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日、平日の間の祝日に、新幹線で小倉に降り立った。最近は平日の間の祝日だけが、ウリが自由行動できる日になっている・・・
乗ってきた新幹線をよくみると珍しくJR西日本のN700A系だ。
N700A系は、N700系の次世代型だ。韓国が導入したKTXを基準にすると、300系→700系→N700系→N700A系と
もう３回モデルチェンジしていることになる。
最前列まで行ってみるとJR西日本のN700A系だが、「F4」と4編成目だ。1編成しかないと思っていたのにいつの間にか、4編成に増えている。と思っていたら、反対方向に同じN700A系が入線してきた。
いつの間にか、N700A系は普通に見られる車両になったようだ。
次に入ってきたのは、８両編成N700系のこだま号。鈍行タイプにもN700系を使う贅沢。
700系さえ、もうあまり見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かしら。
新幹線のコンコースに降りてみると、「JR九州線」の案内標識。「在来線乗り換え」ではないところが新鮮。そう言えば、ここにも駅長が２人いるはずだよね。
在来線乗り換え口を出たところに特殊な乗り物が置いてあった。
在来線ホームは異常に長い印象を受けた。もう今では、こんな長いホームを維持する必要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しまう。
駅ホームには「かしわうどん」の立ち食い店が。西日本以外の人は「かしわ」って何？って思ってしまうだろうな。
電車に乗って鹿児島本線の基点、門司港駅へ。途中、関門鉄道トンネルが地上に現れるところを写真に収めた。
駅の柱からしてレトロな雰囲気は、駅を出てからもそのままで、門司港駅の周り全体がレトロさがあふれています。
残念ながら、木造の駅舎は、修復工事中で覆いに隠れていました。
門司港駅に降り立って、まずはお決まりの鉄道記念館には行きましたし、有料の３０階展望台にも上りました。
３０階展望台の側に、路面電車が静態保存されていました。西鉄１００形。
そして、門司港名物焼きカレーを注文。カレーをオーブンで焼いただけかしら？
その後は、レトロな建物を見て回った後に、海底国道トンネルを歩いて渡って、下関方面に行って、何とか市場で、フグ雑炊を食べて、時間も遅くなったので、高速バスで帰宅しました。
予定の半分も回れなかったなあ。
関門橋も工事中。韓国のつり橋のようにロープが切れない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ね。
23일, 평일의 사이의 축일에, 신간선으로 오구라에 내려섰다.최근에는 평일의 사이의 축일만이, 장점을 자유 행동 할 수 있는 날이 되어 있는 ・・・
타 온 신간선을 잘 보면 드물고 JR서일본의 N700A계다.
N700A계는, N700계의 차세대형이다.한국이 도입한 KTX를 기준으로 하면, 300계→700계→N700계→N700A계와
이제(벌써) 3회 모델 체인지 하고 있게 된다.
맨앞줄까지 가 보면 JR서일본의 N700A계이지만, 「F4」와 4 편성눈이다.1 편성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인가, 4 편성에 증가하고 있다.(이)라고 생각하면, 반대 방향으로 같은 N700A계가 입선 해 왔다.
어느새인가, N700A계는 보통으로 볼 수 있는 차량이 된 것 같다.
다음에 들어 온 것은, 8 양편성 N700계의 메아리호.완행 타입에도 N700계를 사용하는 호화.
700계마저, 더이상 별로 보지 않게 되어 버렸을까.
신간선의 중앙 광장에 내려 보면, 「JR큐슈선」의 안내 표지.「재래선 환승」는 아닌 곳이 신선.그렇게 말하면, 여기에도 역장이 2명 있을 것이지요.
재래선 환승구를 나온 것에 특수한 탈 것이 놓여져 있었다.
재래선 홈은 비정상으로 긴 인상을 받았다.이제(벌써) 지금은, 이런 긴 홈을 유지할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버린다.
역 홈에는「떡갈나무 우동」의 입식 있어 가게가.서일본 이외의 사람은「떡갈나무」는 무슨?라고 생각해 버릴 것이다.
전철을 타 카고시마본선의 기점, 모지항역에.도중 , 관문 철도 터널이 지상에 나타나는 곳(중)을 사진에 거두었다.
역의 기둥부터 레트르한 분위기는, 역을 나오고 나서도 그대로, 모지항역의 주위 전체가 레트르함이 넘치고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목조의 역사는, 수복 공사중으로 덮개에 숨어 있었습니다.
모지항역에 내려서, 우선은 상투적인 철도 기념관에는 갔고, 유료의 30층 전망대에도 올랐습니다.
30층 전망대의 측에, 노면 전차가 정태 보존되고 있었습니다.니시테츠 100형.
그리고, 모지항 명물 구이 카레를 주문.카레를 오븐으로 구웠을 뿐 까?
그 다음은, 레트르한 건물을 보고 돈 후에, 해저 국도 터널을 걸어 건너고, 시모노세키 방면으로 가서, 어떻게든 시장에서, 후그 죽을 먹고, 시간도 늦어졌으므로, 고속버스로 귀가했습니다.
예정의 반도 돌 수 없었다.
간문교도 공사중.한국의 적교와 같이 로프가 끊어지지 않는 것을 바랄 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