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武鉄道のSL列車、車掌車やディーゼル機関車も連結…JR5社からかき集める
2016年4月22日（金） 08時45分
東武鉄道は2017年夏から鬼怒川線で蒸気機関車の運転を行うと発表。写真のC11 207をJR北海道から借り受けるほか、JR各社からSL列車の運転に必要な客車などを譲り受ける。
東武鉄道は4月21日、同社が計画している日光・鬼怒川エリアでの蒸気機関車復活運転について、蒸気機関車と客車のほか車掌車とディーゼル機関車を含む6両編成のSL列車として運転すると発表した。2017年夏をめどに営業運転を開始する。
東武鉄道は蒸気機関車による鉄道として開業。電化後も貨物列車などのけん引機として蒸気機関車を使用していたが、1966年6月までに運用を終了している。同社は2015年8月、日光・鬼怒川エリアの交流人口創出や沿線活性化を目的として、蒸気機関車の復活運転を目指すと発表。これまで乗務員の養成などを進めてきた。
今回の発表によると、SL列車は2017年夏をめどに営業運転を開始。土・日曜と祝日を中心に年間最大140日程度、1日3往復程度運転する。運転区間は鬼怒川線の下今市～鬼怒川温泉間（栃木県日光市）12.4kmで、片道の所要時間は約35分。蒸気機関車1両を先頭に、車掌車1両、客車3両、ディーゼル機関車1両の6両編成で運転される予定だ。客車の座席数は約200席を予定している。
車掌車は車掌が乗務するための車両。本来は貨物列車用で、旅客列車に連結されることはない。現在の貨物列車も合理化により運転士のみ乗務していることが多く、車掌車が連結されることはほぼなくなった。
蒸気機関車は、JR北海道が保有しているC11形1両（C11 207）を借り受ける。車掌車はヨ8000形2両をJR貨物（ヨ8634）とJR西日本（ヨ8709）から譲り受ける。客車は12系・14系の6両（スハフ14 1・スハフ14 5・オハフ15 1・オハ14 1・オロ12 5・オロ12 10）をJR四国から譲り受ける。ディーゼル機関車はJR東日本からDE10形1両（DE10 1099）を譲り受ける。
SL列車で使用する車両について、東武鉄道は「鉄道産業文化遺産の復元・保存にご賛同いただいた全国の鉄道会社からのご支援・ご協力を得て、かつてSL運転に使われていた時代の車両を貸与・譲渡いただき、運行する」としている。蒸気機関車は東武博物館が借り受け、車掌車や客車も東武博物館が譲り受ける。一方、ディーゼル機関車は東武鉄道が譲り受ける。
SL列車の運転で必要な施設の整備も行う。蒸気機関車の向きを変えるために必要な転車台は、JR西日本が所有する長門市駅（山口県長門市）と三次駅（広島県三次駅）の転車台を譲り受け、それぞれ下今市駅と鬼怒川温泉駅に設置する。蒸気機関車の各種検査を行う検修庫は、南栗橋車両管区（埼玉県久喜市）に新設する。
SL列車の始発駅となる下今市駅では、駅舎の改修を実施。「かつてSLが走っていた時代を彷彿とさせる昭和レトロ感のある駅舎」に変えるという。駅構内には、蒸気機関車を間近で見ることができる見学エリアも整備する。乗務員の養成は現在、JR北海道・秩父鉄道・大井川鐵道3社の協力を受けて進めているが、このほど真岡鐵道の協力も受けることになった。
今後は6月頃、JR貨物とJR西日本から車掌車を受け入れて、12月頃までに全ての車両の受け入れを終わらせる予定。2017年4月頃から鬼怒川線で試運転を開始し、夏からの営業運転開始を目指す。
《草町義和》 
東武がSL列車用としてJR各社から譲り受ける車両（C11 207は借り受け）。客車は12系・14系客車を使用する。
東武のSL列車は蒸気機関車と客車だけでなく車掌車やディーゼル機関車も連結する。写真は東武がJR貨物・JR西日本から譲り受ける車掌車（ヨ8634・ヨ8709）と同型のヨ8404。
東武のSL列車は蒸気機関車と客車だけでなく車掌車やディーゼル機関車も連結する。写真は東武がJR東日本から譲り受けるディーゼル機関車（DE10 1099）と同型のDE10 1118。
SL列車の運転に伴い改修される下今市駅の駅舎イメージ。蒸気機関車の見学エリアも整備される。
転車台はJR西日本から長門市駅（左上）と三次駅（右上）のものを譲り受ける。蒸気機関車の検修庫（下）も整備される。
乗務員の養成は蒸気機関車を運行しているJR北海道・秩父鉄道・大井川鐵道3社の協力を受けて行っているが、このほど真岡鐵道（写真）からも協力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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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復活の東武、30年ぶりディーゼル再来…DE10 異例のセカンドキャリア
2016年4月24日（日） 08時00分
大宮総合車両センター（大宮工場）の入換機として稼動していたころの DE10 1099。国鉄・JR時代に関西・中国・関東を走ってきた同機は、東武鉄道にその活躍の舞台を移す
乗務員訓練や機材調達など、動きはじめた東武鉄道のSL列車計画。その最後部に連結されるディーゼル機関車 DE10形1099号機は、国鉄時代に関西方面で、JR時代に関東で活躍。東武は「鬼怒川線の急勾配区間をアシストする補助機関車の役目を担う」と教えてくれた。
このDE10 1099は、1971年、愛知県の日本車輌製造で誕生し、約10年間、国鉄・福知山機関区に所属。その後、米子機関区などを経て、民営化後はJR東日本の田端運転所、宇都宮運転所の機関車として活躍した。
後半のJR東時代は、埼玉県の大宮総合車両センター（大宮工場）の入換機として約10年間稼動。当時は、場内の電車や機関車を移動させるため、双頭連結器という2種類の連結器や、キャブ上に外部スピーカーを装備。さらに車輪や煙筒などが銀色に、形式プレートが金色に塗られるなどで、異彩を放っていた。
新潟、京都、鳥取、埼玉、千葉などと活躍の場を移してきた“愛知生まれの45歳”は、2017年夏から大手民鉄で旅客用として“セカンドキャリア”に就く。1960～70年代にかけて、700両以上もつくられたDE10形のなかでも、こうした経歴は「歴代初か、きわめて珍しい」という。
蒸気機関車や貨物列車が走っていた時代がある東武の路線群。かつて存在した東武熊谷線（熊谷―妻沼、10km）という路線には、キハ2000形と呼ばれる気動車も走っていた。熊谷市は、「カメ号として親しまれ、昭和58年5月に廃止となった東武熊谷線は多くの人たちの心に記憶されています」と記し、その現役時代の動画を公開している。
“75歳”の蒸気機関車C11形207号機を後方からアシストするディーゼル機 DE10 1099。およそ60年ぶりの蒸機復活に加え、30年のときを経て“ディーゼル再来”ともいわれている。急勾配、急カーブが連続する鬼怒川線で、2つのエンジンの共演が見られるのは、試運転が始まる来年の春ごろから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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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国のJRから寄せ集めてきましたか。
この中で意外だったのが、なぜ四国に客車があんなにあったんだろう、と。
客車列車なんてずっと走らせてなかったんでないの？
よく潰さないでとっておいてたねぇ。
北海道は北斗星やはまなすが廃止になった途端に、
片っ端から潰したり外国に売り払ってるけど。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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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4月22日（金） 10時15分
東武が来春導入する予定の新型特急が野岩鉄道や会津鉄道にも乗り入れることが決まった。画像は500系の走行イメージ。
500系は3両編成を基本とするが、複数の編成を連結した運転にも対応する。画像は500系のイメージ。
東武鉄道・野岩鉄道・会津鉄道の3社は4月21日、東武鉄道が導入を予定している新型特急電車の500系について、伊勢崎線（東武スカイツリーライン）の浅草駅（東京都台東区）から会津鉄道会津線の会津田島駅（福島県南会津町）まで直通運転を行うと発表した。
500系は2017年春の導入が予定されている新型車両。東武鉄道は2015年4月、500系を24両（3両編成8本）製造し、東武スカイツリーラインや日光線、宇都宮線などで構成される東武本線に導入すると発表していた。
500系の編成は3両が基本だが、編成両端の先頭部には貫通扉を設置し、複数の編成を連結して運転することができる。東武はこれにより「途中駅で列車の併結・分割などを行い、お客さまの目的地に合わせたシームレスなご利用が可能となります」としている。
今回の発表によると、3社は複数の目的地に対応できるという500系の特徴を生かし、目的地の一つとして500系の会津エリアへの乗り入れを行うことにした。直通運転区間は浅草駅から野岩鉄道会津鬼怒川線を経由し、会津田島駅までの190.7kmになる。
3社は500系の乗り入れにより「首都圏から、川治温泉、湯西川温泉、塩原温泉といった日本有数の温泉地を有する野岩鉄道沿線や、裏磐梯や大内宿、鶴ヶ城など魅力ある観光スポットを有する会津エリアへのさらなる誘客を図り、ひいては交流人口増加による、栃木・福島エリアの活性化の一助となることを目指します」としている。
《草町義和》
토부 철도의 SL열차, 차장차나 디젤 기관차도 연결…JR5사때문인지 나무 모은다
2016년 4월 22일(금) 08시 45분
토부 철도는 2017년 여름부터 키누천선으로 증기기관차의 운전을 실시하면 발표.사진의 C11 207을 JR홋카이도로부터 빌리는 것 외에 JR각사로부터 SL열차의 운전에 필요한 객차등을 양도한다.
토부 철도는 4월 21일, 동사가 계획하고 있는 닛코・키누강에리어에서의 증기기관차 부활 운전에 대해서, 증기기관차와 객차외 차장차와 디젤 기관차를 포함한 6 양편성의 SL열차로서 운전한다고 발표했다.2017년 여름을 목표로 영업 운전을 개시한다.
토부 철도는 증기기관차에 의한 철도로서 개업.전화 후도 화물열차등의 견인기로서 증기기관차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1966년 6월까지 운용을 종료하고 있다.동사는 2015년 8월, 닛코・키누강에리어의 교류 인구 창출이나 연선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증기기관차의 부활 운전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지금까지 승무원의 양성등을 진행시켜 왔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SL열차는 2017년 여름을 목표로 영업 운전을 개시.흙・일요일과 축일을 중심으로 연간 최대 140 일정도, 1일 3 왕복 정도 운전한다.운전 구간은 키누천선하 이마이치～키누가와 온천간(토치기현 닛코시) 12.4 km로, 편도의 소요 시간은 약 35분.증기기관차 1량을 선두에, 차장차 1량, 객차 3량, 디젤 기관차 1량의 6 양편성으로 운전될 예정이다.객차의 좌석수는 약 200석을 예정하고 있다.
차장차는 차장이 승무하기 위한 차량.본래는 화물열차용으로, 여객 열차에 연결될 것은 없다.현재의 화물열차도 합리화에 의해 운전기사만 승무하고 있는 것이 많아, 차장차가 연결되는 것은 거의 없어졌다.
증기기관차는, JR홋카이도가 보유하고 있는 C11형 1량(C11 207)을 빌린다.차장차는 요 8000형 2량을 JR화물(요 8634)과 JR서일본(요 8709)으로부터 양도한다.객차는 12계・14계의 6량(스하후 14 1・스하후 14 5・오하후 15 1・오하 14 1・오로 12 5・오로 12 10)을 JR시코쿠로부터 양도한다.디젤 기관차는 JR동일본으로부터 DE10형 1량(DE101099)(을)를 양도한다.
SL열차로 사용하는 차량에 대해서, 토부 철도는「철도 산업 문화유산의 복원・보존에 찬성해 주신 전국의 철도 회사로부터의 지원・협력을 얻고, 일찌기 SL운전에 사용되고 있었던 시대의 차량을 대여・양도해 주셔, 운행하는」로 하고 있다.증기기관차는 토부 박물관이 빌려 차장차나 객차도 토부 박물관이 양도한다.한편, 디젤 기관차는 토부 철도가 양도한다.
SL열차의 운전으로 필요한 시설의 정비도 실시한다.증기기관차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필요한 전차대는, JR서일본이 소유하는 나가토시역(야마구치현 나가토시)과 미츠기역(히로시마현 미츠기역)의 전차대를 양도해 각각 하 이마이치역과 키누가와 온천역에 설치한다.증기기관차의 각종 검사를 실시하는 검수고는, 미나미쿠리하시 차량 관할구역(사이타마현 쿠키시)에 신설한다.
SL열차의 시발역이 되는 하 이마이치역에서는, 역사의 개수를 실시.「일찌기 SL가 달리고 있었던 시대를 방불과 시키는 쇼와 레트르감이 있는 역사」에 바꾼다고 한다.역 구내에는, 증기기관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견학 에리어도 정비한다.승무원의 양성은 현재, JR홋카이도・치치부 철도・오오이가와철도 3사의 협력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지만, 와？`후(정도)만큼 신오카철도의 협력도 받게 되었다.
향후는 6월 무렵, JR화물과 JR서일본으로부터 차장차를 받아 들이고, 12월 무렵까지 모든 차량의 수락을 끝낼 예정.2017년 4월 무렵부터 키누천선으로 시운전을 개시해, 여름부터의 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초정요시카즈 》
토부가 SL열차용으로서 JR각사로부터 양도하는 차량(C11 207은 빌려).객차는 12계・14계 객차를 사용한다.
토부의 SL열차는 증기기관차와 객차 뿐만이 아니라 차장차나 디젤 기관차도 연결한다.사진은 토부가 JR화물・JR서일본으로부터 양도하는 차장차(요 8634・요 8709)와 동형의 요 8404.
토부의 SL열차는 증기기관차와 객차 뿐만이 아니라 차장차나 디젤 기관차도 연결한다.사진은 토부가 JR동일본으로부터 양도하는 디젤 기관차(DE10 1099)와 동형의 DE10 1118.
SL열차의 운전에 수반해 개수되는 하 이마이치역의 역사 이미지.증기기관차의 견학 에리어도 정비된다.
전차대는 JR서일본으로부터 나가토시역(좌상)과 미츠기역(우상)의 것을 양도한다.증기기관차의 검수고(아래)도 정비된다.
승무원의 양성은 증기기관차를 운행하고 있는 JR홋카이도・치치부 철도・오오이가와철도 3사의 협력을 받아서 가고 있지만, 이번에 신오카철도(사진)로부터도 협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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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부활의 토부, 30년만의 디젤 재래 …DE10 이례의 세컨드 캐리어
2016년 4월 24일(일) 08시 00분
오미야 종합 차량 센터(오미야 공장)의 입환기로서 가동하고 있었을 무렵의 DE10 1099.국철・JR시대에 칸사이・중국・관동을 달려 온 같은 비행기는, 토부 철도에 그 활약의 무대를 옮긴다
승무원 훈련이나 기재 조달 등, 움직이기 시작한 토부 철도의 SL열차 계획.그 최후부에 연결되는 디젤 기관차 DE10형 1099호기는, 국철 시대에 칸사이 방면에서, JR시대에 관동으로 활약.토부는「키누천선의 급구배 구간을 어시스트 하는 보조 기관차의 역할을 담당하는」와 가르쳐 주었다.
이 DE101099(은)는, 1971년, 아이치현의 일본차량제조로 탄생해, 약 10년간, 국철・후쿠치야마 기관구에 소속.그 후, 요나고 기관구등을 거치고, 민영화 후는 JR동일본의 전답 운전소, 우츠노미야 운전소의 기관차로서 활약했다.
후반의 JR동 시대는, 사이타마현의 오미야 종합 차량 센터(오미야 공장)의 입환기로서 약 10년간 가동.당시는, 장내의 전철이나 기관차를 이동시키기 위해, 쌍두 연결기라고 하는 2 종류의 연결기나, 택시상에 외부 스피커를 장비.한층 더 차바퀴나 연통등이 은빛에, 형식 플레이트가 금빛에 칠해지는 등으로, 이채를 발하고 있었다.
니가타, 쿄토, 톳토리, 사이타마, 치바등과 활약의 장소를 옮겨 온“아이치 태생의 45세”는, 2017년 여름부터 대기업 민영 철도에서 여객용으로서“세컨드 캐리어”에 오른다.1960～70년대에 걸치고, 700 양이상이나 만들어진 DE10형중에서도, 이러한 경력은「역대처음인가, 극히 드문」라고 한다.
증기기관차나 화물열차가 달리고 있었던 시대가 있다 토부의 노선군.일찌기 존재한 토부 쿠마가이선(쿠마가이―처소, 10 km)이라고 하는 노선에는, 키하 2000형으로 불리는 기동차도 달리고 있었다.쿠마가야시는, 「거북이호로서 사랑받아 쇼와 58년 5월에 폐찬`~된 토부 쿠마가이선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억되고 있습니다」라고 적어, 그 현역 시대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75세”의 증기기관차 C11형 207호기를 후방으로부터 어시스트 하는 디젤기 DE10 1099.대략 60년만의 증기 부활에 가세해 30년 때를 거쳐“디젤 재래”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급구배, 급커브가 연속하는 키누천선으로, 2개의 엔진의 공동 출연을 볼 수 있는 것은, 시운전이 시작되는 내년의 봄경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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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JR로부터 모아 왔습니까.
이 안에서 의외였던 것이, 왜 시코쿠에 객차가 그렇게 있었을 것이다, 라고.
객차 열차는 쭉 달리게 하지 않아서 않아?
잘 잡지 않고 취해 두고 있었지.
홋카이도는 북두성이나 하마나스가 폐지가 된 바로 그때,
닥치는 대로 잡거나 외국에 매도하고 있는데.
( ´・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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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2일(금) 10시 15분
토부가 내년 봄 도입할 예정의 신형 특급이 야간 철도나 아이츠철도에도 노선 연장하는 것이 정해졌다.화상은 500계의 주행 이미지.
토부 철도・야간 철도・아이츠철도의 3사는 4월 21일, 토부 철도가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신형 특급 전철의 500계에 대해서, 이세사키선(토부 스카이 트리 라인)의 아사쿠사역(도쿄도 타이토구)으로부터 아이츠철도 아이즈선의 아이즈 타시마역(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마을)까지 직통 운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500계는 2017년 봄의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신형 차량.토부 철도는 2015년 4월, 500계를 24 양(3 양편성 8개) 제조해, 토부 스카이 트리 라인이나 닛코선, 우츠노미야선등에서 구성되는 토부본선에 도입한다고 발표하고 있었다.
500계의 편성은 3량이 기본이지만, 편성 양단의 선두부에는 관통문을 설치해, 복수의 편성을 연결해 운전할 수 있다.토부는 이것에 의해「도중 역에서 열차의 병결・분할등을 실시해, 손님의 목적지에 맞춘 심리스인 이용이 가능해집니다」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3사는 복수의 목적지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하는 500계의 특징을 살려, 목적지의 하나로서 500계의 아이즈 에리어에의 노선연장을 실시하기로 했다.직통 운전 구간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