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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駅名は「南吹田」「ＪＲ淡路」「城北公園通」「ＪＲ野江」…おおさか東線、ＪＲ西が公表 来春に全線開業
ＪＲ西によると、新駅の名称は新大阪に近い北側から「南吹田」「ＪＲ淡路」「城北公園通」「ＪＲ野江」。各駅にテーマカラーを設け、ＪＲ淡路駅周辺は梅にゆかりがあることから、同駅のホームなどにピンク色をちりばめる。
大阪府東部を南北に走るおおさか東線は、平成２０年に南区間の放出－久宝寺間（９・２キロ）が先行して開業。２９年度の乗降人員は１日当たり約５万人で、ＪＲ西は全線開通により約１０万人の利用者を見込んでいる。
また、府北部を走る北大阪急行電鉄は２４日、延伸に伴って箕面市内に設置する２駅の名称を「箕面萱野」と「箕面船場阪大前」に決定した。３２年度に開業する見通し。
http://www.sankei.com/west/news/180724/wst180724007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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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舎のデザイン案も発表：
おおさか東線、新4駅の名称決定 「南吹田」「JR淡路」などの由来は？
おおさか東線は、新大阪～久宝寺駅間を結ぶ予定の新線。大阪東部地域の鉄道ネットワークの充実が目的で、大阪外環状鉄道も整備に協力している。2008年に放出～久宝寺駅間のみ開業しており、残る新大阪～放出駅間は19年春に開通する予定。
おおさか東線の路線図
南吹田駅は「吹田市最南端の駅」
南吹田駅は大阪府吹田市南吹田（新大阪駅から2.0キロ地点）に位置する。「所在地に忠実であり、場所をイメージしやすく、親しみを持っていただきやすい駅名にした。吹田市最南端の駅であることを踏まえた」という。
周辺を流れる神崎川の水資源を生かした水田が盛んだった歴史的背景を踏まえ、駅舎のデザインには神崎川の風景を取り入れる予定だ。
南吹田駅の由来とデザイン案
菅原道真が淡路島と間違えた？
JR淡路駅は大阪市東淀川区菅原（同3.3キロ地点）に位置し、阪急京都線・阪急千里線と接続する。「隣接する地域の名称を取り入れ、分かりやすくした。他社線と接続するため、区別のために『JR』を冠した」としている。
地名の「淡路」は、平安時代は中州だった同エリアに、菅原道真が淡路島と間違えて上陸したことに由来するという。そのため駅舎は、当時の川の流れや地形を表現したデザインにする計画だ。
JR淡路駅の由来とデザイン案
かつて渡し舟が活躍
城北公園通駅は大阪市旭区赤川（同5.4キロ地点）に位置する。駅名の由来は「旭区と都島区を貫く通りの名前にちなんだ。この通りの名前は、かつて両区にまたがって存在した旧『城北村』の名残でもある」という。
同駅の位置するエリアはかつて淀川が流れており、渡し舟が活躍していたことから、駅舎には「水面に浮く渡し舟」の意匠を取り入れる予定。
京阪本線、大阪メトロ谷町線と連携
JR野江駅は大阪市城東区野江（同7.6キロ地点）に位置する。京阪本線・大阪メトロ谷町線と接続する。駅名の由来は「所在地に忠実でありつつ、他社線と区別するため」。
同エリアは、能のルーツとされている中世芸能「榎並猿楽（えなみさるがく）」の発祥の地という。そのため、駅舎は「猿楽の衣装と能の舞台」を表現したデザインになるとしている。
昇降設備も充実
各駅には8両編成対応のホームを2面設け、エレベーターを計2基、エスカレーターを計4基建設する。運賃体系は、隣接するJR京都線・大和路線・学研都市線と同じ電車特定区間を適用す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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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1807/24/news1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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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ん。
（ ´・ω・）
土地勘がないからさっぱりわからないや。
（ ´・д・）
갱신
신역명은 「미나미스이타」 「JR아와지」 「성북 코우엔도리」 「JR노에」…오사카동선, JR 서쪽이 공표 내년 봄에 전선 개업
JR 서쪽에 의하면, 신역의 명칭은 신오사카에 가까운 북측에서 「미나미스이타」 「JR아와지」 「성북 코우엔도리」 「JR노에」.각 역에 테마 칼라를 마련해 JR아와지역 주변은 매화에 연고가 있다 일로부터, 동역의 홈 등에 핑크색을 아로 새긴다.
오사카부 동부를 남북으로 달리는 오사카동선은, 헤세이 20년에 마나미구간의 방출-규호지간(9·2킬로)이 선행해 개업.29년도의 승강 인원은 1 일조 약 5만명으로, JR 서쪽은 전선 개통에 의해 약 10만명의 이용자를 믿고 있다.
또, 부 북부를 달리는 키타오사카 급행 전철은 24일, 연신에 수반해 미노오시내에 설치하는 2역의 명칭을 「미노오 카야노」와「미노오 선장 오사카 대학교앞」에 결정했다.32년도에 개업할 전망.
http://www.sankei.com/west/news/180724/wst180724007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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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디자인안도 발표：
오사카동선, 신4역의 명칭 결정 「미나미스이타」 「JR아와지」등의 유래는?
오사카동선은, 신오사카~큐우호우지역간을 묶을 예정의 철도의 새 선로.오사카 동부 지역의 철도 네트워크의 충실이 목적으로, 오사카 바깥고리장 철도도 정비에 협력하고 있다.2008년에 방출~큐우호우지역간만 개업하고 있어, 남는 신오사카~방출역간은 19년 봄에 개통할 예정.
오사카동선의 노선도미나미스이타역은 「스이타시최남단의 역」
미나미스이타역은 오사카부 스이타시 미나미스이타(신오사카역으로부터 2.0킬로 지점)에 위치한다.「소재지에 충실하고, 장소를 이미지 하기 쉽고, 친밀감을 가지고 있던 만이기 쉬운 역명으로 했다.스이타시최남단의 역인 것을 밟았다」라고 한다.
주변을 흐르는 간자키천의 수자원을 살린 논이 번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근거로 해 역사의 디자인에는 간자키천의 풍경을 도입할 예정이다.
미나미스이타역의 유래와 디자인안스가와라도진이 아와지섬으로 잘못 알았어?
JR아와지역은 오사카시 히가시요도가와구 스가와라( 동3.3킬로 지점)에 위치해, 판급쿄토선·판급천리선과 접속한다.「인접하는 지역의 명칭을 도입하고 알기 쉽게 했다.타사선과 접속하기 위해(때문에), 구별을 위해서 「JR」를 씌웠다」라고 하고 있다.
지명의 「아와지」는, 헤이안 시대는 나카스였던 동에리어에, 스가와라도진이 아와지섬으로 잘못 알아 상륙했던 것에 유래한다고 한다.그 때문에 역사는, 당시의 강의 흐름이나 지형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할 계획이다.
JR아와지역의 유래와 디자인안일찌기 건네주어 배가 활약
성북 코우엔도리역은 오사카시 아사히구 아카가와( 동5.4킬로 지점)에 위치한다.역명의 유래는 「아사히구와 미야코지마구를 관철하는 대로의 이름에 연관되었다.이 대로의 이름은, 일찌기 양구에 걸쳐 존재한 구 「성북마을」의 자취이기도 하다」라고 한다.
동역의 위치하는 에리어는 일찌기 요도가와가 흐르고 있어 인도배가 활약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역사에는 「수면에 뜨는 인도배」의 생각을 도입할 예정.
쿄토와 오사카본선, 오사카 메트로 타니쵸선과 제휴
JR노에역은 오사카시 죠토우구 노에( 동7.6킬로 지점)에 위치한다.쿄토와 오사카본선·오사카 메트로 타니쵸선과 접속한다.역명의 유래는 「소재지에 충실하고 개개, 타사선과 구별하기 위해(때문에)」.
동에리어는, 능의 루트로 되어 있는 중세 예능 「가 수준 옛 예술제(네 수준 옛 예술제)」의 발상지라고 한다.그 때문에, 역사는 「옛 예술제의 의상과 능의 무대」를 표현한 디자인이 된다고 하고 있다.
승강 설비도 충실
각 역에는 8 양편성 대응의 홈을 2면 마련해 엘리베이터를 합계 2기, 에스컬레이터를 합계 4기건설한다.운임 체계는, 인접하는 JR쿄토선·다이와 노선·학연 도시선과 같은 전철 특정 구간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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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ω·)
토지감이 없기 때문에 전혀 몰라.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