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新幹線の映画撮影はほぼ無理? 幻の新幹線ロケ、舞台裏
2013年9月19日(木) 18時01分

 映画で新幹線シーンを撮影するのは難しい。外国人が「日本」という国を思い浮かべたとき、象徴的シーンといえば東京の雑踏、富士山、そして新幹線で、学校の教科書で「日本」として紹介されるのもこの3点セットだ。しかし、国内/ハリウッド映画のみならず、実際の新幹線でロケ撮影するのは困難。ほぼ全編日本が舞台となり注目を集めている『ウルヴァリン:SAMURAI』もこの壁にぶつかった。なぜこれほど難しいのか? 幻となった新幹線ロケの舞台裏を、本作の日本ロケ手配を担当したシネバザール 岩谷浩氏に訊いた。
 撮影が難しい一番の理由…それは撮影規模と、撮影が及ぼす運行への影響があげられる。しかも、同じ新幹線でも、鉄道会社によって方針は異なってくる。
 「JR東海が管轄している東海道新幹線では映画やドラマの撮影許可が一切おりません。JR東日本とJR西日本には、撮影に関する受け入れをしてくれる部署があり、運行に支障をきたさないことを前提に許可してくれる場合があります。ただし、人数(約15名以下)や機材(カメラのみ、照明はバッテリーライトのみ)の制限があったり、撮影できる場所(東京駅はNG)に関しても制限があります。もちろん、撮影内容(新幹線の破壊行為や列車内での殺人など)に関しても制限があります」。
 「ハリウッド映画の場合、人数や機材の制限(最小限の人数でも30~40名になり、移動車やクレーンを使用することが多い)に対応することが難しいので、ほぼ無理だと思います。今回の『ウルヴァリン』も制限内では出来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それでも、日本を舞台としている本作にとって、新幹線シーンは必須。新幹線の乗り込みだけでも撮影したいという監督に希望で、さらなる交渉が進められた。
 「調整の中で、本来ならば内容的(新幹線の車内でヤクザと戦い、新幹線の一部が破壊される、新幹線の上での戦い)に難しいとのことでしたが、JR東日本だけは、世界的に大ヒットしているシリーズであることや、完全にフィクションの世界であることに理解を示していただき、タイアップの話が進行。JR西日本は内容的なNGがでました。ただし、実際に撮影する場合、制限内での撮影が難しいということもあり、特別に大宮駅に新幹線の車輌を置き、終電から始発の間(午前1時から午前5時)で撮影する方向で調整が進んでいました」。
 「これならばお客様がいない時間帯で撮影するので、発電機を使用した照明も使用できますし、移動車や小型のクレーンなどの使用も可能とのことでした。また、新幹線の扉の開け閉めも、俳優の芝居に合わせて動かしてくれるとのこと。このような許可がおりたことは、今までありませんでしたね」。
 車輌に関しては、「最新型がいいのでは」という配慮で当時最新型のE-5系新幹線(はやぶさ、はやて)が予定されていた。しかし監督がイメージしていた「クラシックな白の新幹線」ではなかったことから、「監督の『緑の新幹線は形が嫌だ』の一言でE-5系はダメになりました。JR東日本が管理する新幹線の中から監督に車両を選んでもらい、E-2系(やまびこ、なすの)の新幹線が選ばれました。そして、車内などのセットを作るため、車輌の細かい採寸も行いました」。


新幹線の映画撮影はほぼ無理? 幻の新幹線ロケ、舞台裏

 結局、乗り込みシーンの撮影もスケジュール等の都合から実現することなく、新幹線の撮影は全てキャンセル。「JR東日本には大変ご迷惑をおかけしてしまいました」と岩谷氏は最後に残念そうに語った。なお実際、映画の中に登場する新幹線は、オーストラリアに作られたセット。新幹線の車窓(東京~大宮間で車輌の半分を貸切って撮影)と、新幹線の上での戦い(首都高速道路3号線、4号線、1号上野線から撮影)は映像を合成している。

新幹線の映画撮影はほぼ無理? 幻の新幹線ロケ、舞台裏

新幹線の映画撮影はほぼ無理? 幻の新幹線ロケ、舞台裏


 今回、幻となってしまった新幹線ロケ。『ウルヴァリン:SAMURAI』の新幹線バトルシーンは、映画の大きな見どころのひとつ。撮影の複雑な事情を頭に浮かべながら、観てみるのも面白いかもしれない。



 『ウルヴァリン:SAMURAI』はTOHOシネマズ日劇ほか全国にて公開中。

新幹線の映画撮影はほぼ無理? 幻の新幹線ロケ、舞台裏


《曽山愛子@RBB TODAY》

http://response.jp/article/2013/09/19/2067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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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曜どうでしょう」のサイコロの旅の車内風景は、
鉄道会社やバス会社の許可をちゃんと取ってから、
撮ったり放映してたんだろうか。
( ´・ω・)



~ 以上 ~

신간선의 영화 촬영은 거의 무리?



신간선의 영화 촬영은 거의 무리? 환상의 신간선 로케, 무대뒤
2013년 9월 19일 (목) 18시 01분

 영화로 신간선 신을 촬영하는 것은 어렵다.외국인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떠올렸을 때, 상징적 신이라고 하면 도쿄의 혼잡, 후지산, 그리고 신간선으로, 학교의 교과서로 「일본」으로서 소개되는 것도 이 3점 세트다.그러나, 국내/할리우드 영화 뿐만 아니라, 실제의 신간선으로 로케 촬영하는 것은 곤란.거의 전편 일본이 무대가 되어 주목을 끌고 있는 「우르바린:SAMURAI」도 이 벽에 부딪혔다.왜 이 정도 어려운가? 환상이 된 신간선 로케의 무대뒤를, 본작의 일본 로케 준비를 담당한 시네 바자 이와타니 히로시씨에게 신 있었다.
 촬영이 어려운 제일의 이유…그것은 촬영 규모와 촬영이 미치는 운행에의 영향을 들 수 있다.게다가, 같은 신간선으로도, 철도 회사에 의해서 방침은 달라 진다.
 「JR토카이가 관할하고 있는 토카이도 신간선에서는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허가가 일절 내리지 않습니다.JR동일본과 JR서일본에는, 촬영에 관한 수락을 해 주는 부서가 있어, 운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것을 전제에 허가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인원수( 약 15명 이하)나 기재(카메라만, 조명은 배터리 라이트만)의 제한이 있거나 촬영할 수 있는 장소(도쿄역은 NG)에 관해서도 제한이 있습니다.물론, 촬영 내용(신간선의 파괴 행위나 열차내에서의 살인등)에 관해서도 제한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의 경우, 인원수나 기재의 제한(최소한의 인원수에서도30~40이름이 되어, 이동차나 크레인을 사용하는 것이 많다)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거의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우르바린」도 제한내로는 할 수 없다고 말해졌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을 무대로 하고 있는 본작에 있어서, 신간선 신은 필수.신간선의 타기 포함만으로도 촬영하고 싶다고 하는 감독에게 희망으로, 새로운 교섭이 진행되었다.
 「조정 중(안)에서, 본래라면 내용적(신간선의 차내에서 야쿠자와 싸워, 신간선의 일부가 파괴되는, 신간선 위에서의 싸워)으로 어렵다는 것이었지만, JR동일본만은, 세계적으로 대히트 하고 있는 시리즈인 것이나, 완전하게 픽션의 세계인 것에 이해를 나타내 주어, 정체의 이야기가 진행.JR서일본은 내용적인 NG가 나왔습니다.다만, 실제로 촬영하는 경우, 제한내로의 촬영이 어렵다고 하기도 해, 특별히 오미야역에 신간선의 차량을 두어, 막차로부터 시발동안(오전 1시부터 오전 5시)에서 촬영할 방향으로 조정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라면 고객이 없는 시간대에 촬영하므로, 발전기를 사용한 조명도 사용할 수 있고, 이동차나 소형의 크레인등의 사용도 가능이라는 것이었습니다.또, 신간선의 문의 여닫기도, 배우의 연극에 맞추어 움직여 준다라는 것.이러한 허가가 내린 것은, 지금까지 없지 않았군요」.
 차량에 관해서는, 「최신형이 좋은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배려로 당시 최신형의 E-5계 신간선(매, 하야테)이 예정되어 있었다.그러나 감독이 이미지 하고 있던 「클래식인 흰색의 신간선」은 아니었던 것으로부터, 「감독의 「초록의 신간선은 형태가 싫다
」의 한마디로 E-5계는 안되게 되었습니다.JR동일본이 관리하는 신간선중에서 감독에게 차량을 선택해 주어, E-2계(메아리, 이루어)의 신간선이 선택되었습니다.그리고, 차내등의 세트를 만들기 위해, 차량의 세세한 치수를 잼도 실시했습니다」.

신간선의 영화 촬영은 거의 무리? 환상의 신간선 로케, 무대뒤

 결국, 타 장면의 촬영도 스케줄등의 형편으로부터 실현되는 일 없이, 신간선의 촬영은 모두 캔슬.「JR동일본에는 몹시 폐를 끼쳐 버렸습니다」라고 이와타니씨는 마지막에 유감스럽게 말했다.또한 실제, 영화안에 등장하는 신간선은, 오스트레일리아에 만들어진 세트.신간선의 차창(도쿄~오미야간에서 차량의 반을 대절은 촬영)과 신간선 위에서의 싸워(슈토 고속도로 3호선, 4호선, 1호 우에노선으로부터 촬영)는 영상을 합성하고 있다.

신간선의 영화 촬영은 거의 무리? 환상의 신간선 로케, 무대뒤
신간선의 영화 촬영은 거의 무리? 환상의 신간선 로케, 무대뒤
 이번, 환상이 되어 버린 신간선 로케.「우르바린:SAMURAI」의 신간선 배틀 신은, 영화의 큰 볼 만한 곳의 하나.촬영의 복잡한 사정을 머리에 띄우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우르바린:SAMURAI」는 TOHO 시네마즈일극 외 전국에서 공개중.

신간선의 영화 촬영은 거의 무리? 환상의 신간선 로케, 무대뒤
《소야마 아이코 @RBB TODAY》

http://response.jp/article/2013/09/19/2067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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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어떻습니까」의 주사위의 여행의 차내 풍경은,
철도 회사나 버스 회사의 허가를 제대로 취하고 나서,
찍거나 방영응일까.
( ′·ω·)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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