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新幹線１日１３往復運行へ 東京まで「４時間切り」鍵に
08/28 05:00、08/28 07:35 更新
来年３月開業の 北海道新幹線 の運行本数が１日計１３往復になる見通しとなったことを受け、道内の沿線自治体などでは開業への期待感が一段と高まっている。今後は年内にも発表される具体的なダイヤ編成が焦点となる。集客増につながるよう、東京―新函館北斗間の所要時間「４時間切り」の運行を求める声も強まりそうだ。
終着駅の 新函館北斗駅 がある北斗市の高谷寿峰市長は「開業が近づいてきた実感が深まった。確実に開業準備を進める」と力を込めた。
函館市の種田貴司企画部長は 青函トンネル を通る利用客数が大幅に増えることを念頭に「輸送力が増し、地域間交流が活発化する」と期待する。
新幹線を降りた客を渡島管内森町から室蘭まで遊覧船で運ぶことを検討する「北海道新幹線×日胆地域戦略会議」（事務局・苫小牧市）の担当者は「結構な本数が来るという印象だ。開業日や運行本数という具体的な数字が見えたことで、プロモーションなどのやる気も出てくる」と喜ぶ。
ただ、東北新幹線東京―新青森間が１日１７往復なのに対し、東京―新函館北斗間は多客期を除く平常時は１０往復となる見通しで、残りは仙台、盛岡、新青森と新函館北斗の間の各１往復となる。このため、函館市や函館 商工会議所 でつくる北海道新幹線新函館開業対策推進機構の永沢大樹事務局長は東京往復が「想定より少ない」と指摘し、十分な集客効果が得られるか懸念する。
今後は、ダイヤ編成に注目が集まる。日本旅行函館支店は東京―函館間の航空路線の所要時間が１時間２０分であることを踏まえ、「東京―新函館北斗間は３時間台の新幹線が１本でもないと、首都圏の客を呼び込めるか不明だ」という。運行本数よりも最短で４時間を切るかどうかが集客の鍵とみる。
道幹部はダイヤの発表時期について「年末にずれ込むと旅行会社がツアーを企画する時間が足りなくなる。より早く情報を提供してほしい」とＪＲ側に注文を付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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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新幹線１日１３往復 新函館北斗―東京は１０往復 ＪＲ２社最終調整
08/27 07:00、08/27 12:04 更新
新函館北斗駅で訓練運転を開始した北海道新幹線Ｈ５系車両＝２２日
ＪＲ北海道とＪＲ東日本が、来年３月に開業する 北海道新幹線 の運行本数を１日１３往復と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いることが２６日分かった。新函館北斗と東京を結ぶ列車を１０往復とするほか、新函館北斗と仙台、盛岡、新青森をそれぞれ始発・終着駅とする列車を１往復させる案が有力だ。国土交通省と協議の上で近く正式決定し、来月中にも発表する。
新函館北斗―東京（約８６３キロ）と、新函館北斗―仙台（約５１１キロ）は停車駅が少ない最速の「はやぶさ」、新函館北斗―盛岡（約３２７キロ）と、新函館北斗―新青森（約１４９キロ）は停車駅の多い「はやて」の名称となる。このほか、年末年始やお盆などの多客期には１日最大４往復程度の臨時列車を運行する方向だ。
ＪＲ北海道が持つ新幹線（ Ｈ５系 ）は４編成（各１０両、定員７３１人）しかなく、基本性能や編成が同じＪＲ東日本の新幹線（Ｅ５系）と共用で運行する。
現在、在来線の函館―青森間は特急「白鳥」「スーパー白鳥」が１日計１０往復運行しており、 青函トンネル を通過する列車の利用客数は夜行列車も含めて１日平均約４千人。ＪＲ関係者によると、北海道新幹線新函館北斗―新青森間の利用者数は１日約６千人にまで増えると想定している。
木古内、奥津軽いまべつの各駅に停車する本数は未定で、「はやぶさ」も一部を停車させる方向になっている。ＪＲ北海道は今月２２日から、より実際の運行に近い形での訓練運転を行っており、これらの結果も踏まえて、ダイヤを最終決定する。
４時間を切るかどうかで注目される新函館北斗―東京間の最短の所要時間については未定。ＪＲ北海道は「開業からしばらくの間はスピードより安全に定時運行することを優先したい」（幹部）として４時間台とする意向だ。ただ、速さをアピールする狙いから、東京を午前８時台に出発する下りの１本に限り、４時間を切る形で運行する案も浮上しており、調整が続いている。
北海道新幹線の開業はＪＲ各社のダイヤ改正に合わせ、来年３月２６日となる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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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新幹線開業は来年３月２６日 ＪＲが最終調整
08/12 05:00
ＪＲ北海道やＪＲ東日本などが、 北海道新幹線 新函館北斗―新青森間の開業日について、来年３月２６日を軸に最終調整していることが１１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当初は同３月１２日も有力視されていたが、開業前の準備期間に余裕を持たせるとともに、この時期に大雪に見舞われる可能性を極力減らすため、できるだけ遅らせる必要があると判断したもようだ。
複数の政府関係者やＪＲ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国土交通省など各方面との調整を経て、９月中にも正式発表する。
国交省関係者によると、新幹線の新規開業は貨物を含むＪＲ各社の運行に影響することから、毎年春の全国一斉ダイヤ改正に合わせるケースが多い。一方、ダイヤ改正は、通勤・通学客の混乱を避けるため、比較的利用客が少ない土曜日に行うのが通例となっている。
北海道新幹線の運行開始時期は、国の計画で「２０１５年度末」と決められている。ＪＲ北海道やＪＲ東日本はダイヤ改正も見据えながら来年３月中に開業する方向で準備を進めてきたが、冬季間のテスト走行など準備に十分な時間を確保できるだけでなく、大雪に見舞われる可能性も低いことから、開業日を同３月の最終土曜日である２６日にする方向で詰めている。
新函館北斗―新青森間（約１４９キロ）は、 青函トンネル （約５４キロ）を含め約９７キロがトンネル区間だが、残る約５２キロは高架橋など屋外を走行する。仮に運行を始めたばかりの不慣れな時期に大雪に見舞われれば、玉突きで東日本を含めた新幹線ダイヤが混乱しかねないなど、開業に水を差す恐れも指摘されている。
来年３月の開業日については、当初は１２日も取り沙汰されたが、ＪＲ関係者の間で「東日本大震災から５年の節目の翌日となり、新幹線開業を祝う気持ちになれない」などの声も出ていた。１９日は春分の日の振り替え休日も含めて３連休になり、人出が多く混乱を招きかねないなどの理由で除外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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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13往復で、うち東京直通は10往復ですか。
現行は新青森～東京のはやぶさは一日17往復くらいかな。
その6割程度が新函館発着に置き換わるのか。
（ ´･д･）
やっぱり東京から離れれば離れるほど輸送需要は低くなるだろうという見込みなんだろうな。
実際そうなんだろうし。
（ ´-ω-）
これで札幌から列車で東北や北関東まで行きやすくなるかねぇ。
どんな企画乗車券を設定するかにもよるかな。
早く札幌まで延伸してくれないかな。
（ ´･ω･）
홋카이도 신간선 1일 13 왕복 운행에 도쿄까지「4시간 채 안되어」열쇠에
08/28 05:00,08/28 07:35 갱신
내년 3월 개업의 홋카이도 신간선의 운행 갯수가 1 일계 13 왕복이 될 전망이 된 것을 받아 도내의 연선 자치체등에서는 개업에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향후는 연내에도 발표되는 구체적인 다이어 편성이 초점이 된다.집객증가로 연결되도록, 도쿄― 신하코다테 북두간의 소요 시간「4시간 채 안되어」의 운행을 요구하는 소리도 강해질 것 같다.
종착역의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이 있는 호쿠토시의 타카야수 미네 시장은「개업이 가까워져 온 실감이 깊어졌다.확실히 개업 준비를 진행시키는」와 힘을 집중했다.
하코다테시의 타네다 타케시 기획부장은 세이칸 터널 (을)를 통과하는 이용 객수가 큰폭으로 증가하는 것을 염두에「수송력이 늘어나, 지역간교류가 활발해지는」라고 기대한다.
신간선을 내린 손님을 도도관내 모리쵸로부터 무로란까지 유람선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하는「홋카이도 신간선×일담지역 전략 회의」(사무국・토마코마이시)의 담당자는「좋은 갯수가 온다고 하는 인상이다.개업일이나 운행 갯수라고 하는 구체적인 숫자가 보인 것으로, 프로모션등의 의지도 나오는」라고 기뻐한다.
단지, 토호쿠 신간선 도쿄― 신아오모리간이 1일 17 왕복인데 대해, 도쿄― 신하코다테 북두간은 다객기를 제외한 평상시는 10 왕복이 될 전망으로, 나머지는 센다이, 모리오카, 신아오모리와 신하코다테 북두의 사이의 각 1 왕복이 된다.이 때문에, 하코다테시나 하코다테 상공회의소 그리고 만드는 홋카이도 신간선 신하코다테 개업 대책 추진 기구의 나가사와 다이키 사무국장은 도쿄 왕복이「상정보다 적은」라고 지적해, 충분한 집객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염려한다.
향후는, 다이어 편성에 주목이 모인다.일본 여행 하코다테 지점은 도쿄―하코다테간의 항공 노선의 소요 시간이 1시간 20분인 것을 근거로 해「도쿄― 신하코다테 북두간은 3시간대의 신간선이 1개도 아니면 수도권의 손님을 불러 들일 수 있을까 불명하다」라고 한다.운행 갯수보다 최단에 4시간이 채 안될지가 집객의 열쇠라고 본다.
길간부는 다이어의 발표 시기에 대해「연말로 늦어지면 여행 회사가 투어를 기획할 시간이 부족하게 된다.보다 빨리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와 JR측에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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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신 간선 1일 13 왕복 신하코다테 북두―도쿄는 10 왕복 JR2사 최종 조정
08/27 07:00,08/27 12:04 갱신
신하코다테 호쿠토역에서 훈련 운전을 개시한 홋카이도 신간선 H5계 차량=22일
JR홋카이도와 JR동일본이, 내년 3월에 개업하는 홋카이도 신간선의 운행 갯수를 1일 13 왕복으로 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는 것이 26일 밝혀졌다.신하코다테 북두와 도쿄를 연결하는 열차를 10 왕복으로 하는 것 외에 신하코다테 북두와 센다이, 모리오카, 신아오모리를 각각 시발・종착역으로 하는 열차를 1 왕복시키는 안이 유력하다.국토 교통성과 협의한 후로 근처 정식 결정해, 다음 달중에도 발표한다.
신하코다테 북두―도쿄( 약 863킬로)와 신하코다테 북두―센다이( 약 511킬로)는 정차역이 적은 최고 속도의「매」, 신하코다테 북두―모리오카( 약 327킬로)와 신하코다테 북두― 신아오모리( 약 149킬로)는 정차역이 많은「하야테」의 명칭이 된다.이 외 , 연말 연시나 추석등의 다객기에는 1일 최대 4 왕복 정도의 임시 열차를 운행할 방향이다.
JR홋카이도가 가지는 신간선( H5계 )(은)는 4 편성( 각 10량, 정원 731명) 밖에 없고, 기본 성능이나 편성이 같은 JR동일본의 신간선(E5계)과 공용으로 운행한다.
현재, 재래선의 하코다테―아오모리간은 특급「백조」「슈퍼 백조」가 1 일계 10 왕복 운행하고 있어, 세이칸 터널 (을)를 통과하는 열차의 이용 객수는 야간 열차도 포함해 1일평균 약 4천명.JR관계자에 의하면, 홋카이도 신간선 신하코다테 북두― 신아오모리간의 이용자수는 1일 약 6천명에게까지 증가하면 상정하고 있다.
키코나이, 우쿠츠경개의 각 역에 정차하는 갯수는 미정으로, 「매」도 일부를 정차시킬 방향이 되어 있다.JR홋카이도는 이번 달 22일부터, 보다 실제의 운행에 가까운 형태로의 훈련 운전을 실시하고 있어 이러한 결과도 밟고, 다이어를 최종결정한다.
4시간이 채 안될지에 주목받는 신하코다테 북두―도쿄간의 최단의 소요 시간에 대해서는 미정.JR홋카이도는「개업으로부터 당분간의 사이는 스피드보다 안전하게 정시 운행하는 것을 우선하고 싶은」(간부)로서 4시간대로 할 의향이다.단지, 속도를 어필하는 목적으로부터, 도쿄를 오전 8시 대에 출발하는 내리막의 1개에 한정해, 4시간이 채 안되는 형태로 운행하는 안도 부상하고 있어, 조정이 계속 되고 있다.
홋카이도 신간선의 개업은 JR각사의 다이어 개정에 맞추어 내년 3월 26일이 된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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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신간선 개업은 내년 3월 26일 JR가 최종 조정
08/12 05:00
JR홋카이도나 JR동일본등이, 홋카이도 신간선 신하코다테 북두― 신아오모리간의 개업일에 대해서, 내년 3월 26일을 축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는 것이 11일,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당초는 동3월 12일이나 유력시 되고 있었지만, 개업전의 준비 기간에 여유를 갖게하는 것과 동시에, 이 시기에 폭설에 휩쓸릴 가능성을 극력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늦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나 JR관계자가 분명히 했다.국토 교통성 등 각방면과의 조정을 거치고, 9월중에도 정식 발표한다.
국교성 관계자에 의하면, 신간선의 신규 개업은 화물을 포함한 JR각사의 운행에 영향을 주는 것부터, 매년봄의 전국 일제 다이어 개정에 맞추는 케이스가 많다.한편, 다이어 개정은, 통근・통학객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비교적 이용객이 적은 토요일에 실시하는 것이 통례가 되고 있다.
홋카이도 신간선의 운행 개시시기는, 나라의 계획으로「2015 연도말」와 정해져 있다.JR홋카이도나 JR동일본은 다이어 개정도 응시하면서 내년 3월중에 개업할 방향으로 준비를 진행시켜 왔지만, 동계간의 테스트 주행 등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폭설에 휩쓸릴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부터, 개업일을 동3월의 최종 토요일인 26일 (으)로 할 방향으로 채우고 있다.
신하코다테 북두― 신아오모리간( 약 149킬로)은, 세이칸 터널 ( 약 54킬로)을 포함 약 97킬로가 터널 구간이지만, 남는 약 52킬로는 고가다리 등 옥외를 주행한다.만일 운행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서투른 시기에 폭설에 휩쓸리면, 당구로 동일본을 포함한 신간선 다이어가 혼란할 수도 있는 등, 개업에 찬물을 끼얹을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
내년 3월의 개업일에 대해서는, 당초는 12일이나 평판 되었지만, JR관계자의 사이에「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5년의 고비의 다음날이 되어, 신간선 개업을 축하하는 기분이 될 수 없는」등의 소리도 나와 있었다.19일은 춘분의 날의 대체 휴일도 포함해 3 연휴가 되어, 인파가 대부분 혼란을 부를 수도 있는 등의 이유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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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 왕복으로, 집도쿄 직통은 10 왕복입니까.
현행은 신아오모리～도쿄의 매는 하루 17 왕복 정도일까.
그 6할 정도가 신하코다테 발착에 옮겨지는 것인가.
( ´･д･)
역시 도쿄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수송 수요는 낮아질 것이라고 할 전망이겠지.
실제 그렇겠지 해.
( ´-ω-)
이것으로 삿포로로부터 열차로 토호쿠나 키타칸토까지 가기 쉬워지는 거야.
어떤 기획 승차권을 설정할까에도 밤일까.
빨리 삿포로까지 연신해 주지 않을까.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