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お城を見に行ってみた。」「八紘一宇。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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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延岡で迎えた3日目の朝は6時前から行動開始。寝坊をしたら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よ。

 宮崎と大分の県境を越える延岡~佐伯間は、特急列車は1時間に1本走っているのに、普通列車は朝・夕・晩の3往復だけ。延岡6:09発の列車を逃すと、次は16:49発までただひたすら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 ´-ω-) ・・・いよいよそうなったら、別料金を払って特急列車に乗れば良いだけなんだけど。


 ホームで目当ての上り列車を待っていると、なにやら同時に下り列車もやって来る様子。こんな時間に貨物列車かしら、と思っていると、そいつの正体は「ななつ星」でしたよ。運行開始から3年以上経つというのに、車体の塗装はカガミのようにビカビカだねぇ。


 ななつ星は向かいのホームに停止したんだけど、じっくり観察している時間など無く、同時進入してきた普通列車に慌てて乗り込みましたとさ。


 佐伯で乗り換え、大分まで。


 九州の車両は、普通列車の塗色も派手な色使いだよね。何か規則性はあるのかしら。


 大分からは内陸へ、豊肥線へ乗り換えますよ。


 手持ちで撮影してぶれぶれになったもんだから、スタビライズを適用してみたんだけど・・・手前の窓枠をじっと見てたら酔いそうだな。



 豊後竹田の駅で下車。駅裏は間近に切り立った崖。こんなところだったのか。

 竹田と言えばお馴染みの姫だるまが、改札でお出迎え。


 事前にネットで予約していた駅前のガソリンスタンドでレンタカーを受領。手続きやら洗車やらで20分ほど待って乗り出した車は、旧型のマーチ。当然のようにAT。MTを借りられると良いんだけどなぁ。



 慣れない道で、制限速度を気にしながら運転していると、ATは速度調節がしづらくて嫌。MTみたいに浅く踏んでたら全然加速しないし、深く踏んだらいきなり吹け上がるし。しかもエンジンは唸るばかりでトルコンがスリップしてるのか加速感が音と一致しないし。

 イノシシの標識。こんなの初めて見た。北海道にはいないものな。



 1時間ほど走って、到着したのは鍋ヶ滝。滝の裏側に入って行けるということで、見に行ってみたいなと。



( ´・ω・) なるほど。



 進路を南にとって、「そば街道」なんて看板に惹かれて脇道に入り、目に付いた店へ入ってみる。

 「地鶏あんかけ極太そば」(1450円)。メニューを見ると、みんな値段が高かったけど、蕎麦って高級品だったっけ?



 腹を満たして更に南へ。大観峰で、阿蘇のカルデラを眺める。

 展望台でカルデラを見ていると、周囲の五月蠅いこと。・・・朝鮮人の団体客でしたよ。九州は半島に近いから、朝鮮人も来やすいんだろうか。

( ´-д-) 反日ミンジョクが、どうしてわざわざ日本に来るんだろうか。

 私が展望台を離れても、まだ団体写真の撮影を続けていましたよ。まとまりの無いミンジョクだから、写真一つ撮るのにもなんまら時間が掛かるんだろうね。



 カルデラの内側に下り、阿蘇神社を訪れてみる。

 去年の地震で倒壊した楼門は工事中。拝殿は撤去されて、普段は隠されている神殿が丸見えになっていましたよ。

( ´-人-) 元に戻るのかしら。



 ここで、当初計画よりも思いがけず時間を食っていることに気付く。おかしいなぁ。当初計画の倍くらい時間を食ってるよ。移動時間ばっかり見ていて、滞在時間を考慮してなかったからか?

 最後にここだけ寄っておこうか、と、阿蘇山に登ってみる。

 道路は所々工事中。これも地震の影響なんだろうか。

 2箇所の脇道は通行止め。当初計画ではここから先に下りて行くつもりだったけど、通れなかったのか。

 ロープウェイの山麓駅近くの店は・・・廃墟のよう。駐車場にも車は1台も無く。営業していないんだろうか。

 ロープウェイがしばらく運休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事前に調べていたけど、有料道路は通れるかなぁ・・・と期待していたんだけれども、ゲートが閉じられて入ることは出来ず。むぅ。 


 一応ロープウェイの山麓駅に入ってみた。

 カウンターに掲出された案内には、

————————————————-

火口周辺の立入規制 ロープウェー運休についてのご案内

 2017年2月7日(火)に阿蘇山の噴火警戒レベルは、2(火口周辺規制)から1(活火山であることに留意)に引き下げられました。

 噴火警戒レベルは平常時に戻りましたが、火口周辺の整備が必要なため、

火口から約1kmの範囲内は引き続き立入禁止です。そのためロープウェーも運休いたします。

 ご了承くださいませ。

————————————————-

 火口から約1kmというのがどの辺りか分からないんだけど、有料道路の終点も範囲に入ってるんだろうか。登ってみたかったなぁ。


 建物内には、「阿蘇山上神社御守授与所」なんて書いて祭壇が置いてあったけど、隣の神社の建物から避難してきてるんだろうか。神社と寺が噴火の影響か廃墟のようになってるけど。

 「災害が発生したら、このヘルメットをお使いください。」・・・観光客向けにヘルメットを用意してるのね。この程度の数で済むような観光客しか来てないのかしら。


 今は運休しているというロープウェイは、いつになったら運行再開するんだろう。数日中にも再開するのか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山の方を見ると、何だか様子が変。ロープウェイのロープが無い?


 ロープウェイの山頂駅をズームして見ると、火山弾でも喰らったのかボロボロに。ここまで酷いことになってたのか。知らんかった。これじゃ当分運行再開なんて無理だろ。

 近くの展望台らしき建造物もボロボロだな。



 火口が見られないのにいつまでもいてもしょうがないので帰ることにする。

 阿蘇山の山麓は木が少なくて草地ばっかりだなぁ、と思ったら、牛や馬の放牧をしてるのね。こいつらが「あか牛」や「馬刺し」になるのかしら。



 ここで、帰りの列車を考えるといよいよ残り時間が危なくなってきたので、あか牛にも馬刺しにも目もくれず、真っ直ぐ国道を通って豊後竹田へ戻りますよ。

 途中で見掛けた宮地と阿蘇の駅。宮地駅の入口には、阿蘇神社の最寄り駅らしく注連縄が。・・・瓦屋根に注連縄というのは違和感を感じるな。阿蘇駅も立派だねぇ。瓦屋根の駅舎が多いね。



 結構ぎりぎりな感じで間に合ってレンタカーを返却後、高校生なんかで混み合う列車で大分駅まで戻る。

 ディナーに「大分名物 とり天定食」(815円税別)をいただく。・・・鶏が多すぎないか。サツマイモ一切れとシシトウ(?)一つの他は全部鶏なんて。もっといろんな種類の具材を用意しても良いだろ。いくらとり天定食といえども、飽きるぞ。

 九州の各駅は天井も図柄を入れて凝ってるところが多いのね。大分駅は鶏の絵・・・とり天にちなんでるのかしら。


 真っ暗で車窓なんか何も見えない中、列車に揺られて到着したのは小倉の駅。改札を出ると、対面には小倉モノレールが。「銀河鉄道999号」なんてのが走ってるのね。運が良ければ乗れるかな。


( ´-ω-) 小倉で一泊。


~ 以上 ~

 


아소에 논다.


이 스레는,성을 봐에 가 보았다.」 「팔굉 일우.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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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베오카에서 맞이한 3일째의 아침은 6시 전부터 행동 개시.잠꾸러기를 하면 큰일나요.

 미야자키와 상당한 현 경계를 넘는 노베오카~사에키간은, 특급 열차는 1시간에 1개 달리고 있는데, 보통 열차는 조·석·만의 3 왕복만.노베오카 6:09발의 열차를 놓치면, 다음은 16:49발까지 단지 열심히 기다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 ′-ω-)···드디어 그렇게 되면, 별요금을 지불해 특급 열차를 타면 좋은 것뿐이지만.


 홈에서 목적의 상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으면, 어쩐지 동시에 하행열차도 오는 님 아이.이런 시간에 화물열차일까, 라고 생각하면, 그 녀석의 정체는 「없는 개별」이었어요.운행 개시부터 3년 이상 지난다는데, 차체의 도장은 거울과 같이 비카비카구나.


 없는 개별은 정면의 홈에 정지했지만, 차분히 관찰하고 있는 시간 등 없고, 동시 진입해 온 보통 열차에 당황해서 탔던과.


 사에키로 갈아 타 오이타까지.


 큐슈의 차량은, 보통 열차의 도색도 화려한 색채지요.무엇인가 규칙성은 있다 의 것인지 해들.


 상당히에서는 내륙에, 호히선에 갈아 타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cT72wUMZ5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소지로 촬영해 흔들려 치우침이 된 것이니까, 스튜디오 빌라 이즈를 적용해 보았지만···앞의 창틀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자) 취할 것 같다.



 분고 타케다의 역에서 하차.역리는 가까이 우뚝 솟아 있던 벼랑.이런 곳이었는가.

 타케다라고 말하면 친숙한 공주 오뚝이가, 개찰로 마중.


 사전에 넷에서 예약하고 있던 역전의 주유소에서 렌트카를 수령.수속이든지 세차든지로 20분 정도 기다려 나선 차는, 구형의 마치.당연히 AT.MT를 빌릴 수 있으면 좋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길에서, 제한 속도를 신경쓰면서 운전하고 있으면, AT는 속도 조절이 하기 어려워서 혐.MT같이 얕게 밟고 있으면(자) 전혀 가속하지 않고, 깊게 밟으면 갑자기 불어 올리고.게다가 엔진은 신음소리를 낼 뿐으로 트르콘이 슬립 하고 있는지 가속감이 소리와 일치하지 않고.

 멧돼지의 표지.이런 건 처음으로 보았다.홋카이도에는 없는 것.



 1시간 정도 달리고, 도착한 것은 냄비폭포.폭포의 뒤편에 들어가 갈 수 있는 것으로, 봐에 가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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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그렇구나.



 진로를 남쪽에 있어서, 「곁가도」는 간판에 매료되고 옆길에 들어가, 눈에 띈 가게에 들어가 본다.

 「토종닭 고명극태곁」(1450엔).메뉴를 보면, 모두 가격이 비쌌지만, 소바는 고급품이었지?



 배를 채워 더욱 남쪽에.다이칸보에서, 아소의 칼데라를 바라본다.

 전망대에서 칼데라를 보고 있으면, 주위의 5월승 있어 일. ···한국인의 단체객이었어요.큐슈는 반도에 가깝기 때문에, 한국인도 오기 쉬울까.

( ′-д-) 반일 민죠크가, 어째서 일부러 일본에 올 것인가.

 내가 전망대를 떨어져도, 아직 단체 사진의 촬영을 계속하고 있었어요.정리가 없는 민죠크이니까, 사진 하나 찍는데나 등 시간이 걸리겠지.



 칼데라의 안쪽에 물러나고 아소 신사를 방문해 본다.

 작년의 지진으로 도괴한 누문은 공사중.배전은 철거되고, 평상시는 숨겨져 있는 신전이 훤히 들여다보로 되어 있었어요.

( ′-사람-) 원래대로 돌아갈까.



 여기서, 당초 계획보다 뜻하지 않게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것에 깨닫는다.이상한데.당초 계획의 배 정도 시간을 소비하고 있어.이동 시간만 보고 있고, 체재 시간을 고려하고 있지 않았으니까인가?

 마지막에 여기만 들러 둘까, 와 아소산에 올라 본다.

 도로는 군데군데 공사중.이것도 지진의 영향이겠지인가.

 2개소의 옆길은 통행금지.당초 계획에서는 여기로부터 먼저 물러나서 갈 생각이었지만, 통과할 수 없었던 것일까.

 로프 웨이의 산록역 가까이의 가게는···폐허인 듯.주차장에도 차는 1대나 없고.영업하고 있지 않을까.

 로프 웨이가 당분간 운휴하고 있는 것은 사전에 조사하고 있었지만, 유료 도로는 지날 수 있을까···(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게이트가 닫혀져 들어갈 수 있지 않고.. 


 일단 로프 웨이의 산록역에 들어가 보았다.

 카운터에 게시된 안내에는,

————————————————-

화구 주변의 출입 규제 ropeway 운휴에 대한 안내

 2017년 2월 7일(화)에 아소산의 분화 경계 레벨은, 2(화구 주변 규제)에서 1(활화산인 것에 유의)에 인하되었습니다.

 분화 경계 레벨은 평상시로 돌아왔습니다만, 화구 주변의 정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화구로부터 약 1 km의 범위내는 계속해 출입 금지입니다.그 때문에 ropeway도 운휴하겠습니다.

 승낙해 주십시오.

————————————————-

 화구로부터 약 1 km라고 하는 것이 어느 근처인가 모르지만, 유료 도로의 종점도 범위에 들어가는 것일까인가.올라 보고 싶었다.


 건물내에는, 「아소산 카즈와사 수수여소」는 쓰고 제단이 놓여져 있었지만, 근처의 신사의 건물로부터 피난해 오는 것일까인가.신사와 절이 분화의 영향이나 폐허와 같이 되어 있지만.

 「재해가 발생하면, 이 헬멧을 사용해 주세요.」···관광객 전용으로 헬멧을 준비해.이 정도의 수로 끝나는 관광객 밖에 오지 않은 것일까.


 지금은 운휴하고 있다고 하는 로프 웨이는, 언제가 되면 운행 재개하겠지.몇일중에도 재개하는지, 라고 생각하면서 산쪽을 보면, 무엇인가 님 아이가 변.로프 웨이의 로프가 없어?


 로프 웨이의 산정역을 줌 해 보면, 화산탄으로도 식의 것인지 너덜너덜에.여기까지 심하게 되고 있었는지.몰랐었어.이래서야 당분간 운행 재개는 무리이겠지.

 가까이의 전망대 같은 건조물도 너덜너덜이다.



 화구를 볼 수 없는데 언제까지나 있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돌아가기로 한다.

 아소산의 산록은 나무가 적어서 초원뿐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소나 말의 방목을 해.진한 개등이 「때소」나 「말고기 회」가 될까.



 여기서, 귀가의 열차를 생각하면 드디어 남은 시간이 위험해졌으므로, 때소에도 말고기 회에도 눈도 주지 않고, 진곧 국도를 지나 분고 타케다에 돌아와요.

 도중에 눈에 띈 미야지와 아소의 역.미야지역의 입구에는, 아소 신사의 근처역인것 같고 제한 표지줄이. ···기왓장에 제한 표지줄이라고 하는 것은 위화감을 느끼지 말아라.아소역도 훌륭하다.기왓장의 역사가 많다.



 상당히 아슬 아슬한 느낌으로 늦지 않아 렌트카를 반환 후, 고교생같은 걸로 붐비는 열차로 상당히 역까지 돌아온다.

 디너에 「상당히 명물 새 하늘 정식」(815엔 세금 별도)을 받는다. ···닭이 너무 많지 않는가.고구마 한 조각과 시시트우(?) 하나의 외는 전부계는.더 여러가지 종류의 속재료를 준비해도 좋지.아무리 취해 하늘 정식이라고 해도, 질릴거야.

 큐슈의 각 역은 천정도 도안을 넣어 열중하고 있는 곳이 많구나.상당히 역은 닭의 그림···새 하늘에 연관되고 있는 거나.


 깜깜하고 차창은 아무것도 안보이는 가운데, 열차에 흔들어져 도착한 것은 오구라의 역.개찰을 나오면, 대면에는 오구라 모노레일이.「은하 철도 999호」는의가 달려.운이 좋다면 탈 수 있을까.


( ′-ω-) 오구라로 일박.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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