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九州、筑肥線に新型車両「305系」来年投入
JR九州は7月31日、筑肥線に新型車両「305系」を投入すると発表した。2015年2月から3月にかけて、36両（6両編成6本）を順次投入する。
305系は「人にやさしく、環境にやさしいスマートトレイン」がコンセプト。各車両に車椅子・ベビーカー用のスペースを設置するほか、停車駅などを案内する大型の液晶画面を設ける。インテリアは白を基調としたデザインで、同時に発表された室内のイメージ図によると、各ドア上に液晶画面が1基設置された様子が描かれている。また、1号車の床には木のフローリングを採用し「唐津への観光気分を沸き立てる」という。
外観のデザインは白が基調で、既成の車体形状を活用することによりコストを低減。駆動用のモーターには永久磁石同期電動機(PMSM)を採用し、従来の103系電車と比較して消費電力を約2分の1まで削減するほか、客室照明にはLEDを使用し、省エネルギー化を図る。また、防音車輪や密閉式モーターによって車内の静音性も向上するという。
6両編成での定員は851人（座席291人・立席560人）。筑肥線は福岡市地下鉄空港線との相互直通運転を行っているが、新型車両も直通運転に使用される。
http://response.jp/article/2014/08/01/229008.html
うーん、PMSMが当たり前になってきたかな・・・
103系
303系
新型に似ている（？）交流電車817系
JR큐슈, 지쿠히선에 신형 차량「305계」내년 투입
JR큐슈는 7월 31일, 지쿠히선에 신형 차량「305계」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2015년 2월부터 3월에 걸쳐, 36량(6 양편성 6개)을 차례차례 투입한다.
305계는「사람에게 좋고, 환경에 좋은 스마트 트레인」가 컨셉.각 차량에 휠체어・유모차용의 스페이스를 설치하는 것 외에 정차역등을 안내하는 대형의 액정화면을 마련한다.인테리어는 흰색을 기조로 한 디자인으로, 동시에 발표된 실내의 이미지도에 의하면, 각 도어상에 액정화면이 1기설치된 모습이 그려져 있다.또, 1호차의 마루에는 나무의 플로어링을 채용해「카라츠에의 관광 기분을 들끓을 수 있는」라고 한다.
외관의 디자인은 흰색이 기조로, 기성의 차체 형상을 활용하는 것으로써 코스트를 저감.구동용의 모터에는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PMSM)를 채용해, 종래의 103계 전철과 비교해 소비 전력을 약 2분의 1까지 삭감하는 것 외에 객실 조명에는 LED를 사용해, 에너지 절약화를 도모한다.또, 방음 차바퀴나 밀폐식 모터에 의해서 차내의 정음성도 향상한다고 한다.
6 양편성으로의 정원은 851명(좌석 291명・입석 560명).지쿠히선은 후쿠오카시 지하철 공항선과의 상호 직통 운전을 실시하고 있지만/`A신형 차량도 직통 운전에 사용된다.
http://response.jp/article/2014/08/01/229008.html
응, PMSM가 당연하게 되었는지・・・
103계
303계
신형을 닮아 있다(?) 교류 전철 817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