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ポート】くまモンの秘密（上） 実は「おまけ」だった
qBiz 西日本新聞経済電子版 4月15日(月)10時56分配信
【qレポート】くまモンの秘密（上） 実は「おまけ」だった
激しい動きのダンスも何のその。機敏な動きでも見ている人を魅了するくまモン。
◆ミッキーにも負けないモン
熊本城を築いた名将加藤清正は知らなくとも、失礼ながら知事の名前が浮かばなくとも、今、熊本と言えば「くまモン」。夢は本気で開園30周年に沸く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の主役、ミッキーマウスと肩を並べること。何の特徴もなく幼児でも描ける風体がなぜ人気なのかー。実は生みの親は国内屈指のクリエーター。「熊本にクマはいないぞ」との議会の突っ込みを予想しながらも誕生させたり、有料が常識だった商標使用料を無料にするなど同県はお役所らしからぬ戦略を展開して人気を拡大させている。誕生や人気の秘密を探った。
「東京に住んでいてもくまモンを見ない日はないぐらいの人気。負けちゃう」。イメージソングを歌う熊本市出身の歌手森高千里さんがトークショーで見つめると、くまモンは大きな目を両手で覆う動きをしながらしゃがみ込んだ。
1万人を収容するコンベンション施設グランメッセ熊本（熊本県益城町）で開かれた「くまモン誕生祭」の一コマ（3月17日）だ。この時、来場者が入りきれずに入場制限が実施されていた。県の集計では2012年、くまモン関連商品の売り上げは前年の11・5倍となる293億6千万円（小売ベース）に上った。
人気の秘密が知りたくて、「おそらく今までそばにいた時間が最も長いかも」という本坂道（ただし）・県大阪事務所長を訪ねた。本坂所長は九州新幹線鹿児島ルート全線開業（2011年3月12日）直後から県新幹線元年戦略推進室長として、また昨年4月からは現職で、くまモンのイベントに同行している。とっておきの秘密を教えてくれた。
「『くまモン』。実はおまけだったんです」。
◆熊本にクマはいない、けど
くまモンは、人気テレビ番組「料理の鉄人」「カノッサの屈辱」などを手掛けた放送作家で、米アカデミー賞外国語映画賞を受賞した「おくりびと」の脚本も書いた熊本県天草市出身の小山薫堂（くんどう）さんがプロデュース。NTTドコモの電子マネー「iD」のデザインなどで知られる人気アートディレクター、水野学さんがデザインした。時代の最先端を行く二人が生み出した。
「もう小山さんも最近、公の場で話し始めているので」と本坂所長や県職員が、これまで出生の秘密について説明してくれた。
もともとは新幹線開業により、「熊本が通過点となって埋没しかねない」と危機感を持った熊本県が、小山さんにアドバイザー就任を依頼。小山さんが熊本の良さを県民が再発見し、PRするキャンペーン「くまもとサプライズ！」をプロデュース。コピーを考え、ロゴマークの制作を水野さんに頼んだ。
水野さんはロゴマークとともに「ロゴだけでは物足りない」とくまモンをデザインして小山さんに渡した。キャラクター（くまモン）のデザイン依頼は県側から要請されていないため「くまもとサプライズ！」のデザインを渡すとき、小山さんは「こんなものもできました。おまけですが」とくまモンデザインも添えていた。
当初は「熊本に野生のクマはいない。議会で問題になるぞ」「驚いた目が怖がられる」など県庁内でも、くまモンをキャラクターに採用することへの疑問の声も少なくなかった。が、その声は広がらなかった。
当時の県庁内を知る関係者は「新幹線が開業するというのは熊本では100年に一度のイベント。県庁内全体が慌ただしく、くまモンのデザインを議論するどころではなかった」と証言する。 開業を1年後に控えた10年3月5日、くまモンは「いくつもの偶然が重なって」（複数の県幹部）誕生した。
◇くまモン◇
熊本出身者という意味を持つ方言、熊本者（もん）から名付けられた。2011年3月12日の九州新幹線鹿児島ルート全線開業にともない、10年3月に生まれた熊本県PR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11年11月のゆるキャラグランプリを獲得。ツイッターやフェイスブックで出没情報などを頻繁に発信。ツイッターのフォロワーは4月6日に20万人を超えた。「いちおう公務員」とされ、肩書きは、熊本県営業部長。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415-00010000-qbiz-bus_all
新幹線つながりで・・・ｗ ひこにゃんが韓国で人気だそうだから、くまもんも知っている韓国人も多いだろうな
1958年3月12日の熊本駅
2012年1月23日の熊本駅
http://ev.digital.asahi.com/special/20120324station/ (他の主要な九州の駅)
【리포트】기미 몬의 비밀(위) 실은「덤」였다
qBiz 서일본 신문 경제 전자판 4월 15일 (월) 10시 56 분배신
【q리포트】기미 몬의 비밀(위) 실은「덤」였다
격렬한 움직임의 댄스도 무슨 그.기민한 움직임에서도 보고 있는 사람을 매료하는 기미 몬.
◆미키에도 지지 않는 몬
쿠마모토 시로를 쌓은 명장 가토 기요마사는 몰라도, 실례입니다만 지사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도, 지금, 쿠마모토라고 말하면「기미 몬 」.꿈은 진심으로 개원 30주년에 끓는 도쿄 디즈니랜드의 주역, 미키마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아무 특징도 없게 유아라도 그릴 수 있는 풍채가 왜 인기인가―.실은 친부모는 국내 굴지의 크리에이터.「쿠마모토에 곰은 없어」와의 의회의 공격을 예상하면서도 탄생시키거나 유료가 상식이었던 상표 사용료를 무료로 하는 등 동현은 관공서답지 않은 전략을 전개해 인기를 확대시키고 있다.탄생이나 인기의 비밀을 찾았다.
「도쿄에 살고 있어도 기미 몬을 보지 않는 날은 없는 정도의 사람기분.져버리는 」.이미지 송을 노래하는 쿠마모토시 출신의 가수 모리타카 치사토씨가 토크 쇼에서 응시하면, 기미 몬은 큰 눈을 양손으로 가리는 움직임을 하면서 주저 앉았다.
1만명을 수용하는 컨벤션 시설 그란멧세 쿠마모토(쿠마모토현 마시키마치)에서 열린「기미 몬 탄생제」의 1 팽이(3월 17일)이다.이 때, 내장자가 들어오지 못하고 입장 제한이 실시되고 있었다.현의 집계에서는 2012년, 기미 몬 관련 상품의 매상은 전년의 11・5배가 되는 293억 6천만엔(소매 베이스)에 달했다.
인기의 비밀을 알고 싶고, 「아마 지금까지 곁에 있던 시간이 가장 길지도」라고 하는 혼자카도(다만)・현 오사카 사무소장을 방문했다.혼자카 소장은 큐슈 신간선 카고시마 루트 전선 개업(2011년 3월 12일) 직후부터 현 신간선 원년 전략 추진실장으로서 또 작년 4월부터는 현직으로, 기미 몬의 이벤트에 동행하고 있다.소중한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기미 몬 』.실은 덤이었던 것입니다 」.
◆쿠마모토에 곰은 없는, 이지만
기미 몬은, 인기 TV프로「요리의 철인」「카노사의 굴욕」 등을 다룬 방송 작가로, 미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와」의 각본도 쓴 쿠마모토현 아마쿠사시 출신의 코야마 카오루당(초등학교)씨가 프로듀스.NTT 도코모의 전자화폐「iD」의 디자인등에서 알려진 인기 아트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씨가 디자인했다.시대의 최끝을 가는 두 명이 낳았다.
「 이제(벌써) 코야마씨도 최근, 국가 기관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으므로」와 혼자카 소장이나 현 직원이, 지금까지 출생의 비밀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원래는신간선 개업에 의해, 「쿠마모토가 통과점이 되어 매몰 할 수도 있는 」와 위기감을 가진 쿠마모토현이, 코야마씨에게 어드바이저 취임을 의뢰.코야마씨가 쿠마모토의 좋은 점을 현민이 재발견해, PR 하는 캠페인「쿠마모토 써프라이즈！」를 프로듀스.카피를 생각해로고 마크의 제작을 미즈노씨에게 부탁했다.
미즈노씨는 로고 마크와 함께「로고만으로는 어딘지 부족한」토쿠마몬을 디자인해 코야마씨에게 건네주었다.캐릭터(기미 몬)의 디자인 의뢰는 현측으로부터 요청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쿠마모토 써프라이즈！」의 디자인을 건네줄 때, 코야마씨는「이런 것도 할 수 있었습니다.덤입니다만」토쿠마 몬데자인도 더하고 있었다.
당초는「쿠마모토에 야생의 곰은 없다.의회에서 문제가 될거야」「놀란 눈이 무서워해지는」 등 현청내에서도, 기미 몬을 캐릭터에 채용하는 것에의 의모`찬후 소리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 소리는 퍼지지 않았다.
당시의 현청내를 아는 관계자는「신간선이 개업한다는 것은 쿠마모토에서는 100년에 한번 있는 이벤트.현청내 전체가 분주하게, 기미 몬의 디자인을 논의하는 것은 아니었다」라고 증언한다. 개업을 1년 후에 앞둔 10년 3월 5일, 기미 몬은「얼마든지의 우연히가 겹쳐」(복수의 현 간부) 탄생했다.
◇기미 몬 ◇
쿠마모토 출신자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는 분 말, 쿠마모토자(것)로부터 이름이 붙여졌다.2011년 3월 12일의 큐슈 신간선 카고시마 루트 전선 개업에 따라, 10년 3월에 태어난 쿠마모토현 PR마스코트 캐릭터.11년 11월캐릭터 그랑프리를 획득.트잇타나 페이스북크로 출몰 정보등을 빈번히 발신.트잇타의 포로워는 4월 6일에 20만명을 넘었다.「일단 공무원」로 여겨져 직함은, 쿠마모토현 영업 부장.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415-00010000-qbiz-bus_all
신간선 관련으로 ・・・w 히개응이 한국에서 인기라고 하기 때문에, 기미도 도 알고 있는 한국인도 많을 것이다
1958년 3월 12일의 쿠마모토역
2012년 1월 23일의 쿠마모토역
http://ev.digital.asahi.com/special/20120324station/ (다른 주요한 큐슈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