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11/18 16:00】

光明駅構内、だだっ広いだけでコンビニ飲食店程度しかない。適当に軽食を買いこみ、駅構内を見物しながら休憩。

 

 

さすがにここまで北上すると、肌寒くなってくる。

手元のiPod touch天気アプリで気温を見ると

ソウルで9度。釜山で14度。大阪・東京で17度。札幌は5度以下だったか。台湾も秋のはずなのだが、さすがに暑い。


ホテルへの経路を調べるとAppleMapは鉄道を経路指定できないようだ。

光明からとはいえ、高速道路でも4時間切るということは、やはり本当に競争力を優位にするには平均所要時間で2時間15分以内、最速で1時間台でないと無理と感じる。

 

15分前にホームに出向くも途中の案内では軒並み遅延(Korail基準では定時)が発生している。

 

 

第13編成

 

4番ホームから17:00の当駅始発釜山行きKTX-山川に乗車。先頭から2両目の7号車。

 

相変わらずの段差だ。自分たちはスーツケースではなくリュックだけで行動していたが、これでは障害者・高齢者は勿論、キャリーバッグやスーツケースの健常者の旅行客でもしんどいと思う。

 

 

狭い通路

 

狭い通路(ダリアン)

 

やはりというか、引き出し式テーブルの収納ポケットがかなりの厚みで邪魔である。


おまけにKTX-1と同じくリクライニングが座面が前方にスライドする方式のため、
JR東の新幹線普通車と同じシートピッチとは思えない圧迫感。

結局韓国人にも不評なのは座席がセマウルやムグンファから劣化した印象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
確かに旅客機やTGVとかに比べたらマシなのだろうけど。

 

光明発車10分後・17分後・22分後。制限区間ないはずだが?

天安牙山はやたら低速で通過。。工事中の首都圏高速線の線路は
既に敷かれていて、こちらの線路に合流。
次の停車駅五松でいきなり3分遅れ。謝罪アナウンスはなかった。
既に日没時間となっており、風景を楽しむ暇もない。

 

大田で1分ほど回復した。
ここから東大邱までやたらと揺れる。https://www.youtube.com/watch?v=flb84BzIBdc

未開封の缶コーヒーもドリンクホルダーの中で少しずつ動きまわる。

山川固有のものなのか、線路の保守状態によるのか?
わざわざ昼間に1時間の保守時間を設けている割には雑な印象。
主観だがダリアンと比べても騒音も大きく感じる。
モーターがないので線路と車輪が発する転動音と車体の軋みということになる。
改善項目としての優先順位は振動のほうが高く感じた。

 

大田発車10分後

東大邱でどうにかダイヤは回復した模様。pokebe曰く10分は短縮できるという両都市の短絡線効果は遅延回復に優先して充てられているようにしか思えない。

 

 

デジカメの電池切れでしばらくipodで撮影。GPSもトンネルだらけの東大邱以南で
拾わなくなってきた。蔚山も徐行で通過。例の分岐器の影響か。交換すればいいのに。

 

缶詰事故のあった長いトンネル、突入時は割と速かったが
釜山が近づくほどに200km/h以下に速度を落とす。
トンネルを抜けると程なく釜山駅になぜか2分以上も早着。
ホームに下りてから撮影したが、停車時は間違いなく19時22分より前だった。

運営方式がAVEのようになったのか?なら5分遅延した時は全額払い戻しだなw
(※AVEでも5分で全額払戻は最初期に開業したセビリア線に限るが、
他線でも15-20分で一部払戻となる)

 

 

KTX237 395.4km 表定速度164.75km/h
光明 始発-1700
五松 1730-1732→17:33:05着
https://www.youtube.com/watch?v=a-INyGarZQg

            17:34:22発(77秒停車)https://www.youtube.com/watch?v=DqelTdEO0TA
大田 1748-1750→17:50:30着、

            17:51:45発(75秒停車)https://www.youtube.com/watch?v=Ypqox0lyYLM
大邱 1832-1834→18:32:15着、

            18:34:28発(133秒停車)https://www.youtube.com/watch?v=jbrI14xYoI8
慶州 1851-1853→?????、18:53:40発


釜山 1924-終着→19:21:45着(2分15秒早着)

 

ここから地下鉄で凡一駅まで行き、ホテルへ。


現代精工製造、月尾銀河レールでおなじみのロウィンが延命更新

 

ホテル併設の温泉でようやくアカスリを体験。
アカスリ+マッサージで計1時間55,000ウォンは確かに日本より安い。
言葉も通じにくい国での疲れが一気に来たのか、夕食後はさっさと寝てしまった。

 

危険度は

山川>>>>ダリアン>>ロテム製KTX-1>>>>>>>>>>>>アルストム製KTX-1というところか。

 

最終日に続く(Korailには乗ってませんw)。


한국 여행 2일째 Final KTX 야마카와 광명→부산

【11/18 16:00】

코우묘역 구내, 휑하니 넓은 것뿐으로 편의점 음식점 정도 밖에 없다.적당하게 경식을 사들여, 역 구내를 구경하면서 휴식.

 

 

과연 여기까지 북상하면, 쌀쌀해진다.

수중의 iPod touch 날씨 어플리로 기온을 보면

서울에서 9도.부산에서 14도.오사카·도쿄에서 17도.삿포로는 5도 이하였구나.대만도 가을일 것이지만, 과연 덥다.


호텔에의 경로를 조사하면 AppleMap는 철도를 거쳐 로지정할 수 없는 것 같다.

광명으로부터라고 해도, 고속도로에서도 4시간 채 안되는 것은, 역시 정말로 경쟁력을 우위로 하려면 평균 소요 시간에 2시간 15분 이내, 최고 속도로 1시간대가 아니다고 무리라고 느낀다.

 

15분전에 홈에 나가는 것도 도중의 안내에서는 일제히 지연(Korail 기준에서는 정시)이 발생하고 있다.

 

 

제13 편성

 

4번 홈으로부터17:00의 당역 시발 부산행KTX-야마카와에 승차.선두로부터 2 두 눈의 7호차.

 

변함없는 단차다.스스로는 슈트 케이스는 아니고 배낭만으로 행동하고 있었지만, 이것으로는장애자·고령자는 물론, 캬 리 가방이나 슈트 케이스의 정상인의 여행객에서도 힘들다고 생각한다.

 

 

좁은 통로

 

좁은 통로(다리안)

 

역시라고 하는지,인출식 테이블의 수납 포켓이 상당한 두께로 방해이다.


게다가KTX-1으로 같이 리클라이닝이 좌 면이 전방으로 슬라이드하는 방식때문에,
JR동의 신간선 보통차와 같은 시트 피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압박감.

결국 한국인에도 악평인 것은 좌석이 세마울이나 무군파로부터 열화 한 인상이라고 하는 것인 것일까?
확실히 여객기나 TGV라든지에 비하면 나은의이겠지만.

 

광명 발차 10 분후·17 분후·22 분후.제한 구간 없을 것이지만?

천안 아산은 쓸데없이 저속으로 통과..공사중의 수도권 고속선의 선로는
이미 깔리고 있고, 이쪽의 선로에 합류.
다음의 정차역5송으로 갑자기 3분 지연.사죄 아나운스는 없었다.
이미 일몰 시간이 되고 있어 풍경을 즐길 틈도 없다.

 

대전에서 1분 정도 회복했다.
여기에서 도쿄대학구까지 함부로 흔들린다.https://www.youtube.com/watch?v=flb84BzIBdc

미개봉의 캔커피도 드링크 홀더 중(안)에서 조금씩 돌아다닌다.

야마카와 고유의 것인가, 선로의 보수 상태에 의한인가?
일부러 낮에 1시간의 보수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 비교적은 엉성한 인상.
주관이지만 다리안과 비교해도 소음도 크게 느낀다.
모터가 없기 때문에 선로와 차바퀴가 발하는 전동음과 차체의 알 봐라는 것이 된다.
개선 항목으로서의 우선 순위는 진동 쪽이 높게 느꼈다.

 

대전 발차 10 분후

도쿄대학구로 어떻게든 다이어는 회복한 모양.pokebe 가라사대10분은 단축할 수 있다고 하는 양도시의 합선선효과는 지연 회복에 우선해서 충당되고 있도록(듯이)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디지탈 카메라의 전지 조각으로 당분간 ipod로 촬영.GPS도 터널 투성이의 도쿄대학구이남에서
줍지 않게 되어 왔다.울산도 서행으로 통과.예의 분기기의 영향인가.교환하면 좋은데.

 

통조림 사고가 있던 긴 터널, 돌입시는 생각보다는 빨랐지만
부산이 가까워질 정도로 200 km/h이하에 속도를 떨어뜨린다.
터널을 통과하면 정도 없게 부산역에 왠지 2분 이상이나 이른 도착.
홈에 물러나고 나서 촬영했지만, 정차시는 틀림없이 19시 22분보다 전이었다.

운영 방식이 AVE와 같이 되었는지?(이)라면 5분 지연 했을 때는 전액 환불이다 w
(※AVE에서도 5분에 전액 환불은 최초기에 개업한 세비야선에 한정하지만,
타선에서도15-20분에 일부 환불이 된다)

 

 

KTX237 395.4km 겉(표) 정속도 164.75km/h
광명 시발-1700
5송 1730-1732→17:33:05착
https://www.youtube.com/watch?v=a-INyGarZQg,

            17:34:22발(77초 정차)https://www.youtube.com/watch?v=DqelTdEO0TA
대전 1748-1750→17:50:30착,

            17:51:45발(75초 정차)https://www.youtube.com/watch?v=Ypqox0lyYLM
대구 1832-1834→18:32:15착,

            18:34:28발(133초 정차)https://www.youtube.com/watch?v=jbrI14xYoI8
경주 1851-1853→?,18:53:40발


부산 1924-종착→19:21:45벌(2분 15초 이른 도착)

 

여기로부터 지하철로 범1역까지 가, 호텔에.


현대정공 제조, 월미은하 레일로 친숙한 로윈이 연명 갱신

 

호텔 병설의 온천에서 간신히 때밀기를 체험.
때밀기+맛사지로 합계 1시간 55,000원은 확실히 일본보다 싸다.
말도 통하기 어려운 나라에서의 피로가 단번에 왔는지, 저녁 식사 후는 빨리 자 버렸다.

 

위험도는

야마카와>>>>다리안>>로템제 KTX-1>>>>>>>>>>>>아르스틈제 KTX-1이라고 하는 곳(중)인가.

 

마지막 날에 계속 된다(Korail에는 타지 않았습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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