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産経新聞 2014年01月07日08時25分

有楽町駅前火災 品川駅の「副拠点機能」期待はずれのわけは?


 JR有楽町駅(東京都千代田区)付近で3日早朝に発生した沿線火災で、東京-品川間で5時間余りにわたり運転を見合わせ、約32万人に影響が出た東海道新幹線。

 平成15年に開業した新幹線の品川駅は災害時に、東京駅を代替する「サブターミナル拠点」としての機能を果たすと期待されていたが、今回は“期待はずれ”の結果に。なぜ品川駅は機能しなかったのか。

 品川駅は、上下2つのホームに4本の線路と、3本の引き上げ線を備え、大井車両基地につながる回送線とも直結。今回のような輸送混乱時には、新大阪方面からの列車を品川駅で「折り返し運転」ができる構造だった。

 JR東海によると、今回の火災で東海道新幹線は、午前6時35分ごろから運転を見合わせた。午前10時ごろから品川駅での折り返し運転が始まったが、運行本数は1時間に2本程度。平常時(1時間に最大15本)と比べ圧倒的に少なく、Uターンラッシュも重なり、駅は人であふれかえった。

 本数を絞ったのは、運転士や車掌、車内清掃ら交代要員が、普段は東京駅に配置されていたため、急遽(きゅうきょ)品川駅に配置できなかったからだ。JR東海は「東京駅で折り返し運転ができるまでお待ちいただくのが最適と判断した。7本の臨時列車を増発し、最大限対応した」と説明する。

 しかし「消防による消火活動が難航し、思いのほか時間がかかった」(JR東海)との“誤算”もあり、午前11時55分に東京-品川間で運転が再開された後もダイヤは回復せず、遅延は終日続く結果となった。

 公共交通に詳しい関西大の安部誠治教授(公益事業論)は「JR東海は品川駅の拠点機能を重視し、災害に備えた想定をしておくべきだった」と指摘して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8407747/


 
有楽町火災:品川駅「折り返し運転」は30分に1本が限度
毎日新聞 2014年01月03日 23時37分

 3日早朝、東京都千代田区のJR有楽町駅そばで起きた火事で、東海道新幹線が運転を見合わせたのは東京−品川間だったが、影響は全線に及んだ。なぜか。

 午前6時半過ぎの運転見合わせ時、品川駅を通り過ぎていた下り列車は、予定通りの目的地にたどり着けた。一方、品川駅の手前を走行していた上り列車は、各駅に停車できる本数に限りがあるため、品川駅に数本、新横浜駅に数本……と渋滞のように停車して待機せざるを得なかった。

 JR東海は午前10時過ぎから、品川駅に到着した上り車両を、品川発の下り列車に振り替えるなど「折り返し運転」で対応したが、「30分に1編成程度しか準備できなかった」(JR東海)。ホーム数が上下合わせて二つしかないうえに、運転士、車掌、車内の点検をする駅員らが急には確保できないためだ。結局、午前11時55分に東京−品川間が運行可能になってから、本格的に「渋滞」が解消された。

 2時間以上の遅れが生じた場合、特急券の払い戻しに応じたため、各駅の精算窓口には乗客が長蛇の列をなした。

http://mainichi.jp/select/news/20140104k0000m040096000c.html



【社会】 新幹線設備の防火優先 品川折り返し「本数限界」
    
2014年1月4日 朝刊

 
 なぜ鎮火に九時間もかかり、新幹線の乱れも終日続いたのか。
 東京消防庁は、炎が建物の屋根を突き抜けたことから、隣接する新幹線のケーブルが燃えるのを防ごうと、上からの放水を優先したと説明。その影響で「建物の内部に消防隊員がなかなか入れなかった」といい、下からの火元の消火に手間取ったことを挙げた。火元が木造で密集していたことも理由という。
 JR東海によると、運行再開は沿線火災の場合、「鉄道設備に影響さえなければ、すぐに再開できるので消火作業を待つのが基本」という。今回も運行を見合わせたが、鎮火に時間がかかったため、通常想定していない品川駅での折り返し運行を決断。火災発生から三時間半後の午前十時、臨時運行を始めた。
 品川-新大阪間で一時間に二本の折り返し運転を行うなど計二十七本を臨時運行したが、普段の本数にはとても及ばず、影響は夜まで続いた。東京広報室は「品川-新大阪間の折り返し運転は車内点検や運転整備の時間を考慮すると毎時二本が限度」と説明した。
 沿線火災による大規模な遅延は近年、例がなかったといい、今後、対応の検証が必要となりそうだ。

http://www.tokyo-np.co.jp/article/national/news/CK2014010402000114.html

今回は、産経新聞が、疑問にきちんと答えてくれたように思うな。

しかし、JR東海の判断はミスだろう



기능하지 않았던 시나가와역

산케이신문 2014연 01월 07일 08시 25분

유라쿠쵸 역전 화재 시나가와역의「부거점 기능」기대 밖의 (뜻)이유는?


 JR유라쿠쵸역(도쿄도 치요다구) 부근에서 3일 이른 아침에 발생한 연선 화재로, 도쿄-시나가와간에서 5시간여에 걸쳐 운전을 보류해 약 32만명에게 영향이 나온 토카이도 신간선.

 헤세이 15년에 개업한 신간선의 시나가와역은 재해시에, 도쿄역을 대체하는「서브 터미널 거점」로서의 기능을 완수한다고 기대되고 있었지만, 이번은“기대 이하”의 결과에.왜 시나가와역은 기능하지 않았던 것일까.

 시나가와역은, 상하 2개의 홈에 4개의 선로와 3개의 인상선을 갖추어 오오이 차량 기지로 연결되는 회송선과도 직결.이번 같은 수송 혼란시에는, 신오사카 방면에서의 열차를 시나가와역에서「왕복 운전」가 할 수 있는 구조였다.

 JR토카이에 의하면, 이번 화재로 토카이도 신간선은, 오전 6시 35분쯤부터 운전을 보류했다.오전 10시경부터 시나가와역에서의 왕복 운전이 시작되었지만, 운행 갯수는 1시간에 2개 정도.평상시(1시간에 최대 15개)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적고, U턴 러쉬도 겹쳐, 역은 사람으로 가득 넘쳤다.

 본수를 짠 것은, 운전기사나 차장, 차내 청소등 교대 요원이, 평상시는 도쿄역에 배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급거(이전의 집) 시나가와역에 배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JR토카이는「도쿄역에서 왕복 운전이 생길 때까지 대기 받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했다.7개의 임시 열차를 증발해, 최대한 대응한」라고 설명한다.

 그러나「소방에 의한 소화 활동이 난항을 겪어, 생각외 시간이 걸린」(JR토카이)와의“오산”도 있어, 오전 11시 55분에 도쿄-시나가와간에서 운전이 재개된 후도 다이어는 회복하지 않고, 지연은 종일 계속 되는 결과가 되었다.

 공공 교통에 밝은 관서 대학의 아베 세이지 교수(공익 사업론)는「JR토카이는 시나가와역의 거점 기능을 중시해, 재해에 대비한 상정을 해 두어야 했던」라고 지적하고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8407747/


 
유라쿠쵸 화재:시나가와역「왕복 운전」는 30분에 1개가 한도
매일신문 2014년 01월 03일 23시 37분

 3일 이른 아침, 도쿄도 치요다구의 JR유라쿠쵸역 곁에서 일어난 화재로, 토카이도 신간선이 운전을 보류한 것은 도쿄−시나가와간이었지만, 영향은 전선에 이르렀다.왜일까.

 오전 6시 반 넘어의 운전 보류시, 시나가와역을 통과하고 있던 하행열차는, 예정 그대로의 목적지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다.한편, 시나가와역의 앞을 주행하고 있던 상행 열차는, 각 역에 정차할 수 있는 갯수에 한계가 있기 위해, 시나가와역에 몇 개, 신요코하마역에 몇 개……와 정체와 같이 정차해 대기 하지 않을 수 없었다.

 JR토카이는 오전 10 시 넘어로부터, 시나가와역에 도착한 오름 차량을, 시나가와발의 하행열차에 대체하는 등「왕복 운전」로 대응했지만, 「30분에 1 편성 정도 밖에 준비할 수 없었다」(JR토카이).홈수가 상하 합해 둘 밖에 없는 데다가, 운전기사, 차장, 차내의 점검을 하는 역무원등이 갑자기는 확보 가능한 손상해다.결국, 오전 11시 55분에 도쿄−시나가와간이 운행 가능하게 되고 나서, 본격적으로「정체」가 해소되었다.

 2시간 이상의 지연이 생겼을 경우, 특급권의 환불에 응했기 때문에, 각 역의 정산 창구에는 승객이 장사의 열을 이루었다.

http://mainichi.jp/select/news/20140104k0000m040096000c.html



【사회 】 신간선 설비의 방화 우선 시나가와 즉시「갯수 한계 」
    
2014년 1월 4일 조간

 
 왜 진화에 9시간이나 걸려, 신간선의 혼란도 종일 계속 되었는가.
 토쿄 소방청은, 불길이 건물의 지붕을 관통한 것으로부터, 인접하는 신간선의 케이블이 불타는 것을 막으려고, 위로부터의 방수를 우선했다고 설명.그 영향으로「건물의 내부에 소방대원이 좀처럼 들어갈 수 없었다」이라고 하여, 아래로부터의 발화장소의 소화에 시간이 걸린 것을 들었다.발화장소가 목조로 밀집하고 있던 것도 이유라고 한다.
 JR토카이에 의하면, 운행 재개는 연선 화재의 경우, 「철도 설비에 영향마저 없으면, 곧바로 재개할 수 있으므로 소화 작업을 기다리는 것이 기본」라고 한다.이번도 운행을 보류했지만, 진화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통상 상정하고 있지 않는 시나가와역에서의 되풀이해 운행을 결단.화재 발생으로부터 3시간반 후의 오전 10시, 임시 운행을 시작했다.
 시나가와-신오사카간에서 1시간에 2 개의 왕복 운전을 실시하는 등 합계 27개를 임시 운행했지만, 평상시의 갯수에는 도저히 미치지 않고, 영향은 밤까지 계속 되었다.도쿄 홍보실은「시나가와-신오사카간의 왕복 운전은 차내 점검이나 운전 정비의 시간을 고려하면 매시 2 개가 한도」라고 설명했다.
 연선 화재에 의한 대규모 지연은 근년, 예가 없었다고 좋은, 향후 , 대응의 검증이 필요할 것 같다.

http://www.tokyo-np.co.jp/article/national/news/CK2014010402000114.html

이번은, 산케이신문이, 의문에 제대로 답해 준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JR토카이의 판단은 미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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