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西日本の9線区が復旧まで1か月以上…JRで特急の長期運休も 平成30年7月豪雨
土砂が堆積した山陽本線瀬野駅構内。
JR西日本は7月11日、平成30年7月豪雨で被災した線区のうち、復旧までに1か月以上を要すると想定される線区を次のようにまとめた。
■山陽本線／三原～海田市・柳井～徳山。
■姫新線／上月～新見。
■津山線／野々口～牧山。
■伯備線／豪渓～上石見。
■芸備線／新見～下深川。
■福塩線／府中～塩町。
■因美線／津山～智頭。
■呉線／三原～海田市（全線）。
■岩徳線／岩国～櫛ヶ浜（全線）。
これらの線区では、大半が土砂流入や斜面崩壊、盛土流出といった被害が起きているが、電化区間の山陽本線や伯備線では変電所が水没するという深刻な事態に陥っている。
そのため、伯備線を通過する特急『やくも』と特急『サンライズ出雲』（東京～岡山間で併結する『サンライズ瀬戸』を含む）、因美線を通過する特急『スーパーいなば』の全面運休が続いている。
これらの状況を受けてJR西日本では、山陽本線については、山陽新幹線新倉敷～広島間と新岩国～徳山間で『ひかり』『こだま』の普通車自由席に限り、普通乗車券で利用できる代替輸送を実施している。
一方、橋りょう流出で予讃線本山～観音寺間が不通となっているJR四国では、7月11日から当面の間、同区間を通過する『しおかぜ』『いしづち』などの特急のうち、岡山・高松～多度津間と観音寺～松山間のそれぞれで上下各7本が部分運休する。
また、普通列車は児島～多度津間で8本、高松～坂出間で2本、観音寺～伊予西条間で12本を運休としている。
土砂流入により、高山本線の飛騨金山～下呂間と飛騨古川～猪谷間で運転を見合わせているJR東海では、同区間を通過する特急『（ワイドビュー）ひだ』を7月11日以降全面運休としている。これらの区間では現地の詳細な情報すら掴んでいない状況で、復旧の見込みはまったく立っていない。
JR九州では、運転を見合わせている肥薩線のうち、当初、代替輸送を行なっていなかった人吉～吉松間で、7月11日から朝・夕方の上下各1本でタクシーによる代替輸送を開始している。
JR貨物では、山陽本線、伯備線、予讃線の復旧見込みが立たないことから、倉敷～新南陽・伯耆大山間、宇多津～松山間で貨物列車の運行を中止してい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盛土が流出した山陽本線本郷～河内間。
橋りょうが流出した芸備線白木山～狩留家（かるが）間。
7月11日14時時点のJR西日本エリアの運転再開状況。赤いラインが復旧まで1ヶ月以上を要すると想定される区間。
山陽本線で行なっている新幹線代替輸送の概要。西条駅～東広島駅間、尾道駅～新尾道駅間、徳山駅～新岩国駅間では連絡バスの運行も実施。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1/3118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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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備線の全線運行再開は8月中旬の見込み…高山本線では特急の運行を再開へ 平成30年7月豪雨
JR西日本は7月18日、平成30年7月豪雨に伴なう同日以降の運行計画を発表した。
7月18日は、山陽本線福山～三原間と因美線用瀬（もちがせ）～智頭（ちず）間で運行が再開されたが、7月19日は舞鶴線西舞鶴～東舞鶴間、7月21日は山陰本線益田～東萩間で運行が再開される見込みとなった。これにより舞鶴線と山陰本線は全線で運行再開となる。
また、伯備線豪渓～上石見間については8月中旬の運行再開が見込まれている。
バス代行については、7月19日から伯備線で開始されるほか、姫新線上月（こうづき）～新見間、因美線津山～智頭間、芸備線新見～備後落合間でも実施される計画となっている。
JR西日本以外の路線でもバス代行が行なわれており、7月18日は、岡山県の井原鉄道総社～三谷間で開始。錦町～北河内（きたごうち）間で運行を再開した山口県の錦川鉄道でも、北河内～岩国間で開始されている。
一方、高山本線が一部被災しているJR東海は、7月18日に飛騨金山～下呂間が8月半ばに運行を再開する見込みと発表。高山本線を通過する特急『（ワイドビュー）ひだ』も、同区間の復旧を機に一部の列車が運行を再開する予定。
高山本線ではこのほか、坂上～猪谷間で運転を見合わせているが、盛土や線路設備などの被害が大きく、運行再開までには数ヶ月を要する見込みとされている。
山陽本線東福山～新南陽間、伯備線倉敷～伯耆大山間、予讃線宇多津～松山間で貨物列車の運行を中止しているJR貨物は、山陽本線新南陽～福岡貨物ターミナル間に1往復の貨物列車を運行。
岡山貨物ターミナル～広島貨物ターミナル間、広島貨物ターミナル～北九州貨物ターミナル・福岡貨物ターミナル間、岡山貨物ターミナル～新南陽間では、滞っている貨物を優先してトラックによる代行輸送を実施。
北九州貨物ターミナル～東水島間と福岡貨物ターミナル～百済（くだら）貨物ターミナル間では船舶による代行輸送も実施してい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8/312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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芸備線は復旧まで1年以上、山陽本線は11月中の全線再開見込み 平成30年7月豪雨
JR西日本は7月18日に開催した社長会見で、平成30年7月豪雨で長期間の運行見合せが見込まれる区間の再開目途を明らかにした。
それによると、芸備線狩留家（かるが）～備後落合間は、運行再開まで少なくとも1年以上を要するという見通しが示されており、不通区間の中ではもっとも深刻な状況となっている。
一方、広島・山口エリアの最重要幹線である山陽本線は、三原～白市間が11月中、白市～瀬野間が10月中、瀬野～海田市間が8月中旬、柳井～下松間が9月末、下松～徳山間が8月1日に運行再開の見込みとされ、11月中に全線復旧する見込みとなっている。JR西日本の被災箇所は279ヶ所に及んでいるが、山陽本線は63ヶ所と最も多い。
また、山陽本線の支線で、三原駅（広島県三原市）と海田市駅（広島県海田町）を結ぶ呉線は三原～広間が2019年1月中、岩国駅（山口県岩国市）と櫛ケ浜駅（山口県周南市）を結ぶ岩徳（がんとく）線は10月中の再開予定とされており、呉線の被災が深刻であ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広島・山口エリアの詳細な運行再開見込み。芸備線の被災が深刻で、再開まで1年以上を要する見込みになっている。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9/3121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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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江線にサヨナラしに、今年の３月に三次の辺りに行ったんだよなぁ。
三次周辺は年内復旧出来ないのか。
というか、この被害の深刻なエリアって、どれも三江線に劣らず（？）営業成績が悪そうな感じがするんだけど。
このまま廃止になったりしないんだベか。
（ ´・д・）
１８きっぱーには厳しい年になりそうだな。
（ ´－д－）
JR서일본의 9센구가 복구까지 1개월 이상… JR로 특급의 장기 운휴도 헤세이 30년 7월 호우
토사가 퇴적한 산요 본선 세노역 구내.
■산요 본선/미하라~카이타시·야나이~토쿠야마.
■기신센/코우즈키~니이미.
■츠야마선/노노쿠치~마키야마.
■하쿠비선/고케이~카미와미.
■게이비선/니이미~시모후카와.
■후쿠엔선/후츄~시오마치.
■인비센/츠야마~치즈.
■오선/미하라~카이타시(전선).
■간토쿠선/이와쿠니~구시가하마(전선).
이러한 선구에서는, 대부분이 토사 유입이나 경사면 붕괴, 성토유출이라고 하는 피해가 일어나고 있지만, 전화 구간의 산요 본선이나 하쿠비선에서는 변전소가 수몰 한다고 하는 심각한 사태에 빠져 있다.
그 때문에, 하쿠비선을 통과하는 특급 「태우는 것도」와 특급 「선라이즈 이즈모」(도쿄~오카야마간에서 병결 하는 「선라이즈 세토」를 포함한다), 인비센을 통과하는 특급 「슈퍼」의 전면 운휴가 계속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받아 JR서일본에서는, 산요 본선에 대해서는, 산요신칸센 니이쿠라부~히로시마간과 신이와쿠니~토쿠야마간에서 「빛」 「메아리」의 보통차자유석에 한정해, 보통 승차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수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교량 유출로 예찬선 모토야마~관음사간이 불통이 되고 있는 JR시코쿠 그럼, 7월 11일부터 당분간, 동구간을 통과하는 「소금인가」 「」등의 특급 가운데, 오카야마·타카마츠~타도츠간과 관음사~마츠야마간의 각각으로 상하 각 7개가 부분 운휴한다.
또, 보통 열차는 코지마~타도츠간에서 8개, 타카마츠~사카이데간에서 2개, 관음사~이요 사이죠간에서 12개를 운휴로 하고 있다.
토사 유입에 의해, 다카야마본선의 히다 카나야마~게로간과 히다 후루카와~이노타니간에서 운전을 보류하고 있는 JR토카이에서는, 동구간을 통과하는 특급 「(와이드뷰) 히다」를 7월 11일 이후 전면 운휴로 하고 있다.이러한 구간에서는 현지의 상세한 정보조차 잡지 않은 상황으로, 복구의 전망은 전혀 서있지 않다.
JR큐슈에서는, 운전을 보류하고 있는 히사쓰선 가운데, 당초, 대체 수송을 행하지 않았던 히토요시~요시마츠간에서, 7월 11일부터 아침·저녁의 상하 각 1개로 택시에 의한 대체 수송을 개시하고 있다.
JR화물에서는, 산요 본선, 하쿠비선, 예찬선의 복구 전망이 서지 않는 것으로부터, 쿠라시키~신난요·호키 오오야마간, 우타즈~마츠야마간에서 화물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있다.
성토가 유출한 산요 본선 혼고~카와치간.
교량이 유출한 게이비선 동나무산~수류가(가) 간.
7월 11일 14시 시점의 JR서일본 에리어의 운전 재개 상황.붉은 라인이 복구까지 1개월 이상을 필요로 하면 상정되는 구간.
산요 본선에서 행하고 있는 신간선 대체 수송의 개요.사이죠역~히가시히로시마역간, 오노미치역~신오노미치역간, 토쿠야마역~신이와쿠니역간에서는 연락 버스의 운행도 실시.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1/3118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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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비선의 전선 운행 재개는 8월 중순의 전망…다카야마본선에서는 특급의 운행을 재개에 헤세이 30년 7월 호우
7월 18일은, 산요 본선 후쿠야마~미하라간과 인비센 모치가세(모치가세)~치즈(치즈) 간에서 운행이 재개되었지만, 7월 19일은 마이즈루선니시마이즈루~히가시마이즈루간, 7월 21일은 산인본선 마스다~히가시하기마에서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 되었다.이것에 의해 마이즈루선과 산인본선은 전선으로 운행 재개가 된다.
또, 하쿠비선 고케이~카미와미간에 대해서는 8월 중순의 운행 재개가 전망되고 있다.
버스 대행에 대해서는, 7월 19일부터 하쿠비선에서 개시되는 것 외에 기신센 코우즈키(고우즈키)~니이미간, 인비센 츠야마~치즈간, 게이비선 니이미~빈고 오치아이간에서도 실시될 계획이 되고 있다.
JR서일본 이외의 노선으로도 버스 대행이 행해지고 있어 7월 18일은, 오카야마현의 이하라 철도 소샤~미타니간에서 개시.니시키쵸~키타카와치(온 집) 간에서 운행을 재개한 야마구치현의 니시키강 철도에서도, 키타카와치~이와쿠니간에서 개시되고 있다.
한편, 다카야마본선이 일부 재해 하고 있는 JR토카이는, 7월 18일에 히다 카나야마~게로간이 8 월 중순에 운행을 재개할 전망과 발표.다카야마본선을 통과하는 특급 「(와이드뷰) 히다」도, 동구간의 복구를 기회로 일부의 열차가 운행을 재개할 예정.
다카야마본선에서는 이 외/`A사카가미~이노타니간에서 운전을 보류하고 있지만, 성토나 선로 설비등의 피해가 크고, 운행 재개까지는 수개월을 필요로 할 전망으로 되어 있다.
산요 본선 토후쿠산~신난요간, 하쿠비선 쿠라시키~호키 오오야마간, 예찬선 우타즈~마츠야마간에서 화물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있는 JR화물은, 산요 본선 신난요~후쿠오카 화물 터미널간에 1 왕복의 화물열차를 운행.
오카야마 화물 터미널~히로시마 화물 터미널간, 히로시마 화물 터미널~키타큐슈 화물 터미널·후쿠오카 화물 터미널간, 오카야마 화물 터미널~신난요간에서는, 막혀 있는 화물을 우선해 트럭에 의한 대행 수송을 실시.
키타큐슈 화물 터미널~동 미즈시마간과 후쿠오카 화물 터미널~(쿠다라)백제(백제) 화물 터미널간에서는 선박에 의한 대행 수송도 실시하고 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8/312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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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비선은 복구까지 1년 이상, 산요 본선은 11월중의 전선 재개 전망 헤세이 30년 7월 호우
그것에 따르면, 게이비선수류가(가)~빈고 오치아이간은, 운행 재개까지 적어도 1년 이상을 필요로 한다고 할 전망이 나타나고 있어 불통 구간안에서는 가장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다.
한편, 히로시마·야마구치 에리어의 최대중요 간선인 산요 본선은, 미하라~시라이치간이 11월중, 시라이치~세노간이 10월중, 세노~카이타 이치마가 8월 중순, 야나이~시모마츠간이 9월말, 시모마츠~토쿠야마간이 8월 1일에 운행 재개의 전망으로 여겨져 11월중에 전선 복구할 전망이 되고 있다.JR서일본의 재해 개소는 279개소에 이르고 있지만, 산요 본선은 63개소로 가장 많다.
또, 산요 본선의 지선으로, 미하라역(히로시마현 미하라시)과 카이타시역(히로시마현 카이타쵸)을 묶는 오선은 미하라~객실이 2019년 1월중, 이와쿠니역(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과 쿠시가하마역(야마구치현 슈난시)을 묶는 암덕(암과 구) 선은 10월중의 재개 예정으로 여겨지고 있어 오선의 재해가 심각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히로시마·야마구치 에리어의 상세한 운행 재개 전망.게이비선의 재해가 심각하고, 재개까지 1년 이상을 필요로 할 전망이 되어 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9/3121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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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코센에 사요나라 해에, 금년의 3월에 삼차의 근처에 갔어.
삼차 주변은 연내 복구 할 수 없는 것인가.
(이)라고 할까, 이 피해의 심각한 에리어는, 어느 것도 산코센에 뒤떨어지지 않고(?) 영업 성적이 나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대로 폐지가 되거나 하지 않는다 베인가.
( ′·д·)
18-에는 어려운 해가 될 것 같다.
( ′-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