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スレは、『東北へバスに乗りに行ってきましたよ。』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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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台で一泊した後、朝早く起きて旅を続けますよ。
仙台駅のホームに出ると、見慣れない車が。
仙台にハイブリッド？なぜ？と思ったら、交流の東北線と直流の仙石線に相互に乗り入れるためにわざわざ開発してましたか。・・・そういえば、この板でも話題になってたかしら。
今回はこのハイブリッド車両には乗らず、何の面白みも無い電車で郡山へ。
郡山に着くと、またも見慣れない車両が。フルーティア・・・ですか。
『クシ』だなんて、食堂車なのかしら。会津若松方面の列車に併結してるようだけど、いろいろ考えるもんだねぇ。
電車を乗り継いで、次は黒磯へ。
YouTube [RLxJacDqybg]
http://www.youtube.com/watch?v=RLxJacDqybg
黒磯からは、宇都宮行きにお乗り換え。
宇都宮からは、こんな車に乗り換えます。
キハ40。東でもまだ大事に使ってるんだねぇ。一杯金持ってるんだから新しい車に替えたって良いだろうに。
車体には、七福神なステッカーがベタベタと。これから乗り入れる烏山線は、各駅に七福神のキャラクターを設定しているそうで、車両にも七福神なステッカーを貼っていますよ。
車内は北海道のと比べて何だか妙に広いな・・・と思ったら、便所を撤去してるのね。大胆だなぁ。
駅にはそれぞれに設定された七福神とそのこじつけた理由を書いたボードが。
烏山線で唯一の列車交換駅で、対向列車に乗り換えますよ。
蓄電池に蓄えた電力で非電化区間を走行する電車『スマート電池くん』…ならぬ、『ＡＣＣＵＭ』。一度乗ってみたかったのよね。
架線が無いところで、パンタを下げてるねぇ。
車内は新しめのワンマン電車な感じ。室内照明はＬＥＤ。
形式は『EV-E301』ですか。クハとかモハとか付けないんだね。モニタに電力の使用状況をアニメーションで表示するモニタが設置されていますよ。
室内への機器の張り出しは、2両編成の各車両ともこれだけ。こんなスペースだと制御機器くらいしか入ってないのかな。バッテリーは床下に積んでるのかしら。
（ ´・д・） この車両も便所が無いんだねぇ。
車内のモニタを眺めてみる。
http://www.youtube.com/watch?v=3FinumHQPfI
0:00-3:04 ： 非電化区間を蓄電池の電力で走行。
3:06-11:33 ： 非電化区間から電化区間の駅に到着、パンタを上げ架線からの電力で走行。
な感じですよ。
宇都宮から折り返し前面展望。
YouTube [OKHa4gfAd9U]
http://www.youtube.com/watch?v=OKHa4gfAd9U
ホーム上には停止位置の目安なのか、『充電ゾーン＞＞＞充電ゾーン』の表示。運転席がここを外れた状態でパンタを上げたら、やっぱりぶっ壊れるのかな。
ここは今は棒線駅だけど、架線柱が立ってるのは隣接線を剥がした跡なのね。線路終端の向こうの変電施設も、昔線路用地だった土地を活用してるようで。
烏山では折り返し1時間ほどあったので、駅を出て周辺をちょろっと散歩してみたけど・・・特段見る物の無い街だねぇ。
早々に駅に戻り、宇都宮の街で調達していたお弁当をいただきましたよ。
餃子だねぇ。海苔巻きの中も餃子だよ。宇都宮駅前の店で買ってバッグの中に仕舞ってたんだけど、車内でカメラを出し入れするときにバッグのファスナーを開けたら「ぷ～ん♪」と見事な餃子の（ニンニクの？）オイニーが広がって・・・小っ恥ずかしかったな。
（ ´－ω－） 冷えてから食う餃子の味もイマイチ。
折り返しの列車は、宇都宮まで行かずに宝積寺止まり。何故？不便な。
YouTube [WUtEb2sM1yQ]
http://www.youtube.com/watch?v=WUtEb2sM1yQ
運転席の札の中に『架線認識確認』。ググってみると、こいつは現在地の架線の状態を認識する装置を搭載しているそうで。賢いねぇ。
運転室には『急速充電』『急速充電停止』なんてボタンが。
蓄電池電車にしろハイブリッドにしろ、JR東はよくもまあいろんな車を開発するもんだねぇ。開発して、実用化まで持って行くのが凄いよな。・・・北海道のハイブリッドはどうなったんだろ。
この辺りで今回の旅の目的はほぼ達成してしまったので、次の日のお仕事のため、さっさと北海道へ帰りますよ。
一旦宇都宮に出て、上野東京ラインを通って品川へ。
http://www.youtube.com/watch?v=4aarrCl_0YM
YouTube [1GZvU4ORlHU]
http://www.youtube.com/watch?v=1GZvU4ORlHU
幾ら夜でも明るい東京とはいえ、線路は真っ暗で何が何だかさっぱり見えませんな。
品川からは京急で羽田に出て、AirDOで北海道へ帰りましたとさ。
上空は寒いんだねぇ。高度11,000mでは氷点下60度を下回りますか。
しかし、この便を取ったのは搭乗の2日前。折角のANAとのコードシェア便なんだけど、マイルを使えなかったのよねぇ。つまり、この旅の第一の目的であるマイルの消費が、まだ達成されておりませぬ。そして、連続する7日間有効な『北海道＆東日本パス』はまだまだ使える。というわけで・・・、
（ ´－ω－）～♪
～ 続く ～
키타칸토에 EV를 타러 다녀 왔어요.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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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일박한 후, 아침 일찍 일어나고 여행을 계속해요.
센다이역의 홈에 나오면, 낯선 차가.
센다이에 하이브리드?왜?(이)라고 생각하면, 교류의 토호쿠선과 직류의 센세키센에 서로 노선 연장하기 위해서 일부러 개발하고 있었습니다인가.・・・그렇게 말하면, 이 판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던 까.
이번은 이 하이브리드 차 양에는 타지 않고, 어떤 재미도 없는 전철로 코오리야마에.
코오리야마에 도착하면, 다시 또 낯선 차량이.후르티아・・・입니까.
『빗』이라니, 식당차인가 해들.아이즈와카마츠 방면의 열차에 병결하고 있는 듯 하지만,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이구나.
전철을 갈아타고, 다음은 쿠로이소에.
YouTube [RLxJacDqybg]
http://www.youtube.com/watch?v=RLxJacDqybg
쿠로이소에서는, 우츠노미야행에 환승.
우츠노미야에서는, 이런 차로 갈아 탑니다.
키하 40.동쪽에서도 아직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어.한 잔 부자비치기 때문에 새로운 차로 바꾸어도 좋을 텐데.
차체에는, 칠복신인 스티커가 끈적끈적.지금부터 노선 연장하는 카라스야마선은, 각 역에 칠복신의 캐릭터를 설정해 있다고 하고, 차량에도 칠복신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차내는 홋카이도의 것과 비교해서 무엇인가 묘하게 넓다・・・라고 생각하면, 변소를 철거해.대담하다.
역에는 각각 설정된 칠복신과 그 억지 쓴 이유를 쓴 보드가.
카라스야마선으로 유일한 열차 교환역에서, 대향 열차로 갈아 타요.
축전지에 저축한 전력으로 비전화 구간을 주행하는 전철『스마트 전지 훈』…되지 않는, 『ACCUM』.한 번 타 보고 싶었던 것이군요.
가선이 없는 곳으로, 판타를 내리고 있구나.
차내는 새로운 원맨 전철인 느껴.실내 조명은 LED.
형식은『EV-E301』입니까.쿠하라든지 모하라든지 붙이지 않는다.모니터에 전력의 사용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요.
실내에의 기기의 게시는, 2 양편성의 각 차량 모두 이만큼.이런 스페이스라면 제어 기기 정도 밖에 들어 있지 않는 것인지.배터리는 마루밑에 쌓고 있는 거나.
( ´・д・) 이 차량도 변소가 없다.
차내의 모니터를 바라본다.
YouTube [3FinumHQPfI]
http://www.youtube.com/watch?v=3FinumHQPfI
0:00-3:04 ： 비전화 구간을 축전지의 전력으로 주행.
3:06-11:33 ： 비전화 구간으로부터 전화 구간의 역에 도착, 판타를 올려 가선으로부터의 전력으로 주행.
느낌이에요.
우츠노미야로부터 되풀이해 전면 전망.
YouTube [OKHa4gfAd9U]
http://www.youtube.com/watch?v=OKHa4gfAd9U
종점의 카라스야마역에 도착하면, 2기의 판타를 양쪽 모두 올려 강체 가선으로부터 급속 충전을 해요.
홈상에는정지 위치의 기준인가,『충전 존＞＞＞충전 존』의 표시.운전석이 여기를 빗나간 상태로 판타를 올리면, 이나 망가지는 것일까.
여기는 지금은 막대선역이지만, 가선기둥이 서고 있는 것은 인접선을 벗긴 자취인 것.선로 종단의 저 편의 변전시설도, 옛날 선로 용지였던 토지를 활용하고 있는 듯 하고.
카라스야마에서는 되풀이해 1시간 정도 있었으므로, 역을 나와 주변와 산책해 보았지만・・・특별 보는 것이 없는 거리구나.
서서히 역으로 돌아와, 우츠노미야의 거리에서 조달하고 있던 도시락을 먹었어요.
교자구나.김말이 스시나무안도 교자야.우츠노미야 역전의 가게에서 사고 가방 안에 끝나고 있었는데, 차내에서 카메라를 출납할 경우에 가방의 패스너를 열면「～응♪」와 훌륭한 교자의(마늘의?) 오이니가 퍼져・・・소부끄러웠다.
( ´－ω－) 차가워지고 나서 먹는 교자의 맛도 이마이치.
즉시의 열차는, 우츠노미야까지 가지 않고 호우샤쿠지 정지.왜?불편한.
YouTube [WUtEb2sM1yQ]
http://www.youtube.com/watch?v=WUtEb2sM1yQ
운전석의 지폐안에『가선 인식 확인 』.그그는 보면, 진한 개는 현재지의 가선 상태를 인식하는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고 하고.영리하다.
운전실에는『급속 충전』『급속 충전 정지』는 버튼이.
축전지 전철로 해라 하이브리드로 해라, JR동은 잘도 뭐 여러가지 차를 개발하는 것이구나.개발하고, 실용화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 굉장해.・・・홋카이도의 하이브리드는 어떻게응이겠지.
이 근처에서 이번 여행의 목적은 거의 달성해 버렸으므로, 다음날의 일 때문에, 빨리 홋카이도로 돌아가요.
일단 우츠노미야에 나오고, 우에노히가시경라인을 다니며 시나가와에.
YouTube [4aarrCl_0YM]
http://www.youtube.com/watch?v=4aarrCl_0YM
YouTube [1GZvU4ORlHU]
http://www.youtube.com/watch?v=1GZvU4ORlHU
얼마밤이라도 밝은 도쿄라고 해도, 선로는 깜깜하고 뭐가 뭔지 전혀 보이지 않네.
시나가와에서는 도우큐선으로 하네다에 나오고, AirDO로 홋카이도로 돌아갔던과.
상공은 춥다.고도 11,000 m에서는 영하 60도를 밑돕니까.
그러나, 이 변을 잡은 것은 탑승의 2일전.모처럼의 ANA와의 코드 쉐어 편리하지만, 마일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죠.즉, 이 여행의 제일의 목적인 마일의 소비가, 아직 달성되어 하지 않는.그리고, 연속하는 7일간 유효한『홋카이도＆동일본 패스』는 아직도 사용할 수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 ´－ω－) ～♪
～ 계속 된다 ～
이 스레는, 『토호쿠에 버스를 타러 다녀 왔어요.』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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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일박한 후, 아침 일찍 일어나고 여행을 계속해요.
센다이역의 홈에 나오면, 낯선 차가.
센다이에 하이브리드?왜?(이)라고 생각하면, 교류의 토호쿠선과 직류의 센세키센에 서로 노선 연장하기 위해서 일부러 개발하고 있었습니다인가.・・・그렇게 말하면, 이 판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던 까.
이번은 이 하이브리드 차 양에는 타지 않고, 어떤 재미도 없는 전철로 코오리야마에.
코오리야마에 도착하면, 다시 또 낯선 차량이.후르티아・・・입니까.
『빗』이라니, 식당차인가 해들.아이즈와카마츠 방면의 열차에 병결하고 있는 듯 하지만,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이구나.
전철을 갈아타고, 다음은 쿠로이소에.
http://www.youtube.com/watch?v=RLxJacDqybg
쿠로이소에서는, 우츠노미야행에 환승.
우츠노미야에서는, 이런 차로 갈아 탑니다.
키하 40.동쪽에서도 아직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어.한 잔 부자비치기 때문에 새로운 차로 바꾸어도 좋을 텐데.
차체에는, 칠복신인 스티커가 끈적끈적.지금부터 노선 연장하는 카라스야마선은, 각 역에 칠복신의 캐릭터를 설정해 있다고 하고, 차량에도 칠복신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차내는 홋카이도의 것과 비교해서 무엇인가 묘하게 넓다・・・라고 생각하면, 변소를 철거해.대담하다.
역에는 각각 설정된 칠복신과 그 억지 쓴 이유를 쓴 보드가.
카라스야마선으로 유일한 열차 교환역에서, 대향 열차로 갈아 타요.
축전지에 저축한 전력으로 비전화 구간을 주행하는 전철『스마트 전지 훈』…되지 않는, 『ACCUM』.한 번 타 보고 싶었던 것이군요.
가선이 없는 곳으로, 판타를 내리고 있구나.
차내는 새로운 원맨 전철인 느껴.실내 조명은 LED.
형식은『EV-E301』입니까.쿠하라든지 모하라든지 붙이지 않는다.모니터에 전력의 사용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요.
실내에의 기기의 게시는, 2 양편성의 각 차량 모두 이만큼.이런 스페이스라면 제어 기기 정도 밖에 들어 있지 않는 것인지.배터리는 마루밑에 쌓고 있는 거나.
( ´・д・) 이 차량도 변소가 없다.
차내의 모니터를 바라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3FinumHQPfI
0:00-3:04 ： 비전화 구간을 축전지의 전력으로 주행.
3:06-11:33 ： 비전화 구간으로부터 전화 구간의 역에 도착, 판타를 올려 가선으로부터의 전력으로 주행.
느낌이에요.
우츠노미야로부터 되풀이해 전면 전망.
http://www.youtube.com/watch?v=OKHa4gfAd9U
종점의 카라스야마역에 도착하면, 2기의 판타를 양쪽 모두 올려 강체 가선으로부터 급속 충전을 해요.
홈상에는정지 위치의 기준인가,『충전 존＞＞＞충전 존』의 표시.운전석이 여기를 빗나간 상태로 판타를 올리면, 이나 망가지는 것일까.
여기는 지금은 막대선역이지만, 가선기둥이 서고 있는 것은 인접선을 벗긴 자취인 것.선로 종단의 저 편의 변전시설도, 옛날 선로 용지였던 토지를 활용하고 있는 듯 하고.
카라스야마에서는 되풀이해 1시간 정도 있었으므로, 역을 나와 주변와 산책해 보았지만・・・특별 보는 것이 없는 거리구나.
서서히 역으로 돌아와, 우츠노미야의 거리에서 조달하고 있던 도시락을 먹었어요.
교자구나.김말이 스시나무안도 교자야.우츠노미야 역전의 가게에서 사고 가방 안에 끝나고 있었는데, 차내에서 카메라를 출납할 경우에 가방의 패스너를 열면「～응♪」와 훌륭한 교자의(마늘의?) 오이니가 퍼져・・・소부끄러웠다.
( ´－ω－) 차가워지고 나서 먹는 교자의 맛도 이마이치.
즉시의 열차는, 우츠노미야까지 가지 않고 호우샤쿠지 정지.왜?불편한.
http://www.youtube.com/watch?v=WUtEb2sM1yQ
운전석의 지폐안에『가선 인식 확인 』.그그는 보면, 진한 개는 현재지의 가선 상태를 인식하는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고 하고.영리하다.
운전실에는『급속 충전』『급속 충전 정지』는 버튼이.
축전지 전철로 해라 하이브리드로 해라, JR동은 잘도 뭐 여러가지 차를 개발하는 것이구나.개발하고, 실용화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 굉장해.・・・홋카이도의 하이브리드는 어떻게응이겠지.
이 근처에서 이번 여행의 목적은 거의 달성해 버렸으므로, 다음날의 일 때문에, 빨리 홋카이도로 돌아가요.
일단 우츠노미야에 나오고, 우에노히가시경라인을 다니며 시나가와에.
http://www.youtube.com/watch?v=4aarrCl_0YM
http://www.youtube.com/watch?v=1GZvU4ORlHU
얼마밤이라도 밝은 도쿄라고 해도, 선로는 깜깜하고 뭐가 뭔지 전혀 보이지 않네.
시나가와에서는 도우큐선으로 하네다에 나오고, AirDO로 홋카이도로 돌아갔던과.
상공은 춥다.고도 11,000 m에서는 영하 60도를 밑돕니까.
그러나, 이 변을 잡은 것은 탑승의 2일전.모처럼의 ANA와의 코드 쉐어 편리하지만, 마일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죠.즉, 이 여행의 제일의 목적인 마일의 소비가, 아직 달성되어 하지 않는.그리고, 연속하는 7일간 유효한『홋카이도＆동일본 패스』는 아직도 사용할 수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 ´－ω－) ～♪
～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