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野動物園モノレール、ラストラン ６０年超の歴史に幕
2019.10.31 20:21ライフくらし
このモノレールは鉄道事業法により建設、運営されており、れっきとした「鉄道」です。正式名称は「東京都交通局上野懸垂線」と呼ばれています。遊園地の遊戯施設ではありません。1957年12月に開業しました。将来的な都市交通機関として実験的に建設された日本で最初のモノレールです。営業距離は332ｍ（0.3ｋｍ）です。乗車時間は１分30秒で列車は７分間隔で運転されています。駅は東園駅と西園駅の２駅です。現在の車両は４代目の２両編成で2001年に日本車両で製造されたものです。制御方式はIGBT/VVVFインバーター制御です。ミュージックホーンを搭載しています。
上野動物園（台東区）で６０年以上親しまれてきたモノレールが老朽化のため運転を終えることになり、「ラストラン」が３１日、同園内でたくさんの人々に見守られながら行われた。最終列車には、抽選で当たった５０人が乗車。約２千人の応募があり、４０倍の競争率だったという。
昭和３２年１２月１７日に開業した日本初のモノレールで、動物園内の東園と西園を結ぶ３００メートルを運行。初代「Ｈ形」から、現在は４代目の「４０形」へと姿を変えながら、長年、動物園の家族連れや鉄道ファンから親しまれてきた。
この日はラストランイベントとして、永田一秀駅長（６４）らによる出発式や４０形車両との記念撮影が行われた。午後５時ごろからの出発式では、永田駅長と運転手の須賀文男さん（６６）に花束が贈呈され、盛大な拍手が送られた。最終列車が走ると多くの来園者が足を止め、手を振ったり、写真に収めたりしてラストランを惜しんだ。
八王子市から来たという高校１年の馬場裕也さん（１５）は「小さいころから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に連れてきてもらって、なじみがある。今日が最後だなんてさみしいです」と話した。
永田駅長は「非常に残念で、悲しい思いでいっぱいです」と述べ、「外観も中もカラフルなのが人気の理由だった。子供たちの楽しそうにはしゃぐ声が、心に残っている」と言葉を詰まらせた。
モノレール再開のめどはたっておらず、今後は東園と西園を往復するシャトルバスなどを運行する予定。都は１１月に都内でアンケートを実施し、園内の移動手段について意見を問うとしている。
ラストランを飾った４０形車両は１１月１日から２４日まで、東園駅で展示される。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life/news/191031/lif191031003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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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かーし昔に乗ったことが有ったような、いや上野動物園に行った時に見ただけかも。
何故か上野動物園に有って当然と思ってた施設でしたね。
でも再開するにもディズニーランドの様に、園内周遊の交通機関としての位置づけしないと難しいんじゃないかな？
余りにも路線距離が短いもの。今じゃ遊戯施設の一つになってますよね。
とにかく、お疲れ様でした。
우에노 동물원 모노레일, 라스트 런 60년초의 역사에 막
2019.10.31 20:21라이프 일상 생활
이 모노레일은 철도 사업법에 의해 건설, 운영되고 있어 훌륭한 「철도」입니다.정식명칭은 「도쿄도 교통국 우에노 현수선」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유원지의 유희 시설이 아닙니다.1957년 12월에 개업했습니다.장래적인 도시 교통기관으로서 실험적으로 건설된 일본에서 최초의 모노레일입니다.영업 거리는 332 m(0.3km)입니다.승차 시간은 1분 30초에 열차는 7분간격으로 운전되고 있습니다.역은 히가시조노역과 니시조노역의 2역입니다.현재의 차량은 4대째의 2 양편성으로 2001년에 일본 차량으로 제조된 것입니다.제어 방식은 IGBT/VVVF 인버터 제어입니다.뮤직 호른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타이토구)에서 60년 이상 사랑받아 온 모노레일이 노후화이기 때문에 운전을 끝내게 되어, 「라스트 런」이 31일, 동원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켜봐져서면서 행해졌다.최종 열차에는, 추첨으로 당첨된 50명이 승차.약 2천명의 응모가 있어, 40배의 경쟁률이었다고 한다.
쇼와 32년 12월 17일에 개업한 일본 최초의 모노레일에서, 동물원내의 히가시조노와 니시조노를 연결하는 300미터를 운행.초대 「H형」으로부터, 현재는 4대째의 「40형」으로 모습을 바꾸면서, 오랜 세월 , 동물원의 가족 동반이나 철도 팬으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이 날은 라스트 런 이벤트로서 나가타 카즈히데 역장(64) 외에 의한 출발식이나 40형 차량과의 기념 촬영을 했다.오후 5시경부터의 출발식에서는, 나가타 역장과 운전기사 스가 후미오 씨(66)에게 꽃다발이 증정되어 성대한 박수가 보내졌다.최종 열차가 달리면 많은 와 원자가 발을 멈추고 손을 흔들거나 사진에 거두거나 해 라스트 런을 아까워했다.
하치오지시로부터 왔다고 하는 고교 1년의 바바 유타카야씨(15)는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데리고 와서 받고, 친숙함이 있다.오늘이 최후이라니 외롭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가타 역장은 「매우 유감이고, 슬픈 마음으로 가득합니다」라고 말해 「외관도 안도 컬러풀한의가 인기의 이유였다.아이들의 즐거운 듯이 까불며 떠드는 소리가, 마음에 남아 있다」라고 말을 막히게 했다.
모노레일 재개의 목표는 끊지 않고, 향후는 히가시조노와 니시조노를 왕복하는 셔틀 버스등을 운행할 예정.도는 11월에 도내에서 앙케이트를 실시해, 원내의 이동 수단에 대하고 의견을 묻는다고 하고 있다.
라스트 런을 장식한 40형 차량은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히가시조노역에서 전시된다.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life/news/191031/lif191031003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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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해 옛날을 탔던 것이 있던 것 같은, 아니 우에노 동물원에 갔을 때에 보았을 뿐일지도.
왜일까 우에노 동물원에 있고 당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시설이었지요.
그렇지만 재개하기에도 디즈니랜드와 같이, 원내 주유의 교통기관으로서의 평가해 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너무도 노선 거리가 짧은 것.지금은 유희 시설의 하나가 되어 있지요.
어쨌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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