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 ´・д・)ノ ども。umibozeですよ。

 ANAのマイル・・・どうして有効期限があるんだろうね。間もなく有効期限を迎えるマイルがあったので、流してしまうのも勿体ないので、先日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旅に出ると言っても、こんな季節に特に行ってみたい場所があるわけでもなく、それなら乗ってみたかったモノに乗ってみようかと、チケットを取ったのがこの便。

 ボーイングの787。営業運行開始から何年も経つけど、まだ乗ったことが無かったのよね。

 搭乗開始の頃から雪が降り出すも、定刻通り出発出来そうだなぁ・・・と思っていたら、出発時刻になってから主翼の除氷雪作業が始まりましたよ。

 作業の都合上、乗降ドアや荷物のハッチを閉めてからでないと作業を始められないんだろうけど、このお陰で出発が数分遅延。
( ´-3-) むぅ。



YouTube [PlMSFUI-hHk]



http://www.youtube.com/watch?v=PlMSFUI-hHk



 離陸した途端に雲の中。そして間もなく意識を失い、気がつくと仙台上空。

 ・・・飲み物のサービスが終わってた。っていうか、なんでANAでは一時間少々のフライトでいちいち飲み物のサービスなんてやってるんだろ。そんなの要らないからもっと安くすれや。
( ´-д-) 寝てたらスルーされるしよ。なまら損した気分。

 この先しばらくは海岸線が見えるところを飛行。
( ´・ω・)p この辺りから福島県かな。


 煙突が立ってるここは・・・火力発電所かな。

( ´・д・) あれ?いつの間に福島第一原発を通り過ぎた?
 ずっと海岸線が見えてたのに、また見れなかった・・・というか気がつかなかった。

 羽田空港への着陸時、左手前方に、並行して飛ぶ機体があったので注目してみた。


YouTube [sndrjJioKtI]



http://www.youtube.com/watch?v=sndrjJioKtI



( ´-д-) 初めて787に乗った感想は・・・まぁ、乗ってる分には他の機種と違いは分からんな。


 羽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に到着後、とりあえず地下に降りてみると、

 なんだこれ。ベンツのディーラーか?まさか空港に車を買いに来るとか、空港でたまたま見掛けて車を衝動買いなんて客を期待してるのか?分からんな。
 しかし、ゲレンデバーゲン・・・でなくてGクラスって言うのかい?こんな車で1400万円は高すぎだろ。勿体なくて悪路走れないぞ。

 この後は、特にすることを決めてなかったので、とりあえず屋上に上がって滑走路なんかを眺めてみる。

 ・・・くまモン、どこにでもいるな。
 新千歳から乗って来た787・・・乗ってみたら特別感が全く無かったな。やっぱり、利用客のためというより、航空会社のための新型なんだろうな。操縦してみれば、他の機種との違いがはっきり分かったりするんだろうか。
 滑走路の向こうにはスカイツリーやゲートブリッジなんかも見えて、見晴らしが良いね。

 やっぱりすることが無いので、第1ターミナルに移動してみる。

 「空中列車と空の駅 余部橋梁」な広告。宣伝コピーは立派だけど、実際行ってみたら結構ガッカリしたな。
 第1ターミナルの方は展望スペースが狭いのね。滑走路の向こうの眺めも大して良くないし。人も少なかったかな。
 真っ白い機体が駐められてたけど、767?垂直尾翼に丸い何かを消したような痕跡が見えるけど、JALを退役してどこかに売られるのかしら。



YouTube [EdKP-oy5x4I]



http://www.youtube.com/watch?v=EdKP-oy5x4I





YouTube [ADa1qZYZRwo]



http://www.youtube.com/watch?v=ADa1qZYZRwo



 着陸するとすぐにエンジン横のカバーを開いて急減速するのね。逆噴射ってやつかしら。かなり短い距離で減速が終わるのが意外。


 あまり飛行機ばかり見ていても飽きるので、とりあえず電車で空港を出ることにしてみる。かといって次にどこへ行くかも決めてないし、何に乗ろう。
( ´-ω-) モノレールは前に散々乗ったから、京急にしてみるか。
と京急の改札へ行くと、「東京トラベル1DAYパス」なんてポスターを発見。羽田空港から品川までの片道と、その先と都営地下鉄全線の一日乗り放題が付いて800円ですか。お得かな、と衝動買いしてみましたよ。

( ´・ω・)p そしてお約束の前面展望。


YouTube [CE_fLZbqn6w]



http://www.youtube.com/watch?v=CE_fLZbqn6w



 本当に当てもないので、ここはお上りさんらしく銀ブラでもしてみるか、と東銀座で降りてお散歩。そしてたまたま目に入った施設に入ってみる。
( ´・ω・)p ここ。

(;´-д-) 何で入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余程の警察マニアでもなければ時間の無駄だと思う。

 宿にチェックインして、翌日の為の切符を買いに新宿へ。ここで横浜家系ラーメンなんてのをいただいてみた。



 厨房の中がちらっと見えたけど、今は麺も機械で茹でるものなのかね。湯切りに使うような網に麺を投入してスイッチを入れると網がお湯の中に沈んでいき、一定時間が経過すると網が自動でお湯の中から上がってくる、と。チェーン展開しているような店では、クオリティを一定に保つには良いのかな。
( ´-д-) しかし、家系ってのは味がくどいなぁ。またスープを飲み干せなかったぞ。

 新宿駅の辺りを散歩してみると、最近テレビでよく紹介されている、外国人観光客が押し寄せる人気観光スポットに足を踏み入れてしまいましたよ。

 「思い出横丁」こんなところにあるのか。本当に大量の外国人観光客がいましたね。こんなところが観光スポットになるとは。


————————————————-



 宿に戻って寝た後は、朝の3時頃に起き出して宿を出る。そして向かった先は、またまた外国人観光客に人気だという観光スポット。

 以前朝の4時過ぎに訪れた際、既に定員に達してしまったために見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築地市場のマグロの競りを見学に行ってきましたよ。
 朝の3時の時点で既に10人くらいが並んでいましたが、その後はなかなか列が伸びず。
(;´-д-) こんなに気合いを入れて早く来なくても、4時近くでも充分間に合ったかな。
 定員は120名で、2班に分かれ前半が5:25から、後半が5:50からそれぞれ25分間ずつ見学出来るとのこと。なまじっか気合いを入れてきたもんだから、2時間以上も底冷えする床に座って( ゜д゜)ボヘーと待つ時間の長いこと。

 時間が来て競りの会場にぞろぞろ歩いて移動。

( ´・д・) マグロがいっぱい。



YouTube [t5IeJoRgAGY]



http://www.youtube.com/watch?v=t5IeJoRgAGY





 競りの様子は・・・歌ってるみたいだね。何をやってるか訳が分からないうちに見学終了。6時頃解放された後は、また宿に戻って寝る。


 こんな宿。カプセルみたいなのは嫌なのに。直前になって宿を探したからか、手頃な値段ではこんなところしか見つからなかったのよね。2年前とかと比べて、宿代が全般的に高くなってる感じもするんだけど、外国人観光客が増えてるせいかしら。

 9時頃にまた築地市場を訪れてみる。

 市場だねぇ。

( ´・,д,・) アラ?中落ち?美味そうだなぁ、おい。


 ここにもくまモン。築地には青果の市場もあるけど、水産市場と違って静かなのね。扱う商品によってガラッと場の雰囲気が違うのも面白い。


 場内にはディーゼル規制云々な掲示があったけど、このフォークリフトはディーゼル車をプロパンガス車に改造したのかしら。ボンベの丸い底から何かを噴き出して走りそうで格好良い。

 市場の中の「魚がし横丁」なんてところを見学してみる。

 場内の店屋は賑わってましたね。金物屋は市場らしい独特な道具なんかも売ってたけど、店先に包丁を何十本もずらっと並べて置いてあるのは凄いな。あの中にキ○ガイが紛れ込んだら大変なことになるぞ。

 メシ屋も長い行列が出来ていたりなんかして。行列の出来ている店と全く人の並ばない店の落差が凄まじいね。マスコミで取り上げられたか否かでこれだけ明暗が分かれるものかと感心するくらい。
しかし、メシを食うのに何十分も何時間も並ぶというのが信じられないな。

 小腹が空いてきたので、ここで遅めの朝食を。

 ちょっぴり贅沢をして、印度カレーとハヤシの合がけ(650円)なんてのを注文してみましたよ。築地の男衆は、こういうところでメシを食ってるのかしら。

 行列が出来ていたのは海鮮丼を出してるような店ばっかりだったけど、わざわざ北海道から行って高い金を出して海鮮丼って言うのもねぇ。




~ 続く ~

오랫만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


( ´・д・) 노들.umiboze예요.

 ANA의 마일・・・어째서 유효기간이 있다 응일 것이다.머지 않아 유효기간을 맞이하는 마일이 있었으므로, 흘려 버리는 것도 아깝기 때문에, 요전날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여행을 떠난다고 해도, 이런 계절에 특별히 가 보고 싶은 장소가 있다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타 보고 싶었던 물건을 타 볼까하고, 티켓을 구한 것이 이 변.

 보잉의 787.영업 운행 개시부터 몇 년이나 지나지만, 아직 탔던 적이 없었던 것이군요.

 탑승 개시의 무렵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것도, 정각 대로 출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면, 출발 시각이 되고 나서 주 날개의 제빙설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작업의 형편상, 승강 도어나 짐의 해치를 닫지 않으면 작업을 시작할 수 없겠지만, 이 덕분으로 출발이 몇분 지연.
( ´-3-).

YouTube [PlMSFUI-hHk]

http://www.youtube.com/watch?v=PlMSFUI-hHk


 이륙한 바로 그때 구름안.그리고 머지 않아 의식을 잃어, 깨달으면 센다이 상공.

 ・・・음료의 서비스가 끝났다.라고 하는지, 어째서 ANA에서는 1시간 약간의 플라이트로 하나 하나 음료의 서비스는이나 비친다.그런 것 필요 없기 때문에 더 싸게 스쳐나.
( ´-д-) 자고 있으면(자) 스르 되고.날것등 손해본 기분.

 이 앞 당분간은 해안선이 보이는 곳(중)을 비행.
( ´・ω・) p 이 근처 리카등 후쿠시마현일까.


 굴뚝이 서있는 여기는・・・화력 발전소일까.

( ´・д・) 어?어느새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을 통과했어?
 쭉 해안선이 보였었는데, 또 볼 수 없었다・・・라고 할까 깨닫지 못했다.

 하네다 공항에의 착륙시, 왼손 전방으로, 병행해 나는 기체가 있었으므로 주목해 보았다.
YouTube [sndrjJioKtI]

http://www.youtube.com/watch?v=sndrjJioKtI


( ´-д-) 처음으로 787을 탄 감상은・・・아무튼, 타고 있는 만큼에는 다른 기종으로 차이는 알지 않지.


 하네다 공항 제 2 터미널에 도착 후 우선 지하에 내려 보면,

 뭐야 이것.벤츠의 딜러인가?설마 공항에 차를 사러 온다든가, 공항에서 우연히 눈에 띄어 차를 충동구매는 손님을 기대하고 있는 거야?알지 않지.
 그러나, 겔렌데 바겐・・・가 아니어서 G클래스라고 말하나?이런 차로 1400만엔은 너무 비싸겠지.아까워서 험로 달릴 수 없어.

 이 다음은, 특별히 할 것을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옥상에 올라 활주로 따위를 바라본다.

 ・・・기미 몬, 어디에라도 있지 말아라.
 신치토세로부터 타 온 787・・・타 보면 특별감이 전혀 없었다.역시, 이용객이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보다, 항공 회사를 위한 신형이겠지.조종 해 보면, 다른 기종과의 차이를 분명히 알거나 할 것인가.
 활주로의 저 편에는 스카이 트리나 게이트 브릿지도 보이고, 전망이 좋다.

 역시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제1 터미널로 이동해 본다.

 「공중 열차와 하늘의 역 아마루베 교량」광고.선전 카피는 훌륭하지만, 실제 가 보면 상당히 실망 했군.
 제1 터미널은 전망 스페이스가 좁구나.활주로의 저 편의 경치도 그다지 좋지 않고.사람도 적었지.
 진흰 기체가 주하지만, 767?수직꼬리에 둥근 무엇인가를 지운 것 같은 흔적이 보이지만, JAL를 퇴역 해 어디엔가 팔릴까.

YouTube [EdKP-oy5x4I]

http://www.youtube.com/watch?v=EdKP-oy5x4I


YouTube [ADa1qZYZRwo]

http://www.youtube.com/watch?v=ADa1qZYZRwo


 착륙하자마자 엔진옆의 커버를 열어 급감속 하는 군요.역분사는 녀석일까.꽤 짧은 거리로 감속이 끝나는 것이 의외.


 너무 비행기만 보고 있어도 질리므로 우선 전철로 공항을 나오기로 해 본다.일까하고 말해 다음에 어디에 갈지도 결정하지 않고, 무엇을 타자.
( ´-ω-) 모노레일은 전에 산들 탔기 때문에, 도우큐선으로 해 볼까.
(와)과 도우큐선의 개찰에 가면, 「도쿄 여행 1 DAY 패스」는 포스터를 발견.하네다 공항으로부터 시나가와까지의 편도와 그 앞과 도쿄도 경영 지하철 전선의 하루 타기 마음껏이 붙어 800엔입니까.유익한가, 라고 충동구매해 보았어요.

( ´・ω・) p 그리고 약속의 전면 전망.
YouTube [CE_fLZbqn6w]

http://www.youtube.com/watch?v=CE_fLZbqn6w


 정말로 맞혀도 없기 때문에, 여기는 시골뜨기답고 은브라라도 해 보는지, 라고 히가시긴자에서 내려 산책.그리고 우연히 눈에 들어온 시설에 들어가 본다.
( ´・ω・) p 여기.

(;´-д-) 무엇으로 들어가 버렸을 것이다.상당한 경찰 매니아도 아니면 시간의 낭비이다고 생각한다.

 숙소에 체크인 하고, 다음날을 위한 표를 구매에 신쥬쿠에.여기서 요코하마 가계 라면은의를 받아 보았다.


 주방안이 힐끗 보였지만, 지금은 면도 기계로 데치는 것인가.뜨거운 물 잘라에 사용하는 그물에 면을 투입하고 스윗치를 넣으면 그물이 더운 물안에 가라앉아서 가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그물이 자동으로 더운 물중에서 올라 온다, 라고.체인 전개하고 있는 가게에서는,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좋은 것인지.
( ´-д-) 그러나, 가계라고 하는 것은 맛금액 도이인.또 스프를 다 마실 수 없었어요.

 신쥬쿠역의 근처를 산책해 보면, 최근 TV로 잘 소개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이 밀려 드는 인기 관광 스포트에 발을 디뎌 버렸어요.

 「추억 골목」이런 곳에 있는 것인가.정말로 대량의 외국인 관광객이 있었어요.이런 곳이 관광 스포트가 된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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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돌아와 잔 다음은, 아침의 3 시경에 일어나 내고 숙소를 나온다.그리고 향한 앞은, 또 다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라고 하는 관광 스포트.

 이전아침의 4시 지나 방문했을 때, 이미 정원에 이르러 버렸기 때문에 볼 수 할 수 없었던 츠키지 시장의 마구로의 경매를 견학하러 다녀 왔어요.
 아침의 3시의 시점에서 이미 10명 정도가 줄지어 있었습니다만, 그 다음은 좀처럼 열이 성장하지 못하고.
(;´-д-) 이렇게 기합을 넣어 빨리 오지 않아도, 4시 가깝게에서도 충분히 늦지 않았는지.
 정원은 120명으로, 2반으로 나누어져 전반이5:25로부터, 후반이5:50로부터 각각 25분간씩 견학 할 수 있다라는 것.섣불리 나 기합을 넣어 온 것이니까, 2시간 이상이나 지독한 추위 하는 마루에 앉아( ゜д゜)ボヘー와 기다리는 시간이 긴 일.

 시간이 와 경매의 회장에 우르르 걸어 이동.

( ´・д・) 마구로가 가득.

YouTube [t5IeJoRgAGY]

http://www.youtube.com/watch?v=t5IeJoRgAGY




 경매의 님 아이는・・・노래하고 있는 것 같다.무엇을 하고 있어 (뜻)이유를 모를 때 견학 종료.6 시경 해방된 다음은, 또 숙소로 돌아와 잔다.


 이런 숙소.캅셀같은 것은 싫은데.직전이 되고 숙소를 찾았기 때문에인가, 적당한 가격으로는 이런 곳 밖에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군요.2년전이라든지와 비교해서, 숙대가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느끼기도 하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탓인지 해들.

 9 시경에 또 츠키지 시장을 찾아와 본다.

 시장이구나.

( ´・,д,・) 아라?생선의 등뼈 부분?맛있는 것 같다, 조카.


 여기에도 기미 몬.츠키지에는 청과의 시장도 있지만, 수산시장과 달리 조용한.취급하는 상품에 의해서 가락과 장소의 분위기가 다른 것도 재미있다.


 장내에는 디젤 규제 운운인 게시가 있었지만, 이 포크리프트는 디젤차를 프로판 가스차에 개조했을까.봄베의 둥근 바닥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분출해 달릴 것 같고 근사하다.

 시장안의「물고기가 해 골목」는 곳을 견학해 본다.

 장내의 음식점은 활기찼었어요.철물점은 시장인것 같은 독특한 도구도 팔았지만, 점포 앞에 부엌칼을 몇십책도 두등와 늘어놓아 놓여져 있는 것은 굉장한데.그 안에 키○사나이가 섞여 오면 큰일날거야.

 메시가게도 긴 행렬이 되어있어 도달해 무엇을 해.행렬이 되어있는 가게와 전혀 사람이 줄서지 않는 가게의 낙차가 굉장하다.매스컴에서 다루어진지 아닌지로 이만큼 명암이 나뉜 것일까와 감탄할 정도.
그러나, 메시를 먹는데 몇십분이나 몇 시간이나 줄선다는 것이 믿을 수 없는데.

 아랫배가 비었기 때문에, 여기서 늦은 아침 식사를.

 조금 호화를 하고, 인도 카레와 하야시의 합벼랑(650엔)은의를 주문해 보았어요.츠키지의 남정네는, 이런 곳에서 메시를 먹고 있는 거나.

 행렬이 되어있던 것은 해 선 사발을 내고 있는 것 같은 가게뿐이었지만, 일부러 홋카이도로부터 가서 비싼 돈을 내 해 선 사발이라고 말하는 것도.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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