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放置してたので締めます。Korail乗ってないけどw

 

【最終日・11/19】
1号線の温泉場で降りて東菜(トンネ)温泉の虚心庁で朝風呂。


不燃性素材だからってこれはちょっと・・・

 

ホテルの温泉に戻り再度マッサージ。(そっちのほうが安かった)
中央駅で下車し、南浦洞の地下街で同行者はメガネを購入。フレームは9800ウォンからと確かに安い。
しかし彼は重度の乱視だったためレンズが80,000ウォンと若干高くなってしまった。
デザインの好みが合えば別だが、普通の近眼ならわざわざ釜山で買うこともないだろう。

1時間でレンズ加工が終わったのはよかったが。

(自分はサイクリストでもあるのでOakley派)

 

 

ガンダムって向こうではロボットの一般名詞とかいう判決じゃなかった?w

 

 

13:30ごろに再度1号線に
南浦洞→(1号線)→蓮山

蓮山→(3号線)→大渚

 

大渚→(軽電鉄)→空港

カード残高はまだ1000ウォンほど残っていたため空港の7-11で珈琲を買って
200ウォンに減らした。現金も機内での食事用に2000ウォンのサンドを買って
手元には小銭600ウォンだけ。

 

座席指定済みかつ、委託手荷物無しなので、60分前のチェックインで余裕だった。


30分程度の遅延が多いピーチにしては定刻で出発。空路の経路もGPS測定しようとしたが衛星をキャッチできないようなので諦めた。


機内ではピーチ特価でラピートのチケット(1030円)が買えた。

 

17:20に着陸し定刻に到着。自動化ゲートのため5分程度で税関突破。
第1ターミナルへのバスに1本乗り遅れたが17:40に空港駅で18:05発のラピート予約が取れ、乗車前に食事を済ます。

やたらコラボが多いラピートだが、シャア専用、ラピーチに続き次はスターウォーズ仕様になるらしいw
http://www.nankai.co.jp/library/company/news/pdf/151112.pdf
ついでに車内Wi-fiも始まるので自分には朗報。
http://www.nankai.co.jp/library/company/news/pdf/151110.pdf

 

着陸から1時間強で帰宅。10数年ぶりの韓国だったわけだが、

無謀な渡航もどうにか無傷で帰ってこれて一安心といったところか。
旅行中はそれなりに楽しめたが、次行くかと聞かれると微妙だなあ

 

往路のショボい搭乗券。
 

手元に東海のICカードもあったので追加。 

 

そもそも渡航先に韓国を選ぶという選択肢が自分にはw
友人への義理も果たしたし、もういいかなw

肝試しの時間は終わりだ。

物好きでもない限り、赤組にはお勧めしないが、

KTXに関しては10年間の進化というものが大して感じられなかったなあ。

釜山も港町という点を差し引いてもプチソウルって印象で大阪-東京、台北-高雄ほどの違いが感じられず。

 

 

というわけで来月はその友人を台湾の温泉旅行に連れまわす報復にw

需要と時間があれば9月10月の台湾鉄道旅行もここでアップします。


한국 철도 여행 마지막 날

방치했기 때문에 잡습니다.Korail 타고 있지 않지만 w

 

【마지막 날·11/19】
1호선의 온천장에서 내려 동채(톤네) 온천의 허심청으로 아침 목욕.


불연성 소재이니까는 이것은 조금···

 

호텔의 온천으로 돌아와 재차 맛사지.(그쪽 쪽이 쌌다)
츄우오역에서 하차해, 남포동의 지하가에서 동행자는 안경을 구입.프레임은 9800원으로부터와 확실히 싸다.
그러나 그는 중증의 난시였기 때문에 렌즈가 80,000원으로 약간 높아져 버렸다.
디자인의 기호가 맞으면 별도이지만, 보통 근시라면 일부러 부산에서 살 것도 없을 것이다.

1시간에 렌즈 가공이 끝난 것은 좋았지만.

(자신은 자전거 운전자이기도 하므로 Oakley파)

 

 

건담은 저 편에서는 로봇의 일반 명사라든가 하는 판결 아니었어?w

 

 

13:30경에 재차 1호선에
남포동→(1호선)→련산

련산→(3호선)→대물가

 

대물가→(경전철)→공항

카드 잔고는 아직 1000원 정도 남아 있었기 때문에 공항의 것7-11으로 커피를 사
200원으로 줄였다.현금도 기내에서의 식사용으로 2000원의 샌드를 사
수중에는 잔돈 600원만.

 

좌석 지정이 끝난 상태 한편, 위탁 수화물 없음이므로, 60분전의 체크인으로 여유였다.


30분 정도의 지연이 많은피치으로서는 정각에 출발.공로의 경로도 GPS 측정하려고 했지만 위성을 캐치 할 수 없는 듯한 것으로 단념했다.


기내에서는 피치 특가로 라피트의 티켓(1030엔)을 살 수 있었다.

 

17:20에 착륙해 정각에 도착.자동화 게이트이기 때문에 5분 정도로 세관 돌파.
제1 터미널에의 버스에 1개 놓쳤지만17:40에 쿠코우역에서18:05발의 라피트 예약을 잡혀 승차전에 식사를 끝낸다.

쓸데없이 코라보가 많은 라피트이지만, 샤아 전용, 라피치에 이어 다음은 스타워즈 사양이 되는 것 같은 w
http://www.nankai.co.jp/library/company/news/pdf/151112.pdf
하는 김에 차내 Wi-fi도 시작되므로 자신에게는 희소식.
http://www.nankai.co.jp/library/company/news/pdf/151110.pdf

 

착륙으로부터 1시간강으로 귀가.10 수년만의 한국이었던 (뜻)이유이지만,

무모한 도항도 어떻게든 상처가 없고 돌아가 이것이라고 우선 안심이라고나 할까.
여행중은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지만, 다음 행 구카 라고 (들)물으면 미묘하다

 

왕로의 쇼보 있어 탑승권.
 

수중에 토카이의 IC카드도 있었으므로 추가. 

 

원래 도항 끝에 한국을 선택한다고 하는 선택사항이 자신에게는 w
친구에게의 의리도 완수했고, 이제 될까 w

간시험의 시간은 마지막이다.

호기심도 아닌 한, 적조에는 추천하지 않지만,

KTX에 관해서는 10년간의 진화라는 것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부산도 항구도시라고 하는 점을 공제해도 쁘띠 서울은 인상으로 오사카-도쿄, 타이뻬이-고웅 정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다음 달은 그 친구를 대만의 온천 여행에 따라 돌리는 보복에 w

수요와 시간이 있으면 9월 10월의 대만 철도 여행도 여기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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