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久し振りに旅に出てみた。』『旅の続き。』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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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旅に出て二日目。都区内パスなんてのを購入して、朝から山手線をグルングルン回ってみるも、雨降りで前面展望は全然楽しめず。
( ´・3・) せっかく遠いところからやって来たのに。普段の行いは良いはずなのになぁ。


 新橋駅は東海道線のホームで工事中。工事をするからって、東海道線の東京~品川間を始発から夕方までバッサリ運休するっていうのが凄いね。並行して山手線と京浜東北線がバンバン走ってるから出来ることなのかも知れないけど。

 秋葉原駅で、山手線内回りのホームから総武線西行のホームへ移動する途中のエスカレータにて。


( ´・д・) さすが東京だねぇ。下手にカメラを持ってられないぞ。

 帰って数日後、ニュースで「秋葉原駅のエスカレータで骨が見えるほど指を切るケガ」なんてのを見て吃驚してみたり。何であんな事になったんだろ。


 総武・中央線を数駅先で降りて、雨の降る中歩いて向かった先は、






( ´-人-)

 以前お参りに来たときは夕方の閉館後で見られなかった、遊就館を見学。



( ´・ω・) 先人の努力と犠牲の上に、今の日本の繁栄があるのねぇ。


 境内に戻ると能舞台で何やら準備をしていましたよ。
( ´・ω・) 今日は何か特別な日なのかしら。


 境内の入り口に戻ると変な車が。あれも在日かしら。
 何か特別な日なのかと疑問に思ってたら、この日は春季例大祭(4/21~23)の初日だったのね。この日の晩には麻生副総理も参拝したとか。
( ´・д・) ヘェー


 参拝後はまたJRに乗って池袋へ。行った先はAMLUX。
( ´・д・) もう少し早く来ればガルパンの痛車が見れたんだよなぁ。(※痛車展示は4/19で終了
 それでもちょろっと調べて、

 新型クラウンの4気筒なハイブリッドを無料で試乗できる企画を見つけたので、そこそこ面白そうかなと。

 池袋駅から歩いてAMLUXに入り、脇目もふらずに地下2階の窓口へ直行して
( ´・∀・) 「クラウンの試乗車ありますか?」
(*´・ω・`) 「本日既にご予約がいっぱいになっておりますぅ」

( 
゜д゜) 「・・・。」


 「予約終了」の札。

(´・ω・`)ショボーン
としながら、4階の展示フロアでクラウンを観察。

 アスリートのラジエータグリルは・・・格好悪いねぇ。写真でしか見ないから格好悪く見えるのかもと思ったけど、現物を見ても格好悪い。後ろ姿とかは結構良いんだけどねぇ。
 ・・・あぁ、アスリートのフロントフェンダーは変だったな。

 エンジンは短くて幅が狭いねぇ。4気筒だねぇ。
( ´・ω・) どんな運転感覚なんだろうねぇ。


 またJRに乗って、山手線をグルングルンしてみる。




 山手線には、いくつかの駅でホームドアが設置されてるのね。準備工事が終わってるところも多いようだし。
( ´・д・) 北海道じゃ無理だねぇ。

( ´・ω・)p 山手線内回りの大崎~東京間。

( ´-д-) マニアが五月蠅い。

( ´・д・) もう帰る、って頃になってやっと雨が止んできたんだなぁ。

 東京駅の東海道線ホームへの階段。
( ´・ω・) 大胆な運休だねぇ。終電から始発の間にやろうと考えないのかね。


 東京駅からは500円でバスに乗って茨城空港へ。

 八重洲南口のバス乗り場・・・って、本当に八重洲南口にあるのね。駅から少しは離れたところにあるんだろうと思ってたのに。北海道の駅だったら、大概は駅舎から出て少し歩いたところにバス乗り場があるんだけど。便利だねぇ。

 あんまり大きくない車両に、半分も席が埋まらない状態でバスは発車。


 バスはえらく乗り心地が悪かったねぇ。始終揺れっぱなし。缶コーヒーは中身がこぼれるわ、手に持ったアップルパイは不意の大きな揺れで中身が飛び出して服を汚すわ、最悪。

 バスは時間が読めないと思って、定刻で飛行機に間に合う便より1時間早めの便に乗ってみたけど、定刻より10分以上早く到着。

(;´・д・) まずいな、こんな何もなさそうなところで時間をつぶせるべか。


 空港の前では自衛隊のヒコーキが。



( ´・ω・)b F4-EJですと。恰好良いねぇ。

 空港の中に入る。

 警察のポスター。写真がどうしようもなく違和感満載な合成。この程度のもの、ちゃんとロケハンして撮れよ。

 空港内の売店では、痛々しいお土産が。


( ´-ω-) 売れてるんだろうか。

( ´・д・)p ひときわ異彩を放っていた店。

( ´・д・)b 何でこんな気色悪い顔写真を貼った物がこんな所にあるんだ?


 茨城空港からは、札幌・神戸・那覇・上海との路線があるそうだけど、韓国との便なんか無いじゃないの。

( ´-д-) いやぁ、何も無いから時間を潰すのが本当に大変だった。


 日没後に離陸したら、飛行機の高度が上がるに連れて沈んだ太陽がどんどん頭を出してきましたよ。

( ´・ω・)b これが「西から昇ったお日様」ってやつなのかしら。そのまま西に沈んでいったけど。

~ 以上 ~

오래간만의 여행의 마지막.


이 스레는, 「오래간만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 「여행의 계속.」의 계속이었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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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나 이틀눈.도구내 패스는의를 구입하고, 아침부터 야마노테선을 굴른 굴른 돌아 보는 것도, 비로 전면 전망은 전혀 즐기지 못하고.
( ′·3·) 모처럼 먼 곳으로부터 왔는데.평상시의 행동은 좋을 것인데.


 신바시역은 토카이도선의 홈에서 공사중.공사를 하기 때문은, 토카이도선의 도쿄~시나가와간을 시발로부터 저녁까지 싹독 운휴한다 라고 하는 것이 굉장하다.병행해 야마노테선과 케힌 토호쿠선이 모두 달리고 있으니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데.

 아키하바라역에서, 야마노테선 안쪽을 도는 노선의 홈으로부터 소부선 사이교의 홈에 이동하는 도중의 escalator에서.


( ′·д·) 과연 도쿄구나.서투르게 카메라지라고 없어.

 돌아가 몇일후, 뉴스로 「아키하바라역의 escalator로 뼈가 보이는 만큼 손가락을 자르는 상처」는의를 봐 놀람 해 보거나.무엇으로 저런 일에응이겠지.


 소부·중앙선을 수역처에서 내리고, 비가 내리는 중 걸어 향한 앞은,






( ′-사람-)

 이전 참배에 왔을 때는 저녁의 폐관 다음에 볼 수 없었다, 유취관을 견학.



( ′·ω·) 선인의 노력과 희생 위에, 지금의 일본의 번영이 있는 군요.


 경내로 돌아오면 노 무대에서 무엇인가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 ′·ω·) 오늘은 무엇인가 특별한 날인가 해들.


 경내의 입구로 돌아오면 이상한 차가.저것도 재일일까.
 무엇인가 특별한 날인가라고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면(자), 이 날은 춘계예대제(4/21~23)의 첫날이었구나.이 날의 밤에는 아소우 부총리도 참배했다든가.
( ′·д·) 헤


 참배 후는 또 JR를 타 이케부쿠로에.간 앞은 AMLUX.
( ′·д·) 좀 더 빨리 오면 가르판의 통차를 볼 수 있었어.(※통차전시는 4/19로종료)
 그래서도 와 조사하고,

 신형 크라운의4 기통인 하이브리드를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획을 찾아냈으므로, 적당히 재미있을 것 같은가와.

 이케부쿠로역으로부터 걷고 AMLUX에 들어가, 곁눈도 흔들지 않고 지하 2층의 창구에 직행해
( ′·∀·) 「크라운의 시승차 있습니까?」
(*′·ω·`) 「오늘 이미 예약이 가득 차고 있는」

˚д˚) 「···.」


 「예약 종료」의 지폐.

(′·ω·`) 쇼본
(으)로 하면서, 4층의 전시 플로어에서 크라운을 관찰.

 애슬리트의 라지에이타그릴은···추하다.사진으로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추하게 보이는지도라고 생각했지만, 현물을 봐도 추하다.뒷모습이라든지는 상당히 좋지만.
 ···아, 애슬리트의 프런트 펜더는 이상했던.

 엔진은 짧아서 폭이 좁다.4 기통이구나.
( ′·ω·) 어떤 운전 감각이겠지.


 또 JR를 타고, 야마노테선을 굴른 굴른 해 본다.




 야마노테선에는, 몇개의 역에서 홈 도어가 설치되어.준비 공사가 끝나있는 곳도 많은 듯 하고.
( ′·д·) 홋카이도는 무리이다.

( ′·ω·) p 야마노테선 안쪽을 도는 노선의 오사키~도쿄간.

( ′-д-) 매니아가 5월승 있어.

( ′·д·) 이제(벌써)돌아가는, 은 무렵이 되어 겨우 비가 그쳐 왔다.

 도쿄역의 토카이도선 홈에의 계단.
( ′·ω·) 대담한 운휴구나.막차로부터 시발동안에 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도쿄역에서는 500엔으로 버스를 타 이바라키 공항에.

 야에스 남쪽 출입구의 버스 승강장···라고, 정말로 야에스 남쪽 출입구에 있는 군요.역으로부터 조금은 멀어진 것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홋카이도의 역이라면, 대개는 역사에서 나와 조금 걸은 것에 버스 승강장이 있는데.편리하다.

 별로 크지 않은 차량에, 반도 자리가 메워지지 않는 상태로 버스는 발차.


 버스는 대단하게 승차감이 나빴지요.언제나 흔들리고 있을 뿐.캔커피는 내용이 흘러넘쳐요, 손에 가진 애플 파이는 불의의 큰 흔들림으로 내용이 튀어 나오고 옷을 더럽혀요, 최악.

 버스는 시간을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정각에 비행기에 시간이 맞는 변보다 1시간 빠른 편리하게 타 보았지만, 정각보다 10분 이상 빨리 도착.

(;′·д·) 맛이 없다, 이런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곳에서 시간을 인가.


 공항의 앞에서는 자위대의 히코키가.



( ′·ω·) b F4-EJ이라면.모양 좋다.

 공항안에 들어온다.

 경찰의 포스터.사진이 어쩔 수 없고 위화감 가득한 합성.이 정도의 것, 분명하게 로케이션 헌팅 해 찍혀라.

 공항내의 매점에서는, 통들주위 선물이.


( ′-ω-) 팔리는 것일까인가.

( ′·д·) p 한층 이채를 발하고 있던 가게.

( ′·д·) b 무엇으로 이런 기색 나쁜 얼굴 사진을 붙인 것이 이런 곳에 있다?


 이바라키 공항에서는, 삿포로·코베·나하·샹하이와의 노선이 있다고 하지만, 한국과의 편리한 응인가 없지 않은거야.

( ′-д-) 아니,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로 큰 일이었다.


 일몰 후에 이륙하면, 비행기의 고도가 오르는에 데려 가라앉은 태양이 자꾸자꾸 머리를 내 왔어요.

( ′·ω·) b 이것이 「서쪽에서 오른 해님」은 녀석인가 해들.그대로 서쪽으로 져 갔지만.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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