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再び脚光、鶴居村営軌道 廃線50年>上 村民の支え 記憶の中に

 



車両の前で鶴居村営軌道の思い出を語る小野正彦さん  



 タンチョウで知られる釧路管内鶴居村の中心地の広場に、小ぶりな緑色のディーゼル機関車と水色の客車が保存展示されている。


■釧路間2往復

 「釧路まで毎日2往復、これで人やあらゆるものを運んでいました」

 観光客に説明しているのは、近くに住む小野正彦さん(84)。客が来ると近くの自宅から出てきて説明役を買って出る。

 展示されているのは旧鶴居村営軌道の車両で、村の中学校を出た小野さんは軌道が運行休止するまでの約20年間、運転手を務めた。

 「軌道は村そのものと言えるほど村民の暮らしと密接に関わっていた」と小野さんは記憶をたどる。

 旧内務省下にあった北海道庁は大正末期から昭和初期にかけて、融雪期にぬかるんで使えなくなる道路に代わる輸送路として、「殖民(しょくみん)軌道」の建設を道東や道北の開拓地で盛んに進めた。当初の動力は馬で、レール幅762ミリは在来線の1067ミリより狭く、比較的容易に建設できた。

 大正期に福島や富山などから開拓者が入った鶴居では1927年(昭和2年)、中雪裡(せつり)と新富士(釧路市)を結ぶ本線「雪裡線」と支線「幌呂(ほろろ)線」の2路線(総延長約44キロ)が、根室線(厚床―中標津間)に次ぐ殖民軌道として開業した。


■妊婦の搬送も

 軌道は米などの食料、木炭、新聞、郵便物などを村に運び開拓民の生命線となった。出張の役場職員や商店に注文を取りに来る釧路の問屋も使った。軌道は戦後、村に移管されて村営となり、機関車や自走客車も導入された。60年代には、釧路に通う高校生のため朝6時台の便が新設された。

 小野さんは、体調を崩した村の妊婦を乗せて急きょ深夜に客車を出し釧路まで運んだこともある。「女性が退院し、赤ちゃんを抱いて村へ帰る客車に乗る姿を見た時には本当にほっとした」と思い起こす。

 村出身の井上志津子さん(73)=釧路市=は2年半ほど車掌を務め、切符販売などの仕事をこなした。「通学する同年代の友だちや、親しい人がたくさん乗っていました」と振り返る。

 村を支えた軌道だったが、道路が整備され路線バスの運行も始まり、68年に廃止された。軌道跡は釧路湿原の探勝路などになり、人々から軌道の記憶は薄れていった。(釧路報道部の高橋祐二が担当し、3回連載します)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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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び脚光、鶴居村営軌道 廃線50年>中 企画展成功 活用へ機運

 


 大ヒット企画となった。

 釧路市立博物館が2016年10月から翌年1月まで開いた創立80周年記念企画展「釧路・根室の簡易軌道」。主に釧路管内鶴居村の村営軌道の写真や時刻表など約200点が展示されると、資料の充実ぶりが話題となり、釧路へ足を運ぶ鉄道ファンが相次いだ。


■来館者6割増

 鶴居村営軌道の87分の1の模型とジオラマも出展された。制作したのは、釧路市内の鉄道ファン小島祐二さん(56)。鶴居の軌道跡を探索し当時の資料を集め、3カ月かけて完成させ企画展に提供した。小島さんは「当時を知る世代には懐かしく、若者にとっては新鮮。地域の歴史や当時の風景に思いをはせ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

 そんな鉄道ファンの勝手連的な盛り上げも手伝って、企画展が開催された2カ月半の来館者は、冬の閑散期にもかかわらず通常の同期間より約6割多い5千人超。人々の記憶から薄れていた鶴居村営軌道に、廃線から半世紀を経てスポットが当たった形となった。

 その立役者が石川孝織(たかおり)さん(44)。企画展の立案者で、博物館の学芸員だ。「村と共に歩んだ軌道の歴史の奥深さが反響を呼んだ」と今振り返る。

 東京都出身の石川さんは慶応大大学院などで地質学を専攻した。国内で唯一坑内掘りを続ける釧路コールマインに関心を寄せ、研究のため釧路に通ううちに、釧路での就職を願うようになり06年春、学芸員として博物館に着任した異色の人物だ。

 博物館で石炭産業を中心に調査を進める一方で、酪農を主産業として発展した釧路・根室管内の歴史にも研究範囲を広げ、鶴居をはじめとした釧根の簡易軌道(戦後に殖民(しょくみん)軌道から改称)の調査に14年から本格的に取りかかった。


■東京でも展示

 住民に聞き取りを重ね、運行当時の証言を集めた。鉄道ファンや研究者、沿線自治体から写真などの資料を収集した。その過程で軌道の遺構や車両が多く残っているのに、管理や観光への活用が進んでいないことが気にかかった。「歴史的意義や魅力度は高い。放置しておくのはもったいない。光を当て、活用への機運を高めたい」と企画展開催を思い立ったという。

 企画展後、軌道跡を巡る昨年6月のバス見学会は定員30人に対し全国から約100人が応募し、企画展の出品物は東京で昨年8月に開かれた国内最大級の鉄道模型展「国際鉄道模型コンベンション」にも主催者の要請を受けて展示された。昨春発行された企画展記録集の初版2100部は4カ月で完売した。

 反響の思わぬ広がりに、鶴居村も動きを起こした。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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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び脚光、鶴居村営軌道 廃線50年>下 遺産を未来へ 動き加速

 



 静かな農村の釧路管内鶴居村の村立鶴居中学校グラウンドに7月30日、大型クレーン車やトラックのエンジン音が鳴り響いた。長く生徒たちの野球用具などの収納に使われ、さびが目立つ「倉庫」がクレーンで慎重につり上げられる。土の中から、倉庫の底部に付いていた車輪が姿を現し、見守る関係者から「おお」とどよめきが沸いた。


■貨車「里帰り」

 倉庫の正体は、かつて村営軌道で活躍した有蓋(ゆうがい)貨車だ。高さ2メートル、幅1・8メートル、長さ6・5メートルの鉄製で重さ約4・6トン。1960年に釧路製作所(釧路市)で造られ68年の廃線まで、米などの食料品や引っ越し荷物など、雨に当てられない荷物を中心に運んでいた。

 「半世紀ぶりの里帰りですね」。つり上げられた貨車を見上げ、釧路製作所総合安全室長の奥山道紀さん(57)は感慨深げだ。村が本年度一般会計当初予算に918万円を計上し、貨車の修繕を同社に委託したのだった。軌道ファンでもある奥山さんは「現役当時の姿をよみがえらせ、住民や全国のファンに末永く大事にされる存在にしたい」と意気込んだ。

 急速に高まった村営軌道ブームを受け、村が動きを加速させている。

 3月、村内に残る車両や軌道の遺構など7件を、観光資源としての活用を図るため、「北海道の簡易軌道」として北海道遺産の候補に申請した。遺産として登録されれば、シンポジウムの開催や点在する遺構の案内板の整備も検討していく。有蓋貨車の修繕は9月末ごろには終わる見通しで、場所が決まれば村内で展示する方向だ。


■「観光資源に」

 今春、旧郷土資料館横の倉庫から、2人乗りの不思議な形の4輪の自転車が見つかった。ブームの火付け役となった釧路市立博物館の石川孝織学芸員に7月24日に来て調べてもらったところ、軌道の保守点検や保線作業の際の移動に使っていた「軌道自転車」だと判明した。村の財産がまた一つ、充実した。

 釧路市立博物館も村を側面支援する。12月には簡易軌道の常設展示コーナーを新設し、昨春完売した記録集の増補改訂版2500部を年内に発行する計画だ。

 幼少期に村営軌道に乗ったという大石正行村長(58)は「村の歴史を伝える貴重な財産。後世に引き継ぎ、タンチョウや釧路湿原にも負けない観光資源として育てていきたい。鶴居と同じように軌道が活躍した釧路・根室管内の自治体とも協力して、広域観光の可能性を探っていきたい」と力を込める。

 かつて村を支えた村営軌道が、半世紀の時を経て、新たな形で村に息づき始めた。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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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鶴居村営軌道の遺産 保線自転車、村内で発見





 【鶴居】1927年(昭和2年)に開業し、40年間村と釧路を結んでいた簡易軌道「旧鶴居村営軌道」で保線用に使っていた軌道自転車が、村内で初めて発見された。簡易軌道が走っていた道東の他地域でも同様の車両は発見されておらず、村は当時を伝える貴重な資料として展示する方針だ。

 発見された軌道自転車は幅762ミリメートル、長さ約1メートル。自転車2台を横に接続したような形状で、レールの補修や冬季の雪かきなどの保線作業の際に保線区の職員が乗っていたとみられる。閉館した旧村郷土資料館の倉庫内の整理をしている際に、村職員が発見した。

 村は自転車を清掃後、既に展示している自走客車や、現在補修中の有蓋(ゆうがい)貨車などと合わせて公開する予定だ。簡易軌道に詳しい釧路市立博物館の石川孝織学芸員は「当時の機材は廃棄されてしまったものも多い中、保存状態もいい。軌道を支えたものとして広く知ってもらえれば」と話す。(高橋祐二)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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釧路市立博物館が2016年10月から翌年1月まで開いた創立80周年記念企画展「釧路・根室の簡易軌道」



見に行きたいと思って、結局行けなかった。

見たかったなぁ。

( ´-д-)



다시 각광, 츠루이무라영 궤도 폐선 50년


<다시 각광, 츠루이무라영 궤도 폐선 50년>카미무라민의 버팀목 기억안에




차량의 앞에서 츠루이무라영 궤도의 추억을 말하는 오노 마사히코씨



 탄 나비로 알려진 쿠시로 관내 츠루이무라의 중심지의 광장에, 좀 작은 녹색의 디젤 기관차와 물색 객차가 보존 전시되고 있다.


■쿠시로간 2 왕복

 「쿠시로까지 매일 2 왕복, 이것으로 사람이나 모든 것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관광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근처에 사는 오노 마사히코씨(84).손님이 오면 가까이의 자택으로부터 나와 설명역을 사 나온다.

 전시되고 있는 것은 구츠루이무라영 궤도의 차량으로, 마을의 중학교를 나온 오노씨는 궤도가 운행 휴지할 때까지의 약 20년간, 운전기사를 맡았다.

 「궤도는 마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있었다」라고 오노씨는 기억을 더듬는다.

 구내무성하에 있던 홋카이도청은 타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에 걸치고, 해설기에 질퍽거리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도로에 대신하는 수송로로서 「식민(음식맛응) 궤도」의 건설을 도토나 도호쿠의 개척지에서 활발히 진행했다.당초의 동력은 말로, 레일폭 762밀리는 재래선의 1067밀리보다 좁고, 비교적 용이하게 건설할 수 있었다.

 타이쇼기에 후쿠시마나 토야마등에서 개척자가 들어온 츠루이에서는 1927년(쇼와 2년), 나카세츠리(섭리)와 니이토미사(쿠시로시)를 묶는 본선 「설리선」이라고 지선 「호로로(호로로) 선」의 2 노선(총연장 약 44킬로)이, 네무로선(앗토코-나카시베쓰 사이)에 뒤잇는 식민 궤도로서 개업했다.


■임산부의 반송도

 궤도는 미등의 식료, 목탄, 신문, 우편물등을 마을에 옮겨 개척민의 생명선이 되었다.출장의 동사무소 직원이나 상점에 주문을 받으러 오는 쿠시로의 도매상도 사용했다.궤도는 전후, 마을에 이관되어 면에서 경영이 되어, 기관차나 자주객차도 도입되었다.60년대에는, 쿠시로에 다니는 고교생을 위해 아침 6시 대의 변이 신설되었다.

 오노씨는, 컨디션을 무너뜨린 마을의 임산부를 태워 서둘러 심야에 객차를 내 쿠시로까지 옮긴 적도 있다.「여성이 퇴원해, 아기를 안고 마을로 돌아가는 객차를 타는 모습을 보았을 때에는 정말로 안심했다」라고 생각이 미친다.

 마을 출신의 이노우에 시즈코씨(73)=쿠시로시=는 2년반 정도 차장을 맡아 표판매등의 일을 해냈다.「통학하는 동년대의 친구나, 친한 사람이 많이 타고 있었습니다」라고 되돌아 본다.

 마을을 지탱한 궤도였지만, 도로가 정비되어 노선버스의 운행도 시작되어, 68년에 폐지되었다.궤도자취는 쿠시로 다습 초원의 탐승로 등에 되어, 사람들로부터 궤도의 기억은 희미해지고 갔다.(쿠시로 보도부의 타카하시 유우지가 담당해, 3회 연재합니다)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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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각광, 츠루이무라영 궤도 폐선 50년>중 기획전 성공 활용에 기운



 대히트 기획이 되었다.

 쿠시로시립 박물관이 2016년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 기획전 「쿠시로·네무로의 간이 궤도」.주로 쿠시로 관내 츠루이무라의 면에서 경영 궤도의 사진이나 시각표 등 약 200점이 전시되면, 자료의 충실상이 화제가 되어, 쿠시로에 발길을 옮기는 철도 팬이 잇따랐다.


■래관자 6 할증

 츠루이무라영 궤도의 87분의 1의 모형과 디오라마도 출전되었다.제작한 것은, 쿠시로시내의 철도 팬 코지마 유우지씨(56).츠루이의 궤도자취를 탐색해 당시의 자료를 모아 3개월 걸쳐 완성시켜 기획전에 제공했다.코지마씨는 「당시를 아는 세대에는 그립고, 젊은이에게 있어서는 신선.지역의 역사나 당시의 풍경에 생각을은 다툴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철도 팬의 부엌련적인 분위기 고취도 돕고, 기획전이 개최된 2개월반의 래관자는, 겨울의 한산기에도 불구하고 통상의 동기 사이에서 약 6할 많은 5천명초.사람들의 기억으로부터 희미해져 있던 츠루이무라영 궤도에, 폐선으로부터 반세기를 거치고 스포트가 맞은 형태가 되었다.

 그 주인공이 이시카와 타카시직(카오리)씨(44).기획전의 입안자로, 박물관의 학예원이다.「마을과 함께 걸은 궤도의 역사의 깊숙함이 반향을 불렀다」라고 지금 되돌아 본다.

 도쿄도 출신의 이시카와씨는 케이오 대학 대학원등에서 지질학을 전공했다.국내에서 유일 갱내 채굴을 계속하는 쿠시로 코르마인에 관심을 대어 연구를 위해 쿠시로에 다닐 때에, 쿠시로에서의 취직을 바라게 되어 06년 봄, 학예원으로서 박물관에 착임 한 이색의 인물이다.

 박물관에서 석탄산업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시키는 한편으로, 낙농을 주산업으로서 발전한 쿠시로·네무로 관내의 역사에도 연구 범위를 펼쳐 츠루이를 시작으로 한 천근의 간이 궤도(전후에 식민(음식맛응) 궤도로부터 개칭)의 조사에 14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도쿄에서도 전시

 주민에게 청취를 거듭해 운행 당시의 증언을 모았다.철도 팬이나 연구자, 연선 자치체로부터 사진등의 자료를 수집했다.그 과정에서 궤도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나 차량이 많이 남아 있는데, 관리나 관광에의 활용이 진행되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렸다.「역사적 의의나 매력도는 높다.방치해 두는 것은 아깝다.빛을 쬐어 활용에의 기운을 높이고 싶다」라고 기획전 개최를 생각났다고 한다.

 기획전 후, 궤도자취를 돌아 다니는 작년 6월의 버스 견학회는 정원 30명에 대해 전국으로부터 약 100명이 응모해, 기획전의 출품물은 도쿄에서 작년 8월에 열린 국내 최대급의 철도 모형전 「국제 철도 모형 컨벤션」에도 주최자의 요청을 받아 전시되었다.작년 봄 발행된 기획전 기록집의 초판 2100부는 4개월에 완매했다.

 반향이 생각하지 않는 확대에, 츠루이무라도 움직임을 일으켰다.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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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각광, 츠루이무라영 궤도 폐선 50년>하 유산을 미래에 움직여 가속




 조용한 농촌의 쿠시로 관내 츠루이무라의 촌립 츠루이 중학교 그라운드에 7월 30일, 대형 크레인차나 트럭의 엔진음이 울렸다.길게 학생들의 야구 용구등의 수납에 사용되고 녹이 눈에 띄는 「창고」가 크레인으로 신중하게 끌어 올릴 수 있다.흙중에서, 창고의 저부를 뒤따르고 있던 차바퀴가 모습을 나타내, 지켜보는 관계자로부터 「」(이)라고 소리가 끓었다.


■화차 「귀향」

 창고의 정체는, 일찌기 면에서 경영 궤도에서 활약한 유개(하지만 있어) 화차다.높이 2미터, 폭 1·8미터, 길이 6·5미터의 철제로 무게 약 4·6톤.1960년에 쿠시로 제작소(쿠시로시)에서 만들어져서 68년의 폐선까지, 미등의 식료품이나 이삿짐 등, 비 에 대어지지 않는 짐을 중심으로 옮기고 있었다.

 「반세기만의 귀향이군요」.끌어 올릴 수 있었던 화차를 올려봐 쿠시로 제작소 종합 안전 실장 깊은 산중도기씨(57)는 감개 무량이다.마을이 금년도 일반회계 당초 예산에 918만엔을 계상해, 화차의 수선을 동사에 위탁했던 것이었다.궤도 팬이기도 한 오쿠야마씨는 「현역 당시의 모습을 소생하게 해 주민이나 전국의 팬에게 오래도록 소중하게 되는 존재로 하고 싶다」라고 분발했다.

 급속히 높아진 면에서 경영 궤도 붐을 받아 마을이 움직임을 가속시키고 있다.

 3월, 마을내에 남는 차량이나 궤도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 등 7건을,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홋카이도의 간이 궤도」로서 홋카이도 유산의 후보에 신청했다.유산으로 해서 등록되면, 심포지엄의 개최나 점재하는 옛날 건축의 잔존물의 안내판의 정비도 검토해 간다.유개 화차의 수선은 9월말경에는 끝날 전망으로, 장소가 정해지면 마을내에서 전시할 방향이다.


■「관광 자원에」

 이번 봄, 구향토 자료관옆의 창고로부터, 2인승의 신기한 형태의 4륜의 자전거가 발견되었다.붐의 주동자가 된 쿠시로시립 박물관의 이시카와 타카시직학예원에게 7월 24일에 와 조사해 주었는데, 궤도의 보수 점검이나 보선 작업때의 이동에 사용하고 있던 「궤도 자전거」라고 판명되었다.마을의 재산이 또 하나, 충실했다.

 쿠시로시립 박물관도 마을을 측면 지원한다.12월에는 간이 궤도의 상설 전시 코너를 신설해, 작년 봄 완매한 기록집의 증보 개정판 2500부를 연내에 발행할 계획이다.

 유소기에 면에서 경영 궤도에 올랐다고 하는 오오이시 마사유키 촌장(58)은 「마을의 역사를 전하는 귀중한 재산.후세에 계승해, 탄 나비나 쿠시로 다습 초원에도 지지 않는 관광 자원으로서 길러가고 싶다.츠루이와 같이 궤도가 활약한 쿠시로·네무로 관내의 자치체와도 협력하고, 광역 관광의 가능성을 찾아 가고 싶다」라고 힘을 집중한다.

 일찌기 마을을 지탱한 면에서 경영 궤도가, 반세기때를 거치고, 새로운 형태로 마을에 숨쉬기 시작했다.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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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루이무라영 궤도의 유산 보선 자전거, 마을내에서 발견



 【츠루이】1927년(쇼와 2년)에 개업해, 40년간마을과 쿠시로를 연결하고 있던 간이 궤도 「 구츠루이무라영 궤도」에서 보선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궤도 자전거가, 마을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간이 궤도가 달리고 있던 도토의 타지역에서도 같은 차량은 발견되지 않고, 마을은 당시를 전하는 귀중한 자료로서 전시할 방침이다.

 발견된 궤도 자전거는 폭 762 밀리미터, 길이 약 1미터.자전거 2대를 옆에 접속한 것 같은 형상으로, 레일의 보수나 동계의 눈치우기등의 보선 작업 시에 보선구의 직원이 타고 있었다고 보여진다.폐관한 구촌향토 자료관의 창고내의 정리를 하고 있을 때에, 마을 직원이 발견했다.

 마을은 자전거를 청소 후, 이미 전시하고 있는 자주객차나, 현재 보수중의 유개(하지만 있어) 화차등과 합해 공개할 예정이다.간이 궤도를 잘 아는 쿠시로시립 박물관의 이시카와 타카시직학예원은 「당시의 기재는 폐기되어 버린 것도 많은 가운데, 보존 상태도 좋다.궤도를 지탱한 것으로서 넓게 알릴 수 있으면」이라고 이야기한다.(타카하시 유우지)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21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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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로시립 박물관이 2016년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 기획전 「쿠시로·네무로의 간이 궤도」



보러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결국 갈 수 없었다.

보고 싶었다.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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