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休に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た。』『紀伊半島の山道を走ってみた。』
『こんぴらふねふね♪』『出雲大社に行ってみた。』
『ベタ踏みますか。ベタ踏みませんか。』『また20時間超拘束されてみた。』
と関係し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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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のゴールデンウイーク、連休を利用して西日本をドライブしたときの鉄道関係のお話。
高野山のお参りを終えて、日が暮れてから訪れた南海のケーブルカーの高野山駅。
最近、昔の姿に復元する工事が終わったばかりなんて記事を見たから行ってみたけど、真っ暗で何が何だか分かりゃしない。ライトアップなんてことはしないんだね。
四国に渡って、小便をしに立ち寄った讃岐相生駅にて。 
こんなところの駅にまで高台への避難路の地図を掲出してるのね。実際のところ、瀬戸内海で津波なんてあり得るのかしら。
JRの高松駅。駅舎はふざけたデザインだね。
駅前には幻の『悪書追放ポスト』。いまだにこんな物置いてるんだ。朝日新聞でも束にして突っ込んでやろうか。…いや、朝日新聞なんてゴミを買う金が勿体ないな。
高松駅にはJR四国のくせに生意気にも自動改札機が。以前Wikiで調べたときには、実験的に高松と高知の2駅にだけ自動改札を設置しているなんて書いてあったけど、その後設置駅は拡大してるのかしら。
こんぴらさんをお参りした後、通りかかったJRと琴電の琴平駅。
どっちも立派な駅舎だねぇ。参拝客の利用が多くて儲かってるんだろうか。
出雲大社をお参りするのに、旧大社駅の駐車場に愛車を置いて歩いて行きましたよ。
お参り後、参道沿いの一畑電車の出雲大社前駅。
小洒落た駅舎だね。この駅舎も、国の登録有形文化財だそうで。
駅に隣接して、古い電車が展示してありましたよ。荷物車と旅客車の合造な電車だって。
旧大社駅に戻るともうすぐ19時な日没の頃。大分暗くなってきましたよ。内部は一般公開しているけど、17時で終わりとのことで、見ることは出来ず。
外から中を覗き込んで見えたのは…出札口かな。
駅舎の外には、団体客用のラッチがいっぱい。昔は団体客の利用が多かったんだろうねぇ。
ホーム上の階段にかぶせる鉄製の蓋には、溶接でウサギと蒲の穂（？）の画が書かれていましたよ。
ホームに隣接してわずかに残された線路上には、錆だらけの蒸気機関車が。誰もメンテナンスしてないのか？
駅舎のホーム側のラッチだの精算窓口だの。趣があるねぇ。
鬼太郎で売り出し中の境港。
YouTube [oMFgKk7Ki80]
http://www.youtube.com/watch?v=oMFgKk7Ki80
本当に、いろんなところが鬼太郎だねぇ。交番まで鬼太郎交番。何だよ、鬼太郎駅って。
空の駅（？）餘部に寄ったとき、当然のようjに餘部駅も見てきましたよ。
ホーム上には、餘部鉄橋のバラバラ死体…でなくて、鉄橋をぶった切った鉄骨を利用したベンチ。
ホームから京都方の餘部橋梁を見る。
橋梁の手前の第1閉そく信号機には、点滅式の特殊信号発光機も付いてますね。強風が吹けば点滅して列車を止めるのでしょう。新しい橋になったからと言って強風が吹けば危険なことには変わりないものね。
『空の駅』『展望台』なんて言いながら、この眺望は無いだろうよ。檻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獣じゃないんだから。
YouTube [7tJTaItc600]
http://www.youtube.com/watch?v=7tJTaItc600
（おまけ）
熊野本宮で見掛けた添乗員。
手に持っている旗らしきものの先端には黄色い物体が。onちゃん？HTBが主催のツアーなんてのがあるのかな？豚一家のコスプレではなかったぞ。
和歌山市内で見掛けた中華そばの店の外の長い行列。
去年の年末に和歌山に来たときにも行列を見掛けたけど、和歌山県民は行列が好きなのか？
（ ´-д-） 飯を食うのに行列に何十分も並ぶっていうのが理解できないんだよな。
そんなにしてまで食いたいほど美味い飯っていうのが想像できないし…飯屋の絶対数が少なくて仕方なく群がってるだけだったりして。
フェリーに乗ると、頭の中にどうしてもこのCMソングが繰り返し流れるんだよなぁ。
（ ´；д；）p この会社、無くなっちゃったんだなぁ。
YouTube [EY95cezUL6E]
http://www.youtube.com/watch?v=EY95cezUL6E
YouTube [thL8TU2iLRM]
『연휴와 여행을 떠나 보았다.』『기이반도의 산길을 달려 보았다.』
『금비라 배배♪』『이즈모 대사에 가 보았다.』
『베타 밟습니까.베타 밟지 않습니까.』『또 20시간초구속되어 보았다.』
(와)과 관계하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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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골든 위크, 연휴를 이용해 서일본을 드라이브 했을 때의 철도 관계의 이야기.
코노야마의 참배를 끝내고, 해가 지고 나서 방문한 남해의 케이블카의 코노야마역.
최근, 옛 모습에 복원하는 공사가 끝났던 바로 직후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에 가 보았지만, 깜깜하고 뭐가 뭔지 분 빚하지 않는다.라이트 업은 (일)것은 하지 않는다.
시코쿠에 건너고, 소변을 해에 들른 사누키 아이오이역에서.
이런 곳의 역에까지 돈대에의 피난로의 지도를 게시해.실제의 곳, 세토나이카이에서 해일은 있을까.
JR의 타카마츠역.역사는 장난친 디자인이구나.
역전에는 환상의『악서 추방 포스트』.아직껏 이런 헛간 있고 있어.아사히 신문에서도 다발로 해 돌진해 줄까.…아니, 아사히 신문은 쓰레기를 사는 돈이 아까운데.
타카마츠역에는 JR시코쿠인 주제에 건방지게도 자동 개찰기가.이전 Wiki로 조사했을 때에는, 실험적으로 타카마츠와 코치의 2역에만 자동 개찰을 설치하고 있다고 써 있었지만, 그 후 설치역은 확대하고 있는 거나.
금비라씨를 참배 한 후, 우연히 지나간 JR와 금전의 코토히라역.
어느 쪽도 훌륭한 역사구나.참배객의 이용이 많아서 득을 보는 것일까인가.
이즈모 대사를 참배 하는데, 구타이샤역의 주차장에 애차를 두어 걸어 갔어요.
참배 후, 참배길 가의 이치바타 전철의 이즈모 대사전역.
소멋부린 역사구나.이 역사도,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라고 하고.
역에 인접하고, 낡은 전철이 전시되어 있었어요.짐차와 여객차의 합조인 전철이래.
구타이샤역으로 돌아오면 곧 있으면 19시인 일몰의 무렵.상당히 어두워졌어요.내부는 일반 공개하고 있지만, 17시에 마지막이라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고.
밖에서 안을 들여다 봐 보인 것은…매표구일까.
역사의 밖에는, 단체객용의 빗장이 가득.옛날은 단체객의 이용이 많았겠지.
홈상의 계단에 씌우는 철제의 뚜껑에는, 용접으로 토끼와 부들의 이삭(?)의 획이 쓰여져 있었어요.
홈에 인접해 조금 남겨진 선로상에는, 녹 투성이의 증기기관차가.아무도 멘테넌스 하지 않는 것인지?
역사의 홈측의 빗장이라든가 정산 창구라든가.정취가 있는군.
무서운 타로로 팔기 시작해 안의 사카이미나토.
http://www.youtube.com/watch?v=oMFgKk7Ki80
정말로, 여러가지 곳이 무서운 타로구나.파출소까지 무서운 타로 파출소.무엇이야, 무서운 타로역은.
하늘의 역(?) 여부에 들렀을 때, 당연한나름 j에 여부역도 봐 왔어요.
홈상에는, 여부 철교의 뿔뿔이 시체…가 아니어서, 철교를인 체한 자른 철골을 이용한 벤치.
홈에서 쿄토분의 여부 교량을 본다.
교량의 앞의 제1 폐색 신호기에는, 점멸식의 특수 신호 발광기도 붙으네요.강풍이 불면 점멸하고 열차를 세우겠지요.새로운 다리가 되었다고 강풍이 불면 위험한 일에는 변함없는 것.
『하늘의 역』『전망대』라고 말하면서, 이 전망은 없것 같아요.우리안에 갇힌 짐승이 아니기 때문에.
http://www.youtube.com/watch?v=7tJTaItc600
(덤)
쿠마노모토궁으로 눈에 띈 수행안내원.
손에 가지고 있는 기 같은 것의 첨단에는 노란 물체가.on?HTB가 주최의 투어는의가 있는 것일까?돼지 일가의 코스프레는 아니었어요.
와카야마시내에서 눈에 띈 중화 곁의 가게의 밖이 긴 행렬.
작년의 연말에 와카야마에 왔을 때에도 행렬을 눈에 띄었지만, 와카야마현민은 행렬을 좋아하는가?
( ´-д-) 밥을 먹는데 행렬에 몇십분도 줄선다고 하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아.
그렇게 해서까지 먹고 싶을 정도 맛있는 밥이라고 하는 것이 상상할 수 없고…음식점의 절대수가 적어 어쩔 수 없이 모이고 있을 뿐이기도 해.
페리를 타면, 머릿속에 아무래도 이 CM송이 반복해 흘러.
( ´；д；) p 이 회사, 않게 되어버렸어.
http://www.youtube.com/watch?v=EY95cezUL6E
http://www.youtube.com/watch?v=thL8TU2iL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