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Airlines
エンジン「異常」のまま飛行！ あの「着陸失敗事故」もう忘れた？
韓国国土交通省は２５日、仁川発サイパン行のアシアナ航空機が、運航中にエンジンの異常が発生したにも関わらず、最寄の空港に回航しないまま目的地まで飛行したとして、アシアナ航空に対して運航停止などの処分を命じ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アシアナ航空ＯＺ６０３便は１９日、飛行中にエンジン異常を知らせるメッセージが点灯。飛行中にエンジン異常が発生した場合、操縦士は運航規定に従い最寄の空港に緊急着陸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操縦士はサイパンまで飛行した。異常発生時の最寄り空港は福岡空港だったという。
同省は航空法に従い、操縦士に３０日の資格停止、航空会社に７日間の運航停止または課徴金１０００万ウォンなどの処分を命じる方針。行政処分審議委員会で審議した後、確定する。
同省は、２０１３年７月にサンフランシスコ国際航空で発生したアシアナ航空機の着陸失敗事故を受け、アシアナに対して特別点検を行ったほか、航空安全委員会が設置した「航空安全総合対策」を実施している。同省の関係者は、安全総合対策の実施中に違反が発生したとし、「安全を深刻に阻害する重大事案だと判断した」と述べた。
韓国のメディアは「アシアナ航空、サンフランシスコ事故を忘れたのか」などのタイトルで報じた。
■News Source
http://news.searchina.net/id/1530902
Asiana Airlines
엔진「이상」인 채 비행！그「착륙 실패 사고」벌써 잊었다？
한국 국토 교통성은 25일, 인천발사이판행의 아시아나 항공기가, 운항중에 엔진의 이상이 발생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가까운 공항에 회항 하지 않는 채 목적지까지 비행했다고 해서, 아시아나 항공에 대해서 운항 정지등의 처분을 명할 것을 밝혔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아시아나 항공 OZ603편은 19일, 비행중에 엔진 이상을 알리는 메세지가 점등.비행중에 엔진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조종사는 운항 규정에 따라 가까운 공항에 긴급 착륙해야 하지만, 조종사는 사이판까지 비행했다.이상 발생시의 근처 공항은 후쿠오카 공항이었다고 한다.
동성은 항공법에 따라, 조종사에게 30일의 자격 정지, 항공 회사에 7일간의 운항 정지 또는 과징금 1000만원등의 처분을 명할 방침.행정 처분 심의 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확정한다.
동성은, 2013년 7월에 샌프란시스코 국제 항공으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의 착륙 실패 사고를 받아 아시아나에 대해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것 외, 항공 안전 위원회가 설치한「항공 안전 종합 대책」를 실시하고 있다.동성의 관계자는, 안전 종합 대책의 실시중에 위농`스가 발생했다고 해, 「안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중대사안이라고 판단한」라고 말했다.
한국의 미디어는「아시아나 항공, 샌프란시스코 사고를 잊었는지」등의 타이틀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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