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Stats
世界で一番、定時到着率が高い航空会社は？
米国のFlightStatsはこのほど、2016年1月～12月における航空会社の定時到着率に関する分析した「8th Annual On-time Performance Service Awards」を発表。主要航空会社部門の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イベリア航空が87.79%で1位、JALが87.33%で2位、デルタ航空が86.69%で3位となった。
FlightStatsは、2009年より定時制の集計実績に基づく表彰制度を設立。今回が8回目となる。基準として、「定刻に対して遅延15分未満に到着した便の全体に占める比率」を定めている。
部門は主要航空会社部門のほか、アライアンス部門、北米航空会社部門、欧州航空会社部門、アジア太平洋航空会社部門、中東・アフリカ航空会社部門、ラテンアメリカ航空会社部門、LCC航空会社部門を設定。その中でも、運航会社単体の実績が対象となる「メインライン部門」と、グループ会社の運航便を含めた実績が対象となる「ネットワーク部門」の2部門を設定(アライアンス部門とLCC部門を除く)。
■主要航空会社部門
主要航空会社部門は有効座席マイルで世界トップ150社以内が対象。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1位はイベリア航空(87.79%)、2位はJAL(87.33%)、3位はデルタ航空(86.69%)となった。なお同部門のネットワーク部門は、1位はKLMオランダ航空(88.53%)、2位がイベリア航空(88.18%)、3位がJAL(87.80%)となった。
■アライアンス部門
アライアンス部門では、1位はJALが所属するワンワールド(81.19%)、2位はANAが所属するスターアライアンス(78.58%)、3位はスカイチーム(77.70%)となった。
■アジア太平洋航空会社部門
アジア太平洋航空会社部門の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1位はJAL(87.33%)、2位はヴァージン・オーストラリア(85.82%)、3位はシンガポール航空(85.46%)、4位はANA(85.28%)となった。また、同部門のネットワーク部門では、1位はJAL(87.80%)、2位はヴァージン・オーストラリア(85.86%)、3位はANA(85.54%)となった。
■北米航空会社部門
北米航空会社部門の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1位はアラスカ航空(87.51%)、2位はデルタ航空(86.69%)、3位はユナイテッド航空(82.32%)となった。また、同部門のネットワーク部門では、1位はアラスカ航空(87.00%)、2位はデルタ航空(85.17%)、3位はウエストジェット航空(82.73%)となった
■欧州航空会社部門
欧州航空会社部門の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1位はイベリア航空(87.79%)、2位はKLMオランダ航空(86.56%)、3位はオーストリア航空(85.69%)となった。また、同部門のネットワーク部門では、1位はイベリア航空(88.18%)、2位はオーストリア航空(85.74%)、3位はルフトハンザドイツ航空(83.77%)となった。
■中東・アフリカ航空会社部門
中東・アフリカ航空会社部門の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1位はカタール航空(86.34%)、2位は南アフリカ航空(82.61%)、3位はサウディア(78.92%)となった。また、同部門のネットワーク部門では、1位はカタール航空(86.34%)、2位はサウディア(78.92%)、3位はエミレーツ航空(78.85%)となった。
■ラテンアメリカ航空会社部門
ラテンアメリカ航空会社部門の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1位はコパ航空(88.60%)、2位はTAM航空(85.07%)、3位はゴル航空(85.05%)となった。また、同部門のネットワーク部門では、1位はコパ航空(89.01%)、2位はTAM航空(85.07%)、3位はゴル航空(85.05%)となった。
■LCC航空会社部門
LCC航空会社部門では、1位はイベリア・エクスプレス(89.64%)、2位はエア・バルティック(88.68%)、3位はソラシドエア(85.90%)、4位はエア・ドゥ(83.38%)となった。
なお、JALはアジア太平洋航空会社部門において、2009年、2010年、2012年、2013年、2014年、2015年に続いて、今回で5年連続・7回目の受賞となる(メインライン部門では、JAL、J-AIR、HAC(2016年10月30日以降の運航便)の合計運航実績)。
■News Source （マイナビ）
http://news.mynavi.jp/news/2017/01/06/432/
FlightStats
세계에서 제일, 정시 도착율이 높은 항공 회사는?
미국의 FlightStats는 이번에, 2016년 1월～12월에 있어서의 항공 회사의 정시 도착율에 관한 분석한 「8th Annual On-time Performance Service Awards」를 발표.주요 항공 회사 부문의 메인라인 부문에서는, 이베리아 항공이 87.79%로 1위, JAL가 87.33%로 2위, 델타 항공이 86.69%로 3위가 되었다.
FlightStats는, 2009년부터 정시제의 집계 실적에 근거하는 표창 제도를 설립.이번이 8번째가 된다.기준으로서「정각에 대해서 지연 15분 미만에 도착한 변의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를 정하고 있다.
부문은 주요 항공 회사 부문외, 얼라이언스 부문, 북미 항공 회사 부문, 유럽 항공 회사 부문, 아시아 태평양 항공 회사 부문, 중동・아프리카 항공 회사 부문, 라틴 아메리카 항공 회사 부문, LCC 항공 회사 부문을 설정.그 중에서도, 운항 회사 단체의 실적이 대상이 되는「메인라인 부문」와 그룹 회사의 운항편을 포함한 실적이 대상이 되는「네트워크 부문」의 2 부문을 설정(얼라이언스 부문과 LCC 부문을 제외하다).
■주요 항공 회사 부문
주요 항공 회사 부문은 유효 좌석 마일로 세계 톱 150사 이내가 대상.메인라인 부문에서는, 1위는 이베리아 항공(87.79%), 2위는 JAL(87.33%), 3위는 델타 항공(86.69%)이 되었다.또한 같은 부문의 네트워크 부문은, 1위는 KLM 네델란드 항공(88.53%), 2위가 이베리아 항공(88.18%), 3위가 JAL(87.80%)가 되었다.
■얼라이언스 부문
얼라이언스 부문에서는, 1위는 JAL가 소속하는 원 월드(81.19%), 2위는 ANA가 소속하는 스타 얼라이언스(78.58%), 3위는 스카이 팀(77.70%)이 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항공 회사 부문
아시아 태평양 항공 회사 부문의 메인라인 부문에서는, 1위는 JAL(87.33%), 2위는 버진・오스트레일리아(85.82%), 3위는 싱가폴 항공(85.46%), 4위는 ANA(85.28%)가 되었다.또, 같은 부문의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1위는 JAL(87.80%), 2위는 버진・오스트레일리아(85.86%), 3위는 ANA(85.54%)되었다.
■북미 항공 회사 부문
북미 항공 회사 부문의 메인라인 부문에서는, 1위는 알래스카 항공(87.51%), 2위는 델타 항공(86.69%), 3위는 유나이티드 항공(82.32%)이 되었다.또, 같은 부문의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1위는 알래스카 항공(87.00%), 2위는 델타 항공(85.17%), 3위는 웨스트 제트 항공(82.73%)이 되었다
■유럽 항공 회사 부문
유럽 항공 회사 부문의 메인라인 부문에서는, 1위는 이베리아 항공(87.79%), 2위는 KLM 네델란드 항공(86.56%), 3위는 오스트리아 항공(85.69%)이 되었다.또, 같은 부문의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1위는 이베리아 항공(88.18%), 2위는 오스트리아 항공(85.74%), 3위는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83.77%)되었다.
■중동・아프리카 항공 회사 부문
중동・아프리카 항공 회사 부문의 메인라인 부문에서는, 1위는 카타르 항공(86.34%), 2위는 남아프리카 항공(82.61%), 3위는 사우디아(78.92%)가 되었다.또, 같은 부문의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1위는 카타르 항공(86.34%), 2위는 사우디아(78.92%), 3위는 에미레이트 항공(78.85%)이 되었다.
■라틴 아메리카 항공 회사 부문
라틴 아메리카 항공 회사 부문의 메인라인 부문에서는, 1위는 코파 항공(88.60%), 2위는 TAM 항공(85.07%), 3위는 골 항공(85.05%)이 되었다.또, 같은 부문의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1위는 코파 항공(89.01%), 2위는 TAM 항공(85.07%), 3위는 골 항공(85.05%)이 되었다.
■LCC 항공 회사 부문
LCC 항공 회사 부문에서는, 1위는 이베리아・익스프레스(89.64%), 2위는 에어・바르틱(88.68%), 3위는 소라시드에아(85.90%), 4위는 에어・두(83.38%)가 되었다.
덧붙여 JAL는 아시아 태평양 항공 회사 부문에 있고,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에 잇고, 이번에 5년 연속・7번째의 수상이 되는(메인라인 부문에서는, JAL, J-AIR, HAC(2016년 10월 30일 이후의 운항편)의 합계 운항 실적).
■News Source (마이 네비)
http://news.mynavi.jp/news/2017/01/06/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