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J
１２機同時組み立て可能 三菱重工が工場公開！
三菱重工業は１０日、愛知県営名古屋空港（同県豊山町）の隣に新設した、国産初のジェット旅客機ＭＲＪの機体組み立て工場を報道関係者に公開した。１２機を同時に組み立てられる。設備を搬入するのはこれからで、広大な空間はがらんとしている。２０１８年半ばの初納入に向け、今年秋に組み立て作業を始める予定だ。
面積はナゴヤドームの半分にあたる約２・４万平方メートル。これでも手狭で、実際の製造ラインでは、工場内を１往復半移動させながら、胴体に翼、座席などを取り付けていく。部品を作業場所の近くに直接搬入するなどし、スペースを有効活用する。
見学者用の廊下もつくった。１６年度中に受け入れを始めるという。
■News Source （朝日新聞デジタル）
http://www.sankei.com/world/news/160304/wor1603040009-n1.html
MRJ
12기 동시 조립 가능 미츠비시중공이 공장 공개!
미츠비시중공업은 10일, 아이치현영 나고야 공항( 동현 토요야마쵸)의 근처에 신설한, 국산 최초의 제트 여객기 MRJ의 기체 조립 공장을 보도 관계자에게 공개했다.12기를 동시에 조립할 수 있다.설비를 반입하는 것은 지금부터로, 광대한 공간은 텅 하고 있다.2018년반의 쇼노우입을 향해서 금년가을에 조립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면적은 나고야 돔의 반에 해당하는 약 2・4만 평방 미터.이것이라도 비좁고, 실제의 제조 라인에서는, 공장내를 1 왕복반이동시키면서, 동체에 날개, 좌석등을 달아 간다.부품을 작업장소의 근처에 직접 반입하는 등 해, 스페이스를 유효 활용한다.
견학자용의 복도도 만들었다.16년도중에 수락을 시작한다고 한다.
■News Source (아사히 신문 디지털)
http://www.sankei.com/world/news/160304/wor160304000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