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は仁川駅である。
日帝おかげさまで、118年前に、ここからソウルまで韓国に初めて鉄道が敷かれた。最初は漢江の橋は出来ていなくて、川を渡る前に終着駅があった。
鉄道が開通した翌年、日帝おかげさまで、漢江鉄橋が完成し、現在のソウル駅まで鉄道が開通した。
ソウルから仁川まで鉄道が開通する前は１８時間かかったが、開通後２時間以内に行くことが可能になった。日帝が作った鉄橋は、現在、韓国の登録文化財になっている。
仁川駅の東側は、チャイナタウンがある。韓国のジャージャー麺発祥の店（共和春）は廃業したが、博物館として残っている。
ジャージャー麺は、元々が北京あたりで食べられた食べ物だが、山東省の中国人が、このチャイナタウンで食べられるようにしただけだ。
日本のジャージャー麺は。中国の東北地方に出かけていた日本人が、第２次世界大戦終了後に帰国して広めたもので、韓国とは関係ない。
チャイナタウンの先には、自由公園があり、朝鮮戦争で北朝鮮を退けた英雄マッカーサーの銅像が立っている。
仁川駅の西側は、今では陸続きとなったが、月尾島がある。月尾島は一番高いところが100メートル程の小高い山の島で、地図で示す濃い緑の部分が、山である。
月尾島は、最初。日本人のおかげさまで、遊園地と温泉を営業したのが、観光地としての始まりだ。その名残で、今も２つの小さい遊園地（マイランドと月尾テーマパーク）と足湯の施設がある。
また 月尾山の大部分は軍事施設だったが、民間に開放されて、月尾公園に生まれ変わった。高さ２３メートルほどの展望台や韓国伝統？の建物が立っているという。
ただ、この公園は桜の名所でもあり、韓国伝統の建物のそばに桜が咲いているのは、変な話だ。
日帝時代に陸続きになった部分を通って、月尾島の山を一周するように、モノレールの高架が走っている。
月尾銀河レールは、アメリカの会社が考案した次世代のモノレールというものだったが、韓国が最初に導入するものだった。
しかし、最初に韓国を選択したことが最大の失敗で、営業運転することなく、鉄くずになってしまった。
よく日本にあったドリームランドモノレールと比較されるのだが、日本のモノレールは営業運転は行ったので、営業運転さえできなかった
モノレールと比較されるのは間違いだ。
さて、この月尾銀河レール、鉄くずとなった初代に変わって、小型のモノレールとして生まれ変わることになっているが、これも先行きが怪しくなっている。
初代は853億ウォンをかけて、レールと２両５編成の合計１０両の車両を作ったが、２代目は190億ウォンでレールと車両70台（台当たり7万ウォン以上）
を作る計画だったが、事業者の資本力不足で、試作車はあるのだが、50両以上と言われる量産車を量産できそうにないらしい。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80286
最近、義政府軽電鉄が3300億ウォンの赤字をかかえ、開通4年で破産手続きを行うというニュースも入って来た。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78263.html
韓国の軽電鉄のほとんどが。経営的には成り立たないという予測だ。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52402
여기는 인천역이다.
일제 덕분에, 118년전에, 여기에서 서울까지 한국에 처음으로 철도가 깔렸다.처음은 한강의 다리는 되어 있지 않아서, 강을 건너기 전에 종착역이 있었다.
철도가 개통한 다음 해, 일제 덕분에, 한강 철교가 완성해, 현재의 서울역까지 철도가 개통했다.
서울로부터 인천까지 철도가 개통하기 전은 18시간 걸렸지만, 개통 후 2시간 이내에 가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일제가 만든 철교는, 현재, 한국의 등록 문화재가 되어 있다.
인천역의 동쪽은, 차이나타운이 있다.한국의 쟈쟈면발상의 가게(공화봄)는 폐업했지만, 박물관으로서 남아 있다.
쟈쟈면은, 원래가 북경 근처에서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지만, 산둥성의 중국인이, 이 차이나타운에서 먹을 수 있도록(듯이) 했을 뿐이다.
일본의 쟈쟈면은.중국의 동북지방에 나가 있던 일본인이, 제2차 세계대전 종료후에 귀국해 넓힌 것으로, 한국과는 관계없다.
차이나타운의 끝에는, 자유 공원이 있어, 한국 전쟁으로 북한을 치운 영웅 막카서의 동상이 서있다.
인천역의 서쪽은, 지금은 육지가 연속되어 있음이 되었지만, 월미도가 있다.월미도는 제일 높은 곳이 100미터정도의 작은 산의 섬에서, 지도에서 나타내 보이는 진한 초록의 부분이, 산이다.
월미도는, 최초.일본인의 덕분에, 유원지와 온천을 영업한 것이, 관광지로서의 시작이다.그 자취로, 지금도 2의 작은 유원지(마이 랜드와 월미테마파크)와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의 시설이 있다.
또 달오야마의 대부분은 군사시설이었지만, 민간에게 개방되고, 월미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높이 23미터 정도의 전망대나 한국 전통?의 건물이 서있다고 한다.
단지, 이 공원은 벚꽃의 명소이기도 해, 한국 전통의 건물의 곁에 벚꽃이 피어 있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다.
일제 시대에 육지가 연속되어 있음이 된 부분을 지나고, 월미도의 산을 일주 하도록(듯이), 모노레일의 고가가 달리고 있다.
월미은하 레일은, 미국의 회사가 고안 한 차세대의 모노레일이라는 것이었지만, 한국이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초로 한국을 선택했던 것이 최대의 실패로, 영업 운전하는 일 없이, 철쓰레기가 되어 버렸다.
자주(잘) 일본에 있던 드림 랜드 모노레일이라고 비교되지만, 일본의 모노레일은 영업 운전은 갔으므로, 영업 운전마저 할 수 없었다
모노레일이라고 비교되는 것은 실수다.
그런데, 이 월미은하 레일, 철쓰레기가 된 초대로 바뀌고, 소형의 모노레일로서 다시 태어나게 되어 있지만, 이것도 장래가 이상해지고 있다.
초대는 853억원을 들이고, 레일과 2 양 5 편성의 합계 10량의 차량을 만들었지만, 2대째는 190억원으로 레일과 차량 70대(받침대 당 7만원 이상)
(을)를 만들 계획이었지만, 사업자의 자본 역부족으로, 시작차는 있다의이지만, 50 양이상이라고 해지는 대량생산차를 양산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 같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80286
최근, 도리 정부경전철이 3300억원의 적자를 껴안아 개통 4년에 파산 수속을 실시한다고 하는 뉴스도 들어 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78263.html
한국의 경전철의 대부분이.경영적으로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는 예측이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5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