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札幌駅0番線など新幹線ホーム3案いずれも困難 JRが検討結果


04/23 07:00、04/23 07:50 更新

 JR北海道が、2030年度に延伸する 北海道新幹線 の札幌駅のホームについて、すでに認可を受けている現駅の1、2番線を転用する案など3案は、在来線などへの影響から実現は困難との検討結果をまとめたことが22日分かった。建設主体の鉄道・運輸機構、道、札幌市と同日、事務レベルで協議し、結果の概要を伝えた。27日にそれぞれの代表が集まる会合で正式報告し、4者によるホーム位置を巡る協議を本格化させる。

 JRは今回、《1》現1、2番線を新幹線用に転用し、駅北側に在来線11番ホームを増設《2》現1、2番線を新幹線用に転用し、駅北側に在来線11、12番ホームを増設《3》駅南側に0番線を増設し、現1番線と合わせて新幹線用にして、在来線11番ホームも増設―の3案を検討。昨秋から外部のコンサルティング業者に委託し、在来線への影響や工費、工期などを試算してきた。

 この結果、11番ホームのみを増設する案は、札幌駅に乗り入れる在来線列車を現在より最大100本ほど減らす必要があることがあらためて確認された。さらに12番線を増設する案は、もともと工費と工期の大幅増が予想されており、今回は駅北側への拡張を最小限に抑えて試算したが、これも在来線の大幅削減が避けられないことが判明した。

 一方、0番線案は在来線への影響も小さく、12番線増設案に比べて工事費や工期も抑えられる見通しだが、現在の1、2番線ホームを南北に2分割するため、ホーム幅が極端に狭くなり、乗降客の安全性、利便性の確保が難しくなる。今回は、新幹線ホームを現駅の西側、東側に張り出す形で設置する案については報告しない。

 今後、鉄道・運輸機構は、JRの検討結果や、道、札幌市の意向を踏まえながら建設計画の具体化を急ぐ構え。札幌市は人口減少を見越して在来線の本数削減は可能―と主張する構えで、協議は長期化の様相を見せるが、今回の結果を受けて、最終的に東側増設案などに流れが傾く可能性もある。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2625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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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幹線ホーム、現札幌駅「不可能」 JR北海道が検討結果

04/28 05:00、04/28 10:35 更新

 JR北海道は27日、2030年度に延伸する 北海道新幹線 札幌駅のホームについて、すでに認可されている現1、2番ホームを転用する案などの実現は「不可能」とする検討結果を、札幌市と道、建設主体の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構に報告した。JRは在来線への影響が大きいなどとして理解を求めたが、札幌市など3者は納得せず、引き続き現駅案の可能性を探り、今年9月末までに結論を出すことを確認した。

 JRが報告したのは《1》現1、2番線を新幹線用に転用し、駅北側に在来線11番ホームを増設《2》現1、2番線を新幹線用に転用し、駅北側に在来線11、12番ホームを増設《3》駅南側に0番線を増設し、現1番線と合わせて新幹線用にして、在来線11番ホームも増設―の3案の検討結果。道庁で開かれた4者協議会で西野史尚副社長が説明した。

 JRによると、11番線のみ増設する案は普通列車など93本の削減が必要。12番線まで増設する案は、駅の拡張規模を最小限にするなどの条件で検討したが75本が乗り入れできず、影響を避けるには駅構内の大幅な変更が必要で開業に間に合わないという。0番線増設案は、駅南側に百貨店などの建物が近接しているため十分なスペースを確保できず、乗客の利便性や安全性が確保できないとした。

 これに対し鉄道・運輸機構の長谷川雅彦・北海道新幹線建設局長は協議会後の記者会見で「(3案が)ただちに実現不可能と結論づけるのは早い」と述べ、機構でもダイヤの組み方などで現駅案を実現できないか検討し、JR北海道に対しては技術面での助言をする考えを示した。札幌市と道も鉄道・運輸機構と同じ姿勢だが、JRは「これ以上の調整はできない」(西野氏)との認識で、解決の糸口は見つからない状況だ。

 札幌駅の新幹線ホームは同機構が建設し、国と道、札幌市で費用を負担する。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2643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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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利便性考えているのか」札幌市反発 延伸時の新幹線ホーム

04/28 10:00、04/28 13:40 更新



北海道新幹線の札幌駅ホーム位置に関する協議に臨む道(奥)、札幌市(手前)、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構(左)、JR北海道(右)の代表。議論が長期化する恐れもある=27日午後3時30分、道庁別館


 2030年度に開業する 北海道新幹線 札幌駅のホーム位置を巡り、JR北海道が27日、札幌市などとの4者協議で現駅に乗り入れる3案をいずれも「不可能」と説明したことに対し、同市は反発を強めている。現駅にホームができることを前提に周辺の再開発を計画しているためだ。JRは3案について再検討することになったが、目標とする本年度上半期中に決着できるかは不透明だ。

 「新幹線利用者の利便性のことを本気で考えているのか」。市幹部はJR、建設主体の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構、道との協議後、JRに対する不快感をあらわにした。

 市は、新幹線の利用者が在来線や地下鉄、バス、タクシーにスムーズに乗り換えられるようにすることを目指し、新幹線の現駅への乗り入れを見据えた駅周辺の再開発を計画している。

 JRは《1》現1、2番線を新幹線用に転用し、駅北側に在来線11番ホームを増設《2》現1、2番線を新幹線用に転用し、駅北側に在来線11、12番ホームを増設《3》駅南側に0番線を増設し現1番線と合わせて新幹線用にし、在来線11番ホームも増設―の3案について検討。「在来線の本数を大幅に削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として、いずれも「実現は不可能」と結論付けた。

 これに対し、市や機構が「ダイヤ調整の余地はまだある」と反発したため、JRが在来線への影響などをあらためて検証し、9月末までに方向性を出すことにした。ただ、JRは協議後の会見で「これ以上の調整はできない案を示した」(西野史尚副社長)とするなど、現駅案に否定的な姿勢を崩していない。

 一方、道の試算によると、北海道新幹線の札幌市内の事業費は2千億~2100億円。このうち地元負担は駅舎の整備費など約700億円で、道と札幌市が350億円程度ずつ負担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札幌市の負担割合の5割は、福岡市の4割を上回り、市町村としては全国最高。当初は難色を示しながら、札幌市への経済波及効果を見込んで同意した経緯がある。市は負担割合の見直しについて「現時点では検討していない」としているが、仮に現駅以外にホームが設置されることが決まった場合、議論になる可能性もある。(水野富仁)

http://dd.hokkaido-np.co.jp/news/area/sapporo/1-02645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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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責任だよなぁ。
何も考えないで「出来る出来る」と言っておいて、
いざとなったらこれだもんなぁ。
( ´-д-)

しかも検討案では、
他所を立ち退かせて北側に線路を増やす案はあっても、
騒動の元凶であるステラプレイスを潰して南側に線路を増やす案は無いんだものな。
( ´-д-)

こんなもの、
在来線高架の上に新幹線高架を建設するだけで解決する話だろうに、
どうしてそういう案が一切出ないんだろうか。
( ´・д・)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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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非難されることを恐れて安直に無駄に長い駅名を付けるからこんなことになるんだろうな。
このボードでは『SHIN-HAKODATE』でも厳しそうだけど。
( ´-д-)p


読めません「新函館北斗」 ローマ字表記小さすぎ 仙台駅電光板

04/27 05:00、04/27 15:52 更新


「新函館北斗」のローマ字表示(楕円内)では文字サイズが小さくなり線のように見える


 JR仙台駅の券売機やみどりの窓口のモニターに表示される新幹線の「空席表」で、 北海道新幹線 の行き先となる「新函館北斗」の駅名がローマ字表記では文字が小さくなり、見にくい状態になっている。JR東日本仙台支社は改善を検討している。

 仙台駅の新幹線の空席表は列車番号や行き先駅、空席状況などを表示。日本語表示は50秒、ローマ字表示が20秒で交互に行われる。

 道内方面への「行き先」として表示される駅は「新函館北斗」「秋田」「盛岡」「新青森」。日本語表示では、新函館北斗の文字サイズは他の駅とほぼ同じだが、ローマ字では小さくなる。例えば、秋田のローマ字表示は5文字なのに対し、新函館北斗はハイフンを含め20文字。同じスペースで表示するには文字数が増えれば文字サイズが小さくなるのは避けられないという。遠くから見ると、線のように見えることもある。

 JR東日本仙台支社は「利用者からの苦情はない」としながらも「ご不便をおかけしているのでシステム改修も含め、改善を検討する」と話している。(東北臨時支局)


홋카이도 신간선 삿포로역의 속보예요.


삿포로역 0 번선 등 신간선 홈 3안 모두 곤란 JR가 검토 결과


04/23 07:00,04/23 07:50 갱신

 JR홋카이도가, 2030년도에 연신하는 홋카이도 신간선 의 삿포로역의 홈에 도착하고, 벌써 인가를 받고 있는 현역의 1, 2 번선을 전용하는 안 등 3안은, 재래선등에의 영향으로부터 실현은 곤란하다는 검토 결과를 정리했던 것이 22일 밝혀졌다.건설 주체의 철도・운수 기구, 길, 삿포로시와 같은 날, 사무 레벨로 협의해, 결과의 개요를 전했다.27일에 각각의 대표가 모이는 회합에서 정식 보고해, 4자에 의한 홈 위치를 돌아 다니는 협의를 본격화시킨다.

 JR는 이번, 《1》현1, 2 번선을 신간선용으로 전용해, 에키키타 측에 재래선 11번 홈을 증설《2》현1, 2 번선을 신간선용으로 전용해, 에키키타 측에 재래선 11, 12번 홈을 증설《3》에키미나미 측에 0 번선을 증설해, 현1 번선과 합해 신간선용으로 하고, 재래선 11번 홈도 증설―의 3안을 검토.작년 가을부터 외부의 컨설팅 업자에게 위탁해, 재래선에의 영향이나 공비, 공사기간등을 시산해 왔다.

 이 결과, 11번 홈만을 증설하는 안은, 삿포로역에 노선 연장하는 재래선 열차를 현재보다 최대 100개 정도 줄일 필요가 있다 일이 재차 확인되었다.게다가 12 번선을 증설하는 안은, 원래 공비와 공사기간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이번은 에키키타측에게의 확장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시산했지만, 이것도 재래선의 대폭 삭감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판명되었다.

 한편, 0 번선안은 재래선에의 영향도 작고, 12 번선 증설안에 비해 공사비나 공사기간도 억제될 전망이지만, 현재의 1, 2 번선 홈을 남북으로 2 분할하기 위해(때문에), 홈폭이 극단적으로 좁아져, 승강객의 안전성, 편리성의 확보가 어려워진다.이번은, 신간선 홈을 현역의 서쪽, 동쪽으로 내다 붙이는 형태로 설치하는 안에 대해서는 보고하지 않는다.

 향후, 철도・운수 기구는, JR의 검토 결과나, 길, 삿포로시의 의향을 밟으면서 건설 계획의 구체화를 서두를 자세.삿포로시는 인구 감소를 예측해 재래선의 갯수 삭감은 가능―라고 주장할 자세로, 협의는 장기화의 님 상을 보이지만, 이번 결과를 받고, 최종적으로 동쪽 증설안 등에 흐름이 기울 가능성도 있다.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2625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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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선 홈, 현찰황역「불가능 」 JR홋카이도가 검토 결과

04/28 05:00,04/28 10:35 갱신

 JR홋카이도는 27일, 2030년도에 연신하는 홋카이도 신간선 삿포로역의 홈에 도착하고, 벌써 인가되고 있는 현1, 2번 홈을 전용하는 안등의 실현은「불가능」로 하는 검토 결과를, 삿포로시와 길, 건설 주체의 철도 건설・운수 시설 정비 지원 기구에 보고했다.JR는 재래선에의 영향이 크다는 등 하고 이해를 요구했지만, 삿포로시 등 3자는 납득하지 않고, 계속현역안의 가능성을 찾아, 금년 9월말까지 결론을 내는 것을 확인했다.

 JR가 보고한 것은《1》현1, 2 번선을 신간선용으로 전용해, 에키키타 측에 재래선 11번 홈을 증설《2》현1, 2 번선을 신간선용으로 전용해, 에키키타 측에 재래선 11, 12번 홈을 증설《3》에키미나미 측에 0 번선을 증설해, 현1 번선과 합해 신간선용으로 하고, 재래선 11번 홈도 증설―의 3안의 검토 결과.도청으로 열린 4자 협의회에서 니시노사 히사시 부사장이 설명했다.

 JR에 의하면, 11 번선만 증설하는 안은 보통 열차 등 93개의 삭감이 필요.12 번선까지 증설하는 안은, 역의 확장 규모를 최소한으로 하는 등의 조건으로 검토했지만 75개가 노선 연장하지 못하고, 영향을 피하려면 역 구내의 대폭적인 변경이 필요하고 개업에 늦는다고 한다.0 번선 증설안은, 에키미나미 측에 백화점인 어느 건물이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스페이스를 확보하지 못하고, 승객의 편리성이나 안전성이 확보 가능한 실 했다.

 이것에 대해 철도・운수 기구의 하세가와 마사히코・홋카이도 신간선 건설 국장은 협의회 후의 기자 회견에서「(3안이) 즉시 실현 불가능과 결론 짓는 것은 빠른」라고 말해 기구에서도 다이어의 짜는 방법등에서 현역안을 실현할 수 없는가 검토해, JR홋카이도에 대해서는 기술면에서의 조언을 할 생각을 나타냈다.삿포로시와 길도 철도・운수 기구와 같은 자세이지만, JR는「더 이상의 조정은 할 수 없는」(니시노씨)라는 인식으로, 해결의 실마리는 발견되지 않는 상황이다.

 삿포로역의 신간선 홈은 같은 비행기구가 건설해, 나라와 길, 삿포로시에서 비용을 부담한다.



http://dd.hokkaido-np.co.jp/news/economy/economy/1-02643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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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성 생각하고 있는지」삿포로시 반발 연신시의 신간선 홈

04/28 10:00,04/28 13:40 갱신



홋카이도 신간선의 삿포로역 홈 위치에 관한 협의에 임하는 길(안쪽), 삿포로시(앞), 철도 건설・운수 시설 정비 지원 기구(왼쪽), JR홋카이도( 오른쪽)의 대표.논의가 장기화할 우려도 있다=27일 오후 3시 30분 , 도청 별관


 2030년도에 개업하는 홋카이도 신간선 삿포로역의 홈 위치를 돌아 다녀, JR홋카이도가 27일, 삿포로시등과의 4자 협의에서 현역에 노선 연장하는 3안을 모두「불가능」라고 설명했던 것에 대해, 동시는 반발을 강하게 하고 있다.현역에 홈이 생기는 것을 전제로 주변의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JR는 3안에 대해 재검토하게 되었지만, 목표로 하는 금년도 상반기중에 결착할 수 있을까는 불투명하다.

 「신간선 이용자의 편리성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시 간부는 JR, 건설 주체의 철도 건설・운수 시설 정비 지원 기구, 길이라는 협의 후, JR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시는, 신간선의 이용자가 재래선이나 지하철, 버스, 택시에 부드럽게 갈아 탈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을 목표로 해, 신간선의 현역에의 노선연장을 응시한 역 주변의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JR는《1》현1, 2 번선을 신간선용으로 전용해, 에키키타 측에 재래선 11번 홈을 증설《2》현1, 2 번선을 신간선용으로 전용해, 에키키타 측에 재래선 11, 12번 홈을 증설《3》에키미나미 측에 0 번선을 증설해 현1 번선과 합해 신간선용으로 해, 재래선 11번 홈도 증설―의 3안에 대해 검토.「재래선의 갯수를 큰폭으로 삭감해야 하는」등으로 해서, 모두「실현은 불가능」와 결론 붙였다.

 이것에 대해, 시나 기구가「다이어 조정의 여지는 아직 있다」와 반발했기 때문에, JR가 재래선에의 영향등을 재차 검증해, 9월말까지 방향성을 내기로 했다.단지, JR는 협의 후의 회견에서「더 이상의 조정은 할 수 없는 안을 제시한」(니시노사 히사시 부사장)로 하는 등, 현역안에 부정적인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한편, 길의 시산에 의하면, 홋카이도 신간선의 삿포로시내의 사업비는 2 천억~2100억엔.이 중 현지 부담은 역사의 정비비 등 약 700억엔으로, 길과 삿포로시가 350억엔 정도씩 부담하게 되어 있다.

 삿포로시의 부담 비율의 5할은, 후쿠오카시의 4할을 웃돌아, 시읍면으로서는 전국 최고.당초는 난색을 나타내면서, 삿포로시에의 경제 파급효과를 전망해 동의 한 경위가 있다.시는 부담 비율의 재검토에 대해「현시점에서는 검토하지 않은」로 하고 있지만, 만일 현역 이외에 홈이 설치되는 것이 정해졌을 경우, 논의가 될 가능성도 있다.(미즈노부인)

http://dd.hokkaido-np.co.jp/news/area/sapporo/1-02645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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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할 수 있는 할 수 있는」라고 말해 두고,
만약의 경우가 되면 이것인 거야.
( ´-д-)

게다가 검토안에서는,
타처를 떠나게 해 북측으로 선로를 늘리는 안은 있어도,
소동의 원흉인 스테라프레이스를 잡아 남쪽으로 선로를 늘리는 안은 없다 것인.
( ´-д-)

이런 것,
재래선 고가 위에 신간선 고가를 건설하는 것만으로 해결하는 이야기일 것이다에,
어째서 그러한 안이 모두 나오지 않을까.
( ´・д・) b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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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비난 당하는 것을 무서워해 간편하게 쓸데 없게 긴 역명을 붙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일까.
이 보드에서는『SHIN-HAKODATE』에서도 어려운 것 같지만.
( ´-д-) p


읽을 수 없습니다「 신하코다테 북두 」 로마자 표기 너무 작아 센다이역 전광판

04/27 05:00,04/27 15:52 갱신


「 신하코다테 북두」의 로마자 표시(타원내)에서는 문자 사이즈가 작아져 선과 같이 보인다


 JR센다이역의 매표기나 미도리의 창구의 모니터에 표시되는 신간선의「공석표」로, 홋카이도 신간선 의 행선지가 되는「 신하코다테 북두」의 역명이 로마자 표기에서는 문자가 작아져, 보기 나쁜 상태가 되어 있다.JR동일본 센다이 지사는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센다이역의 신간선의 공석표는 열차 번호나 행선지역, 공석 상황등을 표시.일본어 표시는 50초, 로마자 표시가 20초에 교대로 행해진다.

 도내 방면에의「행선지」로서 표시되는 역은「 신하코다테 북두」「아키타」「모리오카」「 신아오모리 」.일본어 표시에서는, 신하코다테 북두의 문자 사이즈는 다른 역과 거의 같지만, 로마자에서는 작아진다.예를 들면, 아키타의 로마자 표시는 5 문자인데 대해, 신하코다테 북두는 하이픈을 포함 20 문자.같은 스페이스에서 표시하려면 문자수가 증가하면 문자 사이즈가 작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한다.멀리서 보면, 선과 같이 보이는 일도 있다.

 JR동일본 센다이 지사는「이용자로부터의 불평은 없는」로 하면서도「불편을 끼쳐드리고 있으므로 시스템 개수도 포함하고 개선을 검토하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토호쿠 임시 지국)

http://dd.hokkaido-np.co.jp/news/society/society/1-02639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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