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松山へ行っ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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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松山で一泊した後、朝早く活動を開始。3日間かけて、北海道で購入してあった「四国フリーきっぷ」(16140円)を使って、乗り鉄の旅を始めます。3日間、JR四国管内の普通列車と特急列車の自由席が乗り放題なんですと。

 まずは高松行き特急いしづちに乗車。前面展望を撮れなさそうなので、車窓を撮影してみましたよ。




 坂出で、高知行きの特急南風にお乗り換え。




 大歩危で下車。ここは・・・凄い山の中だね。駅前広場なんて平らな土地は無く、いきなりの急な坂。

 駅前からはバスに乗り30分ほど揺られて更に山の中へ。




 到着したのはここ。

 祖谷のかずら橋ですよ。


 葛で作られた吊り橋で、足下の板は隙間があり、隙間から深い谷の下の川が見えるという、なかなか素敵なアトラクション(?)ですよ。




 対岸に食堂があったので、そこで祖谷名物らしき蕎麦を頂いてみた。

 「祖谷そば」(550円)の特徴は、繋ぎをほとんど使用せず麺が太く短いことだそうで。

( ´-ω-)実際の食感は、一般的な蕎麦と言うよりは、蕎麦掻きを食ってるような感じだったな。



 蕎麦を食い終わってかずら橋を見ると、大きな声で騒ぐ団体客が。中には橋をわざとに揺らしてはしゃいでいる中年親父も。

( ´-д-)支那畜だよ。相変わらず品性下劣な連中だな。



 この後は、またバスに揺られて大歩危駅へ。

 大歩危からは特急南風で阿波池田へ戻る。




 阿波池田では、徳島行き特急剣山にお乗り換え。



 徳島からは、普通列車、路線バスを乗り継ぎ、到着したのはここ、鳴門の渦潮を間近で見られるという観潮船(かんちょうせん)の乗り場ですよ。

 中に入ると、次の便は大型の「わんだーなると」(1800円)が15:40。小さめで水中も見られるという「アクアエディ」(2400円)が15:45の出航ですと。

( ´・д・)「わんだーなるとに乗りたいんですが」

<ヽ`д´>「大きい船はお客さん一人だけだと出せないんですよ。欠航します。他にお客さんがいなければ小さい方に乗ってください」

 この日は土曜日。・・・観潮船って、人気が無いのかな?

 券売所の上には、「今日の渦潮の見頃は」と書かれたボードが。渦潮は、月の引力による潮の満ち引きに伴い、狭く浅い海峡を潮が勢いよく流れることによって発生する現象。干潮満潮の時刻が日によって違うので、渦潮の見頃の時間帯も日によって違うそうですよ。この日は13:30から一時間半くらいまでが見頃・・・って、もう15時はとうに過ぎてるやん。見頃から外れてるから人も少ないのか?

 結局、他にも乗船希望の客がいたので、わんだーなるとで渦潮見学に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よ。


 こちらが「わんだーなると」。2階3階があるから見晴らしが良さそうだな・・・なんて思ってたら、2階から上は一等料金1000円が余計に必要だなんてことが乗り込んでから分かりましたよ。

( ´・3・)むぅ。

 瀬戸内の海を覗き込むと綺麗・・・なクラゲ?ウヨウヨしてるな。加茂水族館で見飽きたよ。




 一応潮の流れはあるようだけど、渦潮に・・・なってるかなぁ。

 30分の短い船旅を終えた後は、鳴門公園の展望台へ。

 更に潮の流れはショボくなっているか。



 折角来たんだからと、「渦の道」なんてところにも寄ってみましたよ。

 四国の鳴門と淡路島を結ぶ大鳴門橋は、道路の下に新幹線を通せる設計で作られた道路鉄道併用橋。しかし、四国に新幹線を通すなんて夢物語は一向に実現しそうにないので、その鉄道用のスペースを利用して、観光客向けに作られた展望施設がここですよ。

 510円を払って中に入り、所々床に設けられたガラスの覗き窓から見える海面は・・・穏やか。掲示された説明板の中には、「瀬戸内海と紀伊水道との間に2mもの落差ができて大きな渦潮が見られるのよぉ~」なんて説明もあったんだけど、このときは穏やか。渦潮を間近に見たかったなぁ。


 通路を数百m歩いた先の展望フロア。大きなガラス越しに瀬戸内海の絶景が。

 この展望フロアには床のガラスの覗き窓が4枚も。それも2箇所。大盤振る舞いだね。(謎

 この空間に新幹線・・・本気で通す気があったんだろうか。



 この晩は徳島で一泊。「徳島ラーメン」の暖簾を掲げたお店でディナーを頂く。


 「支那そば」(500円)+「ミニ徳島丼セット」(+280円)。

( ´-д-)さて、どの辺りが「徳島ラーメン」で「徳島丼」なんだろう。



( ´-ω-)阿波国がメインの一日だったな。


~ 続く ~


(;′·д·) 조원조원.


이 스레는 「와 마츠야마에 가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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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야마로 일박한 후, 아침 일찍 활동을 개시.3일간 걸치고, 홋카이도에서 구입해 있던 「시코쿠 프리 표」(16140엔)을 사용하고, 타기철의 여행을 시작합니다.3일간, JR시코쿠 관내의 보통 열차와 특급 열차의 자유석이 타 마음껏입니다와.

 우선은 타카마츠행특급에 승차.전면 전망을 찍혀 없을 것 같아서, 차창을 촬영해 보았어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J9eM8ZGv9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사카이데로, 코치행의 특급 남풍에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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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보케에서 하차.여기는···굉장한 산안이구나.역전 광장은 평평한 토지는 없고, 갑자기의 갑작스러운 비탈.

 역전에서는 버스를 타 30분 정도 흔들어져 더욱 산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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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것은 여기.

 소타니의 덩굴풀다리예요.


 덩굴로 만들어진 조교에서, 발 밑의 판은 틈새가 있어, 틈새로부터 깊은 골짜기아래의 강이 보인다고 한다, 꽤 멋진 어트랙션(?)(이에)예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1v2wCPGDw_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대안에 식당이 있었으므로, 거기서 소타니 명물 같은 소바를 받아 보았다.

 「소타니곁」(550엔)의 특징은, 이음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면이 굵고 짧은 일이라고 하고.

( ′-ω-) 실제의 먹을 때의 느낌은, 일반적인 소바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소바소 나무를 먹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소바를 다 먹어 덩굴풀다리를 보면, 큰 소리로 떠드는 단체객이.안에는 다리를 일부러에 흔들어 까불며 떠들고 있는 중년 아버지도.

( ′-д-) 시나축이야.변함 없이 품성 비열한 무리다.



 이 다음은, 또 버스에 흔들어져 오보케역에.

 오보케에서는 특급 남풍으로 아와 이케다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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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와 이케다에서는, 토쿠시마행특급 쓰루기야마에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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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쿠시마에서는, 보통 열차, 노선버스를 환승, 도착한 것은 여기, 나루토의 소용돌이치는 조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고 하는 관조선(관청 선)의 승강장이에요.

 안에 들어오면, 다음의 변은 대형의 「왕이다-되면」(1800엔)이 15:40.작고 수중도 볼 수 있다고 하는 「아쿠아 에디」(2400엔)이 15:45의 출항이라면.

( ′·д·) 「왕이다-되면을 타고 싶습니다만」

<□`д′>「큰 배는 손님 한 명만이라고 낼 수 없어요.결항 합니다.그 밖에 손님이 없으면 작은 분에게 타 주세요」

 이 날은 토요일. ···관조선은, 인기가 없는 것인지?

 권매소 위에는, 「오늘의 소용돌이치는 조수의 볼 만한 시기는」이라고 쓰여진 보드가.소용돌이치는 조수는, 달의 인력에 의한 조수가 가득 차 당겨에 수반해, 좁고 얕은 해협을 조수가 힘차게 흐르는 것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간조 만조의 시각이 일에 따라서 다르므로, 소용돌이치는 조수의 볼 만한 시기의 시간대도 일에 따라서 다르다고 해요.이 날은 13:30에서 1시간 반 정도까지가 볼 만한 시기···라고, 벌써 15시는 벌써 지나고 있는.볼 만한 시기부터 빗나가고 있으니 사람도 적은 것인지?

 결국, 그 밖에도 승선 희망의 손님이 있었으므로, 왕이다-되면으로 소용돌이치는 조수 견학하러 가게 되었어요.


 이쪽이 「왕이다-되면」.2층 3층이 있다로부터 전망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2층에서 위는 일등 요금 1000엔이 불필요하게 필요하다 라고 일을 타고 나서 알았어요.

( ′·3·).

 세토우치의 바다를 들여다 보면 기려···해파리?우요우요 하고 있는.카모 수족관에서 봐 질렸어.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zDJWZroJK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일단 조수의 흐름은 있다 같지만, 소용돌이치는 조수에···되고 있을까.

 30 분의 짧은 뱃여행을 끝낸 다음은, 나루토 공원의 전망대에.

 더욱 조수의 흐름은 쇼보구 되어 있을까.



 모처럼 왔으니까와 「소용돌이의 길」은 곳에도 들러 보았어요.

 시코쿠의 나루토와 아와지섬을 연결하는 오오나루토다리는, 도로아래에 신간선을 통할 수 있는 설계로 만들어진 도로 철도 병용다리.그러나, 시코쿠에 신간선을 통하다는 꿈같은 이야기는 전혀 실현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그 철도용의 스페이스를 이용하고, 관광객 전용으로 만들어진 전망 시설이 여기예요.

 510엔을 지불하고 안에 들어와, 군데군데마루에 설치된 유리의 틈구멍으로부터 보이는 해면은···온이나인가.게시된 설명판안에는, 「세토나이카이와 기이수도와의 사이에 2 m의 낙차가 생겨 큰 소용돌이치는 조수를 볼 수 있어~」는 설명도 있었지만, 이 때는 온이나인가.소용돌이치는 조수를 가까이 보고 싶었다.


 통로를 수백 m 걸은 앞의 전망 플로어.큰 유리 넘어로 세토나이카이의 절경이.

 이 전망 플로어에는 마루의 유리의 틈구멍이 4매나.그것도 2개소.진수 성찬이구나.(수수께끼

 이 공간에 신간선···진심으로 통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인가.



 이 밤은 토쿠시마에서 일박.「토쿠시마 라면」의 커튼을 내건 가게에서 디너를 받는다.


 「시나곁」(500엔)+「미니 토쿠시마사발 세트」(+280엔).

( ′-д-) 그런데, 어느 근처가 「토쿠시마 라면」으로 「토쿠시마사발」이겠지.



( ′-ω-) 아와노쿠니가 메인의 하루였다.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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