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斗星」廃止へ…ブルートレイン姿消す
2014年12月05日 09時30分
新幹線の試験運行が行われるほか、車体の老朽化などが進んでいるためだ。近く発表する。
北斗星の廃止によって、鉄道旅行の象徴的な存在だった青い客車の特急「ブルートレイン」は姿を消す。
北斗星は１９８８年、青函トンネルを使って初めて上野―札幌間を結んだ。豪華な寝台個室や、フランス料理のフルコースが味わえる食堂車などが人気を集めた。
ＪＲ西日本も、大阪―札幌間を結ぶ寝台特急「トワイライトエクスプレス」の運行を１５年春に終了する。
2014年12月05日 09時30分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http://www.yomiuri.co.jp/otona/news/rnews/others/20141205-OYT8T50007.html
=============================
寝台特急「北斗星」廃止、来年３月 臨時列車で運行も
（12/05 02:31、12/05 12:51 更新）
定期運行を続ける最後のブルートレインとして知られる寝台特急「北斗星」（上野―札幌）が来年３月のダイヤ改正で廃止される方向となったことが４日、ＪＲ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半世紀以上にわたり、列島を走ってきたブルトレの歴史が幕を閉じる。
北斗星はＪＲ東日本とＪＲ北海道が運行。関係者によると、客車の老朽化に加え、２０１６年春の北海道新幹線開業に向け青函トンネルなどで工事や走行試験があり、運行時間の確保が難しくなるのが理由。廃止後は、観光シーズンに臨時列車として運行する可能性はあるという。
＜どうしん電子版に全文掲載＞
=============================
寝台特急「北斗星」廃止、来年３月 臨時列車で運行も
（12/05 02:31、12/05 12:51 更新）
定期運行を続ける最後のブルートレインとして知られる寝台特急「北斗星」（上野―札幌）が来年３月のダイヤ改正で廃止される方向となったことが４日、ＪＲ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半世紀以上にわたり、列島を走ってきたブルトレの歴史が幕を閉じる。
北斗星はＪＲ東日本とＪＲ北海道が運行。関係者によると、客車の老朽化に加え、２０１６年春の北海道新幹線開業に向け青函トンネルなどで工事や走行試験があり、運行時間の確保が難しくなるのが理由。廃止後は、観光シーズンに臨時列車として運行する可能性はあるという。
＜どうしん電子版に全文掲載＞
=============================
（ ´･ω･） ふ～ん。
=============================
～ 以上 ～
=============================
鉄道
2014年12月05日（金） 15時30分
JR2社による北陸新幹線試運転、12月8日から開始
鉄道・運輸機構による北陸新幹線の列車走行試験は10月に終了。12月8日から営業主体のJR2社による試運転が始まる。写真は試運転で使用されるE7系（右）。
JR東日本とJR西日本の2社は12月5日、北陸新幹線長野～金沢間の開業（2015年3月14日）に向けた試運転を実施すると発表した。
北陸新幹線は2013年12月から、建設主体の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構（鉄道・運輸機構）による列車走行試験が始まり、今年10月に終了。12月8日からは営業主体のJR2社による試運転が行われる。
試運転列車の運転期間は、12月8日から2015年3月13日まで。長野駅から金沢駅の先にある車両基地（白山総合車両所）まで運転し、車両走行試験と乗務員訓練、各種設備の確認などを行う。
車両はJR東日本のE7系とJR西日本のW7系を使用。1日あたりの運転本数は長野～上越妙高間で最大25往復程度、上越妙高～白山総合車両所間で最大14往復程度を計画している。
《草町義和》
鉄道
2014年12月05日（金） 14時45分
北陸新幹線、金沢延伸開業で「存在感を失う」…越後湯沢と米原に不安の声
東京と金沢を結ぶ鉄道ルートのイメージ。越後湯沢経由や米原経由があるが、来春からは乗り換えなし。新幹線が2時間半で結ぶ
北陸新幹線の金沢延伸まであと100日。「北陸が近くなる」と歓迎ムードのなか、米原駅（滋賀県）と越後湯沢駅（新潟県）では「不安だ」「減益は必至」といった声がある。新幹線と在来線の接続駅として混雑する両駅は、新幹線の金沢延伸で「存在感を失う」という。
首都圏と北陸を結ぶルートは、上越新幹線と特急「はくたか」の“越後湯沢駅乗り換え”や、東海道新幹線と特急「しらさぎ」の“米原駅乗り換え”などがある。観光シーズンやお盆・年末年始となると、両駅は“新在乗り換え”で混雑する。
越後湯沢駅のキヨスクで働く女性は「北陸新幹線が延びて、特急「はくたか」がなくなるでしょ。そうなるとこの駅で乗り換える客は、ガクンと減るんじゃないかしら。みんな『どうなっちゃうんだろう』って言い合ってる」という。駅弁を売る川岳軒のスタッフは「今後が心配だ」ともらしていた。
米原駅で駅弁を販売する井筒屋のスタッフも、北陸新幹線の延伸で「客の減少を見込んでいる」という。米原市は「金沢方面へ向かう客の一部は北陸新幹線まわりに流れてしまうだろう」と話す。
往路と復路で違ったルートを選んでほしいと期待する声もある。米原駅構内の売店の女性店員は「行きは北陸新幹線で、帰りは米原経由でとか、そういうツアーが増えればいいんじゃない？ 1回でも寄ってくれればお土産も売れると思う」と語る。
憂う声が聞こえるなか、湯沢町はインバウンドに期待を込める。「越後湯沢は、冬になるとシンガポールやタイ、台湾などからの観光客が多く訪れる。ひと月に800人も訪れるときもある。『雪を体験したい』という外国の人たちに、もっと来てもらうようにアイデアを出したい。東京から新幹線に乗って、駅を降りてすぐに雪と遊べるというロケーションは、越後湯沢のウリ」という。
また、北陸線を走る特急「サンダーバード」「しらさぎ」などの車内販売が終了し、米原駅の売店では「この駅でビールや弁当を買い込む人が増えた気がする」という声もある。
2015年春から表情を変える米原と越後湯沢。「不安だが、まだ具体的な策は考えていない」といった共通の声もあった。
《大野雅人》
鉄道
2014年10月28日（火） 19時45分
北陸新幹線の並行在来線4社、上限運賃を申請…トキ鉄以外は値上げ
北陸新幹線の並行在来線を引き継ぐ第三セクター4社は上限運賃の認可を申請。えちごトキめき鉄道が運営する区間を除き、現行JR運賃より値上げになる。
北陸新幹線長野～金沢間の延伸開業（2015年3月14日）にあわせて並行在来線の経営を引き継ぐ第三セクター4社は10月27日、国土交通大臣に旅客運賃の上限認可を申請した。
各社が発表した申請の概要によると、えちごトキめき鉄道は現行JR運賃とほぼ同額。それ以外の3社は値上げする。各社は認可後、実際に適用する運賃（実施運賃）や乗継割引の設定などを届け出る予定だ。
■しなの鉄道（北しなの線）
長野県のしなの鉄道は1997年、北陸新幹線高崎～長野間（長野新幹線）開業時に信越本線軽井沢～篠ノ井間（現在のしなの鉄道線）の経営を引き継いでおり、来年3月の北陸新幹線延伸開業時には信越本線長野～妙高高原間37.3kmも引き継ぐ。同区間の線名は「北しなの線」に変更される。
今回の上限運賃申請では「しなの鉄道線と同水準」にするとしており、現行JR運賃と比較して普通運賃の上限が約1.23倍、通勤定期運賃の上限が約1.49倍、通学定期運賃の上限が約1.47倍になる。実施運賃は上限運賃と同額にする。
普通運賃（大人）は初乗り（1～3km）が現行JR運賃より50円高い190円、長野～豊野間が10円高い250円、長野～妙高高原間が160円高い830円になる。しなの鉄道線各駅から北しなの線各駅までの区間は途中にJRの信越本線篠ノ井～長野間を挟むため、しなの鉄道線と北しなの線の通算距離によって運賃額を算出し、これにJR線の運賃額を足す。妙高高原～上田間の普通運賃は、現行より160円高い1570円になる。
■えちごトキめき鉄道
新潟県内の信越本線妙高高原～直江津間37.7kmと北陸本線市振～直江津間59.3kmは、えちごトキめき鉄道が経営を引き継ぐ。線名は妙高高原～直江津間が「妙高はねうまライン」、直江津～市振間が「日本海ひすいライン」になる。
トキめき鉄道は当初、現行JR運賃の1.3倍に引き上げる計画を立てていたが、後に開業から5年間、現行JR運賃と同額に据え置く方針に転換した。今回申請した上限運賃もJR幹線運賃とほぼ同額となっており、普通運賃の上限は初乗り（1～3km）が140円、妙高高原～直江津間が670円、直江津～市振間が970円、妙高高原～市振間が1660円。ただし子供運賃と通学定期運賃は端数処理がJRと異なるため、10円程度の違いが生じる区間がある。
■あいの風とやま鉄道
富山県内の北陸本線市振～富山～倶利伽羅間100.1kmは、あいの風とやま鉄道が引き継ぐ。普通運賃の上限は、1～3km区間が190円、4～6km区間が250円。その他の主な区間の上限額は、倶利伽羅～石動間が270円、石動～高岡・高岡～富山・富山～滑川各間が420円、滑川～魚津・魚津～黒部各間が270円、黒部～市振間が660円、倶利伽羅～富山間が1020円、富山～市振間が1320円、倶利伽羅～市振間が2300円になる。
とやま鉄道は、上限運賃より安い実施運賃を認可後に届け出て、現行JR運賃との差を縮める方針。これにより普通運賃は1～3km区間が現行JR運賃より20円高い160円、4～6km区間も20円高い210円になる。その他の主な区間の実施運賃（現行JR運賃との差額）は、倶利伽羅～石動間が230円（30円）、石動～高岡・高岡～富山・富山～滑川各間が360円（40円）、滑川～魚津・魚津～黒部各間が230円（30円）、黒部～市振間が560円（60円）、倶利伽羅～富山間が860円（100円）、富山～市振間が1110円（140円）、倶利伽羅～市振間が2060円（120円）になる予定だ。
■IRいしかわ鉄道
石川県内の北陸本線金沢～倶利伽羅間17.8kmを引き継ぐIRいしかわ鉄道は、普通運賃と通勤定期運賃の上限を現行JR運賃の1.19倍、通学定期運賃の上限を1.05倍にする。主な区間の普通運賃の上限は、金沢～東金沢間が170円、金沢～津幡間が290円、津幡～倶利伽羅間が240円、金沢～倶利伽羅間が380円になる。
とやま鉄道と同様、認可後に実施運賃を届け出て値上げ幅を縮小する方針。実施運賃ベースでは普通運賃と通勤定期運賃が現行JR運賃の1.14倍で、通学定期は現行JR運賃と同額にする。これにより主な区間の普通運賃は、金沢～東金沢間が現行JR運賃より20円高い160円、金沢～津幡間が30円高い270円、津幡～倶利伽羅間が30円高い230円、金沢～倶利伽羅間が40円高い360円になる予定だ。
■乗継割引の適用で安くなる区間も
これまでJR東日本・JR西日本の2社が共通のJR幹線運賃を適用してきた長野～金沢間の在来線は第三セクター4社に分割され、4社がそれぞれ定めた運賃が適用される。2社以上をまたぐ区間の運賃額は、原則として各社ごとに定められた運賃額の合算になる。
この原則をそのまま適用すると、とくに短距離の区間では大幅な値上げとなる。このため、並行在来線4社と並行在来線に接続している鉄道路線を運営する関係各社は、短距離区間を中心に乗継割引を設定し、値上げ幅を縮小する方針だ。
新潟県内の高田～（えちごトキめき鉄道に移管）～直江津～（JR東日本が引き続き運営）～犀潟間の場合、現行JR運賃は240円だが、トキめき運賃とJR運賃をそのまま合算すると、160円高い400円になる。現在検討されている案によると、乗継割引の適用により全体で340円とし、値上げ幅を100円に抑える。
一方、北陸本線西金沢～（JR西日本が引き続き運営）～金沢～（IRいしかわ鉄道に移管）東金沢間は現在200円。合算運賃は150円高い350円になるが、乗継割引適用後の運賃は190円とし、現在より10円安くなる予定だ。
《草町義和》
내년 3월의 JR다이어 개정은 대대적으로 될 것 같다…일까?
2016년 봄의 홋카이도 신간선 개업에 수반해, JR동일본과 JR홋카이도는, 침대 특급「북두성」(우에노―삿포로)=사진=를 15년도중에 폐지할 방침을 굳혔다.
신간선의 시험 운행을 하는 것 외에 차체의 노후화등이 진행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가까운 시일내에 발표한다.
북두성의 폐지에 의해서, 철도 여행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푸른 객차의 특급「브르트레인」는 자취을 감춘다.
북두성은 1988년, 세이칸 터널을 사용하고 처음으로 우에노―삿포로간을 묶었다.호화로운 침대 개인실이나, 프랑스 요리의 풀 코스를 맛볼 수 있는 식당차등이 인기를 끌었다.
JR서일본도, 오사카―삿포로간을 묶는 침대 특급「석양 익스프레스」의 운행을 15년 봄에 종료한다.
2014년 12월 05일 09시 30분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철도
2014년 12월 05일(금) 15시 30분
JR2사에 의한 호쿠리쿠 신간선 시운전, 12월 8일부터 개시
철도・운수 기구에 의한 호쿠리쿠 신간선의 열차 주행 시험은 10월에 종료.12월 8일부터 영업주체의 JR2사에 의한 시운전이 시작된다.사진은 시운전으로 사용되는 E7계( 오른쪽).
JR동일본과 JR서일본의 2사는 12월 5일, 호쿠리쿠 신간선 나가노～카나자와간의 개업(2015년 3월 14일)을 향한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호쿠리쿠 신간선은 2013년 12월부터, 건설 주체의 철도 건설・운수 시설 정비 지원 기구(철도・운수 기구)에 의한 열차 주행 시험이 시작되어, 금년 10월에 종료.12월 8일부터는 영업주체의 JR2사에 의한 시운전을 한다.
시운전 열차의 운전 기간은, 12월 8일부터 2015년 3월 13일까지.나가노역에서 카나자와역의 끝에 있는 차량 기지(하쿠산 종합 차량소)까지 운전해, 차량 주행 시험과 승무원 훈련, 각종 설비의 확인등을 실시한다.
차량은 JR동일본의 E7계와 JR서일본의 W7계를 사용.1 양지의 운전 갯수는 나가노～죠에츠 묘오코간에서 최대 25 왕복 정도, 죠에츠 묘오코～하쿠산 종합 차량소간에서 최대 14 왕복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초정요시카즈 》
철도
2014년 12월 05일(금) 14시 45분
호쿠리쿠 신간선, 카나자와 연신 개업으로「존재감을 잃는」…에치고 유자와와 미원에 불안의 소리
도쿄와 카나자와를 연결하는 철도 루트의 이미지.에치고 유자와 경유나 미원 경유가 있지만, 내년 봄부터는 갈아 타 없음.신간선이 2 시간 반에 묶는다
호쿠리쿠 신간선의 카나자와 연신까지 앞으로 100일.「호쿠리쿠가 가깝게 되는」와 환영 무드 속, 마이하라역(시가현)과 에치고 유자와역(니가타현)에서는「불안하다」「이익감소는 필연」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신간선과 재래선의 접속역으로서 혼잡하는 양역은, 신간선의 카나자와 연신으로「존재감을 잃는」라고 한다.
수도권과 호쿠리쿠를 연결하는 루트는, 죠에츠 신칸센과 특급「인가」의“에치고 유자와역 환승”나, 토카이도 신간선과 특급「시라사기」의“마이하라역 환승”등이 있다.관광 시즌이나 추석・연말 연시가 되면, 양역은“ 신 재환승”로 혼잡한다.
에치고 유자와역의 키오스크로 일하는 여성은「호쿠리쿠 신간선이 늘어나고, 특급「인가」가 없어지겠죠.그렇게 되면 이 역에서 갈아 타는 손님은, 가쿤과 줄어 들지 않을까.모두『어떻게 되어 버리겠지』라고 서로 말하고 있는」라고 한다.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파는 천악헌의 스튜디오 후는「향후가 걱정이다」와도들 하고 있었다.
마이하라역에서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판매하는 이즈츠야의 스탭도, 호쿠리쿠 신간선의 연신으로「손님의 감소를 전망하고 있는」라고 한다.마이하라시는「카나자와 방면을 향하는 손님의 일부는 호쿠리쿠 신간선 주위에 흘러 버릴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왕로와 귀로에서 다른 루트를 선택하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소리도 있다.마이하라역 구내의 매점의 여성 점원은「행은 호쿠리쿠 신간선으로, 귀가는 미원 경유로라든지, 그러한 투어가 증가하면 좋지 않아? 1회에서도 모여 준다면 선물도 팔린다고 생각하는」라고 말한다.
우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유자와마치는 인 바운드에 기대를 담는다.「에치고 유자와는, 겨울이 되면 싱가폴이나 타이, 대만등에서의 관광객이 대부분 방문한다.한달에 800명이나 방문할 때도 있다.『눈을 체험하고 싶은』라고 하는 외국의 사람들에게, 더 와 주도록(듯이)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도쿄로부터 신간선을 타고, 역을 내리자마자 눈과 놀 수 있다고 하는 로케이션은, 에치고 유자와의 장점」라고 한다.
또, 호쿠리쿠선을 달리는 특급「썬더 버드」「시라사기」등의 차내 판매가 종료해, 마이하라역의 매점 그럼「이 역에서 맥주나 도시락을 사 들이는 사람이 증가한 것 같은」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2015년 봄부터 표정을 바꾸는 미원과 에치고 유자와.「불안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책은 생각하지 않은」라고 하는 공통의 소리도 있었다.
《오노 마사토 》
철도
2014년 10월 28일(화) 19시 45분
호쿠리쿠 신간선의 병행 재래선 4사, 상한 운임을 신청…따오기철 이외는 가격 인상
호쿠리쿠 신간선의 병행 재래선을 계승하는 제 3 섹터 4사는 상한 운임의 인가를 신청.따오기인 듯해 철도가 운영하는 구간을 제외해, 현행 JR운임보다 가격 인상이 된다.
호쿠리쿠 신간선 나가노～카나자와간의 연신 개업(2015년 3월 14일)에 맞추어 병행 재래선의 경영을 계승하는 제 3 섹터 4사는 10월 27일, 국토 교통 대신에 여객 운임의 상한 인가를 신청했다.
각사가 발표한 신청의 개요에 의하면, 따오기인 듯해 철도는 현행 JR운임과 거의 동액.그 이외의 3사는 가격 인상한다.각사는 인가 후, 실제로 적용하는 운임(실시 운임)이나 승계할인의 설정등을 신고할 예정이다.
■해인 것 철도(북쪽 해인 것 선)
나가노현이 해인 것 철도는 1997년, 호쿠리쿠 신간선 타카사키～나가노간(나가노 신간선) 개업시에 신에쓰본선 카루이자와～소노정간(현재가 해인 것 철도선)의 경영을 계승하고 있어 내년 3월의 호쿠리쿠 신간선 연신 개업시에는 신에쓰본선 나가노～묘코코겐간 37.3 km도 계승한다.동구간의 선명은「북쪽 해인 것 선」로 변경된다.
이번 상한 운임 신청에서는「해인 것 철도선과 동수준」로 하면 하고 있어, 현행 JR운임과 비교해 보통 운임의 상한이 약 1.23배, 통근 정기 운임의 상한이 약 1.49배, 통학 정기 운임의 상한이 약 1.47배가 된다.실시 운임은 상한 운임과 동액으로 한다.
보통 운임(어른)은 최초구간(1～3 km)이 현행 JR운임보다 50엔 높은 190엔, 나가노～토요노간이 10엔 높은 250엔, 나가노～묘코코겐간이 160엔 높은 830엔이 된다.해인 것 철도선각 역으로부터 북쪽 해인 것 선각 역까지의 구간은 도중에 JR의 신에쓰본선소노 우물～나가노간을 사이에 두기 위해, 해인 것 철도선과 북쪽 해인 것 선의 통산 거리에 의해서 운임액을 산출해, 이것에 JR선의 운임액을 더한다.묘코코겐～우에다간의 보통 운임은, 현행보다 160엔 높은 1570엔이 된다.
■따오기인 듯해 철도
니가타현내의 신에쓰본선 묘코코겐～나오에쓰간 37.7 km와 호쿠리쿠 본선 이치부리～나오에쓰간 59.3 km는, 따오기인 듯해 철도가 경영을 계승한다.선명은 묘코코겐～나오에쓰간이「묘오코는요 말라인」, 나오에쓰～이치부리간이「일본해 비취 라인」가 된다.
따오기인 듯해 철도는 당초, 현행 JR운임의 1.3배로 끌어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지만, 후에 개업으로부터 5년간, 현행 JR운임과 동액에 그대로 둘 방침으로 전환했다.이번 신청한 상한 운임도 JR간선 운임과 거의 동액이 되고 있어 보통 운임의 상한은 최초구간(1～3 km)이 140엔, 묘코코겐～나오에쓰간이 670엔, 나오에쓰～이치부리간이 970엔, 묘코코겐～이치부리간이 1660엔.다만 아이 운임과 통학 정기 운임은 끝수 처리가 JR와 다르기 위해, 10엔 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구간이 있다.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
토야마현내의 호쿠리쿠 본선 이치부리～토야마～구리카라간 100.1 km는,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가 계승한다.보통 운임의 상한은, 1～3 km구간이 190엔, 4～6 km구간이 250엔.그 외의 주된 구간의 상한액은, 구리카라～이수루기간이 270엔, 이수루기～타카오카・타카오카～토야마・토야마～나메리카와 각 간이 420엔, 나메리카와～우오츠・우오츠～쿠로베 각 간이 270엔, 쿠로베～이치부리간이 660엔, 구리카라～토야마간이 1020엔, 토야마～이치부리간이 1320엔, 구리카라～이치부리간이 2300엔이 된다.
(와)과 산철도는, 상한 운임보다 싼 실시 운임을 인가 후에 신고하고, 현행 JR운임과의 차이를 줄일 방침.이것에 의해 보통 운임은 1～3 km구간이 현행 JR운임보다 20엔 높은 160엔, 4～6 km구간도 20엔 높은 210엔이 된다.그 외의 주된 구간의 실시 운임(현행 JR운임과의 차액)은, 구리카라～이수루기간이 230엔(30엔), 이수루기～타카오카・타카오카～토야마・토야마～나메리카와 각 간이 360엔(40엔), 나메리카와～우오츠・우오츠～쿠로베 각 간이 230엔(30엔), 쿠로베～이치부리간이 560엔(60엔), 구리카라～토야마간이 860엔(100엔), 토야마～이치부리간이 1110엔(140엔), 구리카라～이치부리간이 2060엔 (120엔)(이)가 될 예정이다.
■IR 있어 밖에 원철도
이시카와현내의 호쿠리쿠 본선 카나자와～구리카라간 17.8 km를 계승하는 IR 있어 밖에 원철도는, 보통 운임과 통근 정기 운임의 상한을 현행 JR운임의 1.19배, 통학 정기 운임의 상한을 1.05배로 한다.주된 구간의 보통 운임의 상한은, 카나자와～히가시카나자와간이 170엔, 카나자와～츠바타간이 290엔, 츠바타～구리카라간이 240엔, 카나자와～구리카라간이 380엔이 된다.
(와)과 산철도와 같이, 인가 후에 실시 운임을 신고해 가격 인상폭을 축소할 방침.실시 운임 베이스에서는 보통 운임과 통근 정기 운임이 현행 JR운임의 1.14배로, 통학 정기는 현행 JR운임과 동액으로 한다.이것에 의해 주된 구간의 보통 운임은, 카나자와～히가시카나자와간이 현행 JR운임보다 20엔 높은 160엔, 카나자와～츠바타간이 30엔 높은 270엔, 츠바타～구리카라간이 30엔 높은 230엔, 카나자와～구리카라간이 40엔 높은 360엔이 될 예정이다.
■승계할인의 적용으로 싸지는 구간도
지금까지 JR동일본・JR서일본의 2사가 공통의 JR간선 운임을 적용해 온 나가노～카나자와간의 재래선은 제 3 섹터 4사로 분할되어 4사가 각각 정한 운임이 적용된다.2사 이상을 넘는 구간의 운임액은, 원칙으로서 각사 마다 정해진 운임액의 합산이 된다.
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면, 특히 단거리의 구간에서는 대폭적인 가격 인상이 된다.이 때문에, 병행 재래선 4사와 병행 재래선에 접속하고 있는 철도 노선을 운영하는 관계 각사는, 단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승계할인을 설정해, 가격 인상폭을 축소할 방침이다.
니가타현내의 타카다～(따오기인 듯해 철도에 이관)～나오에쓰～(JR동일본이 계속해 운영)～사이가타간의 경우, 현행 JR운임은 240엔이지만, 따오기인 듯해 운임과 JR운임을 그대로 합산 하면, 160엔 높은 400엔이 된다.현재 검토함？`독트 있는 안에 의하면, 승계할인의 적용에 의해 전체로 340엔으로 해, 가격 인상폭을 100엔에 억제한다.
한편, 호쿠리쿠 본선 니시카나자와～(JR서일본이 계속해 운영)～카나자와～(IR 있어 밖에 원철도에 이관) 히가시카나자와간은 현재 200엔.합산 운임은 150엔 높은 350엔이 되지만, 승계할인 적용 후의 운임은 190엔으로 해, 현재보다 10엔 싸질 예정이다.
《초정요시카즈 》
「북두성」폐지에…브르트레인 모습 지운다
2014년 12월 05일 09시 30분
신간선의 시험 운행을 하는 것 외에 차체의 노후화등이 진행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가까운 시일내에 발표한다.
북두성의 폐지에 의해서, 철도 여행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푸른 객차의 특급「브르트레인」는 자취을 감춘다.
북두성은 1988년, 세이칸 터널을 사용하고 처음으로 우에노―삿포로간을 묶었다.호화로운 침대 개인실이나, 프랑스 요리의 풀 코스를 맛볼 수 있는 식당차등이 인기를 끌었다.
JR서일본도, 오사카―삿포로간을 묶는 침대 특급「석양 익스프레스」의 운행을 15년 봄에 종료한다.
2014년 12월 05일 09시 30분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http://www.yomiuri.co.jp/otona/news/rnews/others/20141205-OYT8T50007.html
=============================
침대 특급「북두성」폐지, 내년 3월 임시 열차로 운행도
(12/05 02:31,12/05 12:51 갱신)
정기 운행을 계속하는 마지막 브르트레인으로서 알려진 침대 특급「북두성」(우에노―삿포로)가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으로 폐지될 방향이 되었던 것이 4일, JR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반세기 이상에 걸쳐, 열도를 달려 온 특급 침대 열차의 역사가 막을 닫는다.
북두성은 JR동일본과 JR홋카이도가 운행.관계자에 의하면, 객차의 노후화에 가세해 2016년 봄의 홋카이도 신간선 개업을 향해 세이칸 터널등에서 공사나 주행 시험이 있어, 운행 시간의 확보가 어려워지는 것이 이유.폐지 후는, 관광 시즌에 임시 열차로서 운행할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끼리응전자판에 전문 게재＞
=============================
침대 특급「북두성」폐지, 내년 3월 임시 열차로 운행도
(12/05 02:31,12/05 12:51 갱신)
정기 운행을 계속하는 마지막 브르트레인으로서 알려진 침대 특급「북두성」(우에노―삿포로)가 내년 3월의 다이어 개정으로 폐지될 방향이 되었던 것이 4일, JR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반세기 이상에 걸쳐, 열도를 달려 온 특급 침대 열차의 역사가 막을 닫는다.
북두성은 JR동일본과 JR홋카이도가 운행.관계자에 의하면, 객차의 노후화에 가세해 2016년 봄의 홋카이도 신간선 개업을 향해 세이칸 터널등에서 공사나 주행 시험이 있어, 운행 시간의 확보가 어려워지는 것이 이유.폐지 후는, 관광 시즌에 임시 열차로서 운행할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끼리응전자판에 전문 게재＞
http://www.hokkaido-np.co.jp/news/topic/578283.html
=============================
( ´･ω･) ～응.
=============================
～ 이상 ～
=============================
철도
2014년 12월 05일(금) 15시 30분
JR2사에 의한 호쿠리쿠 신간선 시운전, 12월 8일부터 개시
철도・운수 기구에 의한 호쿠리쿠 신간선의 열차 주행 시험은 10월에 종료.12월 8일부터 영업주체의 JR2사에 의한 시운전이 시작된다.사진은 시운전으로 사용되는 E7계( 오른쪽).
JR동일본과 JR서일본의 2사는 12월 5일, 호쿠리쿠 신간선 나가노～카나자와간의 개업(2015년 3월 14일)을 향한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호쿠리쿠 신간선은 2013년 12월부터, 건설 주체의 철도 건설・운수 시설 정비 지원 기구(철도・운수 기구)에 의한 열차 주행 시험이 시작되어, 금년 10월에 종료.12월 8일부터는 영업주체의 JR2사에 의한 시운전을 한다.
시운전 열차의 운전 기간은, 12월 8일부터 2015년 3월 13일까지.나가노역에서 카나자와역의 끝에 있는 차량 기지(하쿠산 종합 차량소)까지 운전해, 차량 주행 시험과 승무원 훈련, 각종 설비의 확인등을 실시한다.
차량은 JR동일본의 E7계와 JR서일본의 W7계를 사용.1 양지의 운전 갯수는 나가노～죠에츠 묘오코간에서 최대 25 왕복 정도, 죠에츠 묘오코～하쿠산 종합 차량소간에서 최대 14 왕복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초정요시카즈 》
http://response.jp/article/2014/12/05/239033.html
=============================
=============================
철도
2014년 12월 05일(금) 14시 45분
호쿠리쿠 신간선, 카나자와 연신 개업으로「존재감을 잃는」…에치고 유자와와 미원에 불안의 소리
도쿄와 카나자와를 연결하는 철도 루트의 이미지.에치고 유자와 경유나 미원 경유가 있지만, 내년 봄부터는 갈아 타 없음.신간선이 2 시간 반에 묶는다
호쿠리쿠 신간선의 카나자와 연신까지 앞으로 100일.「호쿠리쿠가 가깝게 되는」와 환영 무드 속, 마이하라역(시가현)과 에치고 유자와역(니가타현)에서는「불안하다」「이익감소는 필연」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신간선과 재래선의 접속역으로서 혼잡하는 양역은, 신간선의 카나자와 연신으로「존재감을 잃는」라고 한다.
수도권과 호쿠리쿠를 연결하는 루트는, 죠에츠 신칸센과 특급「인가」의“에치고 유자와역 환승”나, 토카이도 신간선과 특급「시라사기」의“마이하라역 환승”등이 있다.관광 시즌이나 추석・연말 연시가 되면, 양역은“ 신 재환승”로 혼잡한다.
에치고 유자와역의 키오스크로 일하는 여성은「호쿠리쿠 신간선이 늘어나고, 특급「인가」가 없어지겠죠.그렇게 되면 이 역에서 갈아 타는 손님은, 가쿤과 줄어 들지 않을까.모두『어떻게 되어 버리겠지』라고 서로 말하고 있는」라고 한다.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파는 천악헌의 스튜디오 후는「향후가 걱정이다」와도들 하고 있었다.
마이하라역에서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판매하는 이즈츠야의 스탭도, 호쿠리쿠 신간선의 연신으로「손님의 감소를 전망하고 있는」라고 한다.마이하라시는「카나자와 방면을 향하는 손님의 일부는 호쿠리쿠 신간선 주위에 흘러 버릴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왕로와 귀로에서 다른 루트를 선택하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소리도 있다.마이하라역 구내의 매점의 여성 점원은「행은 호쿠리쿠 신간선으로, 귀가는 미원 경유로라든지, 그러한 투어가 증가하면 좋지 않아? 1회에서도 모여 준다면 선물도 팔린다고 생각하는」라고 말한다.
우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유자와마치는 인 바운드에 기대를 담는다.「에치고 유자와는, 겨울이 되면 싱가폴이나 타이, 대만등에서의 관광객이 대부분 방문한다.한달에 800명이나 방문할 때도 있다.『눈을 체험하고 싶은』라고 하는 외국의 사람들에게, 더 와 주도록(듯이)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도쿄로부터 신간선을 타고, 역을 내리자마자 눈과 놀 수 있다고 하는 로케이션은, 에치고 유자와의 장점」라고 한다.
또, 호쿠리쿠선을 달리는 특급「썬더 버드」「시라사기」등의 차내 판매가 종료해, 마이하라역의 매점 그럼「이 역에서 맥주나 도시락을 사 들이는 사람이 증가한 것 같은」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2015년 봄부터 표정을 바꾸는 미원과 에치고 유자와.「불안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책은 생각하지 않은」라고 하는 공통의 소리도 있었다.
《오노 마사토 》
http://response.jp/article/2014/12/05/239028.html
=============================
=============================
철도
2014년 10월 28일(화) 19시 45분
호쿠리쿠 신간선의 병행 재래선 4사, 상한 운임을 신청…따오기철 이외는 가격 인상
호쿠리쿠 신간선의 병행 재래선을 계승하는 제 3 섹터 4사는 상한 운임의 인가를 신청.따오기인 듯해 철도가 운영하는 구간을 제외해, 현행 JR운임보다 가격 인상이 된다.
호쿠리쿠 신간선 나가노～카나자와간의 연신 개업(2015년 3월 14일)에 맞추어 병행 재래선의 경영을 계승하는 제 3 섹터 4사는 10월 27일, 국토 교통 대신에 여객 운임의 상한 인가를 신청했다.
각사가 발표한 신청의 개요에 의하면, 따오기인 듯해 철도는 현행 JR운임과 거의 동액.그 이외의 3사는 가격 인상한다.각사는 인가 후, 실제로 적용하는 운임(실시 운임)이나 승계할인의 설정등을 신고할 예정이다.
■해인 것 철도(북쪽 해인 것 선)
나가노현이 해인 것 철도는 1997년, 호쿠리쿠 신간선 타카사키～나가노간(나가노 신간선) 개업시에 신에쓰본선 카루이자와～소노정간(현재가 해인 것 철도선)의 경영을 계승하고 있어 내년 3월의 호쿠리쿠 신간선 연신 개업시에는 신에쓰본선 나가노～묘코코겐간 37.3 km도 계승한다.동구간의 선명은「북쪽 해인 것 선」로 변경된다.
이번 상한 운임 신청에서는「해인 것 철도선과 동수준」로 하면 하고 있어, 현행 JR운임과 비교해 보통 운임의 상한이 약 1.23배, 통근 정기 운임의 상한이 약 1.49배, 통학 정기 운임의 상한이 약 1.47배가 된다.실시 운임은 상한 운임과 동액으로 한다.
보통 운임(어른)은 최초구간(1～3 km)이 현행 JR운임보다 50엔 높은 190엔, 나가노～토요노간이 10엔 높은 250엔, 나가노～묘코코겐간이 160엔 높은 830엔이 된다.해인 것 철도선각 역으로부터 북쪽 해인 것 선각 역까지의 구간은 도중에 JR의 신에쓰본선소노 우물～나가노간을 사이에 두기 위해, 해인 것 철도선과 북쪽 해인 것 선의 통산 거리에 의해서 운임액을 산출해, 이것에 JR선의 운임액을 더한다.묘코코겐～우에다간의 보통 운임은, 현행보다 160엔 높은 1570엔이 된다.
■따오기인 듯해 철도
니가타현내의 신에쓰본선 묘코코겐～나오에쓰간 37.7 km와 호쿠리쿠 본선 이치부리～나오에쓰간 59.3 km는, 따오기인 듯해 철도가 경영을 계승한다.선명은 묘코코겐～나오에쓰간이「묘오코는요 말라인」, 나오에쓰～이치부리간이「일본해 비취 라인」가 된다.
따오기인 듯해 철도는 당초, 현행 JR운임의 1.3배로 끌어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지만, 후에 개업으로부터 5년간, 현행 JR운임과 동액에 그대로 둘 방침으로 전환했다.이번 신청한 상한 운임도 JR간선 운임과 거의 동액이 되고 있어 보통 운임의 상한은 최초구간(1～3 km)이 140엔, 묘코코겐～나오에쓰간이 670엔, 나오에쓰～이치부리간이 970엔, 묘코코겐～이치부리간이 1660엔.다만 아이 운임과 통학 정기 운임은 끝수 처리가 JR와 다르기 위해, 10엔 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구간이 있다.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
토야마현내의 호쿠리쿠 본선 이치부리～토야마～구리카라간 100.1 km는, 사랑의 바람과 산철도가 계승한다.보통 운임의 상한은, 1～3 km구간이 190엔, 4～6 km구간이 250엔.그 외의 주된 구간의 상한액은, 구리카라～이수루기간이 270엔, 이수루기～타카오카・타카오카～토야마・토야마～나메리카와 각 간이 420엔, 나메리카와～우오츠・우오츠～쿠로베 각 간이 270엔, 쿠로베～이치부리간이 660엔, 구리카라～토야마간이 1020엔, 토야마～이치부리간이 1320엔, 구리카라～이치부리간이 2300엔이 된다.
(와)과 산철도는, 상한 운임보다 싼 실시 운임을 인가 후에 신고하고, 현행 JR운임과의 차이를 줄일 방침.이것에 의해 보통 운임은 1～3 km구간이 현행 JR운임보다 20엔 높은 160엔, 4～6 km구간도 20엔 높은 210엔이 된다.그 외의 주된 구간의 실시 운임(현행 JR운임과의 차액)은, 구리카라～이수루기간이 230엔(30엔), 이수루기～타카오카・타카오카～토야마・토야마～나메리카와 각 간이 360엔(40엔), 나메리카와～우오츠・우오츠～쿠로베 각 간이 230엔(30엔), 쿠로베～이치부리간이 560엔(60엔), 구리카라～토야마간이 860엔(100엔), 토야마～이치부리간이 1110엔(140엔), 구리카라～이치부리간이 2060엔 (120엔)(이)가 될 예정이다.
■IR 있어 밖에 원철도
이시카와현내의 호쿠리쿠 본선 카나자와～구리카라간 17.8 km를 계승하는 IR 있어 밖에 원철도는, 보통 운임과 통근 정기 운임의 상한을 현행 JR운임의 1.19배, 통학 정기 운임의 상한을 1.05배로 한다.주된 구간의 보통 운임의 상한은, 카나자와～히가시카나자와간이 170엔, 카나자와～츠바타간이 290엔, 츠바타～구리카라간이 240엔, 카나자와～구리카라간이 380엔이 된다.
(와)과 산철도와 같이, 인가 후에 실시 운임을 신고해 가격 인상폭을 축소할 방침.실시 운임 베이스에서는 보통 운임과 통근 정기 운임이 현행 JR운임의 1.14배로, 통학 정기는 현행 JR운임과 동액으로 한다.이것에 의해 주된 구간의 보통 운임은, 카나자와～히가시카나자와간이 현행 JR운임보다 20엔 높은 160엔, 카나자와～츠바타간이 30엔 높은 270엔, 츠바타～구리카라간이 30엔 높은 230엔, 카나자와～구리카라간이 40엔 높은 360엔이 될 예정이다.
■승계할인의 적용으로 싸지는 구간도
지금까지 JR동일본・JR서일본의 2사가 공통의 JR간선 운임을 적용해 온 나가노～카나자와간의 재래선은 제 3 섹터 4사로 분할되어 4사가 각각 정한 운임이 적용된다.2사 이상을 넘는 구간의 운임액은, 원칙으로서 각사 마다 정해진 운임액의 합산이 된다.
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면, 특히 단거리의 구간에서는 대폭적인 가격 인상이 된다.이 때문에, 병행 재래선 4사와 병행 재래선에 접속하고 있는 철도 노선을 운영하는 관계 각사는, 단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승계할인을 설정해, 가격 인상폭을 축소할 방침이다.
니가타현내의 타카다～(따오기인 듯해 철도에 이관)～나오에쓰～(JR동일본이 계속해 운영)～사이가타간의 경우, 현행 JR운임은 240엔이지만, 따오기인 듯해 운임과 JR운임을 그대로 합산 하면, 160엔 높은 400엔이 된다.현재 검토함？`독트 있는 안에 의하면, 승계할인의 적용에 의해 전체로 340엔으로 해, 가격 인상폭을 100엔에 억제한다.
한편, 호쿠리쿠 본선 니시카나자와～(JR서일본이 계속해 운영)～카나자와～(IR 있어 밖에 원철도에 이관) 히가시카나자와간은 현재 200엔.합산 운임은 150엔 높은 350엔이 되지만, 승계할인 적용 후의 운임은 190엔으로 해, 현재보다 10엔 싸질 예정이다.
《초정요시카즈 》
http://response.jp/article/2014/10/28/2360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