リッパート大使は同日午前１０時ごろから２時間３０分程度の手術を受け、現在は病室で休んでいる。
午後３時ごろから病室の前などに病院の警備員数人が配置され、人の出入りが徹底的に統制された。
病室の外でリッパート大使の笑い声を聞いた米国大使館関係者は「朝、事件が発生した時すぐに近くにいたが、その時から今まで一度も痛そうな素振りを見せていない」とした上で、「襲われた直後も早く病院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だけ言った」と説明した。
また大使は病院でも「私は大丈夫だ」と繰り返し、手術後には自身の短文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に「元気だ」と書き込みをした。
術後の経過を見るために、リッパート大使は３～４日間入院す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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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そうな顔をしているリッパート大使。
笑っていません。
【조선일보】얼굴을 잘려도 큰 소리로 웃는다, 라고 보도
립파트 대사는 동일 오전 10시경부터 2시간 30분 정도의 수술을 받아 현재는 병실에서 쉬고 있다.
오후 3시경부터 병실의 앞 등에 병원의 경비원 몇사람이 배치되어 사람의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었다.
병실의 밖에서립파트 대사의 웃음소리를 들은미국 대사관 관계자는 「아침, 사건이 발생했을 시 곧바로 근처에 있었지만, 그 때부터지금까지 한번도 아픈 것 같은 표정을 보여주지 않는다」라고 한 다음, 「습격당한 직후도 빨리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면만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대사는 병원에서도 「 나는 괜찮다」라고 반복해, 수술 후에는 자신의 단문 투고 사이트 「트잇타」에 「건강하다」라고 기입을 했다.
수술후의 경과를 보기 위해서, 립파트 대사는 3~4일간 입원할 예정이다.
아픈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립파트 대사.
웃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