図で見る「イラク・シリア・イスラム国（ＩＳＩＳ）」
シリア北部からイラク中部に至る広大な土地を掌握するイスラム過激派「イラク・シリア・イスラム国（ＩＳＩＳ）」は、世界の指導者に懸念を抱かせる存在となった。今回はＩＳＩＳのルーツを明らかにし、同組織が何を支配し、どこから支援を受けているのかについて解説する。
ＩＳＩＳは、２００４年に「イラクのアルカイダ」として発足し、その２年後にＩＳＩＳに改名した。ＩＳＩＳはオサマ・ビンラディン率いる国際テロ組織アルカイダと同盟を組み、またどちらもこの地域にイスラム独立国家の建設を目指す反西洋の過激派の武装グループであるなど共通点があった。一方で、ＩＳＩＳはアルカイダと異なり、より残忍かつ効果的な方法で奪取した領土を支配してきた。アルカイダは２０１４年はじめにＩＳＩＳとの関係を断ち切っている。
ＩＳＩＳは、戦場の混乱が落ち着くと、制圧した土地を支配するための統治機構を築く。閣僚や知事から財務・立法機関までそろうＩＳＩＳの官僚的な階級制は、ＩＳＩＳが価値観を否定している西欧諸国の制度と非常に似通っている。ただし、そこから民主主義を排除して、斬首刑の対象を協議する評議会を追加すればの話だ。
http://www.cnn.co.jp/media/cnn/images/common/linear-grad2.png) 0px 1px repeat-x white;">原油と土地：ＩＳＩＳが支配するもの
ＩＳＩＳは昨夏、イラク第２の都市モスルを掌握したが、拠点はシリア東部ラッカに置く。エネルギーの専門家ルアイ・アルハティーブ氏によると、ＩＳＩＳはイラク国内の多数の油田に加え、シリア東部で同国の石油資産の半分以上を支配しているという。それらの石油は闇市場に流れ、ＩＳＩＳに１日最大３００万ドルの利益をもたら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
複数の当局者によると、これまでに戦闘目的で他国からシリアやイラクに入った外国人戦闘員の数は、すでに帰国した者も合わせて１万１０００人以上に上るという。彼らは異なる派閥に属し、自分が属する組織の統合・解散や、忠誠を尽くす対象に変更があると、彼らの組織への忠誠心にも変化が生じる。当然ながら、これらの外国人戦闘員は、イスラム人口の多い国の出身者が多数を占めている。
しかし、中にはイスラム教徒の数が比較的少ないにも関わらず、不釣合いに多くのジハード戦士（聖戦士）を送り出している国もある。フィンランド、アイルランド、オーストラリアの３カ国は、一人あたりの外国人戦闘員の割合が最も高い。しかし、フィンランドの治安当局者によると、フィンランド人の中には、少数ながら人道的理由で戦闘地域に向かった者もいるという。
資料元：
2015年2月10日時点のCNN.comの「ISI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rise of the militant group」を翻訳し、掲載
http://www.cnn.co.jp/special/interactive/35060149.html
도로 보는「이라크・시리아・이슬람국(ISIS) 」
시리아 북부에서 이라크 중부에 이르는 광대한 토지를 장악 하는 이슬람 과격파「이라크・시리아・이슬람국(ISIS)」는, 세계의 지도자에게 염려를 안게 하는 존재가 되었다.이번은 ISIS의 루트를 분명히 해, 동조직이 무엇을 지배해, 어디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지에 임해서 해설한다.
ISIS는, 2004년에「이라크의 알카이다」로서 발족해, 그 2년 후에 ISIS에 개명했다.ISIS는 오사마・빈 라덴 인솔하는 국제 테러 조직 알카이다와 동맹을 짜, 또 어느쪽이나 이 지역에 이슬람 독립국가의 건설을 목표로 하는 반서양의 과격파의 무장 그룹인 등 공통점이 있었다.한편, ISIS는 알카이다와 달리, 보다 잔인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탈취한 영토를 지배해 왔다.알카이다는 2014년 처음에 ISIS와의 관계를 끊고 있다.
ISIS는, 전장의 혼란이 침착하면, 제압한 토지를 지배하기 위한 통치 기구를 쌓아 올린다.각료나 지사로부터 재무・입법 기관까지 모인 ISIS의 관료적인 계의`염는, ISIS가 가치관을 부정하고 있는 서구 제국의 제도와 매우 닮고 있다.다만, 거기로부터 민주주의를 배제하고, 참수형의 대상을 협의하는 평의회를 추가하면의 이야기다.
원유와 토지：ISIS가 지배하는 것
ISIS는 작년 여름, 이라크 제 2의 도시 모술을 장악 했지만, 거점은 시리아 동부 락카에 둔다.에너지의 전문가 르아이・아르하티브씨에 의하면, ISIS는 이라크 국내의 다수의 유전에 가세해 시리아 동부에서 동국의 석유 자산의 반이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그러한 석유는 암시장에 흘러 ISIS에 1일 최대 300만 달러의 이익을 가져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복수의 당국자에 의하면, 지금까지 전투 목적으로 타국으로부터 시리아나 이라크에 들어간 외국인 전투원의 수는, 벌써 귀국한 사람도 합해 1만 1000명 이상으로 오른다고 한다.그들은 다른 파벌에 속해, 자신이 속하는 조직의 통합・해산이나, 충성을 다하는 대상으로 변경이 있으면, 그들의 조직에의 충성심에도 변화가 생긴다.당연히, 이러한 외국인 전투원은, 이슬람 인구가 많은 나라의 출신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안에는 이슬람교도의 수가 비교적 적은에도 불구하고, 부조화에 많은 성역 전사(성전사)를 배웅하고 있는 나라도 있다.핀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레일리아의 3개국은, 한 명 당의 외국인 전투원의 비율이 가장 높다.그러나, 핀란드의 치안 당국자에 의하면, 핀란드 사람 중에서는, 소수면서 인도적 이유로 전투 지역으로 향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자료원：
2015년 2월 10 일시점의 CNN.com의 「ISI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rise of the militant group」를 번역해, 게재
http://www.cnn.co.jp/special/interactive/35060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