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2 23:02
伊で列車が正面衝突、２０人死亡 南部のローカル線
正面衝突したローカル列車＝１２日、プーリア（イタリア消防当局提供、ＡＰ）
イタリア南部プーリア州で１２日、ローカル線の列車同士が正面衝突する事故が起きた。現場は単線区間で、地元の行政当局者は少なくとも２０人が死亡したと地元メディアに語った。幼い子どもを含む少なくとも３５人が負傷した。
在イタリア日本大使館によると、日本人が巻き込まれたという情報はない。
地元メディアによると、列車はいずれも４両編成で、事故はオリーブ畑が広がる見晴らしの良い直線上で発生。地元捜査当局は人為ミスと信号トラブルなど技術ミスの両面で原因を調べている。
双方の列車は先頭車両が激しく損壊、救急隊が車内に残された乗客の救助を続けた。
プーリア州は観光地としても人気がある。（共同）
１２日、イタリア南部プーリア州で正面衝突した列車の車両（イタリア消防当局提供・ＡＰ）
================================================================
.png)
================================================================
こういう事故って無くならないものだねぇ。
（ ´－人－）
================================================================
（おまけ）
全然関係ないけど。
（ ´－ω－）p
昆虫に習近平主席冠した命名、中国がネット検索遮断…腐った物質食べて成長に激怒？
習近平主席（ロイター）
１２日付台湾紙、自由時報によると、チェコ在住の中国人生物研究者が新種の昆虫に「習氏狼條脊甲」と、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の名前を付けたが、中国のインターネットでこのニュースが検索できない状態となった。当局がブロックしたとみられる。
この昆虫は中国南部の海南島で発見、学術誌で６月発表された。研究者は命名に絡み「習氏指導の下で祖国が強大化している」などと説明しているが、主に腐った物質を食べて成長する虫であることから、指導者を侮辱した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という。
習氏は官僚らの腐敗を次々摘発して政権基盤を強化していることでも知られる。（共同）
2016.7.12 23:02
이탈리아에서 열차가 정면충돌, 20명 사망 남부의 로컬선
정면충돌한 로컬 열차=12일, 프리아(이탈리아 소방 당국 제공, AP)
이탈리아 남부 프리아주에서 12일, 로컬선의 열차끼리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현장은 단선 구간에서, 현지의 행정 당국자는 적어도 2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미디어에 말했다.어린 아이를 포함한 적어도 35명이 부상했다.
재이탈리아 일본 대사관에 의하면, 일본인이 말려 들어갔다고 하는 정보는 없다.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열차는 모두 4 양편성으로, 사고는 올리브밭이 퍼지는 전망이 좋은 직선상에서 발생.현지 수사 당국은 인위 미스와 신호 트러블 등 기술 미스의 양면에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쌍방의 열차는 선두 차량이 격렬하게 손괴, 구급대가 차내에 남겨진 승객의 구조를 계속했다.
프리아주는 관광지라고 해도 인기가 있다.(공동)
12일, 이탈리아 남부 프리아주에서 정면충돌한 열차의 차량(이탈리아 소방 당국 제공・AP)
================================================================
================================================================
이런 사고는 없어지지 않는 것이구나.
( ´－사람－)
================================================================
(덤)
전혀 관계없는데.
( ´－ω－) p
곤충에 습긴뻬이 주석 씌운 명명, 중국이 넷 검색 차단…썩은 물질 먹어 성장에 격노?
습긴뻬이 주석(로이터)
12 일자 대만지, 자유 시보에 의하면, 체코 거주의 중국인 생물 연구자가 신종의 곤충에 「습씨랑조척갑」와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의 이름을 붙였지만, 중국의 인터넷으로 이 뉴스를 검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당국이 블록 했다고 보여진다.
이 곤충은 중국 남부의 해남도에서 발견, 학술잡지로 6월 발표되었다.연구자는 명명에 관련되어 「습씨 지도하에 조국이 강대화하고 있는」 등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주로 썩은 물질을 먹어 성장하는 벌레인 것부터, 지도자를 모욕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습씨는 관료들의 부패를 차례차례 적발해 정권 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알려진다.(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