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３日の土曜日、昼過ぎに、まずは大垣駅に降り立った。
大垣駅は、JR東海の新快速のほとんどにおいて、西の終着駅となっている。まあ、僕は、名古屋方面から特別快速で乗ってきたけど。ちなみに、新快速のJR西日本との比較をしてみると・・・
JR西日本 : 姫路<->米原間(198.4km) 2時間29分 3,350yen 表定速度80km/h
JR東海 : 大垣<->豊橋間(152.9km) 2時間05分 2,590yen 表定速度72km/h程度
大垣では大垣城に行った。駅前の商店街は歩道だけアーケードになっているが、アーケードの中の横道に大垣城が見え、気づかないと通り過ぎてしまいそうだ。
鉄筋コンクリートの建物で、戦争中に焼け落ちたのは、名古屋城などと同様の理由による。
城の近くに郷土館という建物があり、そこには朝鮮通信使の資料が・・・
大垣は、関が原から岐阜へ通じる中山道から名古屋方面の東海道へ抜ける美濃路の宿場町で、朝鮮通信使は、ここに宿を取ったらしい。
そこから一旦駅に戻り、駅前から墨俣一夜城を見にバスに乗った。私が乗ったのは、名阪近鉄バス。大垣には、近鉄から経営分離した養老鉄道があるから、近鉄バスのエリアなのだろう。
墨俣は長良川のそばにあり、岐阜攻略のため、木曽から切り出した木材を川に流し、一夜にして豊臣秀吉が砦を作ったことで有名だ。まあ、この人物も朝鮮に縁があるねｗ
その墨俣には、現在は、５階建ての観光用の城が立っており、博物館になっている。
ちょうど、河口へ続く堤防沿いに咲くあじさいが見頃だったが、そこは桜並木にもなっているので、来るなら桜の咲く時期もいいだろう。
その桜並木を河口に向けて、一時間ほど歩き続けると、Panasonicの太陽電池パネルの工場が見える。ここは、元は買収した三洋電機の工場だったところで、新幹線の車窓から見える箱舟型の巨大な看板だ。
裏からみると、骨組みが見えるが、表にはびっしり太陽電池パネルが張られているらしい。
展示館が併設されているのだが、着いた時には夕方の五時になっていて諦めた（後で調べたら、団体予約しか受け付けていないらしい）。
そこから岐阜羽島駅まで、長良川の橋を渡ればすぐのところにある。その長良川の橋の中央では、コンクリートの防音壁もなく、同じ目線で、新幹線の車両を撮影することができた。新幹線の車両が近づいてくるのは、線路の音で認識できる。運よく、ドクターイエローが動画撮影時に通り過ぎたのはラッキーだった。
岐阜羽島駅は、駅前にビジネスホテルが何軒かあるが、ちょっと外れると未だに田畑が広がっている。
ここからは、名古屋鉄道を使って、名古屋方面に帰ったのだが、この後のことは別のスレッドにしようかな。
13일의 토요일, 오후에, 우선은 오카이역에 내려섰다.
오카이역은, JR토카이의 신쾌속의 대부분에 두고, 서쪽의 종착역이 되고 있다.뭐, 나는, 나고야 방면에서 특별 쾌속으로 타 왔지만.덧붙여서, 신쾌속의 JR서일본이라는 비교를 해 보면 ・・・
JR서일본 : 히메지<->미원간(198.4km) 2시간 29분 3,350yen 표 정속도 80km/h
JR토카이 : 오카이<->토요하시간(152.9km) 2시간 05분 2,590yen 표 정속도 72 km/h정도
오카이에서는 오카이 시로에 갔다.역전의 상가는 보도만 아케이드가 되어 있지만, 아케이드안의 옆길에 오카이성이 보여 눈치채지 못하면 통과해 버릴 것 같다.
철근 콘크리트의 건물에서, 전쟁중에 불타서 내려앉은 것은, 나고야성등과 같은 이유에 의한다.
성의 근처에 향토관이라고 하는 건물이 있어, 거기에는 조선 통신사의 자료가 ・・・
오카이는, 세끼가하라로부터 기후에 통하는 나카센도우로부터 나고야 방면의 토카이도에 빠지는 미노로의 여인숙마을에서, 조선 통신사는, 여기에 숙소를 정한 것 같다.
거기로부터 일단역으로 돌아와, 역전으로부터 스노마타 하룻밤성을 봐에 버스를 탔다.내가 탄 것은, 명판킨테츠 버스.오카이에는, 킨테츠로부터 경영 분리한 양로 철도가 있으니까, 킨테츠 버스의 에리어일 것이다.
스노마타는 나가라가와의 옆에 있어, 기후 공략 때문에, 키소로부터 자른 목재를 강에 흘려, 하룻밤으로 해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사이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뭐, 이 인물도 조선에 인연이 있군요 w
그 스노마타에는, 현재는, 5층건물의 관광용의 시로가 서서 있어 박물관이 되어 있다.
정확히, 하구에 계속 되는 제방 가에 피는 수국이 볼만했지만, 거기는 벚꽃길로도 되어 있으므로, 온다면 벚꽃이 피는 시기도 좋을 것이다.
그 벚꽃길을 하구로 향해서, 1시간 정도 계속 걸어가면, Panasonic의 태양전지 패널의 공장이 보인다.여기는, 원래는 매수한 산요전기의 공장이었다고 무렵으로, 신간선의 차창으로부터 보이는 상주형의 거대한 간판이다.
뒤에서 보면, 뼈대가 보이지만, 겉(표)에는 빽빽이 태양전지 패널이 쳐지고 있는 것 같다.
전시관이 병설되고 있지만, 도착했을 때에는 저녁의 5시가 되어 있어 단념했다(다음에 조사하면, 단체 예약 밖에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다).
거기에서 기후 하시마역까지, 나가라가와의 다리를 건너면 가까운 곳에 있다.그 나가라가와의 다리의 중앙에서는, 콘크리트의 방음벽도 없고, 같은 시선으로, 신간선의 차량을 촬영할 수 있었다.신간선의 차량이 가까워져 오는 것은, 선로의 소리로 인식할 수 있다.운 자주(잘), 닥터 옐로우가 동영상 촬영시에 지나간 것은 럭키였다.
기후 하시마역은, 역전에 비지니스용 호텔이 몇채인가 있지만, 조금 빗나가면 아직도 전답이 퍼지고 있다.
여기에서는, 나고야철도를 사용하고, 나고야 방면으로 돌아갔지만, 이 후의 일은 다른 스렛드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