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シルバーウィーク。』『九州と言えば「ななつ星in九州」』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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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原で一泊した後、今度はお船に乗りますよ。
 西に見える山は雲仙かな。静かだねぇ。日本中が大騒ぎした普賢岳の噴火から、もう二十年以上経ちますか。

 フェリーターミナルの側には足湯が。こんな良い物があるのが分かってれば、ユニットバスしか無い宿をもう少し早くに出て浸かりにきたのに。出港までの時間が心許ないので、後ろ髪を引かれる思いをしながら足湯をスルー。残念。

 ここからは、オーシャンアローなんて洒落た名前の高速っぽいフェリーに乗って、30分ほどで熊本へ。熊本港から熊本駅までのバス乗車券がセットになった「新ついとる切符」(別々に買うと1480円?のところが1300円)なんてのを買ってお得に済ませますよ。

 フェリーが岸壁を離れると、職員が手を大きく振ってお見送り。
( ´-д-) めんこい女の子ならまだしも、おっさん方に見送られてもなぁ。

 良い天気だ。

 島原方の海には小さな船が大量に浮かんで漁をしているようだったけど、熊本港が近づく頃には海の上に細い棒が大量に立っていて・・・何かの養殖でもしているのかな。大して距離が離れていないのに、
有明海を挟んで風景が結構違うものなのね。




YouTube [KiwUXOz8VsU]



http://www.youtube.com/watch?v=KiwUXOz8VsU


( ´-д-)b とりとめもなく撮った動画をとりとめもなく繋ぎ合わせただけのとりとめのない動画。



 熊本港から熊本駅までは路線バス。非日常性を感じさせない、いかにも路線バスな車両。せっかくフェリーに接続する路線なんだから、もっと旅の気分を盛り上げるような何かが欲しいところだけど。
 道路とフェリーターミナルの間の不自然に傾いたオブジェ。埋め立て地だから地盤沈下を起こしたのかな。謎の高低差をスロープで誤魔化してる感じだけど、もっと見栄えに気を遣わないのかね。


 30分ほどの乗車で熊本駅へ。JR熊本駅は高架化の工事中なのかな。画像には何やらぬいぐるみを持って写真を撮っている痛々しいのが映り込んでいるけど、特に気にしないことにしますよ。

 ここから市電に乗るんだけど、市電の乗り場からJRの駅舎内まで乗車待ちの行列が続いていますよ。凄い人だな、おい。案の定、一回では乗り切れず、次の電車でようやく乗れましたよ。
 市電の軌道敷きには芝生が。あれ?芝生があるのって鹿児島の市電じゃなかったっけ。
( ´・д・)σ ・・・パクったな?

 市電に乗ってしばらくすると、何やら外が騒がしい。信号待ちしているときに前を見ると・・・馬?

 この20日はお祭り騒ぎ。法被を着てHAPPYな連中が街中で踊ったり練り歩いたりしていましたよ。


 市電を降りて向かった先は・・・熊本と言えばここしか無いよな。

 加藤清正公。その名声は、日本国内にとどまらず、遠く朝鮮半島にも轟いているのかしら?

 加藤清正公の築城した熊本城。石垣が凄いと聞いてやって来たけど、本当に凄い石垣だったねぇ。



 天守を取り巻く櫓の一つな宇土櫓。年季が入って立派だね。


 こちらが熊本城の天守閣。立派だねぇ。
 石垣の上端には、下に向けたトゲトゲが。えげつないなぁ。嫌らしいなぁ。
 石垣は下端は勾配が緩くなってるけど、そこには「危険 石垣を登るな」な看板。やっぱりおだって石垣を登ろうとするはんかくさいのがいるんだろうね。

 この立派な天守閣、内部はまたどれだけ立派なんだろうと入ってみましたよ。

 いやぁ、立派なコンクリート製で、エレベーターもなく階段だけのただの展望台でしたか。
( ´-д-) そうだよなぁ。熊本城って、西南戦争で燃えて無くなったんだもんなぁ。
 中に入らず、外から眺めてるだけにしておけば良かった・・・。


 熊本城だけで案外時間を食ってしまったので、この後は水前寺公園に行ってチータを探そうかと思っていたのを取りやめて熊本駅へ戻る。
 駅では熊本らしいお食事を。

 熊本と言えば馬肉。馬刺し・・・なんてブルジョアなメニューには到底手を出してられないので、「馬すじラーメン」(670円)なんてのをいただいてみましたよ。
 ラーメン自体は博多の豚骨ラーメンのような白いスープに細いストレート麺。馬はこのチャーシュー代わりに入っている細かい肉片か。ゼラチン質な食感にチャーシューのような味付け?
<ヽ`д´> 「ブタとは違うのだよ!ブタとは!」
な感じが・・・するかなぁ。


 熊本からはJRで更に南へ向かいますよ。

 前頭から前方を見ていると、「FGT 110」な速度制限標識が。FGTって・・・あぁ、あれか。なんて思いついて動画を撮ってみる。



YouTube [_Ip8PnKzUso]



http://www.youtube.com/watch?v=_Ip8PnKzUso



 気になった例のブツのところで脇見をしてみたけど、ちゃんと撮れてるかなぁ。


 普通列車は運転系統が細かくブツブツ切れていて、まずは八代で乗り換え。肥薩おれんじ鉄道への乗り換えもこの駅のようだけど、私はJRで更に南へ進んでいきますよ。

 おれんじ鉄道って、塗色はオレンジ色じゃないの?と思ってみたら、ファミリーマート塗色?こんなところで宣伝効果があるんだろうか。
 駅前には日野ポンチョ。

 八代からはキハ40・・・を強馬力化改造したキハ140。客室の窓は、北海道のキハ40と違って上下二分割で内窓なし。南国だねぇ。



 車窓から見える球磨川は、ゴムボートでの川下りが凄いね。何十隻いたんだろうか。
( ´・д・) そんなに需要があるのか。面白いのかねぇ。

 途中の白石駅進入進出。




YouTube [oaIRqaq5gLQ]



http://www.youtube.com/watch?v=oaIRqaq5gLQ


 SL人吉号と行き合い。SL人吉号は熊本~人吉間を走ってるようだけど、北海道が諦めたATS-Dxの対応はクリアしてるのかしら。




 八代発の普通列車は人吉で終わり。また乗り換え。

 人吉ではくま川鉄道が接続してますか。
 「 日本遺産認定」なんて横断幕が掲げられてたけど、この前の朝鮮人が必死に妨害してきた日本の近代化産業遺産は・・・世界遺産だよなぁ。日本遺産って何だ?

 駅周辺をぶらっと歩いて一時間ほど時間を潰して、また普通列車で南へ。
( ´-д-) 運行系統が細切れで、接続がまた中途半端に時間があるってのは、使いづらいなぁ。

 人吉から先では、スイッチバックだのループ線だのが珍しいようだけど、実際乗ってみれば別に面白くも何ともないね。
 スイッチバックでは、運転士がいちいち進行方向の前側に移動して時間を掛けて運転してたけど、客を乗せたまま構内で入換やってるのと同じだし。前に信越線や篠ノ井線で列車が停止後、間髪おかずにいきなりバックしたときは驚いたけど。
 ループ線も眺望が良いわけでないからループを走ってる実感が無いし。
 ・・・で、この画像の眺望、これが日本三大車窓の一つなの?車両の窓が汚いし列車もスピードを落とさないしで、大した感動の無いままあっという間に通り過ぎちゃったけど。篠ノ井線の姥捨駅からの眺望は良かったけど、こっちは・・・ぱっとしないな。

 この人吉~吉松間が列車が一日5往復しか走ってなくて、この眺望を見るために日没前の列車に乗ろうと熊本の滞在時間を短くしてたけど、もっと熊本を堪能してた方が良かったかな。

 そうして着いた吉松。
 ホームには「ななつ星」の乗車位置を示す表示が。なんだかイメージと合わない気がするな。客がホームで列を作って待ってるところに列車が入線してくるの?列車が入線して待っているところに、バスでの周遊を終えた客がぞろぞろやってくるような旅をイメージしてたんだけど。


 この吉松から更に南へ行く普通列車は隼人で終わり。本当にしょっちゅう乗り換えばっかりしてる印象だな。
 隼人なんて言われてもピンとこないけど、ここは霧島市なのね。霧島なら聞いたことあるな。

 隼人の駅舎は竹で飾り付けされてて、これも例のデザイナー、水戸岡氏が関わっているとか。何でもやるんだね。
 駅窓口には、ななつ星の列車やバスの写真が。この隼人駅に立ち寄ったことを誇ってるのかしら。

 この日の晩は、鹿児島市内に宿が取れなかったので、何とか確保出来た国分のぼろっちい宿にお泊まりしたけど・・・酷い宿だったな。
( ´-д-) あそこはもう二度と泊まらないぞ。それ以前に、早晩潰れるだろうな。

~ まだ続く ~


청서 넘지 않아.


이 스레는, 『시르바위크.』『큐슈라고 말하면「없는 개별in큐슈 」』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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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바라에서 일박한 후, 이번은 선을 타요.
 서쪽으로 보이는 산은 운젠일까.조용하다.일본안이 소란을 피운 후겐타케의 분화로부터, 이제(벌써) 20년 이상 지납니까.

 페리 터미널의 측에는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이런 좋은 것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 유닛 배스 밖에 없는 숙소를 좀 더 빨리에 나와 잠기러 왔는데.출항까지의 시간이 심허 없기 때문에, 아쉬운 생각을 하면서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을 스르.유감.

 여기에서는, 오살아로는 멋부린 이름의 고속 같은 페리를 타고, 30분 정도로 쿠마모토에.쿠마모토항에서 쿠마모토역까지의 버스 승차권이 세트가 된「 신무심코 취하는 표」(따로 따로 사면 1480엔?가 1300엔)은의를 사 유익하게 끝마쳐요.

 페리가 안벽을 떠나면, 직원이 손을 크게 털어 보류.
( ´-д-) 딱지치기 있어 여자 아이라면 아직 하지도, 아저씨분에게 보류되어도.

 좋은 날씨다.

 시마바라분의 바다에는 작은 배가 대량으로 떠오르고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쿠마모토항이 가까워지는 무렵에는 바다 위에 가는 봉이 대량으로 서있어・・・무엇인가의 양식에서도 하고 있는 것일까.그다지 거리가 떨어지지 않았는데,
아리아케해를 사이에 두어풍경이 상당히 다른 것인 것.

YouTube [KiwUXOz8VsU]

http://www.youtube.com/watch?v=KiwUXOz8VsU

( ´-д-) b 두서도 없게 찍은 동영상을 두서도 없게 연결해 맞추었을 뿐의 두서가 없는 동영상.



 쿠마모토항에서 쿠마모토역까지는 노선버스.비일상성을 느끼게 하지 않는, 그야말로 노선버스인 차량.모처럼 페리에 접속하는 노선이니까, 더 여행의 기분을 북돋우는 무엇인가를 갖고 싶은 곳이지만.
 도로와 페리 터미널의 사이의 부자연스럽게 기운 오브제.매립지이니까 지반침하를 일으켰던가.수수께끼의 높낮이차이를 슬로프로 속이고 있는 느낌이지만, 더 볼품에 배려를 하지 않는 것인지.


 30분 정도의 승차로 쿠마모토역에.JR쿠마모토역은 고가화의 공사중인가.화상에는 무엇인가 봉제인형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통들주위의 것이 비치고 있지만, 특별히 신경쓰지 않기로 해요.

 여기로부터 시영전차를 타는데, 시영전차의 승강장으로부터 JR의 역사내까지 승차 기다리는 행렬이 계속 되고 있어요.굉장한 사람이다, 조카.아니나 다를까, 1회에서는 극복하지 못하고, 다음의 전철로 간신히 탈 수 있었어요.
 시영전차의 궤도 깔개에는 잔디가.어?잔디가 있는 것이라는 카고시마의 시영전차가 아니었던가.
( ´・д・) σ ・・・박선반?

 시영전차를 타 잠시 후에, 무엇인가 밖이 소란스럽다.신호 대기 하고 있기 전을 보면・・・말?

 이 20일은 축제 소란.법피를 입어 HAPPY인 무리가 거리에서 춤추거나 가다듬어 걷거나 하고 있었어요.


 시영전차를 내려 향한 앞은・・・쿠마모토라고 하면 여기 밖에 없어.

 가토 기요마사공.그 명성은, 일본내에 머무르지 않고, 멀게 한반도에도 울려 퍼지고 있을까?

 가토 기요마사공의 축성 한 쿠마모토성.돌담이 굉장하다고 들어 왔지만, 정말로 굉장한 돌담이었다.



 천수각을 둘러싸는 노의 하나인 우도노.연한이 들어가 훌륭하다.


 이쪽이 쿠마모토성의 아성의 망루.훌륭하다.
 돌담의 상단에는, 아래로 향한 트게트게가.지독하다.싫은 것 같다.
 돌담은 하단은 구배가 느슨해지고 있지만, 거기에는「위험 돌담을 오른데」간판.역시 오다는 돌담을 오르려고 하고는 인가 냄새가 난 것이 있겠지.

 이 훌륭한 아성의 망루, 내부는 또 얼마나 훌륭하겠지라고 들어가 보았어요.

 아니, 훌륭한 콘크리트제로, 엘리베이터도 없고 계단만의 단순한 전망대였습니까.
( ´-д-) 그래.쿠마모토성은, 서남 전쟁으로 불타서 않게 되었다니깐.
 안에 들어오지 않고, 밖으로부터 바라보고 있을 뿐으로 해 두면 좋았던 ・・・.


 쿠마모토성만으로 의외로 시간을 소비해 버렸으므로, 이 다음은 스이젠지코우엔에 가서 치타를 찾을까하고 생각한 것을 취소해 쿠마모토역에 돌아온다.
 역에서는 쿠마모토다운 식사를.

 쿠마모토라고 하면 말고기.말고기 회・・・는 부르조아인 메뉴에는 도저히 손을 내 없기 때문에, 「마 비비 꼬아 라면」(670엔)는의를 받아 보았어요.
 라면 자체는 하카타의 돼지뼈 라면과 같이 흰 스프에 가는 스트레이트면.말은 이 구운 돼지고기 대신 들어가 있는 세세한 고기토막인가.젤라틴질인 먹을 때의 느낌에 구운 돼지고기와 같은 맛내기?
<ヽ`д´> 「돼지와는 다르다!돼지란!」
느낌이・・・할까.


 쿠마모토에서는 JR로 더욱 남쪽을 향해요.

 이마로부터 전방을 보고 있으면, 「FGT 110」속도 제한 표지가.FGT는・・・아, 저것인가.라고 생각나고 동영상을 찍어 본다.

YouTube [_Ip8PnKzUso]

http://www.youtube.com/watch?v=_Ip8PnKzUso


 신경이 쓰인 예의 부츠의 곳에서 곁눈질을 해 보았지만, 제대로 찍히고 있을까.


 보통 열차는 운전 계통이 세세하고 투덜투덜 끊어져 있고, 우선은 팔대로 환승.히사쓰 꺾어지지 않는 글자 철도에의 환승도 이 역같지만, 나는 JR로 더욱 남쪽에 나가요.

 꺾어지지 않는 글자 철도는, 도색은 오렌지색 아니어?(이)라고 생각해 보면, 패밀리 마트도색?이런 곳에서 선전 효과가 있을 것인가.
 역전에는 히노 판초.

 팔대에서는 키하 40・・・를 강마력화 개조한 키하 140.객실의 창은, 홋카이도의 키하 40과 달리 상하 2분비율로 내창없음.남국이구나.


 차창으로부터 보이는 쿠마강은, 고무 보트로의 강놀이가 굉장하다.몇십척 손상되었을까.
( ´・д・) 그렇게 수요가 있는 것인가.재미있는 것인지.

 도중의 시라이시역 진입 진출.
YouTube [oaIRqaq5gLQ]

http://www.youtube.com/watch?v=oaIRqaq5gLQ

 SL히토요시호로 서로 가.SL히토요시호는 쿠마모토~히토요시간을 달리고 있는 것 같지만, 홋카이도가 단념한 ATS-Dx의 대응은 클리어 하고 있는 거나.


 팔대발의 보통 열차는 히토요시에서 끝나.또 환승.

 히토요시에서는 기미 카와사키 제철도가 접속합니까.
 「 일본 유산 인정」는 횡단막을 걸었지만, 지난 번의 한국인이 필사적으로 방해해 온 일본의 근대화 산업 유산은・・・세계 유산이야.일본 유산은 무엇이야?

 역 주변등와 걷고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고, 또 보통 열차로 남쪽에.
( ´-д-) 운행 계통이 가늘게 썬 것으로, 접속이 또 어중간하게 시간이 있다고 것은, 사용하기 어렵다.

 히토요시로부터 앞에서는, 스윗치 가방이라든가 루프선이라든가가 드문 것 같지만, 실제 타 보면 별로 재미있지도 별 일 없다.
 스윗치 가방에서는, 운전기사 외지 한진행 방향의 전 측에 이동해 시간을 들여 운전했지만, 손님을 태운 채로 구내에서 입환 해 것과 같고.전에 신에츠선이나 소노정선으로 열차가 정지 후, 간발 반찬에 갑자기 백했을 때는 놀랐지만.
 루프선도 전망이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루프를 달리고 있는 실감이 없고.
 ・・・로, 이 화상의 전망, 이것이 일본3대차창의 하나야?차량의 창이 더럽고 열차도 스피드를 떨어뜨리지 않고, 대단한 감동이 없는 채 눈 깜짝할 순간에 통과해버렸지만.소노정선의 모사역으로부터의 전망은 좋았지만, 여기는・・・쫙 하지 않는다.

 이 히토요시~요시마츠간이 열차가 하루 5 왕복 밖에 달리지 않아, 이 전망을 보기 위해서 일몰전의 열차를 타려고 쿠마모토의 체재 시간을 짧게 했지만, 더 쿠마모토를 즐기고 있었던 분이 좋았지.

 그렇게 해서 도착한 요시마츠.
 홈에는「없는 개별」의 승차 위치를 나타내는 표시가.어쩐지 이미지와 맞지 않는 생각이 든데/`B객이 홈에서 열을 만들어 기다리고 있는 곳에 열차가 입선 하고 오는 거야?열차가 입선 해 기다리는데, 버스로의 주유를 끝낸 손님이 우르르 오는 여행을 이미지 하고 있었는데.


 이 요시마츠로부터 더욱 남쪽으로 가는 보통 열차는 하야토로 끝나.정말로 언제나 환승만 하고 있는 인상이다.
 하야토라고 말해져도 감이 오지 않지만, 여기는 키리시마시인 것.키리시마라면 (들)물은 적 있지 말아라.

 하야토의 역사는 대나무로 장식해 되고 있어, 이것도 예의 디자이너, 미토오카씨가 관련되고 있다든가.뭐든지 하는 것이군.
 역 창구에는, 없는 개별의 열차나 버스의 사진이.이 하야토역에 들른 것을 자랑하고 있는 거나.

 이 날의 밤은, 카고시마시내에 숙소를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확보 할 수 있던 코쿠부있어 숙소에 묵었지만 ・・・심한 숙소였다.
( ´-д-) 저기는 더이상 두 번 다시 묵지 않아.그 이전에, 조만간에 무너질 것이다.

~ 아직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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