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日国土部が一応否定しました。
●KTX世宗駅新設か...忠 “五松駅機能不全”懸念 2013.02.23 12:5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927833
政府が世宗市を経由する新しいKTX路線の新設を検討することで知られ、忠清北道に 非常がかかった。
この路線が新設されれば、既存忠清北道清原郡素材KTX五松駅の役割がかなり縮小せざるを得ないからである。
国土海洋部は2011年告示した”第2次国家鉄道網計画”を修正、世宗市にKTX駅を新設する内容を含んでして検討に入ったことが23日、分かった。
このため、すでに先月、韓国交通研究院に変更研究 用役を依頼したという話も出ている。
国土部は天安牙山駅から世宗駅を経て、大田へ京釜高速鉄道と接続して、2015年に開通予定の湖南高速鉄道と
世宗駅を接続する路線も検討すると伝えられた。このような計画が知らされて忠北道は 非常がかかった。
世宗駅新設などの公式の意見収斂手続きなどは全くなかった状況で、突然世宗駅新設説が明るみに出ると、困惑している。
国土部の構想通りには路線が新設されれば、世宗市の玄関口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た五松駅の効果を期待するのは難しいだけでなく、
五松駅を経由する京釜高速鉄道路線の機能も喪失するものと見られる。世宗駅が新設されれば、これを経由する路線が五松駅を経る路線より
直線なので京釜高速鉄道主幹路線になるからである。湖南高速鉄道の起点駅にしようとした五松駅の位相さえ揺るがす可能性も高くなる。
最近道が推進する五松駅周辺開発事業が打撃を受けるのはもちろん、五松開発計画自体の修正が避けられないとの懸念も出てきてている。
忠北道のある関係者は「現在まで、国土部から正式に立場を伝えたことがない。」とし、「正確な状況を把握した後の対応方案を用意する。」と話した。
忠北地域団体も懸念を表明した。イ・ジョウン忠経実連事務処長は、「世宗駅新設の検討は、地域均衡発展の大命題を無視したまま、
首都圏から世宗市に通勤する公務員たちの便利性だけ高めるという中央集権的な事故。」と「こういう発想自体を理解できない。」との声を高めた。
●KTX先延ばしに市民やきもき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907
▲27日午前7時頃、益山から龍山に向かっていたKTXなど5つの列車が電気を供給する電車線の故障
で1時間以上の運行が中断されると、
出勤途中に出た乗客たちが西大田駅で列車を待っているなど、大きな不便を経験した。
●国土部、 “高低自動調節列車足場”を開発：2013-02-27午前11:00:00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38613
低床ホームの専用の一般旅客列車がホームが高い首都圏駅でも簡単に乗り降りできる “高低自動調節足場”が開発された。
国土海洋部は、低床ホーム（Platform）用の専用車両が地下鉄乗り場のような高床乗り場に停車するとき足場が自動的に出て、
乗客が便利に乗り降りすることができる「固相乗り場乗り降り用自動スライドステップシステム製作技術」を交通新技術第15号に指定さたと27日明らかにした。
この技術は、鉄道車両の構造を変更せずに部屋の床面に簡単に埋め立て設置することができ、
車両のカスタムメイドが可能である。メンテナンスも容易である。
また、高床乗り場の高さの違いに関係なく適用可能であり、
車両の内部に設置されて昇降ドア機密に全く影響を与えない。
◇現場適用の写真（馬山駅）
鉄道施設公団五松車両基地内試験線路と馬山駅高床乗り場で試運転した結果、
ドアとステップ連動試験や振動試験などの性能基準を満足し、実用性を認められた。
国土部の関係者は「これから低床乗り場専用車両のKTX山川にこの技術を適用し、設置する計画」としながら
「ソウル駅-仁川空港駅の区間にさらに延長する場合、乗り継ぎ時間の短縮と高床乗り場追加設置費用も大幅に削減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了）
こういうのって普通車椅子持ち込みでテストするのでは？
※후일 국토부가 일단 부정했습니다.
●KTX 세종역 신설인가...충 "5송역 기능 부전"염려 2013.02.23 12:55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927833
정부가 세종시를 경유하는 새로운 KTX 노선의 신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청북도에 비상이 걸렸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기존 충청북도 청원군 소재 KTX5송역의 역할이 꽤 축소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이다.
국토 해양부는 2011년 고시한"제2차 국가 철도망 계획"을 수정, 세종시에 KTX역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하고 검토에 들어갔던 것이 23일, 알았다.
이 때문에, 벌써 지난 달, 한국 교통 연구원으로 변경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국토부는천안 아산역으로부터 세종역을 거치고, 대전에 경부고속 철도와 접속하고, 2015년에 개통 예정의 호남 고속 철도와
세종역을 접속하는 노선도 검토한다고 전해졌다.이러한 계획을 알게 되어 충북도는 비상이 걸렸다.
세종역 신설등의 공식의 의견 수렴 수속 등은 전혀 없었던 상황으로, 돌연 세종역 신설설이 표면화되면, 곤혹하고 있다.
국토부의 구상 대로는 노선이 신설되면, 세종시의 현관문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5송역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직선이므로 경부고속 철도 주간로선이 되기 때문이다.호남 고속 철도의 기점역으로 하려고 한 5송역의 위상마저 흔들가능성도 높아진다.
최근도가 추진하는 5송역 주변 개발 사업이 타격을 받는 것은 물론, 5송개발 계획 자체의 수정을 피할 수 없다는 염려도 나오고 있어 있다.
충북도가 있는 관계자는「현재까지, 국토부로부터 정식으로 입장을 전했던 적이 없다.」로 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 후의 대응방안안을 준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충북 지역단체도 염려를 표명했다.이・죠운충경실련사무처장은, 「세종역 신설의 검토는, 지역 균형 발전의 대명제목을 무시한 채로,
●KTX 연장에 시민 안달복달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907
▲27일 오전 7 시경, 마스야마에서 용산으로 향하고 있던 KTX 등 5개의 열차가 전기를 공급하는전철선의 고장으로 1시간 이상의 운행이 중단되면,
출근 도중에 나온 승객들이 서대전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등, 큰 불편을 경험했다.
●국토부, "높낮이 자동 조절 열차 교통편"을 개발：2013-02-27오전11:00:00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38613
저마루 홈의 전용의 일반 여객 열차가 홈이 비싼 수도권역에서도 간단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높낮이 자동 조절 교통편"이 개발되었다.
국토 해양부는, 저마루 홈(Platform) 용의 전용 차량이 지하철 승강장과 같은 고마루 승강장에 정차할 때 교통편이 자동적으로 나오고,
승객이 편리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고상 승강장 승하차용 자동 슬라이드 스텝 시스템 제작 기술」를 교통 신기술 제 15호로 지정 통지와 27일 분명히 했다.
이 기술은, 철도 차량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방의 마루의 면에 간단하게 매립해 설치할 수 있어
차량의 커스텀 메이드가 가능하다.멘테넌스도 용이하다.
또, 고마루 승강장의 높이의 차이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하고,
차량의 내부에 설치되어 승강 도어 기밀에 완전히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현장 적용의 사진(마산역)
철도 시설 공단5송차량 기지내 시험 선로와 마산역고마루 승강장에서 시운전 한 결과,
도어와 스텝 연동 시험이나 진동 시험등의 성능 기준을 만족해,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국토부의 관계자는「지금부터 저마루 승강장 전용 차량의 KTX 야마카와에 이 기술을 적용해, 설치할 계획」로 하면서
「서울역-인천 쿠코우역의 구간에 한층 더 연장하는 경우, 환승 시간의 단축과 고마루 승강장 추가 설치 비용도 큰폭으로 삭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끝)
이런 것은 보통 휠체어 반입으로 테스트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