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駅があった場所に造られた「駅」…北海道の廃線跡にできた民宿を訪ねてみた
2016年6月22日(水) 06時00分

北海道の木造駅舎のテイストをふんだんに盛り込んだ「天塩弥生駅」の建物。
北海道の木造駅舎のテイストをふんだんに盛り込んだ「天塩弥生駅」の建物。



ここ数年、北海道内各地では古き良き時代の鉄道を後世に伝えようとする動きが盛んだ。最近ではインターネット募金によるJR北海道711系の保存や、旧深名線沼牛駅の修復といった出来事があったが、もうひとつ見逃せない動きがあった。

それは、かつて駅があった場所に「駅」を造るという、誰もが発想しなかったことだった。その場所は名寄市内の弥生地区。1995年9月に廃止された旧深名線天塩弥生駅跡に木造駅舎をリバイバルさせようと建設が始まり、北海道新幹線が開業した今年3月26日にオープンした民宿「天塩弥生駅」がそれだ。

天塩弥生駅は深名線がまだ名雨線と呼ばれていた1937年11月に初茶志内(はっちゃしない)駅として開業。深名線に改称された後の1951年7月には天塩弥生に改称されたが、1982年3月には無人駅となった。かつては列車交換が可能な構造で、貨物と荷物を取扱うための側線もあったが、JR移行後はこれらが全て撤去。駅舎は改築されたものが廃止時まで残っていた。

その場所に懐かしの「駅」を建てたのは、かつて国鉄や京王帝都電鉄(現在の京王電鉄)で車掌を務めていたという富岡達彦さん。元々は三笠市の出身で、1997年に東京から下川町に移住し、地元の森林組合に勤めていたが、山中での過酷な仕事が続き身体を壊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民宿の経営を考えたという。そこで建設するのなら、大好きな鉄道をモチーフに、心に描いていた木造駅舎テイストの宿を造ろうと思い立ったわけだ。

建設に際しては、当初、富岡さんが居住していた下川町にある旧名寄本線上名寄駅跡での営業を考えていたそうだが、町の都合でご破算となり、以前から駅の構造がある程度残されていて、かつ広い敷地を確保できそうだと目をつけていた天塩弥生駅跡に白羽の矢が立ったという。

その後、名寄市弥生に居住することを決めた富岡さんは、2014年に旧天塩弥生駅周辺の土地を所有する名寄市と交渉し、旧駅跡地3700坪の土地を80万円ほどで購入。建物のほうは、およそ2000万円をかけて下川町で木造住宅の建築やリフォームなどを手がける「キタクラフト」に依頼し、2015年6月に着工した。以来、「ハエタタキ」と呼ばれる国鉄の通信線に使われていた電柱が運び込まれ、建物の基礎が築かれる様子がフェイスブックなどで見られるようになった。

建物のモデルとなったのは北海道内に実在するさまざまな木造駅舎だったが、富岡さんが最もピンと来たものが、留萌本線の恵比島駅(雨竜郡沼田町)だったという。この駅は、1999年に放映されたNHK朝の連続ドラマ「すずらん」のロケ地になった場所で、ドラマでは「明日萌(あしもい)駅」として設定。そのために、車掌車を改造した駅舎の隣には、本物と見紛うほどの駅舎セットが建設され、現在も沼田町の遺産として残されている。

建設工事は冬を迎えるまで急ピッチで進められ、10月には堂々とした「木造駅舎」が姿を現した。冬期の準備期間を経てオープンした後は、新聞や雑誌、テレビの取材がひっきりなしに訪れ、嬉しい悲鳴だという。客層は60代以上のシニア世代が多く、レトロな雰囲気が新鮮に感じる平成世代の若者もかなり来ているという。名寄市や幌加内町、美深町など近隣からのお客さんが多いが、遠くは香川県からやってきた人もいたそうだ。

営業は、11時から14時までがランチタイムで、その後、15時には宿のチェックインが始まる。基本的には年中無休だ。ランチは日替わり定食が自慢だが、宗谷本線音威子府駅の名物として有名な黒い「音威子府そば」もある。ジャガイモをふんだんに使った昔ながらのカレーライスにこだわっているという。食堂は10人も入れば一杯になってしまうが、近隣の地域にある同窓会や子育ての会などの団体もよくランチを利用するということだ。

宿泊については、最近、当日予約が多く「夕食を希望する場合は当日の午前中までに予約を入れてほしい」と富岡さん。宿泊用の部屋は食堂の隣に3室設けられていて、それぞれにかつて宗谷本線の急行名で親しまれていた「利尻」「天北」「紋別」の名が付けられているという凝りようだ。

このうち、「利尻」にはB寝台を意味する「ハネ」と呼ばれる2段ベッドが並んでおり、「天北」「紋別」のほうはベッドなしの雑居室風。いずれは「天北」にもベッドが入るそうだ。「紋別」のほうは、多客時に使われるということで、普段は「利尻」「天北」に10人程度を収容している。基本的には男女別の相部屋だが、利用状況によっては夫婦別の相部屋も認めているそうだ。

将来は周辺でトロッコを走らせたり、旧深名線の跡を辿るオプションツアーなども考えているということだが、「それにはまず、いまの『天塩弥生駅』を軌道に乗せること」と富岡さん。夢はいろいろと膨らむものの、堅実に経営していくことも忘れていない。自身もこの「駅」で骨を埋める覚悟だという。

そんな「天塩弥生駅」を訪れてみて一番に感じたものは、古いもの、懐かしいものを大切にし、伝えようとする富岡さんの情熱だった。テレビドラマ「北の国から」の主人公・黒板五郎ではないが、鉄道の世界にも忘れかけていたものを思い起こさせようと行動する熱い人がいることを覚えておきたいものだ。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最寄りのバス停はJR北海道バス深名線「天塩弥生」。バス停と「天塩弥生駅」は目と鼻の先。
最寄りのバス停はJR北海道バス深名線「天塩弥生」。バス停と「天塩弥生駅」は目と鼻の先。

駅舎時代にはホームがあった建物の裏側にもこだわりの演出が。
駅舎時代にはホームがあった建物の裏側にもこだわりの演出が。

旧駅名標と改称後の駅名標が並ぶ建物の裏側。
旧駅名標と改称後の駅名標が並ぶ建物の裏側。

周辺に立ち並ぶ「ハエタタキ」。旧国鉄池北線で使われていたものを置戸町の業者から10本10万5000円で買い取り、このうちの7本を立てた。
周辺に立ち並ぶ「ハエタタキ」。旧国鉄池北線で使われていたものを置戸町の業者から10本10万5000円で買い取り、このうちの7本を立てた。

建物に入ると、鉄道備品で賑わう食堂兼ホールが旅人を迎えてくれる。10人程度が入れるという。建物内のレイアウトや備品の配置については、旧天塩弥生駅の助役の息子さんから説明を受け参考にしたという。
建物に入ると、鉄道備品で賑わう食堂兼ホールが旅人を迎えてくれる。10人程度が入れるという。建物内のレイアウトや備品の配置については、旧天塩弥生駅の助役の息子さんから説明を受け参考にしたという。

出札窓口をイメージしたフロント。上に掲げられている普通旅客運賃表は手作りで、食事や宿泊の料金も記されている。
出札窓口をイメージしたフロント。上に掲げられている普通旅客運賃表は手作りで、食事や宿泊の料金も記されている。

「天塩弥生駅」で買い求めたグッズ類。オープン記念の入場券も売られている。
「天塩弥生駅」で買い求めたグッズ類。オープン記念の入場券も売られている。

食堂兼ロビーの奧には、2006年4月に廃止された北海道ちほく高原鉄道大誉地(およち)駅の改札口付近に掲げられていた本物の看板が掲げられている。右側の発車時刻表や改札案内札も手作り。
食堂兼ロビーの奧には、2006年4月に廃止された北海道ちほく高原鉄道大誉地(およち)駅の改札口付近に掲げられていた本物の看板が掲げられている。右側の発車時刻表や改札案内札も手作り。

食堂兼ホールの鉄道備品は国鉄OBや鉄道マニアによる寄贈品が多い。このベンチはかつての天塩弥生駅で使われていたもの。
食堂兼ホールの鉄道備品は国鉄OBや鉄道マニアによる寄贈品が多い。このベンチはかつての天塩弥生駅で使われていたもの。

筆者が食堂で食べた「咲来(さっくる)そば」。国鉄OBが手がけるソバ畑で栽培されたものを入れているという。
筆者が食堂で食べた「咲来(さっくる)そば」。国鉄OBが手がけるソバ畑で栽培されたものを入れているという。

「ハネ」と呼ばれる2段ベッドが並ぶ宿泊部屋。宿泊料金は素泊り3500円からで、大学生には学割もある。
「ハネ」と呼ばれる2段ベッドが並ぶ宿泊部屋。宿泊料金は素泊り3500円からで、大学生には学割もある。

ベッドがある宿泊部屋は「利尻」と命名。実際の愛称板が掲げられている。
ベッドがある宿泊部屋は「利尻」と命名。実際の愛称板が掲げられている。

建物の奧には本物に忠実に作られたレプリカの駅名標がひっそりと鎮座していた。将来は外に立てたいということだが、運搬を考えて塩化ビニールで製作したため、冬場以外に固定するのが難しいという。
建物の奧には本物に忠実に作られたレプリカの駅名標がひっそりと鎮座していた。将来は外に立てたいということだが、運搬を考えて塩化ビニールで製作したため、冬場以外に固定するのが難しいという。

建物の隣にある富岡さんご夫妻の住宅。ここも鉄道テイストにあふれている。
建物の隣にある富岡さんご夫妻の住宅。ここも鉄道テイストにあふれている。

「天塩弥生駅」を支える富岡さんご夫妻。右の奥様は名寄市の出身で、食堂を手作り料理で切り盛りしている。

「天塩弥生駅」を支える富岡さんご夫妻。右の奥様は名寄市の出身で、食堂を手作り料理で切り盛りしている。


http://response.jp/article/2016/06/22/2772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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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趣味が高じて駅跡に駅舎を模した宿を作りましたか。
とりあえず順調なようで。
本人は好きなことやってるから楽しいんだろうねぇ。
・・・奥さんは大変だろうけど。
( ´-ω-)


韓国でも会社勤めや宮仕えを辞めた後に趣味を活かしたこんな商売をする例はあるのかしら。
何やって良いか分からないからとりあえずポーターを買ってみる、ってんでなくて。
でも、韓国では予約を受けてもドタキャンやすっぽかしが当たり前らしいから商売にならないかな。
( ´-ω-)


~ 以上 ~


홋카이도의 어떤 민박의 이야기.




역이 있던 장소에 만들어진「역」…홋카이도의 폐선자취로 할 수 있던 민박을 방문해 보았다
2016년 6월 22일(수) 06시 00분

홋카이도의 목조 역사의 테이스트를 충분하게 포함시킨「테시오 3월역」의 건물.
홋카이도의 목조 역사의 테이스트를 충분하게 포함시킨「테시오 3월역」의 건물.



최근 몇년, 홋카이도 내각지에서는 옛것이 좋은 시대의 철도를 후세에게 전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번성하다.최근에는 인터넷 모금에 의한 JR홋카이도 711계의 보존이나, 구신메이선 누마우시역의 수복이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것은, 일찌기 역이 있던 장소에「역」를 만든다고 한다, 누구나가 발상하지 않았던 것이었다.그 자리소는 나요로시내의 3월 지구.1995년 9월에 폐지된 구신메이선 테시오 3월역 자취에 목조 역사를 리바이벌 시키려고 건설이 시작되어, 홋카이도 신간선이 개업한 금년 3월 26일에 오픈한 민박「테시오 3월역」가 그것이다.

테시오 3월역은 신메이선이 아직 메이우센으로 불리고 있던 1937년 11월에 첫챠시나이(붙이면 하지 않는다) 역으로서 개업.신메이선으로 개칭된 후의 1951년 7월에는 테시오 3월로 개칭되었지만, 1982년 3월에는 무인역이 되었다. 이전에는 열차 교환이 가능한 구조로, 화물과 짐을 취급하기 위한 측선도 있었지만, JR이행 후는 이것들이 모두 철거.역사는 개축된 것이 폐지시까지 남아 있었다.

그 자리소에 품가시노「역」를 세운 것은, 일찌기 국철이나 케이오 테이토전철(현재의 게이오 전철)에서 차장을 맡고 있었다고 하는 토미오카들언씨.원래는 미카사시의 출신으로, 1997년에 도쿄로부터 시모카와 마을에 이주해, 현지의 삼림 조합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산중에서의 가혹한 일이 계속 되어 신체를 부순 것을 계기로, 민박의 경영을 생각했다고 한다.거기서 건설한다면, 정말 좋아하는 철도를 모티프로, 마음에 그리고 있던 목조 역사 테이스트의 숙소를 만들려고 생각난 것이다.

건설에 즈음해서는, 당초, 토미오카씨가 거주하고 있던 시모카와 마을에 있는 구명 요리모토 선상 나요로역 자취로의 영업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마을의 사정으로 파산이 되어, 이전부터 역의 구조가 있다 정도 남아 있고, 한편 넓은 부지를 확보 가능한 것 같다와 주목하고 있던 테시오 3월역 자취에 화살이 섰다고 한다.

그 후, 나요로시 3월에 거주할 것을 결정한 토미오카씨는, 2014년에 구테시오 3월역 주변의 토지를 소유하는 나요로시라고 교섭해, 구역 철거지 3700평의 토지를 80만엔 정도로 구입.건물 쪽은, 대략 2000만엔을 들여 시모카와 마을에서 목조주택의 건축이나 리폼등을 다루는「키타크라후트」에 의뢰해, 2015년 6월에 착공했다.이래, 「하에타타키」로 불리는 국철의 탐`하신선에 사용되고 있던 전주가 옮겨 들여져 건물의 기초가 쌓아 올려지는 님 아이가 페이스북크등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건물의 모델이 된 것은 홋카이도내에 실재하는 다양한 목조 역사였지만, 토미오카씨가 가장 핀과 온 것이, 루모이본선의 에비시마역(우류우군 누마타쵸)이었다고 한다.이 역은, 1999년에 방영된 NHK아침의 연속 드라마「은방울 꽃」의 로케지가 된 장소에서, 드라마에서는「내일모에(발도 있어) 역」로서 설정.그 때문에(위해), 차장차를 개조한 역사의 근처에는, 진짜라고 봐 혼동할 정도의 역사 세트가 건설되어 현재도 누마타쵸의 유산으로 해서 남아 있다.

건설공사는 겨울을 맞이할 때까지 급피치에 진행되어 10월에는 당당한「목조 역사」가 모습을 나타냈다.동기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픈한 다음은, 신문이나 잡지, 텔레비전의 취재가 끊임 없이 방문해 기쁜 비명이라고 한다.손님층은 60대 이상의 시니어 세대가 많아, 레트르한 분위기가 신선하게 느끼는 헤세이 세대의 젊은이도 꽤 와있다고 한다.나요로시나 호로카나이쵸, 비후카쵸 등 근린으로부터의 손님이 많지만, 멀지는 카가와현으로부터 온 사람도 아픈 것 같다.

영업은, 11시부터 14시까지가 런치 타임으로, 그 후 , 15시에는 숙소의 체크인이 시작된다.기본적으로는 연중무휴다.런치는 일일 정식이 자랑이지만, 소야혼 선 오토이넷푸역의 명물로서 유명한 검은「오토이넷푸 곁」도 있다.감자를 충분하게 사용한 옛날부터의 카레라이스를 고집하고 있다고 한다.식당은 10 사람도 들어오면 가득하게 되어 버리지만, 근린의 지역에 있는 동창회나 육아의 회등의 단체도 자주(잘) 런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숙박에 대해서는, 최근, 당일 예약이 많이「저녁 식사를 희망하는 경우는 당일의 오전중까지 예약을 넣으면 좋은」와 토미오카씨.숙박용의 방은 식당의 근처에 3실 설치되고 있고, 각각 일찌기 소야혼 선의 급행명으로 사랑받고 있던「리시리」「텐보쿠」「몬베츠」의 이름을 붙일 수 있고 있다고 하는 열심인 모습이다.

이 중, 「리시리」에는 B침대를 의미하는「하네」로 불리는 2단 침대가 줄서 있어「텐보쿠」「몬베츠」 쪽은 침대 없음의 잡거실풍.머지않아「텐보쿠」에도 침대가 들어간다고 한다.「몬베츠」 쪽은, 다객시에 사용되는 것으로, 평상시는「리시리 」̀ c;텐보쿠」에 10명 정도를 수용하고 있다.기본적으로는 남녀별의 같은 방이지만, 이용 상황에 따라서는 부부별의 같은 방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장래는 주변에서 트럭을 달리게 하거나 구신메이선의 자취를 더듬는 옵션 투어등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거기에는 우선, 지금의『테시오 3월역』를 궤도에 싣는 것」와 토미오카씨.꿈은 여러가지 부풀어 오르지만, 견실하게 경영해 나가는 일도 잊지 않았다.자신도 이「역」로 뼈를 묻을 각오라고 한다.

그런「테시오 3월역」를 방문해 보고 제일에 느낀 것은, 낡은 것, 그리운 것을 소중히 해, 전하려고 하는 토미오카씨의 정열이었다.텔레비전 드라마「북쪽의 나라로부터」의 주인공・흑판 고로는 아니지만, 철도의 세계에도 잊어 가고 있던 것을 생각나게 하려고 행동하는 뜨거운 사람이 있는 것을 기억해 두고 싶은 것이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근처의 버스 정류장은JR홋카이도 버스 신메이선「테시오 3월」.버스 정류장과「테시오 3월역」은 엎드리면 코 닿을 데.
근처의 버스 정류장은 JR홋카이도 버스 신메이선「테시오 3월 」.버스 정류장과「테시오 3월역」는 엎드리면 코 닿을 데.

역사 시대에는 홈이 있던 건물의 뒤편에도 엄선한 연출이.
역사 시대에는 홈이 있던 건물의 뒤편에도 엄선한 연출이.

구역명 안표라고 개칭 후의 역명 안표가 줄선 건물의 뒤편.
구역명 안표라고 개칭 후의 역명 안표가 줄선 건물의 뒤편.

주변에 나란히 서는「하에타타키」.구국철 지호쿠센에서 사용되고 있던 것을 오케토쵸의 업자로부터10본10만5000엔으로 매입해, 이 중의7책을 세웠다.
주변에 나란히 서는「하에타타키 」.구국철 지호쿠센에서 사용되고 있던 것을 오케토쵸의 업자로부터 10개 10만 5000엔으로 매입해, 이 중의 7개를 세웠다.

건물에 들어가면, 철도 비품으로 활기찬 식당겸홀이 여행자를 맞이해 준다.10명 정도가 넣는다고 한다.건물내의 레이아웃이나 비품의 배치에 대해서는, 구테시오 3월역의 조역의 아들로부터 설명을 접수 참고로 했다고 한다.
건물에 들어가면, 철도 비품으로 활기찬 식당겸홀이 여행자를 맞이해 준다.10명 정도가 넣는다고 한다.건물내의 레이아웃이나 비품의 배치에 대해서는, 구테시오 3월역의 조역의 아들로부터 설명을 접수 참고로 했다고 한다.

(역)표를 팖 창구를 이미지 한 프런트.위로 내걸 수 있고 있는 보통 여객 운임표는 손수 만들기로, 식사나 숙박의 요금도 기록되고 있다.
(역)표를 팖 창구를 이미지 한 프런트.위로 내걸 수 있고 있는 보통 여객 운임표는 손수 만들기로, 식사나 숙박의 요금도 기록되고 있다.

「테시오 3월역」로 입수한 상품류.오픈 기념의 입장권도 팔리고 있다.
「테시오 3월역」로 입수한 상품류.오픈 기념의 입장권도 팔리고 있다.

식당겸로비의 오에는,2006연4월에 폐지된 홋카이도구고원 철도 오요치(오요치) 역의 개찰구 부근으로 내걸 수 있고 있던 진짜 간판을 내걸 수 있고 있다.우측의 발차 시각표나 개찰 안내지폐도 손수 만들기.
식당겸로비의 오에는, 2006년 4월에 폐지된 홋카이도구고원 철도 오요치(오요치) 역의 개찰구 부근으로 내걸 수 있고 있던 진짜 간판을 내걸 수 있고 있다.우측의 발차 시각표나 개찰 안내지폐도 손수 만들기.

식당겸홀의 철도 비품은 국철 OB나 철도 매니아에 의한 기증품이 많다.이 벤치는 한 때의 테시오 3월역에서 사용되고 있던 것.
식당겸홀의 철도 비품은 국철 OB나 철도 매니아에 의한 기증품이 많다.이 벤치는 한 때의 테시오 3월역에서 사용되고 있던 것.

필자가 식당에서 먹은「삿쿠루(삿쿠루) 곁」.국철OB이 다루는 메밀국수밭에서 재배된 것을 넣고 있다고 한다.
필자가 식당에서 먹은「삿쿠루(삿쿠루) 곁」.국철 OB가 다루는 메밀국수밭에서 재배된 것을 넣고 있다고 한다.

「하네」로 불리는 2단 침대가 줄선 숙박 방.숙박 요금은 소숙박 3500엔으로부터로, 대학생에게는 학생할인도 있다.
「하네」로 불리는 2단 침대가 줄선 숙박 방.숙박 요금은 소숙박 3500엔으로부터로, 대학생에게는 학생할인도 있다.

침대가 있다 숙박 방은「리시리」와 명명.실제의 애칭판을 내걸 수 있고 있다.
침대가 있다 숙박 방은「리시리」와 명명.실제의 애칭판을 내걸 수 있고 있다.

건물의 오에는 진짜에 충실히 만들어진 레플리카의 역명 안표가 적막하게 자리잡고 있었다.장래는 밖에 세우고 싶다고 하는 것이지만, 운반을 생각해 염화 비닐로 제작했기 때문에, 겨울철 이외에 고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건물의 오에는 진짜에 충실히 만들어진 레플리카의 역명 안표가 적막하게 자리잡고 있었다.장래는 밖에 세우고 싶다고 하는 것이지만, 운반을 생각해 염화 비닐로 제작했기 때문에, 겨울철 이외에 고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건물의 근처에 있는 토미오카 산호 부부의 주택.여기도 철도 테이스트에 넘치고 있다.
건물의 근처에 있는 토미오카 산호 부부의 주택.여기도 철도 테이스트에 넘치고 있다.

「테시오 3월역」를 지지하는 토미오카 산호 부부.오른쪽의 사모님은 나요로시의 출신으로, 식당을 손수 만든 요리로 처리하고 있다.

「테시오 3월역」를 지지하는 토미오카 산호 부부.오른쪽의 사모님은 나요로시의 출신으로, 식당을 손수 만든 요리로 처리하고 있다.


http://response.jp/article/2016/06/22/2772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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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취미가 심해져 역적에 역사를 본뜬 숙소를 만들었습니까.
우선 순조롭고 같아서.
본인은 좋아하는 일 하고 있으니 즐거운것이겠지.
・・・부인은 큰 일일 것이다지만.
( ´-ω-)


한국에서도 회사 근무나 벼슬살이를 그만둔 후에 취미를 살린 이런 장사를 하는 예는 있다 의 것인지 해들.
뭐 해 좋은가 모르기 때문에 우선 포터를 사 보는, 은 그리고 없어서.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예약을 받아도 캔슬하사가 당연한 것 같기 때문에 장사가 되지 않을까.
( ´-ω-)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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