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スレは、
『いざ鎌倉。』『8月15日の東京散歩。』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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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ざ鎌倉。』『8月15日の東京散歩。』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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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日は『東京メトロ・都営地下鉄共通一日乗車券』なんて物を買ったもんだから、元を取ろうと都内を意味も無くあっちへ行ったりこっちへ来たりしたもんだから、無駄に疲れてしまいましたよ。
そうして迎えた16日の朝。
（ ´･д･） あ～、どこ行くべか。
元々は16日に鎌倉へ行くつもりだったのを14日に行ってしまったので、行くところが無い。元々14日に行くつもりだった久留里線に行っても、夕方の飛行機に間に合うような時間帯には列車が走ってないことは札幌出発前に下調べ済み。
宿の窓から外を見てみる。
（ ´･д･） ほぉ、これから神輿が始まるのかな。
お宿は富岡八幡宮の側。そして偶然富岡八幡宮はお祭りの時期でしたよ。
いつまでも部屋で （ ゜д゜）ﾎﾞﾍｰ としててもしょうがないので、お出掛けすることにしました。
富岡八幡宮の前を華麗に通り過ぎる。
（ ´-д-） 八幡宮は鎌倉でお参りしたからなぁ。
御神輿はいくつかチームがあるのかな。ここには普通の神輿と脇に子供神輿らしき物が。
特に行きたいところも思いつかなかったので、とりあえずまたJRの「休日おでかけパス」を買うことに。駅の窓口で、
（ ´･д･） 「休日おでかけパスくださいな」
＜ヽ｀д´＞ 「・・・」
（ ´･д･） 「あの・・・、」
＜ヽ｀д´＞ 「自動券売機で売ってますよ」
この手のフリー切符って、今時はみんな自動券売機で買えるのね。そしてクレジットカードも使えるのね。そういえば、他所の私鉄や市営交通なんかでも自動券売機で買ってたっけか。普段ＪＲの自動券売機なんて全く使わないから、何が買えるのか全然わからんな。指定券も買えるんだっけか？
とりあえず京葉線で東京駅に出て、横須賀線に乗り換え。
この京葉線から横須賀線への乗り換え、駅構内の案内通りに歩いてるとなまら遠回りで時間が掛かるんだけど、地図で見ると結構近そうなんだよなぁ。
（ ´･д･） 今日はフリー切符を買ったから、改札を出て横須賀線へ行ってみるか。
と思い立ち行動してみる。ほとんど人の歩いていないがらんとした地下道を歩いて10分程度で横須賀線ホームに到着。
（ ´･д･） はて、改札を出なかったら何分掛かったんだっけ。
計ってないから比較出来ないや。でも、幾つものエスカレーターや動く歩道を乗り継いでエキナカの混雑した中を歩くよりかはよっぽど快適か。
てなことを考えながら、横須賀線からは南に向かう列車に乗ってみる。
http://www.youtube.com/watch?v=HGYtNHPlkhI
（；´･д･） 何だこれは。大仏さんに対抗してるのか？迷惑防止条例とかに抵触しないのか？
この15両編成の列車、前4両を途中の逗子駅で切り離すということなので、逗子の手前の駅を発車してから分割後の先頭になる車両に移動してみる。・・・と、
（；´･д･） あ、締め切ってて後ろに行けねぇ。
逗子駅に到着後、ホームに下りて後ろの車両に乗り換え、慌てて動画を撮り始めてみる。
（ ´･д･） 逗子では関連会社の運転士が編成の分割と付属編成の引き上げまでをやるんだねぇ。
YouTube [loyPWoV_ASI]
http://www.youtube.com/watch?v=loyPWoV_ASI
降りた駅は横須賀。今回の旅のテーマは「日本と戦争」。・・・なんてことを決めていたわけじゃないけど、最近また話題のあそこに行ってみようかな、と。
『YOKOSUKA軍港めぐり』。4年前に一回乗ったねぇ。あのときは、
＜ヽ｀д´＞ 「今日は空母がありませんが・・・今日は空母がありませんが・・・」
ってガイドが五月蠅かったけど、今日は・・・多分今日も空母は無いよな。乗らなくて良いな。
なんてことを考えながら港側の公園に出ると、対岸に黒くて太くて長い物体が。
･:*:･（*´∀`*）･:*:･ 黒光りしてる♪
格好良いねぇ。艦尾にはためく旭日旗も格好良い。
左に向きを変えると、そこには・・・、
日本が誇る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こと、ヘリ空母な『いずも』が。
（ ´・∀・） 格好良いねぇ。でかいねぇ。
間抜けで貧乏な某国とは違って、ちゃんとヘリを搭載するんだよね？
奥の方には星条旗をはためかせたイージス艦が。
（ ´･д･） おぉ、混んでるねぇ。繁盛してるねぇ。・・・やっぱり乗るのは止めた方が良いな。
しばらく現役のお船を堪能した後は、ちょろっと歩いて昔のお船へ。
アメ公の基地だねぇ。カメラを向けると
ちょろっと歩いて着いた先は、記念艦三笠。
艦内では、特別展「日本海海戦と横須賀製鉄所」と、
特別展「艦隊コレクション」なんてのをやってるそうですよ。
艦内では、
（；´･д･） あぁ、例のポスターだ。
これは先日ニュースになってた、大東亜戦争後の進駐軍占領期に記念艦三笠からアメ公がぎった・・・もとい、アメ公が勝手に持ち去ったという旭日旗ですな。
（ ´･д･） 立派な旗だねぇ。
このアメ公は、どうするつもりでこの旗を持ち去ったんだ？持って帰った先で見せびらかしてたわけでもないんだろ？泥棒が。
そして、特別展「艦隊コレクション」。
艦がいっぱいだねぇ。艦隊だねぇ。
（；´･д･） あれ？艦の模型だけ？フィギュアは無いの？
「艦隊コレクション」・・・あぁ、コレクションが平仮名でなくて片仮名だな。
（；´･∀･）b 私ってば、何か勘違いしてたかしら？
この日も天気が良くて暑かったなぁ。
さて、帰りも成田空港からJetstar。駅から第3ターミナルまでの移動を考えて早めに横須賀の街を脱出しようと、来た道をまた歩いて戻りますよ。
アメリカンな感じの店がいっぱい並んでるねぇ。
「MILITARY HOUSING」ってのは何だろう。米軍の兵舎を扱う不動産屋？まさか。
自動車販売店のショーウィンドウ。「中古車売ってんぞ。在日米海軍はYナンバーで登録してやる。知りたいことあったら店員に聞いてけれ！」って書いてるのかな？
JR横須賀駅に到着。駅前にはカモメの水兵さん？
（ ´-д-） あぁ、海軍カレー食ってないなぁ。・・・時間ないなぁ。
YouTube [xuQtMgjNtTY]
http://www.youtube.com/watch?v=xuQtMgjNtTY
横須賀から千葉まで。この先も続けて撮影してるんだけど、youtubeが
＜ヽ｀д´＞ 「2時間10分までにしる！」
なんて言うもんだから仕方なく切りの良いところで終了。
YouTube [k4qXn4hCVY4]
http://www.youtube.com/watch?v=k4qXn4hCVY4
次は成田から。千葉からいきなり成田に飛んでるのは、佐倉～成田間に乗り込んできた便乗運転士がふんぞり返って補助座席に座って見栄えが悪かったから。
（ ´-д-） 客商売なんだから、常に客から見られてることを意識してビシッとしてれや。
などと言ってみたい。
てなわけで、一旦成田空港駅まで行って、折り返し空港第２ビル駅で下車。第２ターミナルにあったパンフレットを見ると、第２ターミナルから第３ターミナルまで連絡バスが走っているとのこと。
（ ´-д-） いい加減疲れて、もう歩きたくねぇな。暑いし。
なんて思いながらバス乗り場へ行くと、
＜ヽ｀д´＞ 「第３ターミナルへのバスは、道路が渋滞しているため所要時間30分掛かります」
（；´･д･） 「え？」
＜ヽ｀∀´＞ 「歩いた方が速いですよ♪」
（； ゜∀゜） 「ははははは・・・はぁ」
つかみかけた微かな希望が打ち砕かれ、暑い中をウンザリしながら第３ターミナルまでとぼとぼ歩きます。
第２ターミナルから第３ターミナルの案内図。６３０ｍも歩かなきゃならないのか？途中に４カ所も休憩スペースがあるってことは、施設を作った側も無茶な配置だとわかってるんだべな。
気化熱を利用して涼しくしようとしているらしい噴霧器なヒマワリ。湿度の高い日本で役に立つのか？
氷の塊を置い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ね。どこかの宣伝だったのかしら。
8分ほど歩いて到着した第３ターミナル。
チェックインは何故か１４日の千歳で終わってたので、フードコートで飯を食ってさっさと保安検査場へ。また混んで時間が掛かったら嫌だもの。
保安検査は全然待たずにあっさり終了。5分も掛かってないな。新千歳のJetstarの処理能力が低すぎるだけか？
保安検査場を抜けると、上の階に上がったりまた延々と歩かされる。
5分ほど歩いて、ようやくサテライト・・・離れに到着。
（ ´-д-） 歩いてばっかりで疲れたよ・・・。パトラッシュ、ぼく、とっても眠いんだ・・・。 YouTube [-d2b3r6P42c]
http://www.youtube.com/watch?v=-d2b3r6P42c
YouTube [_6IyIOvczSo]
http://www.youtube.com/watch?v=_6IyIOvczSo
機中の人になったら、ようやくゆっくり休める・・・。
（ ´-д-） zZＺ・・・
なんて思ってたら、近くの席でガキがワーワー泣いて眠れやしねぇ。
どうしてガキってのは理解出来ない理由で・・・というか、理由があるとは思えないところで泣くかねぇ。
（；´-д-） ガキは泣くのが仕事だって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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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別の日の新千歳空港。
夕張メロン熊が出没。
（おまけ）
別の日の新千歳空港。
夕張メロン熊が出没。
http://www.youtube.com/watch?v=P2nHtYqZAL4
進んで頭を噛まれに行って・・・獅子舞か？
（ ´･д･）b
（ ´･д･）b
요코스카 어디입니다인가.
15일은『도쿄 메트로・도쿄도 경영 지하철 공통 하루 승차권』는 물건을 산 것이니까, 원을 취하려고 도내를 의미도 없게 저쪽에 가거나 여기에 온 것이니까, 쓸데 없게 지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맞이한 16일의 아침.
( ´･д･) 아～, 어디행인가.
원래는 16일에 카마쿠라에 갈 생각이었던 것을 14일에 가 버렸으므로, 갈 곳이 없다.원래 14일에 갈 생각이었던 쿠루리선에 가도, 저녁의 비행기에 시간이 맞는 시간대에는 열차가 달리지 않은 것은 삿포로 출발전에 예비 조사가 끝난 상태.
숙소의 창으로부터 밖을 본다.
( ´･д･) , 지금부터 신위 가마가 시작되는 것일까.
숙소는 토미오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옆.그리고 우연히 토미오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는 축제의 시기였어요.
언제까지나 방에서 ( ゜д゜) ﾎﾞﾍｰ 로서라고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토미오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전을 화려하게 통과한다.
( ´-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는 카마쿠라에서 참배 했기 때문에.
신 가마는 몇개인가 팀이 있는 것일까.여기에는 보통 신위 가마와 겨드랑이에 아이 신위 가마 같은 물건이.
특히 가고 싶은 곳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우선 또 JR의「휴일 외출 패스」를 사는 것에.역의 창구에서,
( ´･д･) 「휴일 외출 패스해 주세요」
＜ヽ｀д´＞ 「・・・」
( ´･д･) 「그・・・, 」
＜ヽ｀д´＞「자동 매표기로 팔고 있어요 」
이 손의 프리 표는, 요즈음은 모두 자동 매표기로 살 수 있는 군요.그리고 크레디트 카드도 사용할 수 있는 군요.그러고 보면, 타처의 사철이나 시영 교통같은 걸로도 자동 매표기 나와 사고 있었던 인가.평상시 JR의 자동 매표기는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전혀 몰라요.지정권도 살 수 있는 건가인가?
우선 케이요선으로 도쿄역에 나오고, 요코스카선에 환승.
이 케이요선으로부터 요코스카선에의 환승, 역 구내의 안내 대로에 걷고 있다고(면) 날것등 우회로 시간이 걸리는데, 지도에서 보면 상당히 가깝 그래요.
( ´･д･) 오늘은 프리 표를 샀기 때문에, 개찰을 나오고 요코스카선에 가 볼까.
(와)과 생각나 행동해 본다.거의 사람이 걷지 않지만들 응으로 한 지하도를 걸어 10분 정도로 요코스카선 홈에 도착.
( ´･д･) (은)는이라고, 개찰을 나오지 않았으면 몇분 걸린 거지.
재지 않기 때문에 비교 할 수 없어.그렇지만, 몇의 에스컬레이터나 움직이는 보도를 갈아타 에키나카의 혼잡한 안을 걷는 것보다인가는 상당히 쾌적한가.
(이)라고일을 생각하면서, 요코스카선에서는 남쪽을 향하는 열차를 타 본다.
YouTube [HGYtNHPlkhI]
http://www.youtube.com/watch?v=HGYtNHPlkhI
(；´･д･) 무엇이다 이것은.대불씨에게 대항하고 있는 거야?귀찮은 방지 조례라든지에 저촉하지 않는 것인지?
이 15 양편성의 열차, 전 4량을 도중의 즈시역에서 떼어내는 것이므로, 즈시의 앞의 역을 발차하고 나서 분할 후의 선두가 되는 차량으로 이동해 본다.・・・와
(；´･д･) 아, 마감하고 있어 뒤로 갈 수 있어.
즈시역에 도착 후, 홈에 물러나 뒤의 차량으로 갈아 타 당황해서 동영상을 찍기 시작해 본다.
( ´･д･) 즈시에서는 관련 회사의 운전기사가 편성의 분할과 부속 편성의 인상까지를 하는 것이군.
YouTube [loyPWoV_ASI]
http://www.youtube.com/watch?v=loyPWoV_ASI
내린 역은 요코스카.이번 여행의 테마는「일본과 전쟁 」.・・・는 것을 결정하고 있던 것이 아니지만, 최근 또 화제의 저기에 가 볼까, 라고.
『YOKOSUKA 군항 둘러싸 』.4년전에 1회 탄.그 때는,
＜ヽ｀д´＞ 「오늘은 항공 모함이 없습니다만・・・오늘은 항공 모함이 없습니다만 ・・・」
라는 가이드가 5월승 샀지만, 오늘은・・・아마 오늘도 항공 모함은 없어.타지 않아 좋은데.
정말 일을 생각하면서 항측의 공원에 나오면, 대안에 검고 굵어서 긴 물체가.
･:*:･(*´∀`*) ･:*:･ 검은 윤기 하고 있는 ♪
근사하다.함미에는 유익구욱일기도 근사하다.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거기에는・・・,
일본이 자랑하는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 일, 헬기 항공 모함인『있지 않고도』가.
( ´・∀・) 근사하다.크다.
얼간이로 가난한 모국과는 다르고, 제대로 헬기를 탑재해?
안쪽에는 성조기를 펄럭이게 한 이지스 함이.
( ´･д･) , 혼잡하고 있구나.번성하고 있구나.・・・역시 타는 것은 멈추는 것이 좋은데.
당분간 현역의 선을 즐긴 다음은, 와 걸어 옛 선에.
사탕공의 기지구나.카메라를 향하면흰색 돼지위병과 같은의가 제 쪽을 위협하도록(듯이) 예 봐 붙여 왔습니다만, 신경쓰지 않고 산책을 계속해요.( ´-ω-) ～♪
와 걸어 도착한 앞은, 기념함미카사.
함내에서는, 특별전「일본해 해전과 요코스카 제철소」와
특별전「함대 콜렉션」는의를 하고 있는 그래요.
함내에서는,
(；´･д･) 아, 예의 포스터다.
이것은 요전날 뉴스가 되고 있었던, 대동아전쟁 후의 진주군 점령기에 기념함미카사로부터 사탕공・・・토대, 사탕공이 마음대로 가지고 사라졌다고 하는 욱일기입니다.
( ´･д･) 훌륭한 기구나.
이 사탕공은, 어떻게 할 생각으로 이 기를 가지고 사라졌다?가지고 돌아간 앞으로 봐 등 빌려준 사람 익살떨어도 아니다?도둑이.
그리고, 특별전「함대 콜렉션 」.
함이 가득하다.함대구나.
(；´･д･) 어?함의 모형만?피겨는 없어?
「함대 콜렉션」・・・아, 콜렉션이 히라가나가 아니어서 가타카나다.
(；´･∀･) b 나는 정말, 무엇인가 착각 하고 있었던 까?
이 날도 날씨가 좋아서 더웠다.
그런데, 귀가도 나리타 공항으로부터 Jetstar.역으로부터 제3 터미널까지의 이동을 생각해 빨리 요코스카의 거리를 탈출하려고, 온 길을 또 걷고 돌아와요.
아메리칸인 느낌의 가게가 가득 줄서 있구나.
「MILITARY HOUSING」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미군의 병사를 취급하는 부동산 소개소?설마.
자동차 판매점의 쇼 윈도우.「중고차매라고.재일미 해군은 Y넘버로 등록해 준다.알고 싶은 일이 있으면 점원에 (들)물어 차라!」라고 쓰고 있을까?
JR요코스카역에 도착.역전에는 갈매기의 수병씨?
( ´-д-) 아, 해군 카레 먹지 않았어.・・・시간 없다.
YouTube [xuQtMgjNtTY]
http://www.youtube.com/watch?v=xuQtMgjNtTY
요코스카로부터 치바까지.이 앞도 계속해 촬영하고 있었지만, youtube가
＜ヽ｀д´＞ 「2시간 10분까지 안다!」
뭐라고 말하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이 절가 좋은 곳으로 종료.
YouTube [k4qXn4hCVY4]
http://www.youtube.com/watch?v=k4qXn4hCVY4
다음은 나리타로부터.치바로부터 갑자기 나리타로 날고 있는 것은, 사쿠라～나리타간에 탑승해 온 편승 운전기사가 뽐내 보조 좌석에 앉아 볼품이 나빴으니까.
( ´-д-) 접객업이니까, 항상 손님으로부터 볼 수 있고 있는 일을 의식해 비식쑥스러워해나.
등이라고 말해 보고 싶다.
(이)라고(뜻)이유로, 일단 나리타 공항역까지 가서, 즉시 공항 제 2 빌딩역에서 하차.제2 터미널에 있던 팜플렛을 보면, 제2 터미널로부터 제3 터미널까지 연락 버스가 달리고 있다라는 것.
( ´-д-) 적당 지치고, 이제 걷고 싶게 인.덥고.
라고 생각하면서 버스 승강장에 가면,
＜ヽ｀д´＞ 「 제3 터미널에의 버스는, 도로가 정체하고 있기 때문에 소요 시간 30분 걸리는 」
(；´･д･) 「네?」
＜ヽ｀∀´＞ 「걷는 것이 빨라요 ♪」
(； ゜∀゜) 「하하하는은・・・후~ 」
잡아 간 희미한 희망이 쳐부수어져 더운 가운데를 운자리 하면서 제3 터미널까지 터벅터벅 걷습니다.
제2 터미널로부터 제3 터미널의 안내도.630 m도 걷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도중에 4개소나 휴식 스페이스가 있다는 것은, 시설을 만든 측도 터무니 없는 배치라면 원이나 비친다 인.
기화열을 이용해 시원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 분무기인 해바라기.습도의 높은 일본에서 도움이 되는지?
얼음의 덩어리를 두고 있는 곳(중)도 있었어요.어딘가의 선전이었는가 해들.
8분 정도 걸어 도착한 제3 터미널.
체크인은 왜일까 14일의 치토세에서 끝났기 때문에, 후드 코트에서 밥을 먹어 빨리 보안 검사장에.또 혼잡하고 시간이 걸리면 싫은 걸.
보안 검사는 전혀 기다리지 않고 시원시럽게 종료.5분이나 걸리지 않았어.신치토세의 Jetstar의 처리 능력이 너무 낮을 뿐(만큼)인가?
보안 검사장을 빠지면, 위의 층에 오르거나 또 끝없이 보 빌려주어진다.
5분 정도 걷고, 간신히 새틀라이트・・・떨어져에 도착.
( ´-д-) 걸어뿐으로 지쳤어 ・・・.파토 러쉬, 나, 매우 졸리다 ・・・.
YouTube [-d2b3r6P42c]
http://www.youtube.com/watch?v=-d2b3r6P42c
YouTube [_6IyIOvczSo]
http://www.youtube.com/watch?v=_6IyIOvczSo
비행기안의 사람이 되면, 간신히 느긋하게 쉴 수 있는 ・・・.
( ´-д-) zZZ・・・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가까이의 석으로 녀석이 엉엉 울어 잘 수 있는 야자군요.
어째서 녀석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라고 하는지,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곳으로 우는 거야.
(；´-д-) 녀석은 우는 것이 일도인가?
YouTube [P2nHtYqZAL4]
http://www.youtube.com/watch?v=P2nHtYqZAL4
이 스레는,
『막상 카마쿠라.』『8월 15일의 도쿄 산책.』
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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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카마쿠라.』『8월 15일의 도쿄 산책.』
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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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도쿄 메트로・도쿄도 경영 지하철 공통 하루 승차권』는 물건을 산 것이니까, 원을 취하려고 도내를 의미도 없게 저쪽에 가거나 여기에 온 것이니까, 쓸데 없게 지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맞이한 16일의 아침.
( ´･д･) 아～, 어디행인가.
원래는 16일에 카마쿠라에 갈 생각이었던 것을 14일에 가 버렸으므로, 갈 곳이 없다.원래 14일에 갈 생각이었던 쿠루리선에 가도, 저녁의 비행기에 시간이 맞는 시간대에는 열차가 달리지 않은 것은 삿포로 출발전에 예비 조사가 끝난 상태.
숙소의 창으로부터 밖을 본다.
( ´･д･) , 지금부터 신위 가마가 시작되는 것일까.
숙소는 토미오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옆.그리고 우연히 토미오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는 축제의 시기였어요.
언제까지나 방에서 ( ゜д゜) ﾎﾞﾍｰ 로서라고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토미오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전을 화려하게 통과한다.
( ´-д-)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는 카마쿠라에서 참배 했기 때문에.
신 가마는 몇개인가 팀이 있는 것일까.여기에는 보통 신위 가마와 겨드랑이에 아이 신위 가마 같은 물건이.
특히 가고 싶은 곳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우선 또 JR의「휴일 외출 패스」를 사는 것에.역의 창구에서,
( ´･д･) 「휴일 외출 패스해 주세요」
＜ヽ｀д´＞ 「・・・」
( ´･д･) 「그・・・, 」
＜ヽ｀д´＞「자동 매표기로 팔고 있어요 」
이 손의 프리 표는, 요즈음은 모두 자동 매표기로 살 수 있는 군요.그리고 크레디트 카드도 사용할 수 있는 군요.그러고 보면, 타처의 사철이나 시영 교통같은 걸로도 자동 매표기 나와 사고 있었던 인가.평상시 JR의 자동 매표기는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전혀 몰라요.지정권도 살 수 있는 건가인가?
우선 케이요선으로 도쿄역에 나오고, 요코스카선에 환승.
이 케이요선으로부터 요코스카선에의 환승, 역 구내의 안내 대로에 걷고 있다고(면) 날것등 우회로 시간이 걸리는데, 지도에서 보면 상당히 가깝 그래요.
( ´･д･) 오늘은 프리 표를 샀기 때문에, 개찰을 나오고 요코스카선에 가 볼까.
(와)과 생각나 행동해 본다.거의 사람이 걷지 않지만들 응으로 한 지하도를 걸어 10분 정도로 요코스카선 홈에 도착.
( ´･д･) (은)는이라고, 개찰을 나오지 않았으면 몇분 걸린 거지.
재지 않기 때문에 비교 할 수 없어.그렇지만, 몇의 에스컬레이터나 움직이는 보도를 갈아타 에키나카의 혼잡한 안을 걷는 것보다인가는 상당히 쾌적한가.
(이)라고일을 생각하면서, 요코스카선에서는 남쪽을 향하는 열차를 타 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HGYtNHPlkhI
(；´･д･) 무엇이다 이것은.대불씨에게 대항하고 있는 거야?귀찮은 방지 조례라든지에 저촉하지 않는 것인지?
이 15 양편성의 열차, 전 4량을 도중의 즈시역에서 떼어내는 것이므로, 즈시의 앞의 역을 발차하고 나서 분할 후의 선두가 되는 차량으로 이동해 본다.・・・와
(；´･д･) 아, 마감하고 있어 뒤로 갈 수 있어.
즈시역에 도착 후, 홈에 물러나 뒤의 차량으로 갈아 타 당황해서 동영상을 찍기 시작해 본다.
( ´･д･) 즈시에서는 관련 회사의 운전기사가 편성의 분할과 부속 편성의 인상까지를 하는 것이군.
http://www.youtube.com/watch?v=loyPWoV_ASI
내린 역은 요코스카.이번 여행의 테마는「일본과 전쟁 」.・・・는 것을 결정하고 있던 것이 아니지만, 최근 또 화제의 저기에 가 볼까, 라고.
『YOKOSUKA 군항 둘러싸 』.4년전에 1회 탄.그 때는,
＜ヽ｀д´＞ 「오늘은 항공 모함이 없습니다만・・・오늘은 항공 모함이 없습니다만 ・・・」
라는 가이드가 5월승 샀지만, 오늘은・・・아마 오늘도 항공 모함은 없어.타지 않아 좋은데.
정말 일을 생각하면서 항측의 공원에 나오면, 대안에 검고 굵어서 긴 물체가.
･:*:･(*´∀`*) ･:*:･ 검은 윤기 하고 있는 ♪
근사하다.함미에는 유익구욱일기도 근사하다.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거기에는・・・,
일본이 자랑하는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 일, 헬기 항공 모함인『있지 않고도』가.
( ´・∀・) 근사하다.크다.
얼간이로 가난한 모국과는 다르고, 제대로 헬기를 탑재해?
안쪽에는 성조기를 펄럭이게 한 이지스 함이.
( ´･д･) , 혼잡하고 있구나.번성하고 있구나.・・・역시 타는 것은 멈추는 것이 좋은데.
당분간 현역의 선을 즐긴 다음은, 와 걸어 옛 선에.
사탕공의 기지구나.카메라를 향하면
와 걸어 도착한 앞은, 기념함미카사.
함내에서는, 특별전「일본해 해전과 요코스카 제철소」와
특별전「함대 콜렉션」는의를 하고 있는 그래요.
함내에서는,
(；´･д･) 아, 예의 포스터다.
이것은 요전날 뉴스가 되고 있었던, 대동아전쟁 후의 진주군 점령기에 기념함미카사로부터 사탕공・・・토대, 사탕공이 마음대로 가지고 사라졌다고 하는 욱일기입니다.
( ´･д･) 훌륭한 기구나.
이 사탕공은, 어떻게 할 생각으로 이 기를 가지고 사라졌다?가지고 돌아간 앞으로 봐 등 빌려준 사람 익살떨어도 아니다?도둑이.
그리고, 특별전「함대 콜렉션 」.
함이 가득하다.함대구나.
(；´･д･) 어?함의 모형만?피겨는 없어?
「함대 콜렉션」・・・아, 콜렉션이 히라가나가 아니어서 가타카나다.
(；´･∀･) b 나는 정말, 무엇인가 착각 하고 있었던 까?
이 날도 날씨가 좋아서 더웠다.
그런데, 귀가도 나리타 공항으로부터 Jetstar.역으로부터 제3 터미널까지의 이동을 생각해 빨리 요코스카의 거리를 탈출하려고, 온 길을 또 걷고 돌아와요.
아메리칸인 느낌의 가게가 가득 줄서 있구나.
「MILITARY HOUSING」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미군의 병사를 취급하는 부동산 소개소?설마.
자동차 판매점의 쇼 윈도우.「중고차매라고.재일미 해군은 Y넘버로 등록해 준다.알고 싶은 일이 있으면 점원에 (들)물어 차라!」라고 쓰고 있을까?
JR요코스카역에 도착.역전에는 갈매기의 수병씨?
( ´-д-) 아, 해군 카레 먹지 않았어.・・・시간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v=xuQtMgjNtTY
요코스카로부터 치바까지.이 앞도 계속해 촬영하고 있었지만, youtube가
＜ヽ｀д´＞ 「2시간 10분까지 안다!」
뭐라고 말하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이 절가 좋은 곳으로 종료.
http://www.youtube.com/watch?v=k4qXn4hCVY4
다음은 나리타로부터.치바로부터 갑자기 나리타로 날고 있는 것은, 사쿠라～나리타간에 탑승해 온 편승 운전기사가 뽐내 보조 좌석에 앉아 볼품이 나빴으니까.
( ´-д-) 접객업이니까, 항상 손님으로부터 볼 수 있고 있는 일을 의식해 비식쑥스러워해나.
등이라고 말해 보고 싶다.
(이)라고(뜻)이유로, 일단 나리타 공항역까지 가서, 즉시 공항 제 2 빌딩역에서 하차.제2 터미널에 있던 팜플렛을 보면, 제2 터미널로부터 제3 터미널까지 연락 버스가 달리고 있다라는 것.
( ´-д-) 적당 지치고, 이제 걷고 싶게 인.덥고.
라고 생각하면서 버스 승강장에 가면,
＜ヽ｀д´＞ 「 제3 터미널에의 버스는, 도로가 정체하고 있기 때문에 소요 시간 30분 걸리는 」
(；´･д･) 「네?」
＜ヽ｀∀´＞ 「걷는 것이 빨라요 ♪」
(； ゜∀゜) 「하하하는은・・・후~ 」
잡아 간 희미한 희망이 쳐부수어져 더운 가운데를 운자리 하면서 제3 터미널까지 터벅터벅 걷습니다.
제2 터미널로부터 제3 터미널의 안내도.630 m도 걷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도중에 4개소나 휴식 스페이스가 있다는 것은, 시설을 만든 측도 터무니 없는 배치라면 원이나 비친다 인.
기화열을 이용해 시원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 분무기인 해바라기.습도의 높은 일본에서 도움이 되는지?
얼음의 덩어리를 두고 있는 곳(중)도 있었어요.어딘가의 선전이었는가 해들.
8분 정도 걸어 도착한 제3 터미널.
체크인은 왜일까 14일의 치토세에서 끝났기 때문에, 후드 코트에서 밥을 먹어 빨리 보안 검사장에.또 혼잡하고 시간이 걸리면 싫은 걸.
보안 검사는 전혀 기다리지 않고 시원시럽게 종료.5분이나 걸리지 않았어.신치토세의 Jetstar의 처리 능력이 너무 낮을 뿐(만큼)인가?
보안 검사장을 빠지면, 위의 층에 오르거나 또 끝없이 보 빌려주어진다.
5분 정도 걷고, 간신히 새틀라이트・・・떨어져에 도착.
( ´-д-) 걸어뿐으로 지쳤어 ・・・.파토 러쉬, 나, 매우 졸리다 ・・・.
http://www.youtube.com/watch?v=-d2b3r6P42c
http://www.youtube.com/watch?v=_6IyIOvczSo
비행기안의 사람이 되면, 간신히 느긋하게 쉴 수 있는 ・・・.
( ´-д-) zZZ・・・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가까이의 석으로 녀석이 엉엉 울어 잘 수 있는 야자군요.
어째서 녀석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라고 하는지,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곳으로 우는 거야.
(；´-д-) 녀석은 우는 것이 일도인가?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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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다른 날의 신치토세 공항.
유우바리 멜론곰이 출몰.
(덤)
다른 날의 신치토세 공항.
유우바리 멜론곰이 출몰.
http://www.youtube.com/watch?v=P2nHtYqZAL4
진행되고 머리를 물리러 가서 ・・・사자무용인가?
( ´･д･) b
( ´･д･)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