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 ´・д・)ノ ども。umibozeですよ。


 とうとう4月。新年度が始まりましたね。それとは余り関係なく、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4月1日の日勤終了後、某ジェットスターで成田へ。第3ターミナルから第2ターミナルまでバスで移動。成田空港近くに取ったホテルの送迎バスはどこかいな~、と目当ての乗り場を見つけ辿り着くところで、

・・・置いて行かれた。( ´;д;)ぁぅ。

 次の便まで40分もあるので、第2ターミナル内の24時間営業な某吉野家で、「豚スタミナ丼」(450円)をいただく。24時間空港でもないのに24時間営業なんて便利だね。でも、それ相応の売り上げはある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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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朝、ホテルの飯を食いながら、( ´・д・)本当に宿泊客は支那畜ばっかりだ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まったりと過ごし、ふと事前に作成した行程表を見ると、もう既にホテルを出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時刻を過ぎていましたよ。

(;´・д・) やべ、出遅れた。

 ホテルからは無料送迎バスで空港に戻り、まだ3月に3回しか使っていなかった18きっぷでJRの快速列車に乗り空港を脱出。




 目的地近くのJR駅に着いたのは10時頃。当初予定より40分以上遅くなってしまった。

( ´・д・) これじゃぁ、イベントの最初からは見れないな。急いでもしょうがないから、私鉄に乗り換えないで歩いて行ってみるか。


 駅の近くで、「2023年に宿場町誕生400周年だよ」な祭りをやっていましたよ。特に興味は無いのでスルーする。

 「桜花賞」な横断幕を掲げた施設。競馬かな?と思ったら競輪場でした。競輪でも桜花賞なんてのがあるのね。


 目的のイベント会場。入口前までやって来たけど、もの凄い混雑。係員に誘導されるまま進んでいくと、ぐるっと裏の住宅街まで、行列は200m位の長さになっていましたよ。

( ´・д・) 話には聞いていたけど、本当に外人が多いねぇ。

 やって来たのは川崎市の金山神社・・・で開催されるお祭り。


 狭い境内の中はとんでもない人混み。やっぱり外人が多い。

( ´・д・) ほぉ~、これが、これが。

 木製の「かなまら大神輿」、日立造船寄贈の鉄製「かなまら舟神輿」、女装クラブエリザベス会館寄贈の「エリザベス神輿」の3つの神輿が置かれていましたよ。こいつらが街の中を練り歩くのですな。



 狭い境内の人混みに耐えきれず、神輿見物のスタンバイのためもあり、金山神社の境内を出る。

 4月第一日曜のこの日は、年に一度の「かなまら祭」の日。数年前にこの祭の存在を知って以降、いつかは来てみたいと思いながら、毎年祭が終わってから思い出して後悔することを繰り返し、今年とうとうやってくることが出来ました。

( ´;n;) 感無量ですよ。


( ゜∀゜)○彡 かぁなぁまら!でっかいまぁら!かぁなぁまら!でっかいまぁら!

 揺れるエリザベス神輿の先端を優しく撫でる白い布の動きがまた良いですな。



 せっかく川崎に来たので、有名らしい川崎大師もついでにお参りしてみる。

 服と帽子を着せて貰って温かそうだねぇ。


 でっかい境内にいろんなのが建ってるね。随分儲かってるんだろうな。(ぉぃ



 御神輿は、大師公園で一休みした後、折り返し金山神社へと帰っていきますよ。



 帰りの神輿が1基少ない。エリザベス神輿は、担ぎ手が音を上げたのか片道でリタイアしましたよ。近年担ぎ手不足で、去年は台車に乗せて引っ張るだけだったって言うから、行きでゆさゆさ揺れる巨大エリザベス神輿を見られただけでも御の字でしょう。

(* ´-ω-) 良いものが見られましたよ。



 金山神社の境内に戻る。

 この日この場所でしか着られないTシャツの数々。他所で着たら・・・捕まるベか。

 婆さんがでっかい声を張り上げて、イベントで削った大根のオークション(?)をやっていましたよ。あんなの買ってどうするんだ?

 チョコバナナは・・・普通のチョコバナナでないのか?それは良いとして・・・何かぶら下がってるぞ、おい。


 外国のメディアも取材に来ていましたよ。

(;´・д・) どんな報じ方をされるんだろうか。

 かなまら祭は、外国では「ウタマロフェスティバル」として有名らしいけど。



 神輿が神社に帰ったところで会場を後にする。すぐそばの京急川崎大師駅は、京急発祥の地なのね。

 京急川崎駅構内の立ち食いそば屋で遅めのランチ。「牛もつと菜の花のつけうどん」(490円)。

( ´-ω-) なかなか、悪くないね。


 川崎からは、時間つぶしに東京の方へ。


 銀座は休日は歩行者天国になってるのね。銀ブラなんて洒落込んでみちゃったりなんかして。

 テレビの街頭インタビューがちらほら。こんなところでやってるのね。


 そうしてやって来た目当ての妙なデザインの建物。「GINZA PLACE」って名前ですか。

 「日産クロッシング」に寄って幾つか展示車を見るも・・・そそられないなぁ。やっぱり車はマツダが良いな。

 「ソニーショールーム」では100型液晶テレビの700万円の値札を見て呆れてみたり、デジカメ撮影講座を覗き見て自分のカメラに付いている意外に使える機能を初めて知ってみたり。折角買ったミラーレス一眼、全然使ってないものな。


 適当に時間を潰した後は、早めに帰りの便が出る空港へ。

( ´-д-) カメラをセットする位置を間違えたな。ドア枠が真っ正面になってしまった。



 羽田空港第2ビルでうろうろして見掛けた自販機。「日本全国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 大集合!!」ですか。袋ラーメンがいっぱい入ってたけど、空港で煮炊き出来るわけであるまいし、どういう需要を狙ってるんだろうか。旅行のアリバイのお土産用?

 「本日、福岡並びに沖縄への飛行に際し、向かい風が強い為、飛行時間が通常より長くかかる見込みです。その為、到着時間が福岡空港並びに沖縄空港の着陸制限時刻を過ぎる可能性がございます。お客様がおそろい次第、早めに出発出来るよう準備を行っております。」って、こんな案内初めて見た。航空は早発もありなのか。


( ´-ω-) 新千歳行きは5分程度の遅れで無事に飛んで帰って来られましたとさ。


~ 以上 ~


축제 볼만하게 다녀 왔어요.


( ′·д·) 노들.umiboze예요.


 드디어 4월.신년도가 시작되었어요.그것과는 남아 관계없이, 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4월 1일의 일근 종료후, 모제트 스타로 나리타에.제3 터미널로부터 제2 터미널까지 버스로 이동.나리타 공항 근처에 취한 호텔의 송영 버스는 어딘가 좋은~, 이라고 목적의 승강장을 찾아내 겨우 도착하는 (곳)중에,

···두고 갈 수 있었다.( ′;д;).

 다음의 변까지 40분이나 있으므로, 제2 터미널내의 24시간 영업인 모요시노야에서, 「돼지 스태미너사발」(450엔)을 받는다.24시간 공항도 아닌데 24시간 영업은 편리하다.그렇지만, 응분의 매상은 있다 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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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 호텔의 밥을 먹으면서, ( ′·д·) 정말로 숙박객은 시나축뿐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리거나와 보내, 문득 사전에 작성한 행정표를 보면, 더이상 이미 호텔을 나와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각을 지나고 있었어요.

(;′·д·) , 출발이 늦어 졌다.

 호텔에서는 무료 송영 버스로 공항으로 돌아와, 아직 3월에 3 회 밖에 사용하지 않았던 18 표로 JR의 쾌속 열차를 타 공항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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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 가까이의 JR역에 도착한 것은 10 시경.당초 예정보다 40분 이상 늦어져 버렸다.

( ′·д·) 이래서야, 이벤트의 최초부터는 볼 수 없는데.서둘러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사철로 갈아 타지 않고 걸어 가 볼까.


 역의 근처에서, 「2023년에 여인숙마을 탄생 400주년이야」축제를 하고 있었어요.특히 흥미는 없기 때문에 스르 한다.

 「사쿠라바나상」인 횡단막을 내건 시설.경마일까?(이)라고 생각하면 경륜장이었습니다.경륜에서도 사쿠라바나상은의가 있다의.


 목적의 이벤트 회장.입구앞까지 왔지만, 것 굉장한 혼잡.관계자에게 유도되는 대로 나가면, 빙빙 뒤의 주택가까지, 행렬은 200 m위의 길이가 되어 있었어요.

( ′·д·) 이야기에는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외국인이 많다.

 온 것은 카와사키시의 카나야마 신사···그리고 개최되는 축제.


 좁은 경내안은 터무니 없는 혼잡.역시 외국인이 많다.

( ′·д·)~, 이것이, 이것이.

 목제의 「인가 날것등 큰 가마」, 히타치 조선 기증의 철제 「가나등배신위 가마」, 여장 클럽 엘리자베스 회관 기증의 「엘리자베스 신위 가마」의 3개의 신위 가마가 놓여져 있었어요.진한 개등이 거리안을 가다듬어 걷습니다.



 좁은 경내의 혼잡에 계속 참지 못하고, 신위 가마 구경의 스탠바이이기 때문에도 있어, 카나야마 신사의 경내를 나온다.

 4월 제일 일요일의 이 날은, 일년에 한번 있는 「인가 날것등제」의 날.몇 년전에 이 제의 존재를 안 이후, 언젠가는 와 보고 싶으면서 , 매년제가 끝나고 나서 생각해 내 후회하는 것을 반복해, 금년 드디어 올 수 있었습니다.

( ′;n;) 감개 무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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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이나 등!아주 큰 아무튼등!인가 등!아주 큰 아무튼등!

 흔들리는 엘리자베스 신위 가마의 첨단을 상냥하게 어루만지는 흰 옷감의 움직임이 또 좋습니다.



 모처럼 카와사키에 왔으므로, 유명한 것 같은 가와사키 다이시도 하는 김에 참배 해 본다.

 옷과 모자를 입혀 받아 따뜻한 것 같다.


 아주 큰 경내에 여러가지의가 세우고 있구나.상당히 득을 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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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가마는, 다이시코우엔에서 좀 쉰 후, 즉시 카나야마 신사로 돌아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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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의 신위 가마가 1기 적다.엘리자베스 신위 가마는, 메어 손이 죽는 소리를 했는지 편도에서 리타이어 했어요.근년 메어 일손이 모자람으로, 작년은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에 실어 이끌 뿐(만큼)이었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행에서 흔들흔들 흔들리는 거대 엘리자베스 신위 가마를 볼 수 있던 것만으로도 특급이지요.

(* ′-ω-) 좋은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카나야마 신사의 경내로 돌아온다.

 이 날 이 장소에서 밖에 입을 수 없는 T셔츠의 여러 가지.타처에서 입으면···잡히는 베인가.

 할머니가 아주 큰 소리를 지르고, 이벤트로 깎은 무의 옥션(?)(을)를 하고 있었어요.저런 것 사 어떻게 하지?

 초콜렛 바나나는···보통 초콜렛 바나나가 아닌 것인지?그것은 좋다고 해···무엇인가 매달려 있어, 조카.


 외국의 미디어도 취재하러 와있었어요.

(;′·д·) 어떤 알리는 방법을 하실 것인가.

 인가 날것등제는, 외국에서는 「우타마로페스티발」로서 유명한 것 같은데.



 신위 가마가 신사에 돌아갔더니 회장을 뒤로 한다.바로 옆의 도우큐선 가와사키 다이시역은, 도우큐선 발상지인 것.

 도우큐선 카와사키역 구내의 입식국수집으로 늦은 런치.「소도 개와 유채꽃의 청구서 우동」(490엔).

( ′-ω-) 꽤, 나쁘지 않다.


 카와사키에게서는, 시간보내기에 도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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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자는 휴일은 보행자 천국이 되어.은브라는 멋부려 보거나 무엇을 해.

 텔레비전의 가두 인터뷰가 하나둘씩.이런 곳에서 해.


 그렇게 해서 온 목적의 이상한 디자인의 건물.「GINZA PLACE」라는 이름입니까.

 「닛산 크로싱」에 들러 몇이나 전시차를 보는 것도···돋워지지 않다.역시 차는 마츠다가 좋은데.

 「소니 쇼 룸」에서는 100형 액정 TV의 700만엔의 가격표를 보고 기가 막혀 보거나 디지탈 카메라 촬영 강좌를 들여다 보고 자신의 카메라를 뒤따르고 있는 의외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처음으로 알아 보거나.모처럼 산 미라레스 외눈,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


 적당하게 시간을 보낸 다음은, 빨리 귀가의 변이 나오는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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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카메라를 세트 하는 위치를 잘못했군.도어범위가 바로 정면이 되어 버렸다.



 하네다 공항 제 2 빌딩에서 우왕좌왕해 눈에 띈 자판기.「일본 전국 인스턴트 라면대집합!」입니까.봉투 라면이 가득 들어갔지만, 공항에서 취사 할 수 있는 것으로 있다 매 해, 어떤 수요를 노리는 것일까인가.여행의 알리바이의 선물용?

 「오늘, 후쿠오카 및 오키나와에의 비행에 즈음해, 역풍이 강하기 때문에, 비행 시간이 통상보다 길게 걸릴 전망입니다.그 때문에, 도착 시간이 후쿠오카 공항 및 오키나와 공항의 착륙 제한 시각을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고객이 전부 나름, 빨리 출발 할 수 있도록(듯이) 준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은)는, 이런 안내 처음으로 보았다.항공은 이른 발차도 있어인가.


( ′-ω-) 신치토세행은 5분 정도의 지연으로 무사하게 날아 돌아와졌던과.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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