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お城を見に行ってみた。」「八紘一宇。」「阿蘇に遊ぶ。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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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旅の最終日、4日目の朝は7時前から行動開始。

 まずは小倉駅に向かい、北九州モノレールに乗ってみる。小倉駅の構造は凄いね。3階に改札、2階にJR在来線のホーム、4階に新幹線のホームと、JRと直交してモノレールのホーム、って感じなのかな。なんとも大がかりな駅だな。





 折り返し小倉に到着したら、すかさずJRにお乗り換え。




 折尾駅で下車。



 折尾駅は、連続立体交差化と併せた線形改良の工事の真っ最中。工事の囲いには銀河鉄道のイラストと共に『「ありがとう折尾駅舎」また逢う日まで』のメッセージ。旧駅舎は既に解体されたようだけど、「また逢う日まで」って、上熊本駅みたいな形ででも復活するのかしら。

 線路に直行する謎の煉瓦積み高架橋の跡。

 新しい高架のホームに上がると、海側では古い高架の解体作業中。・・・それよりも、ホーム上で弁当を売ってるおっさんが気になるな。こんな駅で売れるのか?


 折尾駅で降りた目的は、特徴的な構内配線を確認したかったことともう一つ、DENCHAに乗ってみたかったから。若松方から到着したDENCHAは、停止後すかさずパンを上げ充電を開始しましたよ。

 車外はDENCHAを強く主張してるけど、車内は至って普通の電車。まぁ、当たり前と言えば当たり前か。

 しかし、初期の蓄電池電車の試験車両は車内に蓄電池が張り出してかなりのスペースを占めてたような記憶があるけど、よくもここまで実用的になったもんだねぇ。技術革新の成果かしら。



 乗ってる感じは、本当に電車だねぇ。当たり前だけど。


 烏山線と違って、終点の若松駅には充電設備は無し。走行距離が短いし、高低差も無いから、電力消費が少なく済んでるのかな。


 客室内に蓄電池の作動状況をアニメーションで見せるディスプレイがあったようだけど、見てこなかったな。



 折尾に着いたら快速列車にお乗り換え。香椎で横っ腹に「AQUALINER」なんてお洒落な名前を描いたぼろっちいキハ47にお乗り換え。


 前面展望を堪能出来る環境じゃないよなぁ。



 何とか無理矢理前面展望を撮ってみた。本当に真っ正面しか撮れないけど。



 海の中道線なんてお洒落な愛称をつけた香椎線の終点な西戸崎駅で下車。0キロポストがあるということは、ここが香椎線の起点なのか。


 西戸崎駅前からはバスにお乗り換え。



( ´・д・) なるほど。これが海の中道か。



 やって来ました志賀島。砂州で九州本土と繋がってるけど志賀島。のどかな漁村って感じだけど、150万都市な福岡の市内。水平線の向こうに福岡ドームや福岡タワーがおぼろげに見えますよ。

( ´-ω-) のどかだなぁ。


 歩いて少し戻り、海の中道を見る。・・・電柱が無いともっとスッキリ見えて良いだろうにねぇ。なんか残念。

 砂州で繋がってるのに、途中には何故か橋が。橋の欄干には、志賀島名物(?)金印の印影のレリーフ。

 街の中にある鳥居は志賀海神社に繋がる道の入口。せっかくだからお参りしておけばよかったかな。数日の旅行でいい加減歩き疲れてたから行くの止めたけど。

 昼飯時だったので、志賀島センターなんてところで「名物 海鮮丼」(1300円)を頂いてみた。『志賀島で取れたサザエやウニ・イクラなど、毎日朝に仕入れた新鮮な魚介類を贅沢に使用した海の幸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一品です。』・・・ウニ、入ってたかなぁ。記憶に無いなぁ。イクラも、鮭は北海道や東北で捕れるイメージはあるけど、志賀島でも水揚げがあるのか?嘘書いてないか?


 飛行機の時間があるので、あまりのんびりもしていられません。福岡市営渡船で博多湾を突っ切って博多の街へ行きますよ。

 福岡市営渡船の志賀島旅客待合所。建物壁には、巨大な金印の印影のレリーフ。そしてその下にある説明を書いた石に埋め込まれた実物大の金印のレリーフは・・・小せぇな。よくこんな小さい物を畑を耕しながら見つけたもんだ。

 船の名前は「きんいん」。金印づくしだね。他に何も無いんだろうけど。





 博多の街に着いたら地下鉄で福岡空港へ。成田空港で乗り継ぎ、雨降る夜の新千歳に帰着しましたとさ。







 隣の席で読書灯を点けるもんだから余計なのが映り込んでしまってるな。



 この旅の間は、初日こそ曇ってたけど、ずっと晴れてたな。九州は梅雨入りしてるはずなのに。

( ´-ω-) 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雨に当たらなかったのかな。


~ 以上 ~

 


시카노시마는 「사슴의 섬」은 아닌 것인지?


이 스레는,성을 봐에 가 보았다.」 「팔굉 일우.」 「아소에 논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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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마지막 날, 4일째의 아침은 7시 전부터 행동 개시.

 우선은 코구라역으로 향해, 키타큐슈 모노레일을 타 본다.코구라역의 구조는 굉장하다.3층에 개찰, 2층에 JR재래선의 홈, 4층에 신간선의 홈과 JR와 직교 해 모노레일의 홈, 이라는 느낌인가.정말 대규모인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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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오구라에 도착하면, 재빠르게 JR에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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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오역에서 하차.



 오리오역은, 연속 입체 교차화와 합친 선형 개량의 공사로 한창.공사의 울타리에는 은하 철도의 일러스트와 함께 「 「고마워요 오리오 역사」또 만나는 날까지」의 메세지.구역사는 이미 해체된 것 같지만, 「또 만나는 날까지」는, 카미쿠마모토역같은 형태로에서도 부활할까.

 선로에 직행하는 수수께끼의 벽돌 쌓아 고가다리의 자취.

 새로운 고가의 홈에 오르면, 해측에서는 낡은 고가의 해체 작업중. ···그것보다, 홈상에서 도시락을 팔고 있는 아저씨가 신경이 쓰이지 말아라.이런 역에서 팔리는지?


 오리오역에서 내린 목적은, 특징적인 구내 배선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과 하나 더, DENCHA를 타 보고 싶었으니까.와카마츠분으로부터 도착한 DENCHA는, 정지 후 재빠르게 빵을 올려 충전을 개시했어요.

 차 밖은 DENCHA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차내는 도달해 보통 전철.아무튼,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한가.

 그러나, 초기의 축전지 전철의 시험 차량은 차내에 축전지가 내다 붙여 상당한 스페이스를 차지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다하지만, 잘도 여기까지 실용적으로 된 것이구나.기술 혁신의 성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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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 있는 느낌은, 정말로 전철이구나.당연하지만.


 카라스야마선과 달리, 종점의 와카마츠역에는 충전 설비는 없음.주행거리가 짧고, 높낮이차이도 없기 때문에, 전력 소비가 적게 끝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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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내에 축전지의 작동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이는 디스플레이가 있던 것 같지만, 보고 오지 않았다.



 오리오에 도착하면 쾌속 열차에 환승.카시이로 옆구리에 「AQUALINER」는 세련된 이름묘있어 키하 47에 환승.


 전면 전망을 능숙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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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무리하게 전면 전망을 찍어 보았다.정말로 바로 정면 밖에 찍히지 않는데.



 바다 속도선은 세련된 애칭을 붙인 카시이선의 종점인 사이토자키역에서 하차.0킬로 포스트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여기가 카시이선의 기점인가.


 사이토자키 역전에서는 버스에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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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그렇구나.이것이 바다 속도인가.



 왔던 시카노시마.사주에서 큐슈 본토와 연결되고 있지만 시카노시마.한가로운 어촌이라는 느낌이지만, 150만 도시인 후쿠오카의 시내.수평선의 저 편으로 후쿠오카 돔이나 후쿠오카 타워가 어슴푸레하게 보여요.

( ′-ω-) 한가롭다.


 걸어 조금 돌아와, 바다 속도를 본다. ···전주가 없다고 와 깨끗이 보여 좋을 텐데.어쩐지 유감.

 사주에서 연결되고 있는데, 도중에는 왜일까 다리가.다리의 난간에는, 시카노시마 명물(?) 금표의 도장 찍은 자국의 릴리프.

 거리안에 있는 신사앞 기둥문은 시가 해신사에 연결되는 길의 입구.모처럼이니까 참배 해 두면 좋았지.몇일의 여행으로 적당 걸어 지쳤었기 때문에 가는 것 멈추었지만.

 점심시였으므로, 시카노시마 센터는 곳에서 「명물해선 사발」(1300엔)을 받아 보았다.「시카노시마에서 잡힌 소라나 성게·이크라 등, 매일아침에 구매한 신선한 어패류를 사치스럽게 사용한 해산물을 느낄 수 있는 일품입니다.」···성게, 들어가고 있었던일까.기억에 없다.이크라도, 연어는 홋카이도나 토호쿠에서 잡히는 이미지는 있다하지만, 시카노시마에서도 양륙이 있다 의 것인지?거짓말 쓰여 있지 않은가?


 비행기의 시간이 있다의로, 별로 한가로이 만약이라고 있을 수 없습니다.후쿠오카시영 나룻배로 하카타만을 가로질러 하카타의 거리에 가요.

 후쿠오카시영 나룻배의 시카노시마 여객 약속소.건물벽에는, 거대한 금표의 도장 찍은 자국의 릴리프.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설명을 쓴 돌에 파묻힌 실물 크기의 금표의 릴리프는···소키인.자주(잘) 이런 작은 것을 밭을 경작하면서 찾아낸 것이다.

 배의 이름은 「직접 원인」.금표구나.그 밖에 아무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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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타의 거리에 도착하면 지하철로 후쿠오카 공항에.나리타 공항에서 환승, 비 내리는 밤의 신치토세에 귀착했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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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의 자리에서 독서등을 켜는 것이니까 불필요한 것이 비쳐 버리고 있는.



 이 여행동안은, 첫날이야말로 흐렸지만, 쭉 개이고 있었던.큐슈는 장마에 들어가고 있는은 두인데.

( ′-ω-) 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에 비를 맞지 않았던 것일까.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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