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四国
2600系の車両公開！
１両ごとに違う雰囲気「ネオジャパニズム」がコンセプト！
ＪＲ四国は１７日、高松運転所（高松市）で同社が新たに導入した特急列車の2600系ディーゼル車を報道陣に公開した。２１日から運転試験を行い、今秋の運行開始を目指す。
デザインのコンセプトは「ネオジャポニスム」。外装は四国の自然に映えるようディープレッドを基調とし、金色の縁取りを取り入れることで、日本で吉兆の証しとされる赤と金の配色に仕上げた。
内装は乗降扉に枯れ山水の砂紋、トイレのドアに市松模様を取り入れたデザインを採用。シートはえんじ色と紺色を採用し、１両ごとに違う雰囲気を楽しめる。
座席は空調設備を変更することで現行の2000系に比べ窓側席の足元にゆとりがうまれた。また、パソコンが使えるよう大型の折りたたみ机とコンセントを１席ずつ設置。車いす対応の席や多機能トイレなども取り入れた。
車両のデザインを担当した同社お客様サービス推進室の松岡哲也さん（４８）は「山の緑、空や川の青に映えるようなデザインに仕上がった。旅行、ビジネス両方のお客さまに快適な時間を過ごしてほしい」と話した。
同社は約１４億円をかけ４両を導入し、２両編成で運行予定。導入路線は今後検討するとしている。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70218/wst1702180018-n1.html
JR시코쿠
2600계의 차량 공개!
1량 마다 다른 분위기「네오 일본인 기질」가 컨셉!
JR시코쿠는 17일, 타카마츠 운전소(타카마츠시)에서 동사가 새롭게 도입한 특급 열차의 2600계 디젤차를 보도진에 공개했다.21일부터 운전 시험을 실시해, 이번 가을의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한다.
디자인의 컨셉은「네오 일본제일주의 」.외장은 시코쿠의 자연스럽게 빛나도록(듯이) 딥 레드를 기조로 해, 금빛의 인연 잡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일본에서 길조의 증명으로 여겨지는 빨강과 돈의 배색으로 완성했다.
내장은 승강문에 물을 쓰지 않고 산수를 배치함의 모래무늬, 화장실의 도어에 체크무늬를 도입한 디자인을 채용.시트는 원아색과 감색을 채용해, 1량 마다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좌석은 공조 설비를 변경하는 것으로 현행의 2000계에 비해 창가석의 발밑에 여유가 태어났다.또,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대형의 꺾어 접어 책상과 콘센트를 1석씩 설치.휠체어 대응의 자리나 다기능 화장실등도 도입했다.
차량의 디자인을 담당한 동사 고객 서비스 추진실의 마츠오카 테츠야씨(48)는「산의 초록, 하늘이나 강의 파랑에 빛나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여행, 비즈니스 양쪽 모두의 손님？`노 쾌적한 시간을 보내면 좋은」라고 이야기했다.
동사는 약 14억엔을 내기 4량을 도입해, 2 양편성으로 운행 예정.도입로선은 향후 검토한다고 하고 있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70218/wst1702180018-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