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報としては若干古いけど…。
30日午後、仁川市中区月尾公園で仁川交通公社の関係者が月尾銀河レールのレールを撤去している。
工事は月尾銀河レールを観光型小型モノレールと交換、来年8月に開通する方針である。2015.12.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085569
5年間の足囲まれた月尾銀河レール、来年8月に「いきいき」走る 2015/07/13 17:2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3/0200000000AKR20150713163300065.HTML
10月中に補強工事に着手...月尾島循環6.1km区間に造成
仁川月尾銀河レールを観光用小型モノレールに交換するための工事が来る10月に開始される。
不良施工のために完成した後も、5年目の開始が遅れている月尾銀河レールが仁川の新しい観光アイコンに生まれ変わるのか注目される。
仁川交通公社は月尾銀河レールを小型モノレールに変更する許認可ジャクオプルル近いうちに仕上げて10月16日の補強工事に着手することで
事業施行社である伽藍スペースと協議を終えた13日明らかにした。
工事は出資会社設立と所有権の移転問題などの協議が当初予想よりも長くかかって事業のスケジュールをいくつかの調整したが、
来年8月に開通には何の問題がないと明らかにした。
補強工事着工時期も許認可作業が早期終了すると、8月や9月中にも可能であると明らかにした。
月尾銀河レールは総工費853億ウォンをかけて2010年6月に完成したが、試験運行の過程で事故が相次いで発生し、5年間の開始が遅延されたし、
このため、巨額の血税を飲み込んだ展示性、ビジネスの代表的な事例として挙げられてきた。
仁川交通公社は、このような点を考慮して月尾銀河レール、事業計画を全面廃棄し、既存の車両よりも規模を大幅に縮小した月尾モノレール事業を推進している。
月尾モノレールは、無人自動運転システムに京仁電車仁川駅から出発し、月尾島外郭を循環する総6.1kmの区間を回す。
車両は長さ3m、幅1.7m、高さ2.15mの規模で8人乗りである。車両は最大3両まで連結して運行されている。
仁川駅から出発して3駅を経て再び仁川駅に戻ってくるのにかかる時間は47分である。利用客は窓の外に月尾島景色を眺めることができ、
いくつかの区間では、アイマックス映画のように、仮想現実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配車間隔は約1分で乗客がすべてなくなるまで待つ必要なく、恋人・家族単位の訪問者同士の車に乗ることもできる。
利用客は、各駅で勝・下車することができる。利用料金はまだ確定されていなかった。
伽藍スペースは総工費190億ウォンを負担して、毎年8億ウォンの家賃を交通公社に納付する条件で、20年間の運営権を獲得した。
…車体が小型化するからって、レールだけ撤去して、溶接した桁は使いまわすとかないよね？
運営権取得した会社
정보로서는 약간 낡은데….
30일 오후, 인천 시중구월 꼬리 공원에서 인천 교통공사의 관계자가 월미은하 레일의 레일을 철거하고 있다.
공사는 월미은하 레일을 봐 광형소형 모노레일과 교환, 내년 8월에 개통할 방침이다.2015.12.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085569
5년간의 다리 둘러싸인 월미은하 레일, 내년 8월에 「생생」달린다 2015/07/13 17:2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3/0200000000AKR20150713163300065.HTML
10월중에 보강 공사에 착수...월미도 순환 6.1 km구간에 조성
인천월 꼬리 은하 레일을 봐 광용 소형 모노레일로 교환하기 위한 공사가 오는 10월에 개시된다.
불량 시공을 위해서 완성한 후도, 5년째의 개시가 늦는 월미은하 레일이 인천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으로 다시 태어나는지 주목받는다.
인천 교통공사는 월미은하 레일을 소형 모노레일로 변경하는 허인가 쟈크오프룰 가까운 시일내에 완성해 10월 16일의 보강 공사에 착수하는 것으로
사업 시행사인 가람 스페이스와 협의를 끝낸 13일 분명히 했다.
공사는 출자 회사 설립과 소유권의 이전 문제등의 협의가 당초 예상보다 길게 걸려 사업의 스케줄을 몇개의 조정했지만,
내년 8월에 개통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면 분명히 했다.
보강 공사 착공 시기도 허인가 작업이 조기 종료하면, 8월이나 9월중에도 가능하다라고 분명히 했다.
월미은하 레일은 총공비 853억원을 들여 2010년 6월에 완성했지만, 시험 운행의 과정에서 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5년간의 개시가 지연 되었고,
이 때문에, 거액의 혈세를 삼킨 전시성,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들 수 있어 왔다.
인천 교통공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월미은하 레일, 사업 계획을 전면 폐기해, 기존의 차량보다 규모를 큰폭으로 축소한 월미모노레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월미모노레일은, 무인 자동 운전 시스템에 경인전철 인천역으로부터 출발해, 월미도 외곽을 순환하는 총 6.1 km의 구간을 돌린다.
차량은 길이 3 m, 폭 1.7 m, 높이 2.15 m의 규모로 8인승이다.차량은 최대 3량까지 연결해 운행되고 있다.
인천역으로부터 출발해 3역을 거쳐 다시 인천역으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47분이다.이용객은 창 밖에 월미도 경치를 바라볼 수 있어
몇개의 구간에서는, 아이맥스 영화와 같이, 가상 현실을 즐길 수 있다.
배차 간격은 약 1분에 승객이 모두 없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고, 연인·가족 단위의 방문자끼리의 차를 탈 수도 있다.
이용객은, 각 역으로 승·하차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았다.
가람 스페이스는 총공비 190억원을 부담하고, 매년 8억원의 집세를 교통공사에 납부하는 조건으로, 20년간의 운영권을 획득했다.
…차체가 소형화하기 때문은, 레일만 철거하고, 용접한 자리수는 사용해 돌린다든가 없지요?
운영권 취득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