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日印、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共同調査へ 海底掘削機「ちきゅう」をインド洋へ派遣

 

 日本の海洋研究開発機構(JAMSTEC)とインド国立海洋学研究所(NIO)は26日、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資源量調査を含む海洋学の共同研究・調査を推進する、という覚書に署名した。メタンハイドレートは、次世代燃料として有望視されている天然ガス資源の一種で、両国政府はその研究開発に力を入れている。早速、来週にも日本の地球深部探査船「ちきゅう」をインド洋に派遣し、掘削調査を始める。現地メディアなどが報じている。

◆インドの国家プロジェクトに「ちきゅう」を派遣
 インド洋のメタンハイドレート埋蔵量調査は、インド政府の国家プロジェクトの一環として行われる。NIO代表のナクビ氏は、「我が国の経済水域には、メタンハイドレートが大量に埋蔵されている。現時点ではそれを採取するのは難しいが、将来の開発・利用のために、潜在的な埋蔵量を査定する必要がある」と、インドのビジネスニュースサイト『Livemint』に語った。

 その埋蔵量調査の切り札となるのが世界最高の海底掘削能力を誇る「ちきゅう」だ。日印両政府は、2013年にエネルギー協力を推進する共同声明に署名しており、それが、JAMSTECとNIOの共同研究と今回の「ちきゅう」派遣に結びついた。JAMSTECとNIOはこのほかに、モンスーンの発生メカニズムや気候変動に関する研究でも協力していく。

 報道によれば、日本の海洋開発企業「日本海洋掘削」が約100億円で「ちきゅう」による掘削業務を受託し、採取物をJAMSTECが分析する。インド政府は、同国の大陸棚の海底にある10ヶ所を調査対象にリストアップしており、東方沖の「砂層型」と呼ばれる砂に交じり合った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資源量調査から着手する。

◆日本は世界一の“メタンハイドレート先進国”
 NIOのナクビ代表は「化石燃料の輸入依存を改善するために、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調査を行うことはインドにとって非常に重要だ」と述べている(『Livemint』)。日本にとってはさらに切実だ。米エネルギー関連専門ニュースサイト『Breaking Energy』は、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特集記事で、「日本には固有の化石燃料資源がほとんどなく、天然ガスについては完全に輸入に頼っている。そのため、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開発に最も積極的だ」と記している。

 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生成条件は「低温・高圧」だ。北極地方の永久凍土層や水深500m以下の大陸縁辺部の海底の氷の中に含まれるとされ、別名「燃える氷」とも言われる。その埋蔵量は従来の化石燃料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多いという。一説には石油・天然ガス・石炭の合計の2倍とも言われている。ただし、全てを採取して燃料として利用できるわけではなく、例えば埋蔵量が特に豊富とされるメキシコ湾では、約3分の1が開発可能だと見られている(『Breaking Energy』)。

 地球全体の広範囲に埋蔵が期待できるのも、次世代エネルギーとして有望視されている理由の一つだ。『Breaking Energy』は、そのため、従来の天然ガス資源に乏しい日本、インド、中国、韓国などのアジア諸国が特に研究開発に熱心だとしている。中でも成果を挙げているのが日本だ。日本領海には100年分のメタンハイドレートが眠っていると推定されている。「日本は2013年に1ヶ月分のガスの生産に成功し、2020年までの実用化を目指している」と同メディアは記している。日本は、アメリカと共同で、アラスカで掘削技術の実証実験も進めている。

◆地球温暖化に悪影響という懸念も
 次世代エネルギーとして期待が高まるメタンハイドレートだが、その利用が地球温暖化に悪影響を与えるという意見もある。気候専門ニュースサイト『Climate Central』は、「同じ重量で比較すれば、(メタンの)気候変動に対する影響は100年単位でCO2の20倍」とする研究報告を取り上げている。

 同メディアによれば、既に地球温暖化の影響で、メタンハイドレートの自然放出が加速度的に増加しているという。特に北極海の東シベリア大陸棚(ESAS)が顕著で、「これまで北半球最大の発生源だと考えられてきた極地のツンドラ(永久凍土地帯)と同等の、年間1700万トンのメタンを排出している」と見積もる学者もいると記す。

 地球温暖化の悪循環による自然放出や、エネルギー利用のための採取の過程での“漏洩”により、近い将来メタンハイドレートが一気に大量放出されると懸念する科学者もいる。アラスカ大学のナタリア・シャコーヴァ教授は、科学誌に寄せた論文で、大気中に含まれるメタンの10倍に当たるメタンハイドレートが「思いがけず一気に放出される可能性は高い」と報告。その結果破滅的な温室効果が発生すると警告している。

 これを取り上げた『Climate Central』は、一方で、「もちろん、多くの科学者は、メタンの放出は突然破滅的なイベントとして起きるのではなく、何百年もかけて行われると考えている」とも記している。

 

http://newsphere.jp/politics/20150302-1/

 

 


일본, 인도양의 메탄하이드레이드도 획득에

일인, 메탄하이드레이트의 공동 조사에 해저 굴착기 「공」을 인도양에 파견

 

 일본의 해양 연구 개발 기구(JAMSTEC)와 인도 국립 해양 학연 연구소(NIO)는 26일,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자원량 조사를 포함한 해양학의 공동 연구·조사를 추진한다, 라고 하는 각서에 서명했다.메탄하이드레이트는, 차세대 연료로서 유망시 되고 있는 천연가스 자원의 일종으로, 양국 정부는 그 연구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조속히,다음 주에라도 일본의 지구 심부 탐사선 「공」을 인도양에 파견해, 굴착 조사를 시작한다.현지 미디어등이 알리고 있다.

◆인도의 국가 프로젝트에 「공」을 파견
 인도양의 메탄하이드레이트 매장량 조사는, 인도 정부의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행해진다.NIO 대표의 나크비씨는, 「우리 나라의 경제수역에는,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다.현시점에서는 그것을 채취하는 것은 어렵지만, 장래의 개발·이용을 위해서, 잠재적인 매장량을 사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인도의 비즈니스 뉴스 사이트 「Livemint」에 말했다.

 그 매장량 조사의 비장의 카드가 되는 것이 세계 최고의 해저 굴착 능력을 자랑하는 「공」이다.일인 양정부는, 2013년에 에너지 협력을 추진하는 공동 성명에 서명하고 있어, 그것이, JAMSTEC와 NIO의 공동 연구와 이번 「공」파견에 결합되었다.JAMSTEC와 NIO는 이 밖에, 몬순의 발생 메카니즘이나 기후 변동에 관한 연구에서도 협력해 나간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해양 개발 기업 「일본해양굴착」이 약 100억엔으로 「공」에 의한 굴착 업무를 수탁해, 채취물을 JAMSTEC가 분석한다.인도 정부는, 동국의 대륙붕의 해저에 있는 10개소를 조사 대상으로 리스트업 있어, 동방바다의 「사층형」이라고 불리는 모래에 서로 섞인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자원량 조사로부터 착수한다.

◆일본은 세계 제일의“메탄하이드레이트 선진국”
 NIO의 나크비 대표는 「화석연료의 수입 의존을 개선하기 위해서,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인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Livemint」).일본에 있어서는 게다가 절실하다.미 에너지 관련 전문 뉴스 사이트 「Breaking Energy」는, 메탄하이드레이트의 특집 기사로, 「일본에는 고유의 화석연료 자원이 거의 없고,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수입에 의지하고 있다.그 때문에, 메탄하이드레이트의 개발에 가장 적극적이다」라고 적고 있다.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생성 조건은 「저온·고압」이다.북극 지방의 영구 동토층이나 수심 500 m이하의 대륙 연고부의 해저의 얼음안에 포함된다고 여겨져 별명 「불타는 얼음」이라고도 말해진다.그 매장량은 종래의 화석연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많다고 한다.일설에는 석유·천연가스·석탄의 합계의 2배라고도 말하고 있다.다만, 모두를 채취해 연료로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면 매장량이 특히 풍부로 여겨지는 멕시코만에서는, 약 3분의 1이 개발 가능하다고 보여지고 있다( 「Breaking Energy」).

 지구 전체의 광범위하게 매장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차세대 에너지로서 유망시 되고 있는 이유의 하나다.「Breaking Energy」는, 그 때문에, 종래의 천연가스 자원이 부족한 일본, 인도, 중국, 한국등의 아시아제국이 특히 연구 개발에 열심이다고 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이 일본이다.일본 영해에는 100년분의 메탄하이드레이트가 자고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일본은 2013년에 1개월 분의 가스의 생산에 성공해, 2020년까지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동미디어는 적고 있다.일본은, 미국과 공동으로, 알래스카에서 굴착 기술의 실증 실험도 진행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악영향이라고 하는 염려도
 차세대 에너지로서 기대가 높아지는 메탄하이드레이트이지만, 그 이용이 지구 온난화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기후 전문 뉴스 사이트 「Climate Central」는, 「같은 중량으로 비교하면, (메탄의) 기후 변동에 대한 영향은 100년 단위로 CO2의 20배」라고 하는 연구 보고를 다루고 있다.

 동미디어에 의하면, 이미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자연 방출이 가속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특히 북극해의 동 시베리아 대륙붕(ESAS)이 현저하고, 「지금까지 북반구 최대의 발생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온 극지방의 툰드라(영구 동토 지대)와 동등의, 연간 1700만 톤의 메탄을 배출하고 있다」라고 추측하는 학자도 있다고 적는다.

 지구 온난화의 악순환에 의한 자연 방출이나, 에너지 이용을 위한 채취의 과정으로의“누설”에 의해, 가까운 장래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단번에 대량 방출된다고 염려하는 과학자도 있다.알래스카 대학의 나타리아·샤코바 교수는, 과학잡지에 댄 논문으로, 대기중에 포함되는 메탄의 10배에 해당되는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뜻하지 않게 단번에 방출될 가능성은 높다」라고 보고.그 결과 파멸적인 온실 효과가 발생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것을 채택한 「Climate Central」는, 한편, 「물론, 많은 과학자는, 메탄의 방출은 돌연 파멸적인 이벤트로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몇백년도 걸쳐 행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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