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
2015年01月16日（金） 15時26分
JR東日本、新幹線と在来線特急の車内販売を縮小へ
JR東日本は一部の新幹線列車と在来線特急列車で車内販売の営業を終了すると発表した。写真は3月13日で車内販売を終了する『成田エクスプレス』。
JR東日本の新幹線も『なすの』『たにがわ』などで車内販売を終了する。
JR東日本は1月16日、新幹線列車と在来線特急列車の車内販売サービスを縮小すると発表した。一部の新幹線で実施しているグリーン車専門スタッフ（グリーンアテンダント）によるサービスも終了する。
同社の発表によると、3月13日に東北新幹線『なすの』と上越新幹線『たにがわ』、山形新幹線『つばさ』（山形～新庄間）の車内販売を終了。在来線特急も成田空港アクセス特急『成田エクスプレス』の車内販売を終了する。常磐線の特急『フレッシュひたち』は3月13日限りで運行を終了し、翌14日からは品川発着便を含む『ときわ』に変わるが、『ときわ』では車内販売の営業は行わない。JR東日本は「お客さまのご利用状況を踏まえ」て車内販売を終了するとしている。
このほか、東北新幹線・秋田新幹線の『はやぶさ』『はやて』『こまち』で実施されているグリーンアテンダントによるサービスも、3月13日で終了する。
《草町義和》
鉄道
2015年01月20日（火） 15時48分
発売中止の東京駅Suica、10万枚増刷へ…1月30日から受付開始
購入希望者の殺到で発売を中止している「東京駅開業100周年記念Suica」のイメージ。1月30日からインターネットと郵送で通信販売の申込みを受け付ける。
東京駅の丸の内駅舎。昨年12月に開業100周年を迎えた。
購入希望者の殺到で発売を中止している「東京駅開業100周年記念Suica」について、JR東日本は1月20日、本年度中に10万枚増刷し、事前予約の通信販売方式で販売すると発表した。申込みは1月30日からインターネットと郵送で受け付ける。
インターネットは申込み専用ウェブサイトを1月28日10時以降に開設し、1月30日10時00分から2月9日23時59分まで受け付ける。郵送の受付期間は1月30日から2月9日（消印有効）までで、1月28日以降に主な駅で配布する専用パンフレットの申込みはがきか郵便はがきに必要事項を記入し、100周年記念Suicaの発売事務局に送付する。
購入できる枚数は一人3枚までで、発送先は日本国内に限られる。郵送による申込みで購入枚数の記載がない場合は1枚、3枚を越える記載があった場合は3枚の発送となる。
商品の内容は2014年12月20日の発売時と同じ。発売額は1枚2000円（デポジット500円）で専用台紙が付く。通常のSuicaカードとして発売し、記名式の「My Suica」や「こどもSuica」、Suica定期券への変更はできない。
JR東日本は申込期間の終了後、2月下旬に専用の払込票を申込者に送付。3月9日まで全国の主な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支払いを受け付ける。支払期間の締切後、JR東日本が入金を確認してから1週間～10日前後をめどに順次発送する予定となっている。
記念Suicaは当初、販売数を限定1万5000枚とし、12月20日の朝から東京駅丸の内南口ドーム内の特設ブースで販売。翌日以降は同駅の窓口で販売し、売切次第販売を終了する予定だった。しかし発売当日、同社の予想を大きく上回る約9000人の購入希望者が東京駅に殺到。JR東日本は安全面を考慮して9時40分頃に販売を中止したが、購入できなかった人からは不満の声があがり、駅構内が一時騒然とした。
これを受けてJR東日本は購入希望者に迷惑をかけたとして謝罪し、インターネットと郵送による通信販売を後日行うとしていた。同社によると、本年度中に10万枚の追加増刷を行う予定。購入希望数が本年度内に発送できる枚数を超えた場合も、さらに増刷するとしている。
《草町義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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ＪＲ各社の列車の車内販売は、廃止だの規模縮小が相次いでますね。
とうとう儲かって儲かってしょうがなさそうなＪＲ東まで。
やっても売れないんだべな。
私も全然利用しないし。
（ ´-ω-）
ＬＣＣなんかは機内販売に力を入れてるようだけど、あっちは儲かってるのかねぇ。
（ ´･ω･）
記念Suica15,000枚から100,000枚を増刷ですか。
すっかりプレミアム感が無くなって、
転売目当ての購入希望がビタッと無くなって、
大量に不良在庫を抱えることになったりして。
（ ´-ω-）
一時期買ってみようかなとも思ったけど、
既にViewカード一体のカードやモバイルSuicaを使ってるから、
買ったところで使うことないし、
「記念なんちゃら」を集める趣味があるわけでなし、
大事にとっておいても使わなければ何年かで使用不能になっちゃうし。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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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北海道新幹線の開業準備は順調に進んでるのかしら。
降雪対策は、やっぱりスプリンクラーはしばれるから採用しないよね。
でも、貯雪式なんて大丈夫なのかね。
函館近辺や太平洋側ならまだ良いのかなぁ。
（ ´-д-）
JR北海道、新幹線の降雪対策を発表…高架橋上は貯雪式が基本に
在来線との共用区間の三線ポイント箇所に設置されるスノーシェルター。
JR北海道はこのほど、北海道新幹線新青森（青森市）～新函館北斗（北海道北斗市）間（2015年度末開業予定）に導入する冬季対策設備の概要を発表した。「貯雪式」や「開床式」などの降雪対策設備を中心に整備する。
新
青森～新函館北斗間は全長148.4kmのうち、トンネル部分を除いた「明かり区間」が49.3kmを占める。冬季における降雪対策はこの区間を対象に行
われるが、このうちの約64％の区間では「貯雪式」を採用。積雪量に応じて路盤を高くし、高架橋上の線路脇に雪を貯める方式が採られる。
新青森～
奧津軽いまべつ間には、防音壁に庇を設け、高架橋上への降雪を抑える「半雪覆い」も設置される。従来の新幹線に見られるスプリンクラーによる「散水消雪方式」は凍結の懸念があるため、新青森駅付近のみ設置する。また、高架下に雪を落とす「開床式高架橋」が青森県側の新青森～木古内間のうち、トンネル部分を
除く17.5km区間に採用されている。
線路の分岐器（ポイント）が凍結により作動しなくなるポイント不転換対策としては、ポイントの下部に
「ピット」と呼ばれる空間を設けて雪などを落とす「ピット式ポイント」を設け、エアジェット式ポイント除雪装置と電気融雪器を併用。在来線の貨物列車と線
路を共用する新中小国信号場～木古内間では、三線式ポイントがある部分をスノーシェルターで覆う。ピット式ポイントとエアジェット式ポイント除雪装置、スノーシェルターは新幹線では初の採用となる。
このほか、除雪用機械を9両導入するとしており、既に2両が導入済み。仕様は従来の新幹線用除雪機に準じているが、在来線との三線区間を考慮して、三線軌道に合わせた除雪用鉄板（フランジャー）を搭載して、レールとレールの間の雪詰まりを取り除くとしている。
北海道新幹線区間では現在、土木構造物や軌道、電車線、信号設備の機能確認のための走行試験が実施されているが、1月末から3月1日にかけては、積雪時の走
行安定性や着落雪の影響、低温下における各機器の動作状況、青函トンネル内における機器への影響を確認する走行試験が実施される予定だ。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ポイント不転換対策として設置されるピット式ポイント。
北海道新幹線の除雪用機械。従来のものに準じた仕様となっている。
プレスリリース
2015.01.15
北海道新幹線冬期対策設備の概要について【PDF／506KB】
철도
2015년 01월 16일(금) 15시 26분
JR동일본, 신간선과 재래선 특급의 차내 판매를 축소에
JR동일본은 일부의 신간선 열차와 재래선 특급 열차로 차내 판매의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사진은 3월 13일에 차내 판매를 종료하는『나리타 익스프레스 』.
JR동일본의 신간선도『이루는 것』『에가 원』등에서 차내 판매를 종료한다.
JR동일본은 1월 16일, 신간선 열차와 재래선 특급 열차의 차내 판매 서비스를 축소한다고 발표했다.일부의 신간선으로 실시하고 있는 1등차 전문 스탭(그린 어텐던트)에 의한 서비스도 종료한다.
동사의 발표에 의하면, 3월 13일에 토호쿠 신간선『이루는 것』와 죠에츠 신칸센『에가 원』, 야마가타 신간선『날개』(야마가타～신죠간)의 차내 판매를 종료.재래선 특급도 나리타 공항 액세스 특급『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차내 판매를 종료한다.죠반선의 특급『프레시히들』는 3월 13 기한로 운행을 종료해, 다음 14일부터는 시나가와 발착편을 포함한『영원』로 바뀌지만, 『영원』에서는 차내 판매의 영업은 실시하지 않는다.JR동일본은「손님의 이용 상황을 밟아」라고 차내 판매를 종료한다고 하고 있다.
이 외 , 토호쿠 신간선・아키타 신간선의『매』『하야테』『미인』로 실시되고 있는 그린 어텐던트에 의한 서비스도, 3월 13일에 종료한다.
《초정요시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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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2015년 01월 20일(화) 15시 48분
발매 중지의 도쿄역 Suica, 10만매 증쇄에…1월 30일부터 접수 개시
구입 희망자의 쇄도로 발매를 중지하고 있는「도쿄역 개업 100주년 기념 Suica」의 이미지.1월 30일부터 인터넷과 우송으로 통신 판매의 신청을 받아들인다.
도쿄역의 마루노우치 역사.작년 12월에 개업 100주년을 맞이했다.
구입 희망자의 쇄도로 발매를 중지하고 있는「도쿄역 개업 100주년 기념 Suica」에 대해서, JR동일본은 1월 20일, 금년도중에 10만매 증쇄해, 사전 예약의 통신 판매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신청은 1월 30일부터 인터넷과 우송으로 접수한다.
인터넷은 신청 전용 웹 사이트를 1월 28일 10시 이후에 개설해, 1월 30일 10시 00분부터 2월 9일 23시 59분까지 받아들인다.우송의 접수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9일(소인 유효)까지로, 1월 28일 이후에 주된 역에서 배포하는 전용 팜플렛의 신청은이 귀댁 우편엽서에 필요 사항을 기입해, 100주년 기념 Suica의 발매 사무국에 송부한다.
구입할 수 있는 매수는 한 명 3매까지로, 발송처는 일본내에 한정된다.우송에 의한 신청으로 구입 매수의 기재가 없는 경우는 1매, 3매를 넘는 기재가 있었을 경우는 3매의 발송이 된다.
상품의 내용은 2014년 12월 20일의 발매시와 같다.발매액수는 1매 2000엔(디포지트 500엔)으로 전용대지가 붙는다.통상의 Suica 카드로 해서 발매해, 기명식의 「MySuica」나「어린이 Suica」, Suica 정기권에의 변경은 할 수 없다.
JR동일본은 신청 기간의 종료후, 2월 하순에 전용의 불입표를 신청자에게 송부.3월 9일까지 전국의 주된 편의점에서 지불을 받아들인다.지불 기간의 마감 후, JR동일본이 입금을 확인하고 나서 1주간～10일 전후를 목표로 차례차례 발송할 예정이 되고 있다.
기념 Suica는 당초, 판매수를 한정 1만 5000매로 해, 12월 20일의 아침부터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 출입구 돔내의 특설 부스에서 판매.다음날 이후는 동역의 창구에서 판매해, 매절나름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발매 당일, 동사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약 9000명의 구입 희망자가 도쿄역에 쇄도.JR동일본은 안전면을 고려해 9시 40분 무렵에 판매를 중지했지만, 구입할 수 없었던 사람에게서는 불만의 소리가 올라, 역 구내가 일시 시끄러움으로 했다.
이것을 받아 JR동일본은 구입 희망자에게 폐를 끼쳤다고 해서 사죄해, 인터넷과 우송에 의한 통신 판매를 후일 실시한다고 하고 있었다.동사에 의하면, 금년도중에 10만매의 추가 증쇄를 실시할 예정.구입 희망수가 금년도내에 발송할 수 있는 매수를 넘었을 경우도, 한층 더 증쇄한다고 하고 있다.
《초정요시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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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각사의 열차의 차내 판매는, 폐지라든가 규모 축소가 연달아 무릎.
결국 득을 보고 득을 봐 짊어지지만 없을 것 같은 JR동까지.
해도 판로인 인.
나도 전혀 이용하지 않고.
( ´-ω-)
LCC는 기내 판매에 힘을 쓰고 있는 것 같지만, 저쪽은 득을 보고 있는지.
( ´･ω･)
기념 Suica15,000매로부터 100,000매를 증쇄입니까.
완전히 프리미엄감이 없어지고,
전매 목적의 구입 희망이 비탁과 없어지고,
대량으로 불량재고를 안게 되거나 해.
( ´-ω-)
한시기 사 볼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샀더니 사용하는 것 없고,
「기념등」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 것으로 이루어,
소중하게 취해 두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몇 년인가로 사용 불능이 되어 버리고.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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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홋카이도 신간선의 개업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거나.
강설 대책은, 역시 스프링클러는 묶을 수 있기 때문에 채용하지 않지요.
그렇지만, 저설식은 괜찮는 건가.
하코다테 부근이나 태평양측이라면 아직 좋은 것인지.
(´-д-)
JR홋카이도, 신간선의 강설 대책을 발표…고가 다리 위는 저설식이 기본에
재래선과의 공용 구간의 산싱(삼현의 악기) 포인트 개소에 설치되는 스노우 쉘터.
JR홋카이도는 이번에, 홋카이도 신간선 신아오모리(아오모리시)～ 신하코다테 북두(홋카이도 호쿠토시) 간(2015 연도말 개업 예정)에 도입하는 동계 대책 설비의 개요를 발표했다.「저설식」나「개상식」등의 강설 대책 설비를 중심으로 정비한다.
신 아오모리～ 신하코다테 북두간은 전체 길이 148.4 km 가운데, 터널 부분을 제외한「빛구간」가 49.3 km를 차지한다.동계에 있어서의 강설 대책은 이 구간을 대상으로 행 깨지지만, 이 중의 약 64%의 구간에서는「저설식」를 채용.적설량에 따라 노반을 비싸게 해, 고가 다리 위의 선로겨드랑이에 눈을 모으는 방식이 뽑아진다.
신아오모리 ～ 오츠가루개간에는, 방음벽에 차양을 마련해 고가 다리 위에의 강설을 억제하는「반눈 막이」도 설치된다.종래의 신간선으로 보여지는 스프링클러에 의한「살수 소설 방식」는 동결의 염려가 있기 위해, 신아오모리역 부근만 설치한다.또, 고가하에 눈을 떨어뜨리는「개상식 고가다리」가 아오모리현측의 신아오모리～키코나이간 가운데, 터널 부분을 제외한 17.5 km구간에 채용되고 있다.
선로의 분기기(포인트)가 동결에 의해 작동하지 않게 되는 포인트불전환 대책으로서는, 포인트의 하부에 「피트」로 불리는 공간을 마련해 눈등을 떨어뜨리는「피트식 포인트」를 마련해 에어 제트식 포인트 제설 장치와 전기 해설기를 병용.재래선의 화물열차와 선 로를 공용하는 신중소 쿠니노부호장～키코나이간에서는, 산싱(삼현의 악기)식 포인트가 있는 부분을 스노우 쉘터에서 가린다.피트식 포인트와 에어 제트식 포인트 제설 장치, 스노우 쉘터는 신간선에서는 첫 채용이 된다.
이 외 , 제설용 기계를 9 양도입한다고 하고 있어 이미 2량이 도입이 끝난 상태.사양은 종래의 신간선용 제설기에 준하고 있지만, 재래선과의 산싱(삼현의 악기) 구간을 고려하고, 산싱(삼현의 악기) 궤도에 맞춘 제설용 철판(후란쟈)을 탑재하고, 레일과 레일의 사이의 설힐를 없앤다고 하고 있다.
홋카이도 신간선 구간에서는 현재, 토목 구조물이나 궤도, 전철선, 신호 설비의 기능 확인을 위한 주행 시험이 실시되고 있지만, 1월말부터 3월 1일에 있어서는, 적설시의 주 유키야스 정성이나 벌낙설의 영향, 저온하에 있어서의 각 기기의 동작 상황, 세이칸 터널내에 있어서의 기기에의 영향을 확인하는 주행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포인트불전환 대책으로서 설치되는 피트식 포인트.
홋카이도 신간선의 제설용 기계.종래의 것에 준한 사양이 되고 있다.
프레스 릴리스
2015.01.15
홋카이도 신간선 동기 대책 설비의 개요에 대해 【PDF/506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