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タイ、高速鉄道で覚書締結 日本勢４社が関心
- 2015/5/27 19:53
太田昭宏国土交通相とタイのプラジン運輸相は27日、タイが計画する高速鉄道に日本の新幹線技術の導入を前提に、共同で事業調査する覚書を締結した。国交省によると東日本旅客鉄道（ＪＲ東日本）、三井物産、日立製作所、三菱重工業の日本勢４社が受注に関心を示しているという。
タイの首都バンコクと北部の観光都市チェンマイを結ぶ総延長約680キロメートルの路線が対象。沿線の観光地需要も考慮してルート選定などの事業調査を実施する。巨額な事業費が必要になるため、日本側の金融支援のあり方も検討していく。
併せてタイ国内の在来線の改良や貨物輸送サービスの効率化などでも協力することで合意した。
【読売新聞電子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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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外と日本のマスコミの扱いが小さいですね。
やはり受注！の前の「前提調査」だからでしょうね。
でも中国と契約したとされる在来線の工事を含む？一般路線までの改良や効率化などマネージメントを合意するとは、「工事は中国にやらせても鉄道の基幹システムは日本」という布石の様にも見えますね。
일 ・타이,고속 철도로 각서 체결 일본세 4사가 관심
오타 아키히로 국토 교통상과타이의 플라스틱 진 운수상은 27일,타이가 계획한다고속 철도에 일본의 신간선 기술의 도입을 전제로, 공동으로 사업 조사하는 각서를 체결했다.국교성에 의하면 동일본 여객 철도(JR동일본), 미츠이 물산, 히타치 제작소, 미츠비시중공업의 일본세 4사가 수주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타이의 수도 방콕과 북부의 관광도시 첸마이를 묶는 총연장 약 680킬로미터의 노선이 대상.연선의 관광지 수요도 고려해 루트 선정등의 사업 조사를 실시한다.거액인 사업비가 필요하게 되기 위해, 일본측의 금융 지원의 본연의 자세도 검토해 간다.
아울러타이국내의 재래선의 개량이나 화물 수송 서비스의 효율화등에서도 협력하는 것에 합의했다.
【요미우리 신문 전자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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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본의 매스컴의 취급이 작네요.
그렇지만 중국과 계약했다고 여겨지는 재래선의 공사를 포함한?일반 노선까지의 개량이나 효율화 등 매니지먼트를 합의한다는 것은, 「공사는 중국에 시켜도 철도의 기간 시스템은 일본」라고 하는 포석과 같이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