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相、トルコで予期せぬ「おもてなし」 地下鉄途中にサプライズ
2013.11.06
安倍晋三首相が先月、トルコを訪問してボスポラス海峡を横断する地下鉄開通式典に出席した際、トルコ側からいかに日本を重視・厚遇しているかを示す予期せぬ「おもてなし」を受けていたことが５日、分かった。
首相は１０月２９日の開通式典で、同国のエルドアン首相やギュル大統領らと「一番列車」の先頭部分に乗りこんだ。すると列車は、海峡のアジアと欧州の中間地点で突如停車。首相が下車すると、そこにはエルドアン首相らトルコ首脳とともに外国首脳で唯一、安倍首相の名前と日本の国旗が記された銘板が掲げられていた。列車の車体は韓国製だが、韓国への言及はなかった。
中間地点での停止は日本側には事前に知らされておらず、安倍首相と別の車両に乗った同行筋も「どうして止まったのか分からなかった」という。トルコ側が極秘で用意した「友好の演出」だったようだ。
海底トンネルの工事は日本の大成建設とトルコの建設会社２社の共同事業体が請け負い、開通させた「国家プロジェクト」。安倍首相はエルドアン首相らと表示板のボルトを回して開通工事の締めくくりとし、喜びを分かち合ったという。
在トルコ大使館提供
http://www.zakzak.co.jp/society/politics/news/20131106/plt1311061751002-n1.htm
================================
ええ話や。
（ ´ﾉд；）
この世の中には、
日本の資金と技術で地下鉄を建設して貰いながら、
開通式典に日本の関係者を全く呼ばず、
日本について一言も言及せずにひたすら
<ヽ`∀´> ウリナラマンセー
してた恩知らずな恥知らずが、
日本のすぐ隣にいるというのに。
（ ´-д-）
（おまけ追加）
乗客が非常ボタンを扱うと何故停電するのかがわからん。
（ ´・д・）p
欧州とアジアを結ぶトルコの海底トンネル開業…開業早々トラブルも
2013年11月1日(金) 07時30分
ボスポラス海峡トンネルの信号システムは独シーメンス製を導入。写真は運転台の様子
『オリエント急行』の終着駅として知られるイスタンブール・シルケジ駅の在来地上ホーム。線路の脇には「マルマライ・プロジェクト」の工事事務所がある。この下に海峡横断鉄道の地下ホームが整備されている。
建設は日本の円借款によって行われ、大成建設が施工。シルケジ駅脇の工事事務所には「JAPAN」と記された垂れ幕が掲げられている。
トルコ・イスタンブールのアジア側とヨーロッパ側を海底トンネルで結ぶボスポラス海峡横断鉄道が、同国の建国90周年にあたる10月29日に運転を開始した。同国の英字紙ハリエット・デイリーニューズをはじめ、各国主要メディアが報じた。
今回開業したのは、イスタンブールのアジア側とヨーロッパ側を隔てるボスポラス海峡の海底トンネルを含む約13.6km。既存路線の改良と合わせて約76kmの鉄道を整備する「マルマライ・プロジェクト」の主要部分で、建設は日本の円借款によって行われ、大成建設が施工した。あらかじめ地上で製造したコンクリート製のトンネルを海底に沈めて接続する沈埋工法のトンネルとしては、世界最深の海面下60mに建設されている。
（トルコの通信社CihanがYoutubeにアップした、開業日の様子を伝える動画）
車両は韓国・ヒュンダイロテム製で、1両の長さが約21.5mの片側5ドア車10両編成を34本、5両編成を20本投入。信号システムはドイツ・シーメンスによるシステムが導入され、通勤列車は同社製のCBTC（無線による列車制御システム）「Trainguard Sirius」を使用し、最短2分間隔での運転が可能という。長距離列車用としてはETCS（欧州標準信号システム）レベル1が導入される。
29日には日本から安倍晋三首相も出席して開業式典が行われたが、翌日からトラブルが発生。ハリエット・デイリーニューズによると、30日朝にはドアのトラブルや停電が発生し、トンネル内を乗客が歩いて退避する事態となった。トルコ国鉄（TCDD）によると、乗客が非常ボタンを扱ったことが原因とみられる。
トンネルについては地震の際の安全性に懸念を示す声も報じられているが、AP通信の記事によると、同国のユルドゥルム運輸相は「マグニチュード9.0に耐える設計で、イスタンブールで最も安全な場所」だとしている。
《小佐野カゲトシ＠RailPlanet》
수상, 터키에서 예기치 못한 「대접」지하철 도중에 써프라이즈
2013.11.06
아베 신조 수상이 지난 달, 터키를 방문해 보스포러스 해협을 횡단하는 지하철 개통식전에 출석했을 때, 터키측으로부터 얼마나 일본을 중시·후대 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예기치 못한 「대접」을 받고 있었던 것이 5일, 알았다.
수상은 10월 29일의 개통식전으로, 동국의 에르드안 수상이나 규르 대통령외와 「1번 열차」의 선두 부분 에 진입했다.그러자(면) 열차는, 해협의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 지점에서 갑자기 정차.수상이 하차하면, 거기에는 에르드안 수상들 터키 수뇌와 함께외국 수뇌로 유일, 아베 수상의 이름과 일본의 국기가 기록된 명판을 내걸 수 있고 있었다.
중간 지점에서의 정지는 일본 측에는 사전에 알게 되지 않고, 아베 수상과 다른 차량을 탄 동행관계도 「어째서 멈추었는지 몰랐다」라고 한다.터키측이 극비로 준비한 「우호의 연출」이었던 것 같다.
해저 터널의 공사는 일본의 타이세이 건설과 터키의 건설회사 2사의 공동 사업체가 하청받아, 개통시킨 「국가 프로젝트」.아베 수상은 에르드안 수상들과 표시판의 볼트를 돌려 개통 공사의 결말로 해, 기쁨을 분담했다고 한다.
재터키 대사관 제공
http://www.zakzak.co.jp/society/politics/news/20131106/plt1311061751002-n1.htm
================================
예 이야기나.
( ′노д；)
이 세상에는,
일본의 자금과 기술로 지하철을 건설해 받으면서,
개통식전에 일본의 관계자를 전혀 부르지 않고,
일본에 도착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오로지
<□`∀′> 우리나라만세이
하고 있었던 배은망덕한 철면피가,
일본의 바로 근처에 있다는데.
( ′-д-)
(덤추가)
승객이 비상 버튼을 취급하면 왜 정전하는지가 몰라요.
( ′·д·) p
2013년 11월 1일 (금) 07시 30분
보스포러스 해협 터널의 신호 시스템은 독일 시에멘스제를 도입.사진은 운전대의 모습
「오리엔트 급행」의 종착역으로서 알려진 이스탄불·시르케지역의 재래 지상 홈.선로의 겨드랑이에는 「마르마라이·프로젝트」의 공사사무소가 있다.이 아래에 해협 횡단 철도의 지하 홈이 정비되고 있다.
건설은 일본의 엔차관에 의해서 행해져 타이세이 건설이 시공.시르케지역 겨드랑이의 공사사무소에는 「JAPAN」라고 기록된 현수막을 내걸 수 있고 있다.
터키·이스탄불의 아시아측과 유럽측을 해저 터널로 묶는 보스포러스 해협 횡단 철도가, 동국의 건국 90주년에 즈음하는 10월 29일에 운전을 개시했다.동국의 영자지 하리엣트·데이리뉴즈를 시작해 각국 주요 미디어가 알렸다.
이번 개업한 것은, 이스탄불의 아시아측과 유럽측을 멀리하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해저 터널을 포함한 약 13.6km.기존 노선의 개량과 합해 약 76 km의 철도를 정비하는 「마르마라이·프로젝트」의 주요 부분에서, 건설은 일본의 엔차관에 의해서 행해져 타이세이 건설이 시공했다.미리 지상에서 제조한 콘크리트제의 터널을 해저에 가라앉혀 접속하는 침매 공법의 터널로서는, 세계 최고 깊이의 해면하 60 m에 건설되고 있다.
(터키의 통신사 Cihan가 Youtube에 올라간, 개업일의 모습을 전하는 동영상)
차량은 한국·훌다이로템제로, 1량의 길이가 약 21.5 m의 한쪽 편 5 도어차 10 양편성을 34개, 5 양편성을 20개 투입.신호 시스템은 독일·시에멘스에 의한 시스템이 도입되어 통근 열차는 동사제의 CBTC(무선에 의한 열차 제어 시스템) 「Trainguard Sirius」를 사용해, 최단 2분간격으로의 운전이 가능이라고 한다.장거리 열차용으로서는 ETCS(유럽 표준 신호 시스템) 레벨 1이 도입된다.
29일에는 일본으로부터 아베 신조 수상도 출석해 개업 식전을 했지만, 다음날부터 트러블이 발생.하리엣트·데이리뉴즈에 의하면, 30일 아침에는 도어의 트러블이나정전이 발생해, 터널내를 승객이 걸어 퇴피하는 사태가 되었다.터키 국철(TCDD)에 의하면,승객이 비상 버튼을 취급했던 것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터널에 대해서는 지진때의 안전성에 염려를 나타내는 소리도 보도되고 있지만, AP통신의 기사에 의하면, 동국의 유르두룸 운수상은 「매그니튜드 9.0에 참는 설계로, 이스탄불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하고 있다.
《오사노 카게트시＠Rail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