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私のところに某jmsなるカー用品店からダイレクトメールが届きました。内容は、釧路の星が浦店が7月いっぱい閉店売り尽くしセールを行うというもの。・・・この店舗の自動洗車機のプリペイドカード、まだ度数が残ってるんだよな。閉店で使えなくなるなら勿体ないな。残額を払い戻ししてもらえるべか。


 というわけで、ちょろっと2日間の休みを利用して釧路までドライブに行ってきましたよ。


 連休の前日21時頃に燃料を満タンにして出発。日付が変わってから占冠の道の駅で仮眠を取り、空がうすら明るくなり出した頃移動を再開。


 トマムを通りかかったので、星野リゾートへ寄ってみた。ここは夏場は雲海テラスから眼下に見下ろす雲海が売り。以前訪れたときは、眼下に広がる大パノラマを堪能・・・雲海なんか全く無かったんだけれども、今回はどうだろう。

 麓からは、ロープウェイの山頂駅も雲海テラスもくっきりはっきり見えますよ。

( ´-д-) 今日も駄目か。



 特に急ぐ旅でもないので、トマム~十勝清水だけ高速に乗って、あとはまた国道274号をとことこ走る。この道は過去に何回も走ったことがあるけど、そういえばあれを見たことが一回もないなぁ。ということでこんなところに立ち寄ってみる。

 

 旧国鉄士幌線士幌駅跡。


 駅舎と線路、ホームが残されていましたよ。3両の貨車は綺麗に塗装されていて、ちゃんと手入れされているようですよ。腐食している様子はなし。

( ´-ω-) 国鉄時代に廃止になった駅だと、信号テコだとかの今となっては珍しい設備も良好な状態で残っていて良いね。






 続いて、隣町の旧国鉄士幌線上士幌駅跡。


 交通公園という名の芝生の広場と看板があるのみ。ググってみると、以前は客車が展示されてたけど、腐食したもんだから撤去したそうで。ちゃんと手入れしてなかったのね。



 ここからは国道273号で奥地へ進んでいきますよ。沿道の風景から農地が消えて山がちになってくると、国道に並行して旧国鉄士幌線のコンクリートアーチ橋群が見えてきますよ。


 第三音更川橋梁。鉄筋コンクリートアーチ橋としては北海道一の大きさを誇っているそうですよ。

 第二音更川陸橋。陸橋ということで、川を跨がず、河岸の崖に沿って架けられているのね。

 第四音更川橋梁。川を跨ぐ部分が撤去されてますね。残念。



 糠平温泉郷に近づくと、旧国鉄士幌線糠平駅跡に建つ上士幌町鉄道資料館。営業時間前だったので中には入らず。


 構内には妙に間隔の広いマクラギに締結されたレール。一回撤去した後に、トロッコを走らせる為に線路を引き直したようで。

( ´-д-) 格好悪いな。


 線路の先には糠平川橋梁。橋を渡った先は、すぐに金網の張られたトンネル。


 下に下りて川から見上げてみる。なかなか立派な橋ですな。



 更に進んで、三の沢橋梁。近くの駐車場に車を止め、橋を渡ると下に下りる道があり、湖岸から橋を見上げることが出来ますよ。


 案内の看板に従って国道から見た五の沢橋梁は・・・木々に遮られてよく見えん。



 更に進んでタウシュベツ展望台なんてところから対岸のタウシュベツ川橋梁を眺める。


 糠平湖はダム湖。ダムの建設に伴い放棄された旧線のタウシュベツ川橋梁は、ダムの水位の変化によって姿を表したり隠れたりするので「幻の橋」として有名だそうですが、劣化が進みもうそろそろアーチが途切れるんじゃないかと言われていますよ。

( ´-д-) 昔は林道を通ってすぐ近くまで車で行けたんだけどねぇ。



 これより奥へ行っても大した物は無いので、釧路へ向けてのドライブを再開。


 途中通った足寄で、旧ちほく高原鉄道ふるさと銀河線足寄駅跡な道の駅に立ち寄る。


 旧池北線は国鉄の特定地方交通線に指定されながらも、足掻きに足掻いて三セクで営業を承継し、合理化を進めて結局は廃止。残った物はほんの少しの線路と壁の絵だけ。三セク化しないでスパッと廃止してれば、士幌駅みたいに昔の姿が残されていたんだろうか。それとも、中標津や浜頓別のようにバスターミナルに建て替えられて鉄道の痕跡は綺麗さっぱりなくなってたんだろうか。

( ´-д-) どっちにしろ、今の道の駅のような、いまだに地元民や観光客が訪れるような施設にはなってなかったか。

などと妄想逞しくしてみたり。



~ 続く ~

 


쿠시로에의 드라이브.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나에게 모jms 되는 카 용품점으로부터 다이렉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내용은, 쿠시로의 별이 포점이 7월까지 폐점 팔아 다함 세일을 실시한다고 하는 것. ···이 점포의 자동 세차기의 선불 카드, 아직 도수가 남고 있어 좋은.폐점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아까운데.잔액을 환불해 줄 수 있는 인가.


 그래서, 와 2일간의 휴일을 이용해 쿠시로까지 드라이브에 다녀 왔어요.


 연휴의 전날 21 시경에 연료를 가득하게 해 출발.일자가 바뀌고 나서 시무캇뿌의 길의 역에서 선잠을 취해, 하늘이 절구등 밝아지기 시작했을 무렵 이동을 재개.


 트맘을 우연히 지나갔으므로, 호시노 리조트에 들러 보았다.여기는 여름 철은 운해 테라스로부터 눈아래에 내려다 보는 운해가 팔아.이전 방문했을 때는, 눈아래에 퍼지는 대파노라마를 능숙···운해는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번은 어떨까.

 산기슭에서는, 로프 웨이의 산정역도 운해 테라스도 선명하게 분명히 보여요.

( ′-д-) 오늘도 안된가.



 특별히 서두르는 여행도 아니기 때문에, 트맘~토카치 시미즈만 고속으로 타고, 나머지는 또 국도 274호를 이라고 일개 달린다.이 길은 과거에 몇번이나 달렸던 것이 있다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저것을 보았던 것이 한번도 없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런 곳에 들러 본다.

 

 구국철사황선사황역 자취.


 역사와 선로, 홈이 남아 있었어요.3량의 화차는 깨끗이 도장되고 있고, 제대로 손질 되고 있는 것 같아요.부식하고 있는 님 아이는 없음.

( ′-ω-) 국철 시대에 폐지가 된 역이라고, 신호 지렛대라고의 이제 와서는 드문 설비도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어 좋다.






 계속 되고, 이웃마을의 구국철사황선상사황역 자취.


 교통 공원이라고 하는 이름의 잔디의 광장과 간판이 있다 마셔.그그는 보면, 이전에는 객차가 전시되었지만, 부식한 것이니까 철거했다고 하고.제대로 손질 하지 않았어.



 여기에서는 국도 273호로 두메 산골에 나가요.길가의 풍경으로부터 농지가 사라져 산 쉽상으로 되면, 국도에 병행해 구국철사황선의 콘크리트 아치교군이 보여 와요.


 제3 오토후케 카와하시 대들보.철근 콘크리트 아치다리로서는 홋카이도1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해요.

 제2 오토후케강육교.육교라고 하는 것으로, 강을 넘지 않고, 하안의 벼랑을 따라서 걸쳐 놓을 수 있고 있는 군요.

 제4 오토후케 카와하시 대들보.강을 넘는 부분이 철거되네요.유감.



 누카비라 온천향에 가까워지면, 구국철사황선누카비라역 자취에 세우는 카미시호로쵸 철도 자료관.영업 시간전이었으므로 나카에게는 들어오지 않고.


 구내에는 묘하게 간격의 넓은 마크라기에 체결된 레일.1회 철거한 후에, 트럭을 달리게 하기 위해 선로를 다시 당긴 것 같고.

( ′-д-) 추한데.


 선로의 끝에는 누카비라 카와하시 대들보.다리를 건넌 앞은, 곧바로 철망이 쳐진 터널.


 아래에 물러나고 강으로부터 올려본다.꽤 훌륭한 다리입니다.



 더욱 진행되고, 3의 늪교량.가까이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리를 건너면 아래에 물러나는 길이 있어, 호안으로부터 다리를 올려볼 수 있어요.


 안내의 간판에 따라서 국도에서 본 5의 늪교량은···나무들에 차단해져 잘 보이지 않아.



 더욱 진행되어 타우슈베트 전망대는 곳부터 대안의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를 바라본다.


 누카비라호수는 댐 호수.댐의 건설에 수반해 방폐된 구선의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는, 댐의 수위의 변화에 의해서 모습을 나타내거나 숨기므로 「환상의 다리」로서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열화가 진보 이제 슬슬 아치가 중단되지 않을까 말해지고 있어요.

( ′-д-) 옛날은 산길을 지나자마자 근처까지 차로 갈 수 있었지만.



 이것보다 안쪽에 가도 대단한 물건은 없기 때문에, 쿠시로에 향한 드라이브를 재개.


 도중 다닌 아소로에서, 구구고원 철도 고향 은하선아소로역 자취인 길의 역에 들른다.


 구지호쿠센은 국철의 특정 지방 교통선으로 지정되면서도, 발버둥질에 발버둥쳐 삼섹터로 영업을 승계해, 합리화를 진행시켜 결국은 폐지.남은 것은 아주 조금의 선로와 벽의 그림만.삼섹터화하지 말고 스팍과 폐지하고 있으면, 사황역같이 옛 모습이 남아 있었을 것이다인가.그렇지 않으면, 나카시베쓰나 하마톤베츠와 같이 버스 터미널에 다시 세워져 철도의 흔적기려 전혀 없고라고 응일까.

( ′-д-) 어느 쪽으로 해라, 지금의 길의 역과 같은, 아직껏 본주민이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설에는 되어 있지 않았나.

등과 망상 씩씩하게 해 보거나.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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