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


ちょろっと大阪に行ってみた。」「ちょろっと大阪に行ってみた続き。」「阪急電車たっぷりコース。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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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連休最後の日。中部空港からの便で帰る為に最寄りの近鉄駅へ歩いて行こうと、宿を出て南に向かって大阪難波駅に向かって歩くことにする。






 地図を見ずにしばらく歩き続け、高速の高架が見えてきたからもう半分くらい歩いたかなぁ、でも何か違う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スマホを取り出して確認すると、四つ橋筋を歩いていたつもりが、何故か土佐堀通りを西に歩いて新なにわ筋の近くまで来ていましたよ。


(;´・д・)え・・・えらい遠回りやん。


 引き返すのも面白くないので、新なにわ筋まで出て南に向かうことにする。






 途中見掛けた標識とか。




 横断禁止の下の『』に「わたるな」って、初めて見た。そういえば、南海なんば駅前の信号機には赤信号と同時に『止まれ』って文字が光ってたな。大阪民国人は標識や信号だけでなくて一緒に文字でも書かないと交通ルールを守れないのかね。いや、書いても守らないんだろうけど。


 頭上の高架を見ると、「R=60」の看板。インターチェンジかジャンクションなんだろうけど、それにしても高速に半径60mってありか?


 路面に「巻き込み注意」な注意喚起。事故が多いのかねぇ。






 交差点の中にコーンを置いて突っ立っている謎の制服。工事現場の警備員?かと思ったら、警棒が長くなったような木の棒を持っているし、物騒な車止め(強行突破しようとするとバンパーやラジエータに刺さりそうなやつ)もある。警察官か。何があるんだべ、と思ってgoogle mapで確認すると、すぐ近くに中国領事館が。なるほど。トラブルメーカーがいるのか。






 しばらく進んで道頓堀川を渡ると、大きな交差点の向こうに駅が見える。




 阪神電車の桜川駅・・・でなくて、南海電車の汐見橋駅。ボロボロの年季が入った路線図が撤去されたことで有名(?)な駅ですな。


 中を覗いてみると、ボロボロの路線図があった場所には何も無く、至って殺風景な内装。撤去される前に見に来ておくべきだったかな。






 ここからは東に向かって進む。現れた地下鉄駅の入口には、「止水パネル収納庫」。




 洪水になったらここから板を取り出して入口に嵌めるのね。洪水が起こりやすいのかな。大した高さは無さそうだけど、効果あるんだろうか。札幌の地下鉄駅では見掛けた記憶が無いな。






 道頓堀。こちらに向かってくる船は、ゴミ拾いでもしてるのかな。朝早くから大変だねぇ。




 定番のグリコの看板を背に記念撮影をする観光客もちらほら。






 最近運行を再開したとニュースになったドンキホーテの変な形をした観覧車。




 『動かへんて思てた?』が何とも大阪らしい。






 朝から歩き疲れて、地下街で開店したばかりの妙に狭いカレー屋でビーフカツカレー(980円)を頂く。








 格安チケット屋で購入した券を引き換えて、近鉄特急で名古屋に向かう。








 バッテリの調子が悪いのか中途半端なところでカット。










 名古屋に着いたら名鉄へ。名鉄名古屋駅のホームには『全部大吉 受験桜おみくじ』なんて壁一面のでっかい・・・看板?




 「QRコードからもおみくじが引けます」なんて書いてるので試しに読み込んでみた。






( ゜д゜) おぉ、大吉だ。








 中部空港では台湾ラーメンをいただき、汗だくになりながら機上の人に。無事北海道へ帰れましたとさ。






~ 以上 ~



오사카로부터 돌아가 보았다.




이 스레는,


와 오사카에 가 보았다.」 「와 오사카에 가 본 계속.」 「판급전차 충분히 코스.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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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날.중부 공항으로부터의 편리하고 돌아가기 위해 근처의 킨테츠역에 걸어 가려고, 숙소를 나와 남쪽을 향해 오사카 남바역을 향해 걷기로 한다.






 지도를 보지 않고로 해 장미구 계속 걸어가 고속의 고가가 보여 왔기 때문에 이제(벌써) 반 정도 걸었는지, 그렇지만 무엇인가 다르데, 라고 생각하면서 스마호를 꺼내 확인하면, 넷 핫스지를 걷고 있던 생각이, 왜일까 토사보리 거리를 서쪽으로 걸어 신뭐원 관계의 근처까지 와있었어요.


(;′·д·) 네···대단한 우회나.


 되돌리는 것도 재미없기 때문에, 신뭐원 관계까지 나오고 남쪽을 향하기로 한다.






 도중 눈에 띈 표지라든지.




 횡단 금지아래의 「」에 「건너지 말아라」는, 처음으로 보았다.그러고 보면, 남해 남바 역전의 신호기에는 적신호와 동시에 「멈출 수 있다」라는 문자가 빛나고 있었던.오사카 민국인은 표지나 신호뿐 아니라 함께 문자에서도 쓰지 않으면 교통 룰을 지킬 수 없는 것인지.아니, 써도 지키지 않겠지만.


 두상의 고가를 보면, 「R=60」의 간판.인터체인지나 교차점이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고속으로 반경 60 m는 있는 곳?


 노면에 「말려 들게 해 주의」인 주의 환기.사고가 많은 것인지.






 교차점안에 콘을 두어 우뚝서 있는 수수께끼의 제복.공사 현장의 경비원?(이)라고 생각하면, 경봉이 길어진 것 같은 나무의 봉을 가지고 있고, 뒤숭숭한 통행 금지(강행 돌파하려고 하면 범퍼나 라지에이타에 박힐 것 같은 녀석)도 있다.경찰관인가.무엇이 있다 , 라고 생각해 google map로 확인하자, 곧 근처에 중국 영사관이.그렇구나.트러블 메이커가 있는 것인가.






 당분간 진행되어 도우톰보리강을 건너면, 큰 교차점의 저 편으로 역이 보인다.




 한신 전철의 사쿠라카와역···(이)가 아니어서, 남해 전철의 시오미교역.너덜너덜의 연한이 들어간 노선 도화 철거된 것으로 유명(?)역입니다.


 안을 보면, 너덜너덜의 노선 도화 있던 장소에는 아무것도 없고, 도달해 살풍경한 내장.철거되기 전에 보러 와 두어야 했던일까.






 여기에서는 동쪽을 향해 나아&다.나타난 지하철역의 입구에는, 「지수 패널 수납고」.




 홍수가 되면 여기로부터 판을 꺼내 입구에 감의 것.홍수가 일어나기 쉬운 것인지.대단한 높이는 없음 그렇지만, 효과 있다 응일까.삿포로의 지하철역에서는 눈에 띈 기억이 없는데.






 도우톰보리.이쪽을 향해 오는 배는, 쓰레기 줍기라도 하고 있을까.아침 일찍부터 대단하다.




 스테디셀러 글리코의 간판을 키에 기념 촬영을 하는 관광객도 하나둘씩.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고 뉴스가 된 돈키호테의 이상한 형태를 한 관람차.




 「동카변이라고 사?」(이)가 뭐라고 오사카인것 같다.






 아침부터 걸어 지치고, 지하가에서 개점한지 얼마 안된 묘하게 좁은 카레집에서 비프 커틀릿 카레(980엔)를 받는다.








 저가 티켓가게에서 구입한 권을 바꾸고, 킨테츠 특급으로 나고야로 향한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zvVq5nsaPK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배터리의 상태가 나쁜 것인지 어중간한 곳에서 컷.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s0vNE6DKO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나고야에 도착하면 명철에.명철 나고야역의 홈에는 「전부 대길 수험벚꽃 제비」는 벽일면의 아주 크다···간판?




 「QR코드로부터도 제비가 파합니다」는 쓰고 있기 때문에 시험삼아 읽어들여 보았다.






( ˚д˚) , 대길이다.








 중부 공항에서는 대만 라면을 먹어, 땀투성이가 되면서 기상의 사람에게.무사히 홋카이도로 돌아갈 수 있었던과.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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