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
2015年07月25日（土） 20時19分
JR東日本の新型特急電車「E353系」量産先行車が完成…中央本線向け
JR東日本の中央線用新型特急電車E353系の量産試作車が完成し、7月25日に出場した。電気機関車にけん引されて南武線を走るE353系
JR東日本が中央本線に導入する新型特急車両、E353系電車の量産先行車がこのほど完成し、7月25日に製造メーカーの総合車両製作所（J-TREC)横浜事業所を出場した。
E353系は特急『スーパーあずさ』に使用されているE351系電車の置き換えを目的として開発。車体はアルミ製で、空気ばね式車体傾斜方式を採用し、E351系の振り子式車体傾斜方式と同等の走行性能を実現しているという。最高速度は130km/h。
このほど完成した量産先行車は12両編成（基本編成9両・付属編成3両）で、性能評価や技術検証を目的に製造。デザインコンセプトは「伝統の継承」と「未来への躍動」で、外観は白を基調とした塗装に、前頭部から側面上部にかけて薄紫色のラインが入る。前面や側面には「E353」の文字をデザイン化したロゴもあしらわれている。
25日は横浜市の総合車両製作所横浜事業所を出場し、ディーゼル機関車や電気機関車に牽引されて長野県松本市を目指した。通過する各沿線の線路沿いや駅ではカメラを構えるファンの姿が多数見られた。
《小佐野カゲトシ＠RailPlanet》
JR東日本の中央線用新型特急電車E353系の量産試作車が完成し、7月25日に出場した。基本編成（奥）と付属編成の先頭車の連結部分
JR東日本の中央線用新型特急電車E353系の量産試作車が完成し、7月25日に出場した。電気機関車にけん引されて南武線を走るE353系
JR東日本の中央線用新型特急電車E353系の量産試作車が完成し、7月25日に出場した。EF64 1019号機を先頭に夕暮れの南武線を走るE353系量産先行車
E353系の量産先行車。連結部分には車体間ダンパーが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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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新しい『スーパー
（ ´･ω･）
どこもメンテナンスコストが掛かる振り子の新製はないのかな。
（ ´-ω-）
在来線で空気ばね式車体傾斜を最初に搭載したのは北海道の201系や261系だと思うけど、
今現在は車体や軌道への負荷が大きいから使用を取りやめて、
メンテナンス体制を確立してから使用を再開するような話をしてたと思うけど、
もうこの先20年も30年も車体傾斜を使う気は無いってことなんだろうか。
高い金掛けて後付けの改造するなんて馬鹿なことはしないべな。
（ ´-д-）
（7/26投稿）
철도
2015년 07월 25일(토) 20시 19분
JR동일본의 신형 특급 전철「E353계」양산 선행차가 완성…중앙본선 전용
JR동일본의 중앙선용 신형 특급 전철 E353계의 양산 시작차가 완성해, 7월 25일에 출장했다.전기 기관차에 견인되어 난부선을 달리는 E353계
JR동일본이 중앙본선에 도입하는 신형 특급 차량, E353계 전철의 양산 선행차가 이번에 완성해, 7월 25일에 제조 메이커의 종합 차량 제작소(J-TREC) 요코하마 사업소를 출장했다.
E353계는 특급『슈퍼 가래나무』에 사용되고 있는 E351계 전철의 치환을 목적으로 해 개발.차체는 알루미늄제로, 공기 용수철식 차체 경사 방식을 채용해, E351계의 진자식 차체 경사 방식과 동등의 주행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최고속도는 130km/h.
이번에 완성한 양산 선행차는 12 양편성(기본 편성 9량・부속 편성 3량)으로, 성능 평가나 기술 검증을 목적으로 제조.디자인 컨셉은「전통의 계승」와「미래에의 약동」로, 외관은 흰색을 기조로 한 도장에, 전두부에서 측면 상부에 걸쳐 연보라색 라인이 들어간다.전면이나 측면에는「E353」의 문자를 디자인화한 로고도 다루어지고 있다.
25일은 요코하마시의 종합 차량 제작소 요코하마 사업소를 출장해, 디젤 기관차나 전기 기관차에 견인되어 나가노현 마츠모토시를 목표로 했다.통과하는 각 연선의 선로 가나 역에서는 카메라를 짓는 팬의 모습이 다수 볼 수 있었다.
《오사노 카게트시＠RailPlanet》
JR동일본의 중앙선용 신형 특급 전철 E353계의 양산 시작차가 완성해, 7월 25일에 출장했다.기본 편성(안쪽)과 부속 편성의 선두차의 연결 부분
JR동일본의 중앙선용 신형 특급 전철 E353계의 양산 시작차가 완성해, 7월 25일에 출장했다.전기 기관차에 견인되어 난부선을 달리는 E353계
JR동일본의 중앙선용 신형 특급 전철 E353계의 양산 시작차가 완성해, 7월 25일에 출장했다.EF64 1019호기를 선두에 황혼의 난부선을 달리는 E353계 양산 선행차
E353계의 양산 선행차.연결 부분에는 차체간 덤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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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새로운『슈퍼아않고에 응가래나무』가 되는 군요.
( ´･ω･)
어디도 멘테넌스 코스트가 걸리는 진자의 신제는 없는 것인지.
( ´-ω-)
재래선으로 공기 용수철식 차체 경사를 최초로 탑재한 것은 홋카이도의 201계나 261계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현재는 차체나 궤도에의 부하가 크기 때문에 사용을 취소하고,
멘테넌스 체제를 확립하고 나서 사용을 재개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하지만,
더이상 이 앞 20년도 30년도 차체 경사를 사용할 생각은 없다는 일이겠지인가.
비싼 돈 걸어 부록의 개조하다니 바보같은 (일)것은 해있어 인.
( ´-д-)
(7/26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