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ﾉ ども。umibozeですよ。
さて、先月の『冷やしシャンプーの旅』の際に使用した青春１８きっぷが、まだ2回分残っていたので、9月10日の期限までに使い切ってしまおうと、また旅に出てきましたよ。
8月最終週の9月の勤務公表後、1日は日勤、2日と3日に休みが入ったので、日勤終了後にエアで旅立ち、続く2日間で汽車旅を満喫することに。出発の一週間前でもお安く乗れそうな便を探していたら、関空も成田もLCCでさえ1万円くらいするところ、スカイマークの中部国際空港便が往復とも6710円とお手頃だったのでポチッとな。
（ ´－д－） しかし、新千歳～中部の便は人気が無いのかね。
9月1日の勤務終了後、夜の新千歳空港から機上の人に。
http://www.youtube.com/watch?v=NFO2qfXz_84
中部国際空港からは名鉄で脱出。どうしてここにはＪＲが乗り入れてないんだろうねぇ。お陰で１８きっぷが使えない。ＪＲ東海は在来線には全く力を入れていないんだろうか。それとも、成田・羽田や関空と違って、中部は中途半端な存在でしかないと見切っていたのかな。もしそうだとしたら…
（ ・ิ∀・ิ）b 大正解♪
http://www.youtube.com/watch?v=igG8-wPYP4A
名古屋に着いたら特にすることもなく、飯を食ってすぐ寝る。
（ ´－д－） zZＺ・・・
翌朝早速名古屋駅から普通列車でＪＲの旅を開始。
（； ゜д゜） 金色のでっかい人・・・マグマ大使か？（ぉぃ
降り立ったのは、名古屋のすぐ側の岐阜の駅。ここからバスに揺られて約15分で岐阜公園。これからあの山の天辺・・・俗に言う岐阜城まで登ろうと思うんだけど・・・高いな。ただでさえ厳しそうなところ、数日前に職場の冷房にやられて風邪気味の身体では絶対に途中で遭難すると判断し、お手軽にロープウェイを利用することに。往復1080円かぁ。・・・高いな。
http://www.youtube.com/watch?v=o4JAPCMUq1E
山頂駅で降りてからしばらく歩く。ここは自然の岩山で、その岩がまた何とも独特な模様で。
天守閣は鉄筋コンクリート。200円払って中に入ると・・・ガッカリするねぇ。
最上階からは濃尾平野の眺めが素晴らしいですな。
『平成九年改修』ですか。
ここまで城内に観光客は私一人だけ。平日の朝だからかな。それがややしばらくすると、何やら賑やかな集団が入ってきた様子。
（ ´－д－） うるせぇなぁ。
なんて思いながら中央の階段を見ていると、上がってきた連中はビデオカメラに照明に・・・派手なジャケットを着た男と歩きにくそうな服を着た若い女。
（ ´・д・） 結婚式用のビデオの撮影か？
なんていぶかしく思いながら派手な男（？）をよく見てみると・・・マギー審司でしたよ。テレビ番組の撮影だったようです。
天守閣を出て、岐阜城資料館へ。管内には昔の乗り物とか。
籠と『武将の子供達が乗って遊んだ子馬』と『「君が代」に歌われる”さざれ石”』。さざれ石は、崩れ落ちた石灰岩の大小の欠片が雨水で溶け出した石灰分で固められた、天然のコンクリートですか。
（ ´－ω－） 君が代はコンクリートに苔が生えるまで～♪
あまり見る物もないので、またロープウェイに乗って山を下りますよ。
改めて見てみると､ゴンドラは前後左右最大限ガラス張りにしてるのね。いっそのこと、床までガラス張りにしてみてはどうだろうか。
天井に一つだけ取り付けられた扇風機は・・・ダイソン。こんな使い方初めて見た。
http://www.youtube.com/watch?v=dzubXQ9D1lo
ロープウェイを降り、岐阜公園を出てとことこ歩きますよ。
少し歩いて見えてきたのは長良川
こんな昼間は鵜飼いなんてやってないよね。
更に進むと・・・堤防と水門？
この辺りは水害が多いところだろうから、堤防や水門自体は珍しいとも何とも思わないんだけれども、その堤防が住宅地を分断しているというか、堤防の内側（川側）にマンションや住宅が立ち並んでいるのが不思議で。・・・それで良いのか？
歩いて着いたところは崇福寺。何やら『血天井』なんてのが有名だそうで。
さて、お寺へ行くには目の前の道を横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けど、ここは結構車の交通量が多い道。ちょうど横断歩道があったので、信号の現示を変えようと電柱に付けられた黄色い箱の丸いボタンを押してみる。・・・が、何か変。信号機が無い。
よくよく見ると、『夜間照明用押しボタン』とな？頭上の標識の下面にある照明が点灯するのか？
（ ´－д－） 紛らわしいな。
『血天井』は・・・撮影禁止だそうで。撮ったらバチでも当たるんだろうか。
本堂裏には『織田信長公父子廟』・・・廟とか位牌とか言われてもねぇ。
昔の人の血痕を見た後は、とっとと岐阜の街を後にしますよ。岐阜の街で見掛けたバス。
連接バスが走ってるのね。おベンツ製ですか。全長18ｍですか。
岐阜駅に戻るとエレベータの整備中。
（ ´・д・） へぇー、エレベータのステップってこういう構造になっているのね。
まぁ、パッとみたところで仕組みまでは分からないんだけど。
( ・ิω・ิ) ﾉ 들.umiboze예요.
그런데, 지난 달의 『차게한 것 샴푸의 여행』시에 사용한 청춘 18 표가, 아직2회분 남아 있었으므로, 9월 10일의 기한까지 다 사용해 버리려고, 또 여행을 떠나 왔어요.
8월 최종주의 9월의 근무 공표 후, 1일은 일근, 2일과 3일에 휴일이 들어갔으므로, 일근 종료후에 에어로 여행을 떠나, 계속 되는 2일간으로 기차여행을 만끽하는 것에.출발의 일주일전이라도 싸게 탈 수 있을 것 같은 변을 찾고 있으면, 간사이 공항이나 나리타도 LCC조차 1만엔 정도 하는 곳(중), 스카이 마크의 중부 국제 공항편이 왕복과도 6710엔으로 적당했기 때문에 포틱과.
( ´－д－) 그러나, 신치토세～중부의 변은 인기가 없는 것인지.
9월 1일의 근무 종료후, 밤의 신치토세 공항으로부터 기상의 사람에게. YouTube [NFO2qfXz_84]
http://www.youtube.com/watch?v=NFO2qfXz_84
중부 국제 공항에서는 명철로 탈출.어째서 여기에는 JR가 노선 연장하지 않은것이겠지.덕분으로 18 표를 사용할 수 없다.JR토카이는 재래선에는 전혀 힘을 쓰지 않을까.그렇지 않으면, 나리타・하네다나 간사이 공항과 달리, 중부는 어중간한 존재에 지나지 않으면 단념하고 있었던가.만약 그렇다고 하면 …
( ・ิ∀・ิ) b 타이쇼해♪(
YouTube [igG8-wPYP4A]
http://www.youtube.com/watch?v=igG8-wPYP4A
나고야에 도착하면 특별히 할 것도 없고, 밥을 먹자마자 잔다.
( ´－д－) zZZ・・・
이튿날 아침 조속히 나고야역으로부터 보통 열차로 JR의 여행을 개시.
(； ゜д゜) 금빛이 아주 큰 사람・・・마그마 대사인가?(
내려선 것은, 나고야의 바로 옆의 기후의 역.여기로부터 버스에 흔들어져 약 15분에 기후 공원.지금부터 그 산의 꼭대기・・・일반적으로 말하는 기후성까지 오르려고 하지만・・・높은데.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것 같은 곳, 몇일전에 직장의 냉방에 당해 감기기운의 신체에서는 반드시 도중에 조난한다고 판단해, 간단에 로프 웨이를 이용하는 것에.왕복 1080엔인가.・・・높은데.
http://www.youtube.com/watch?v=o4JAPCMUq1E
산정역에서 내리고 나서 당분간 걷는다.여기는 자연의 바위 산으로, 그 바위가 또 왠지 독특한 모양으로.
아성의 망루는 철근 콘크리트.200엔 지불하고 안에 들어오면・・・실망 하는군.
최상층에서는 노비평야의 경치가 훌륭합니다.
『헤세이9년 개수』입니까.
여기까지 성내에 관광객은 나 혼자만.평일의 아침이기 때문인지.그것이 약간 잠시 후에, 무엇인가 떠들썩한 집단이 들어 온 님 아이.
( ´－д－) 파는 키인.
라고 생각하면서 중앙의 계단을 보고 있으면, 올라 온 무리는 비디오 카메라에 조명에・・・화려한 쟈켓을 입은 남자와 걷기 어려운 것 같은 옷을 입은 젊은 여자.
( ´・д・) 결혼식용의 비디오의 촬영인가?
정말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면서 화려한 남자(?)(을)를 잘 보면・・・마기심사였어요.TV프로의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성의 망루를 나오고, 기후성자료관에.관내에는 옛 탈 것이라든지.
롱과『무장의 아이들이 타 논 망아지』와『「키미가요(일본국가)」에게 불러지는”조약돌 ”』.조약돌은, 붕괴된 석회암의 대소의 조각이 빗물로 녹아 낸 석회분에 굳힐 수 있던, 천연의 콘크리트입니까.
( ´－ω－) 키미가요(일본국가)는 콘크리트에 이끼가 날 때까지 ～♪
별로 보는 것도 없기 때문에, 또 로프 웨이를 타고 산을 물러나요.
재차 보면､곤도라는 전후좌우 최대한 유리벽으로 해.차라리, 마루까지 유리벽으로 해 보면 어떻겠는가.
천정에 하나만 장착된 선풍기는・・・다이 손.이런 사용법 처음으로 보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dzubXQ9D1lo
로프 웨이를 내려 기후 공원을 나와 곳과 개 걸어요.
조금 걸어 보여 온 것은 나가라가와.많이 줄지어 있는 지붕있는 노릿배는, 우카이 있어 구경용인가 해들.
이런 낮은 우카이 좋은 응이라고 하지 않지요.
더욱 진행되면・・・제방과 수문?
이 근처는 수해가 많은 곳일까들 , 제방이나 수문 자체는 드물다고 뭐라고 생각하지 않지만도, 그 제방이 주택지를 분단 하고 있다고 하는지, 제방의 안쪽(강 쪽)에 맨션이나 주택이 나란히 서 있는 것이 신기하다로.・・・그래서 좋은 것인지?
걸어 도착한 곳은 죠후쿠사.무엇인가『피천정』는의가 유명하고 해서.
그런데, 절에 가려면 눈앞의 길을 횡단해야 하지만, 여기는 상당히 차의 교통량이 많은 길.정확히 횡단보도가 있었으므로, 신호의 현시를 바꾸려고 전주에 붙일 수 있던 노란 상자의 둥근 버튼을 눌러 본다.・・・가, 무엇인가 변.신호기가 없다.
차근차근 보면, 『야간 조명용 누르는 보턴』와?두상의 표지의 아래쪽 면에 있는 조명이 점등하는지?
( ´－д－) 혼동하기 쉬운데.
『피천정』는・・・촬영 금지라고 하고.찍으면 천벌에서도 맞을 것인가.
본당뒤에는『오다 노부나가공부자묘』・・・묘라든지 위패라든지 말해져도.
옛날 사람의 핏자국을 본 다음은, 냉큼 기후의 거리를 뒤로 해요.기후의 거리에서 눈에 띈 버스.
연접 버스가 달려.벤츠제입니까.전체 길이 18 m입니까.
기후역으로 돌아오면 엘리베이터의 정비중.
( ´・д・)에―, 엘리베이터의 스텝은 이런 구조가 되어 있는 군요.
아무튼, 확 보았더니 구조까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