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消費税の税率が5%から8%に変更になり、日本全国消費意欲が減退している今日この頃、皆様如何お過ごしでしょうか、などと言ってみる。
( ´・ω・)

 私は先の月末、期限切れ間近のANAのマイルを消化するため、ちょろっと北陸へ旅に出ていましたよ。
(*´-ω-) 本当に久し振りに休みが続いたもんだから、無理矢理行程を組んでみたのね。

 まずは29日の晩、ANAのコードシェア便、AIR DOで新千歳から小松へ。
( ´・ω・) AIR DOに乗るのって、かなり久し振りな気がする。


 小松に着いたら、バスで宿を取った金沢駅前まで。


 金沢駅についたら、駅舎の中に入ってみる。

(; ゜д゜) 人口50万人近い県庁所在地なのに、今どき自動改札機が無いってかい。

( ´・д・)p 駅東口には木製のビグザムが。
(;´・д・) …実際のところ、何をイメージした造形なんだろう。

 金沢駅前って、夜になると何も無いのね。飯屋を探すのも一苦労するくらいに。バスで途中通り掛かった片町とかいう辺りの方が、(;゜д゜)「ここはススキノか?」と思うほどに賑やかだったけど。宿を取る場所を間違えたかな。
 この晩は、雨が降る予報だったけど全然降り始める様子がなかったので、少し歩いてラーメン屋に入り、「どや盛濃厚とんこつ正油らーめん」なんての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 ´-д-) 全然金沢らしさを感じはしなかったけど。

 飯を食って歩いて宿に戻る途中、駅前から地下に入ると人がたむろしている場所が。

 北陸鉄道の北鉄金沢駅ですか。地下に駅があるのね。
( ´-д-) 生意気な。


 大した特記事項もなく宿で一夜を明かした後は、朝早くに宿を出ます。兼六園が入場料300円のところ、朝の5時から7時まで無料開放しているというので。
( ´-ω-) タダで済ませられるところは、なるべく金を払いたくないもの。

 3月末の朝の5時って、全然日が出て無いじゃないの。こんな時間に庭園を無料開放して何を見ろと言うんだ?と思いつつもトコトコ歩いて兼六園へ向かってみる。
( ´-д-) 雨が降ってて鬱陶しいなぁ。日頃の行いは良いはずなのに。


 若干道に迷いつつも到着した6時前。まだ暗い。春分の日を過ぎてるんだから、もうそろそろ日が出てきても良い頃なのに。天気が悪いからかしら。







 こっちはもう梅の花が咲いているのね。ニュースを見たら、東京や大阪ではもう桜が咲いてるようなことを言ってたけど。
( ´-ω-) 札幌は、やっと道路の雪が無くなってきたかなというところなのに。


 7時が近くなってきた頃に兼六園を出て、金沢城趾もちょろっと見てみる。

 この辺の建物は復元した物なのかしら。妙に綺麗な感じだけど。



 石垣に開けられたレンガのトンネル。
( ´・д・) 無粋ねぇ。

 この後は、折角滅多に来られないところまで来たんだからと、行動範囲を広げるためにレンタカーを借りてみる。

 安いところを探して借りたら、旧型のマーチが出てきたの。
( ´・д・) キーレスエントリーすら付いてない安っちい車なんて久し振り。

 合掌造りの白川郷に行こうか迷ったりしながら、とりあえず東尋坊へ行ってみることに。
 ナビの案内に従って国道8号のバイパスを走っていると、早起きをしたせいかスイマーが襲ってきた…もとい、睡魔が襲ってきましたよ。
( ´-,д,-)zZZ  こっちのバイパスって、自動車専用道みたいに快適に走れるのね。
 堪らず途中のインターチェンジで降りて道の駅に入って一休み。そこに置かれていたパンフレットを見て、
( ´・д・) ほぉ、これはこんな所にあったのか。
と気が付いて、寄り道をしてみましたよ。

( ´・д・)p 小松市にある、「日本自動車博物館」ですよ。



 展示されていた車を一通り見た感想は…限られた空間に、やたらめったら大量の車を押し込んで、車をゆったり見られるような雰囲気がなかったのが残念。なんか、あずましくない。
( ´・ω・) 面白い車は色々あったけどね。一度は来てみると面白いかな。二度目はちょっと…。

 …と、ちょっとした寄り道のつもりが、いつの間にか3時間近くを余計に費やしてしまっていました。外に出ると、雨に加えて風が強くなってきてるし。

 この辺りの地名をカーナビで見てて気になったのが、「ウ」だの「ツ」だの「ほ」だの、平仮名や片仮名が一文字ずつ散らばってるんだけど、これは街区表示なのかしら。
( ´・д・) なんか変。

 途中、腹が減ったことに気付き、福井県に入ってから福井名物らしき物を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よ。

 ソースカツ丼と越前そば。入った店が悪かったのかなぁ。全く美味いと思わなかったなぁ。
( ´-д-) 安い店を探して入ってるからか。金を惜しんでたら美味いものにありつけないのかな。

 北陸って、地図を見てて思ったけど、私鉄なんだか三セクなんだか知らないけど、小規模な鉄道がいっぱい走ってるのね。みんな採算取れてるのかしら。


 東尋坊に近づくと、「東尋坊タワー」なる案内看板が出てきました。「●●と煙は高いところが好き」という言葉が頭をよぎりつつも、ちょろっとタワーに寄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ω・) ●●じゃないけど。
  タワーに近づくと、「駐車料金500円」なんていう看板が。ここも多くの観光地でやってるように、環境保全のために駐車料金の名目で金を徴収しているのかな?などと思いつつ、金を払って車を停め、タワーの中へ。
 タワーに登るには500円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中にいたおっさん曰く、<ヽ`д´>「今日はよく見えないから安くしてるよ」と、300円で良いとのこと。
(*´・ω・) 安く済むの?ラッキー♪
なんて思いながら金を払い、展望室へ登ってみると…、



( ´・д・) なんだこれ。金返せ。
 安く済んでラッキー♪なんて思った私はやっぱり●●なのかしら、などと思いつつ、展望台から下を見下ろすと、すぐ近くに無料の駐車場が。駐車料金も展望台の料金も、無駄金を使ってしまったことにガッカリしながら、タワーを後にしましたよ。
( ´-д-) 800円もあれば、牛丼2杯食ってもお釣りが来るところなのによぉ。

 雨が降り、風が強い中、それでも折角来たのだからと東尋坊へ降りてみる。





 全然人がいねぇ。折りたたみ傘を持って行ったけど、風が強すぎて傘を差してもすぐに捲れて全く役に立たない状態。まぁ、下手に頑丈な傘を持って行ってたら、メリーポピンズのように風に飛ばされて海の藻屑と消えていたかも知れなかったんだけど。

( ´-д-) いやぁ、ついてないなぁ。日頃の行いは良いはずなのに。

 他にも行きたいところがあったのに、寄り道のせいで金沢の街に戻った時点で時間切れ。レンタカーを返して宿へ戻りましたとさ。

~ 多分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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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いてる途中から気になってたけど、
これは鉄道板のネタで良いのかしら。
(;´-ω-)


ANA의 마일로 여행을 떠나 보았다.


 소비세의 세율이 5%에서 8%으로 변경이 되어, 일본 전국 소비 의욕이 감퇴 하고 있는 오늘 요즘, 여러분 여하 지내십니까, 등이라고 말해 본다.
( ´・ω・)

 나는 앞의 월말, 기한 마감 직전의 ANA의 마일을 소화하기 위해(때문에), 와 호쿠리쿠에 여행을 떠나 있었어요.
(*´-ω-) 정말로 오래간만에 휴일이 계속 된 것이니까, 무리하게 행정을 짜 보았군요.

 우선은 29일의 밤, ANA의 코드 쉐어편, AIR DO로 신치토세로부터 코마츠에.
( ´・ω・) AIR DO를 타는 것은, 꽤 오래간만인 생각이 든다.


 코마츠에 도착하면, 버스로 숙소를 정한 카나자와 역전까지.


 카나자와역에 도착하면, 역사가운데에 들어와 본다.

(; ゜д゜) 인구 50만명 가까운 현청 소재지인데, 요즘 자동 개찰기가 없다는 보람.

( ´・д・) p 역 동쪽 출입구에는 목제의 비그잠이.
(;´・д・) …실제의 곳, 무엇을 이미지 한 조형이겠지.

 카나자와 역전은, 밤이 되면 아무것도 없구나.음식점을 찾는 것도 상당한 고생 할 정도로에.버스로 도중 마침 지나간 가타마찌라든가 하는 근처가, (;゜д゜)「여기는 스스키노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떠들썩했지만.숙소를 정하는 장소를 잘못했는지.
 이 밤은, 비가 내리는 예보였지만 전혀 내리기 시작하는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걷고 라면집에 들어가, 「나 성농후와 뼈정유등-째응」는의를 받아 왔습니다.


( ´-д-) 전혀 카나자와인것 같음을 느낌은 하지 않았지만.

 밥을 먹어 걷고 숙소로 돌아오는 도중 , 역전으로부터 지하에 들어가면 사람이 모이고 있는 장소가.

 호쿠리쿠 철도의 북 철카나자와역입니까.지하에 역이 있는 군요.
( ´-д-) 건방진.


 대단한 특기 사항도 없게 숙소에서 하룻밤을 밝힌 후는, 아침 일찍에 숙소를 나옵니다.켄로쿠엔이 입장료 300엔의 곳, 아침의 5시부터 7시까지 무료 개방하고 있다는 것으로.
( ´-ω-) 공짜로 끝마칠 수 있는 곳은, 가능한 한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은 것.

 3월말의 아침의 5시는, 전혀 날이 나와 없지 않은거야.이런 시간에 정원을 무료 개방하고 무엇을 보라고 하는거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트코트코 걷고 켄로쿠엔으로 향해 본다.
( ´-д-) 비가 내리고 있어 음울하다.평소의 행동은 좋을 것인데.


 약간도을 잃으면서도 도착한 6시 전.아직 어둡다.춘분의 날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슬슬 날이 나와도 좋은 무렵인데.날씨가 나쁘기 때문인지 해들.







 여기는 이제(벌써) 매화의 꽃이 피어 있는 군요.뉴스를 보면,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이제(벌써) 벚꽃이 피고 있는 것 같은 말을 했지만.
( ´-ω-) 삿포로는, 겨우 도로의 눈이 없어져 왔는지라고 하는 곳(중)인데.


 7시가 가깝게 되었을 무렵에 켄로쿠엔을 나오고, 카나자와 성지와 본다.

 이 근처의 건물은 복원한 것인가 해들.묘하게 깨끗한 느낌이지만.



 돌담에 열린 벽돌의 터널.
( ´・д・) 멋없구나.

 이 후는, 모처럼 분별없게 올 수 없는 곳까지 왔으니까와 행동 범위를 펼치기 위해서 렌트카를 빌려 본다.

 싼 곳을 찾아 빌리면, 구형의 마치가 나왔어.
( ´・д・) 키리스 엔트리조차 붙지 않은 안있어 차는 오래간만.

 갓쇼즈쿠리(지붕 양식)의 시라카와고에 갈까 헤매거나 하면서 우선 도진보에 가 보는 것에.
 네비의 안내에 따라서 국도 8호의 우회도로를 달리고 있으면, 일찍 일어나기를 한 탓인지 스위머가 덮쳐 온…토대, 수마가 덮쳐 왔어요.
( ´-,д,-) zZZ  여기의 우회도로는, 자동차 전용도같이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군요.
 감등않고 도중의 인터체인지로 내려 길의 역에 들어가 휴식.거기에 놓여져 있던 팜플렛을 보고,
( ´・д・) , 이것은 이런 곳에 있었는가.
(와)과 깨닫고, 돌아가는 길을 해 보았어요.

( ´・д・) p 코마츠시에 있는, 「일본 자동차 박물관」예요.



 전시되고 있던 차를 대충 본 감상은…한정된 공간에, 쓸데없이 째도 참 대량의 차를 밀어넣고, 차를 하거나 볼 수 있는 분위기가 없었던 것이 유감.어쩐지, 아즈마깐데 있어.
( ´・ω・) 재미있는 차는 여러가지 있었지만.한 번은 와 보면 재미있을까.두번째는 조금 ….

 …와 약간의 돌아가는 길의 작정이, 어느새인가 3시간 가까이를 불필요하게 소비해 버리고 있었습니다.밖에 나오면, 비에 가세해 바람이 강해지고 있고.

 이 근처의 지명을 카내비게이션으로 보고 있어 신경이 쓰였던 것이, 「우」라든가「트」라든가「」라든가, 히라가나나 가타카나가 한 글자씩 흩어져 있지만, 이것은 가구 표시인가 해들.
( ´・д・)무슨 변.

 도중 , 배가 고팠던 것에 깨달아, 후쿠이현에 들어가고 나서 후쿠이 명물 같은 물건을 받기로 했어요.

 소스 커틀릿사발과 에츠젠 곁.들어간 가게가 나빴던 것일까.완전히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 ´-д-) 싼 가게를 찾아 들어가고 있으니인가.돈을 아까워하고 있으면(자) 맛있는 것을 얻게 될 수 없는 것인지.

 호쿠리쿠는, 지도를 보고 있어 생각했지만, 사철 어쩐지 삼섹터 어쩐지 모르지만, 소규모의 철도가 가득 달려.모두 채산 잡히고 있는 거나.


 도진보에 가까워지면, 「도진보 타워」되는 안내 간판이 나왔습니다.「●●와 연기는 높은 곳이 좋아」라는 말이 머리를 지나가면서도, 와 타워에 들러 보기로 했어요.
(*´・ω・) ●●가 아닌데.
  타워에 가까워지면, 「주차요금 500엔」라고 하는 간판이.여기도 많은 관광지에서 하고 있는 것 같게, 환경보전을 위해서 주차요금의 명목으로 돈을 징수하고 있는 것일까?등이라고 생각하면서, 돈을 지불하고 차를 멈추어 타워가운데에.
 타워에 오르려면 500엔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곳, 안에 있던 아저씨 가라사대,<ヽ`д´>「오늘은 잘 안보이기 때문에 싸게 하고 있어」와 300엔으로 좋다는 것.
(*´・ω・) 싸게 끝나?럭키 ♪
라고 생각하면서 돈을 지불해, 전망실에 올라 보면…,



( ´・д・)(이)야 이것.돈 돌려주어라.
 싸게 끝나 럭키♪라고 생각한 나는 역시●●인가 해들 , 등이라고 생각하면서, 전망대로부터 아래를 내려다 보자, 곧 근처에 무료의 주차장이.주차요금도 전망대의 요금도, 보람 없는 돈을 사용해 버렸던 것에 실망 하면서, 타워를 뒤로 했어요.
( ´-д-) 800엔 정도 있으면, 소고기 덮밥 2배 먹어도 거스름돈이 오는 곳(중)인데.

 비가 내려 바람이 강한 가운데, 그런데도 모처럼 왔으니까와 도진보에 내려 본다.





 전혀 사람이 벼.접는 우산을 가져 갔지만, 바람이 너무 강해서 우산을 써도 빨리 벗겨져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태.아무튼, 서투르게 튼튼한 우산을 가져 가고 있으면(자), 메리포핀즈와 같이 바람으로 날아가 바다의 말 부스러기와 사라지고 있었을지도 몰랐지만.

( ´-д-) 아니, 붙지 않았어.평소의 행동은 좋을 것인데.

 그 밖에도 가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돌아가는 길의 탓으로 카나자와의 거리로 돌아온 시점에서 마감 시간.렌트카를 돌려주고 숙소에 돌아왔던과.

~ 아마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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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는 도중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이것은 철도판의 재료로 좋은 것일까.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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