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崎・佐賀に新しい観光列車 ＪＲ九州、ルート策定急ぐ
【土屋亮】ＪＲ九州の唐池恒二社長は８日、長崎県や佐賀県を通る新しい観光列車を、２０１４年以降に走らせる構想を明らかにした。今夏から、ルート策定などの作業を急ぐ。
具体的なルートはこれから詰めるが、大村線（早岐―諫早）、筑肥線（姪浜―伊万里）、唐津線（久保田―西唐津）で検討する。九州新幹線は、佐賀を経由して長崎方面まで延びる計画で、今後の観光需要の高まりも見込んでいる。
唐池社長は朝日新聞のインタビューに対し「九州に観光列車はあと１～２本つくれる。沿線住民の盛り上がりをみて決めたい」と話した。九州を一周する豪華寝台列車「ななつ星」が今年１０月に運行を始めるのに続けて、鉄道ファンの取り込みをねらう。
ＪＲ九州の観光列車は現在、「ゆふいんの森」など９本。しかし、長崎や佐賀はまわらないことから、エリアを広げる。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108/SEB201301080016.html
豪華寝台列車:「ななつ星ｉｎ九州」車両製作場を開設
毎日新聞 2013年01月10日 12時15分（最終更新 01月10日 13時47分）
神事が開かれたななつ星専用の車両製作場＝北九州市小倉北区で２０１３年１月１０日午前９時５９分、津村豊和撮影
ＪＲ九州が今秋から運行する豪華寝台列車「ななつ星ｉｎ九州」の専用製作場が１０日、同社の小倉総合車両センター（北九州市小倉北区）に開設され、社員ら約８０人が出席して安全祈願祭を行った。１人当たりの最高料金が５５万円となる豪華車両の製造費は、７両編成で総額約３０億円に上るという。
同センターで３両を手がけ、残り４両は日立製作所で製造する。上下左右の振動を抑え、「ワインがこぼれない乗り心地」を目指し、７月下旬には全車両が完成する予定。同センターの中山嘉明所長（５４）は「世界一の車両を造ろうという気持ち」と意欲を見せた。
ななつ星は、九州新幹線なども担当した水戸岡鋭治氏が車両をデザイン。１４ある客室はすべてスイートルームで、バーやピアノの生演奏が楽しめるラウンジカー、九州各地の食材が味わえるダイニングカーもある。
運行は１０月１５日から。九州を南北に一周する３泊４日、北部九州を巡る１泊２日の２コースがある。１人当たりの料金は３泊４日が３８万〜５５万円、１泊２日が１５万〜２２万円。【仙石恭】
http://mainichi.jp/select/news/20130110k0000e040171000c.html
阿蘇駅にガーデンレストラン ＪＲ九州が今秋 2013年01月07日
駅のホームに木々やカフェが並ぶ「阿蘇駅ガーデンレストラン」のイメージ（ＪＲ九州提供）
ＪＲ九州（福岡市）は６日、九州を一周する豪華寝台列車「ななつ星」のことし１０月の運行開始に合わせ、阿蘇駅（阿蘇市黒川）を改装し、同駅のホームに木々や畑、カフェテラスなどを配置する「阿蘇駅ガーデンレストラン」（仮称）をつくる計画を明らかにした。
デザインは、同社の観光列車などを手掛ける水戸岡鋭治氏が担当。木調の屋根付きカフェテラスでは、ななつ星の乗客らに地元食材を使った食事を提供するほか、ホーム上に畑やビニールハウスを設け、野菜などを栽培する。
阿蘇駅のホーム（長さ約１３０メートル、幅約１４メートル）はスペースが広く、併せて芝生や遊歩道なども整備。「ななつ星」の乗客がホームを歩きながら阿蘇五岳を眺めたり、自然を感じたりできるよう演出する。カフェを含めて１０月までに完成させる。
ＪＲ九州の唐池恒二社長は「阿蘇駅が小さな森もある緑いっぱいのホームになる。観光列車『あそぼーい！』の利用者にも遊んでもらい、魅力あふれる阿蘇の玄関にしたい」と話している。
クルーズトレイン「ななつ星」は、２人１室で料金計３０万～１１０万円の豪華列車。１泊２日と３泊４日のコースがあり、いずれも阿蘇駅に停車し、朝食のサービスなどを計画している。
http://kumanichi.com/news/local/main/20130107002.shtml
懐かしい国鉄列車で西九州の撮り旅 ＪＲ九州、２月に実施
2013年1月11日 10:47 カテゴリー：社会 九州 > 大分
JR
懐かしい列車で西九州を巡り、鉄道や風景の撮影を楽しむ「国鉄色キハ６６・６７で行く西九州ぐるり撮り旅」と銘打つツアーをＪＲ九州大分支社が２月２～３日に企画した。朱色とクリーム色が特徴の「キハ６６・６７」＝写真＝に乗って大分駅から西九州を巡る。先着８０人の参加者を１５日まで募集中。
２日は午前７時に大分駅を出発し久大線、唐津線など経由して唐津駅（佐賀県）まで。３日は筑前前原駅（福岡県）から鹿児島線、日田彦山線などを通って午後５時すぎに大分駅に戻る。途中の数駅に１０分程度停車し、カメラを構える時間を設ける。特製の列車名サボ（プレート）をプレゼント。車内ではオリジナル鉄道グッズを販売する。
運賃と昼食２回を含む料金は大人２万８千円、小学生１万９千円。宿泊は別途受け付ける。ＪＲ九州旅行大分支店＝０９７（５３７）９３６２。
＝2013/01/11付 西日本新聞朝刊＝
http://www.nishinippon.co.jp/nnp/item/342767
庶民に手が届かない豪華列車、旧型車を使った有料鉄道イベント、そして観光列車の量産・・・
나가사키・사가에 새로운 관광 열차 JR큐슈, 루트 책정 서두른다
【츠치야 아키라】JR큐슈의 당지항2 사장은 8일, 나가사키현이나 사가현을 지나는 새로운 관광 열차를, 2014년 이후에 달리게 하는 구상을 분명히 했다.올여름부터, 루트 책정등의 작업을 서두른다.
구체적인 루트는 지금부터 채우지만, 오오무라선(조기―이사하야), 지쿠히선(메이노하마―이마리), 카라츠선(쿠보타―니시카라츠)으로 검토한다.큐슈 신간선은, 사가를 경유해 나가사키 방면까지 늘어날 계획으로, 향후의 관광 수요의 고조도 전망하고 있다.
당지사장은 아사히 신문의 인터뷰에 대해「큐슈에 관광 열차는 앞으로 1～2개 만들 수 있다.연선 주민의 고조를 보고 결정하고 싶은」라고 이야기했다.큐슈를 일주 하는 호화 침대 열차「없는 개별」가 금년 10월에 운행을 시작하는데 계속하고, 철도 팬의 혼잡을 겨냥한다.
JR큐슈의 관광 열차는 현재, 「있는의 숲」 등 9개.그러나, 나가사키나 사가는 돌지 않는 것으로부터, 에리어를 펼친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108/SEB201301080016.html
호화 침대 열차:「없는 개별in큐슈」차량 제작장을 개설
매일신문 2013년 01월 10일 12시 15분 (최종 갱신 01월 10일 13시 47분 )
제사가 열렸군 여름별전용의 차량 제작장=키타큐슈시 코쿠라키타구에서 2013년 1월 10일 오전 9시 59분 , 츠무라 토요카즈 촬영
JR큐슈가 이번 가을로부터 운행하는 호화 침대 열차「없는 개별in큐슈」의 전용 제작장이 10일, 동사의 오구라 종합 차량 센터(키타큐슈시 코쿠라키타구)에 개설되어 사원등 약 80명이 출석해 안전 기원제를 실시했다.1 인당의 최고 요금이 55만엔이 되는 호화 차량의 제조비는, 7 양편성으로 총액 약 30억엔에 달한다고 한다.
동센터에서 3량을 다루어 나머지 4량은 히타치 제작소에서 제조한다.상하 좌우의 진동을 억제해「와인이 넘쳐 흐름 없는 승차감」를 목표로 해, 7월 하순에는 전차량이 완성할 예정.동센터의 나카야마 요시아키 소장(54)은「세계 제일의 차량을 만들려는 기분」와 의욕을 보였다.
없는 개별은, 큐슈 신간선등도 담당한 미토오카예 오사무씨가 차량을 디자인.14있는 객실은 모두 스위트 룸에서, 바나 피아노의 실제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카, 큐슈 각지의 식품 재료를 맛볼 수 있는 식당차도 있다.
운행은 10월 15일부터.큐슈를 남북으로 일주 하는 3박 4일, 북부 큐슈를 돌아 다니는 1박 2일의 2 코스가 있다.1 인당의 요금은 3박 4일이 38만〜55만엔, 1박 2일이 15만〜22만엔.【센고쿠 야스시 】
http://mainichi.jp/select/news/20130110k0000e040171000c.html
아소역에 가든 레스토랑 JR큐슈가 이번 가을 2013년 01월 07일
역의 홈에 나무들이나 카페가 줄선「아소역 가든 레스토랑」의 이미지(JR큐슈 제공)
JR큐슈(후쿠오카시)는 6일, 큐슈를 일주 하는 호화 침대 열차「없는 개별」해 10월의 운행 개시에 맞추어 아소역(아소시 쿠로카와)을 개장해, 동역의 홈에 나무들이나 밭, 카페 테라스등을 배치하는「아소역 가든 레스토랑」(가칭)를 만들 계획을 분명히 했다.
디자인은, 동사의 관광 열차등을 다루는 미토오카예 오사무씨가 담당.목조의 지붕 첨부 카페 테라스에서는, 없는 개별의 승객들에게 현지 식품 재료를 사용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 외에 홈상에 밭이나 비닐 하우스를 마련해 야채등을 재배한다.
아소역의 홈(길이 약 130미터, 폭약 14미터)은 스페이스가 넓고, 아울러 잔디나 산책길등도 정비.「없는 개별」의 승객이 홈을 걸으면서 아소5타케를 바라보거나 자연을 느끼거나 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카페를 포함해 10월까지 완성시킨다.
JR큐슈의 당지항2 사장은「아소역이 작은 숲도 있는 초록 가득한 홈이 된다.관광 열차『아조모-있어！』의 이용자에게도 놀아 주어 , 매력 넘치는 아소의 현관으로 하고 싶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크루즈 트레인「없는 개별」는, 2명 1실에서 요금계 30만～110만엔의 호화 열차.1박 2일과 3박 4일의 코스가 있어, 모두 아소역에 정차해, 아침 식사의 서비스등을 계획하고 있다.
http://kumanichi.com/news/local/main/20130107002.shtml
그리운 국철 열차로 니시큐슈의 촬영여행 JR큐슈, 2월에 실시
2013년 1월 11일 10:47 카테고리：사회 큐슈 > 오이타JR
그리운 열차로 니시큐슈를 돌아 다녀, 철도나 풍경의 촬영을 즐기는「국철색키하 66・67으로 가는 니시큐슈 둘레 촬영여행」와 이름을 붙이는 투어를 JR큐슈대분 지사가 2월 2～3일에 기획했다.주홍색과 엷은 황색이 특징의「키하 66・67」=사진=를 타 상당히 역에서 니시큐슈를 돌아 다닌다.선착 80명의 참가자를 15일까지 모집중.
2일은 오전 7시에 상당히 역을 출발해 큐다이선, 카라츠선 등 경유해 카라츠역(사가현)까지.3일은 치쿠젠 마에하라역(후쿠오카현)에서 카고시마선, 히타 히코산선등을 다니며 오후 5시 지나서 상당히 역으로 돌아온다.도중의 수역에 10분 정도 정차해, 카메라를 짓는 시간을 마련한다.특제의 열차명 나막신(플레이트)을 선물.차내에서는 오리지날 철도 상품을 판매한다.
운임과 점심 식사 2회를 포함한 요금은어른 2만 8천엔, 초등 학생 1만 9천엔.숙박은 별도 받아들인다.JR큐슈 여행 오이타 지점=097(537) 9362.
=2013/01/11첨부 서일본 신문 조간=
http://www.nishinippon.co.jp/nnp/item/342767
서민에게 손이 닿지 않는 호화 열차, 구형차를 사용한 유료 철도 이벤트, 그리고 관광 열차의 양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