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祝っていた鉄道の日は日帝が朝鮮で鉄道開通した屈辱の日だった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9/0200000000AKR20160929141600063.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6.9.29
屈辱の日を記念日にしていた…早急に別な日に改正が必要。
「鉄道の日」は、日帝残滓...新たに指定する必要
29日、国会国土交通上のKORAILと韓国鉄道施設公団の国政監査で、現在9月18日の鉄道の日を改正すべきだ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た。
国土交通委員長であるとともに民主党調整式議員はこの日、国政監査で、「現行の鉄道の日は、日本の資本によって韓半島侵奪を目的とし、1899年に開通した京仁線を記念するために、1937年日帝によって記念日として勝手に指定された」とし「政府が各界各層の意見や自尊心を取り入れて、韓国鉄道の真の歴史を振り返ることができる記念日を新たに見つけて、新たに鉄道の日を指定するように促す決議案を国会に提出した」と明らかにした。
チョ議員は「京仁開通で、韓国鉄道の運行が始まったのは事実という話もあるが、歴史的に京仁は、日本資本による韓半島侵奪を目的とし、建設された屈辱の歴史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とし「そうだから別の日に鉄道の日を新たに指定して、必要な予算を確保して、新た指定された鉄道の日イベントを開催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促した。
現KORAIL初代CEO 渋沢栄一
언제나 축하하고 있던 철도의 날은 일제가 조선에서 철도 개통한 굴욕의 날이었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9/0200000000AKR20160929141600063.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6.9.29
굴욕의 날을 기념일로 하고 있던…시급하게 별도인 날에 개정이 필요.
「철도의 날」는, 일제 잔재...새롭게 지정할 필요
29일, 국회 국토 교통상의 KORAIL와 한국 철도 시설 공단의 국정 감사로, 현재 9월 18일의 철도의 날을 개정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토 교통 위원장인 것과 동시에 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이 날, 국정 감사로, 「현행의 철도의 날은, 일본의 자본에 의해서 한반도 침탈을 목적으로 해, 1899년에 개통한 경인선을 기념하기 위해서, 1937년 일제에 의해서 기념일로서 마음대로 지정된」로 해「정부가 각계 각층의 의견이나 자존심을 도입하고, 한국 철도의 진정한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념일을 새롭게 찾아내고, 새롭게 철도의 날을 지정하도록(듯이) 재촉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와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경인개통으로, 한국 철도의 운행이 시작된 것은 사실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경인은, 일본 자본에 의한 한반도 침탈을 목적으로 해, 건설된 굴욕의 역사인 것은 분명하다」로 해「그렇기 때문에 다른 날에 철도의 날을 새롭게 지정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신지정된 철도의 날이벤트를 개최해야 하는」라고 재촉했다.
현KORAIL 초대 CEO 시부사와 에이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