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今年の有馬記念は、最後にキタサンブラックは追い上げられて、2位に終わりました。
中京競馬場に来た記念とか言って、馬券を買うことも頭をよぎっていたのですが、買わずに正解でした。

23日に話を戻すと、中京競馬場から駅に戻って、やって来た車両に乗り込みます。



次に降りるは、昔、宿場町があった知立。去年の夏に電車で通り過ぎた時も、駅の工事をしていました。



新しい割には不格好な駅の建物。


名古屋本線の上りと下りの間のホームは工事中です。



帰ってからよくよく調べてみると、知立駅は、3層の立体交差の駅に生まれ変わる途中なんですね。
今は、6段階で進められる工事のSTEP2が完了した状況。

http://yotuashi.blog.fc2.com/blog-entry-96.html

2階に名古屋本線、3階に三河線が入り、2階と3階の間にもコンコースが入るという総額600億円以上の大事業。
トンネル掘ったりしている北九州・折尾駅の全面改修事業でも350億円なので、それを大幅に上回る工事です。

ウリは、某所にある保存車両を見にこの駅を一旦降ります。



バスで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ころですが、この駅のバス停にはトヨタ車体工場への直行バスなんてのもあるんですねえ



ウリが乗りたいのはミニバスですが、目の前に止まっているバスは行先が違いました。



仕方なく、三河線の猿投行きの電車に乗り、別の駅にあるバス停に向かいます。そちらの方が距離的には近いのです。



降りたのは若林駅。バス停はどこだったかなーなどと調べて計画を練っていたのは1週間も前の事。すっかり忘れています。



駅の出口にバスのりばの案内を見つけて、踏切を渡っていると、写真を撮る暇もなく、出発したミニバスが消えていきました。



・・・

仕方ない。歩くか。

しばらく歩くと田園風景。



大きな道路も横切ります。



行く方角が間違っていないと確信できた県道56号線にたどり着くまでかなり時間が経過したのですが、その道もひたすら歩きます。



小高い丘の上を覆う白い巨大な建物は、トヨタ工場の1つでしょう。目指す目的地を取り囲むように3つ大きな工場があるのです。



目的地最寄りの交差点にひょいと現れたミニバス。「あれに乗りたかったのに」と一人言をつぶやいていました。



とある工務店の駐車場に置かれた車体。



名鉄小牧駅と桃花台ニュータウンの間を運行していた桃花台新交通桃花台線の車両です。屋根のない雨ざらしにされていて、鉄製のため、さびで塗装がひび割れている箇所が見受けられます。



100万円程度で購入の記事をみましたが、数年でこうなれば、高い買い物です。

室内の日焼けを防ぐためか、全ての窓のカーテンが閉まっていました。

人が入れるように踏み段もありましたが、入る気にはなれません。まあ、所有者の工務店も休みの日で、お願いもできませんしね。



疲れた足で、来た道を戻る最中、白い花をつけた樹を発見。



季節外れの桜の花です。行く時は気づかなかったなあ。



近くにたまたまあったすき屋の牛丼を食べた後、もう歩けないので、ミニバスのバス停でバスを待ちます。



北海道は1m近い雪とかいうニュースの日でした。朝は無風でよかったのですが、日も陰り、冷たい強風が吹いています。

20分ほど電柱の陰でスマホをいじりながら待っていると、バスがやってきました。



乗ったのは知立駅行きの普通のバスを使ったコミュニティバス。



どうもこのあたりのコミュニティバスは、距離に関係ない均一料金のようです。



途中、他路線の乗り換えポイントでしばらく停車。もしかして知立駅で見かけたミニバスに乗れば、ここで乗り換えれて、目的地に行けたのかもしれません....



知立駅に戻って来たのはいいけど、次の宿場町に行くには、遅すぎる時間。



知立の宿場町としての見物もしていなかったのに気づき、知立市の歴史民俗資料館に行きました。



資料館の外には、ユネスコの無形文化遺産の登録を祝う旗が掲げられています。



資料館の展示もそれを祝う内容で、立派なパンフレットを貰いました。



今回のユネスコの登録決定は、日本全国の祭りの山車に関するものですが、パンフレットに登録された祭りの分布図をみると、意外に名古屋近郊の密度が高いことに驚きます。全国的なニュースであまり取り上げられないので、特にそう思います。大阪のだんじり祭りが入っていないのが、意外ですが。



周りが暗くなってきましたが、祭りを奉納する神社にも行きました。(これ以降の写真と実際の暗さは一致しません)



神仏混合の神社だったらしく、仏教式の塔がありました。



真っ暗な中、山車が眠る格納庫も見かけて、その日の終了としました。



たぶん、つづく


토카이도를 철려 그 2

금년의 아리마 기념은, 마지막에 키타산브락크는 뒤쫓을 수 있고, 2위에 끝났습니다.
나카교 경마장에 온 기념이라든가 말하고, 마권을 사는 일도 머리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만, 사지 않고 정답이었습니다.

23일에 이야기를 되돌리면, 나카교 경마장에서 역으로 돌아오고, 온 차량에 탑승합니다.



다음에 내리고는, 옛날, 여인숙마을이 있던 치류.지난여름에 전철로 통과했을 때도, 역의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비교적은 꼴사나운 역의 건물.


나고야본선의 오름과 내리막의 사이의 홈은 공사중입니다.



돌아가고 나서 차근차근 조사해 보면, 치류역은, 3층의 입체 교차의 역으로 다시 태어나는 도중이군요.
지금은, 6 단계에서 진행되는 공사의 STEP2가 완료한 상황.

http://yotuashi.blog.fc2.com/blog-entry-96.html

2층에 나고야본선, 3층에 미카와선이 들어가, 2층과 3층의 사이에도 중앙 광장이 들어간다고 하는 총액 600억엔 이상의 대사업.
터널 파거나 하고 있는 키타큐슈・오리오역의 전면 개수 사업에서도 350억엔이므로, 그것을 큰폭으로 웃도는 공사입니다.

장점은, 모처에 있는 보존 차량을 봐에 이 역을 일단 내립니다.



버스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곳입니다만, 이 역의 버스 정류장에는 도요타차체 공장에의 직행 버스는의도 있습니다



장점을 타고 싶은 것은 미니 버스입니다만, 눈앞에서 멈추고 있는 버스는 행선지가 달랐습니다.



어쩔 수 없이, 미카와선의 원투행의 전철을 타, 다른 역에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향합니다.그쪽의 분이 거리적으로는 가깝습니다.



내린 것은 와카바야시역.버스 정류장은 어디였는지- 등과 조사하고 계획을 가다듬고 있던 것은 1주일이나 전의 일.완전히 잊고 있습니다.



역의 출구에 버스승차장의 안내를 찾아내고, 건널목을 건너고 있으면, 사진을 찍을 틈도 없고, 출발한 미니 버스가 사라져서 갔습니다.



・・・

어쩔 수 없다.걸을까.

당분간 걸으면 전원 풍경.



큰 도로도 횡단합니다.



가는 것(분) 모퉁이가 잘못되어 있지 않다고 확신할 수 있던 지방도로 56호선에 가까스로 도착할 때까지 꽤 시간이 경과했습니다만, 그 길도 오로지 걷습니다.



작은 언덕 위를 가리는 흰 거대한 건물은, 토요타 공장의 하나지요.목표로 하는 목적지를 둘러싸도록(듯이) 3큰 공장이 있다의입니다.



목적지 근처의 교차점에 갑자기 나타난 미니 버스.「어를 타고 싶었는데 」와 일인말을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어떤 공무점의 주차장에 놓여진 차체.



명철 코마키역과 도카다이 뉴타운의 사이를 운행하고 있던 도화 다이신 교통 도화대선의 차량입니다.지붕이 없는 비맞게 내버려 둠으로 되고 있고, 철제 때문에, 녹으로 도장이 금이 가 있는 개소가 보여집니다.



100만엔 정도로 구입의 기사를 보았습니다만, 수년으로 이렇게 되면, 비싼 쇼핑입니다.

실내의 썬탠을 막기 위해인가, 모든 창의 커텐이 닫히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듯이) 계단도 있었습니다만, 들어갈 생각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뭐, 소유자의 공무점도 휴일로, 부탁도 할 수 없고.



지친 다리로, 온 길을 돌아오는 한중간, 흰 꽃을 붙인 수를 발견.



철에 맞지 않음의 벚꽃입니다.갈 때는 눈치채지 못했다.



근처에 우연히 있던 좋아가게의 소고기 덮밥을 먹은 후, 더이상 걸을 수 없기 때문에, 미니 버스의 버스 정류장으로 버스를 기다립니다.



홋카이도는 1 m 가까운 눈이라든가 하는 뉴스의 날이었습니다.아침은 무풍으로 좋았습니다만, 일도 흐려져, 차가운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20분 정도 전주의 그늘에서 스마호를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버스가 왔습니다.



탄 것은 치류역행의 보통 버스를 사용한 커뮤니티 버스.



아무래도 이 근처의 커뮤니티 버스는, 거리에 관계없는 균일 요금같습니다.



도중 , 타노선의 환승 포인트로 당분간 정차.혹시 치류역에서 보인 미니 버스를 타면, 여기서 환승라고, 목적지에 갈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치류역에 돌아온 것은 좋지만, 다음의 여인숙마을에 가려면 , 너무 늦은 시간.



치류의 여인숙마을로서의 구경도하지 않았는데 눈치채, 치류우시의 역사 민속 자료관에 갔습니다.



자료관의 밖에는,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의 등록을 축하하는 기를 내걸 수 있고 있습니다.



자료관의 전시도 그것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훌륭한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이번 유네스코의 등록 결정은, 일본 전국의 축제의 장식한 수레에 관한 것입니다만, 팜플렛에 등록된 축제의 분포도를 보면, 의외로 나고야 근교의 밀도가 높은 것에 놀랍니다.전국적인 뉴스로 별로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생각합니다.오사카의 것이다 사리 축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 의외입니다만.



주위가 어두워졌습니다만, 축제를 봉납하는 신사에도 갔습니다.(이 이후의 사진과 실제의 어두움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신불 혼합의 신사라면 까는, 불교식의 탑이 있었습니다.



깜깜한 안, 장식한 수레가 자는 격납고도 보이고, 그 날의 종료로 했습니다.



아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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