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式の線路「ラダー軌道」って知ってる?
杉山淳一 [2012/12/22]
高架化が完成した京急線の京急蒲田駅付近の区間に乗ってみた。最上部の下り線からの車窓は見晴らしがいい。ところで、ある駅で線路を見ると、いままでの形とちょっと違う。コンクリート製の枕木が極端に少なく、従来の枕木より広い間隔で鉄パイプが敷かれてある。どうやら線路に革新が起こっているようだ。
バラスト・ラダー軌道(神戸電鉄)
防振装置式フローティング・ラダー軌道(南海)
従来のような枕木を使わず、鉄パイプでレールの間隔を保持する。この新しい線路の名前は「ラダー軌道」という。ラダーは梯子(はしご)の意味。たしかに真上から見ると梯子のような形をしている。開発は鉄道総合技術研究所で、ラダーマクラギの製造会社は安部日鋼工業、伊岳商事の2社、施工は清田軌道工業と、軌道工事のエンジニアリング会社が担当している。2002年頃から神戸電鉄有馬線湊川～長田間やJR横浜駅構内、小田急線成城学園駅構内などで施工されているそうだ。
関西での施行実績が多いラダー軌道
ラダー軌道について清田軌道工業に取材した。まず、ラダー軌道には大きく分けて2種類あるという。「バラスト・ラダー軌道」と「フローティング・ラダー軌道」だ。前者はバラスト(砂利)を敷いた線路、後者はコンクリート路盤で採用されている。
「バラスト・ラダー軌道」のメリットは保守の省力化だ。バラストは車両の荷重を分散させるクッションの役目を持ち、少しずつ沈み、石の角が欠けて小さくなっていく。だから定期的にバラストの交換やかさ上げが必要になる。ラダー軌道の場合、線路にかかる荷重を広いラダーマクラギで分散させることにより、バラストの沈下や細粒化を遅らせるという。
バラスト・ラダー軌道の断面図。防振材のあるタイプとないタイプがある
バラスト・ラダー軌道の上面図。鉄パイプ部分が線路の間隔を保持。沈下対策として端部閉合梁が設置される
「フローティング・ラダー軌道」のメリットは環境性能の向上だ。ラダーマクラギで荷重を分散させるだけでなく、ラダーマクラギの下、コンクリート路盤の間にゴムを用いた防振装置やポリウレタン防振材を挟むことで、騒音と振動の軽減できるとのこと。「フローティング・ラダー軌道」には、防振装置や防振材の設置方法により、「防振装置式」「Ｌ形台座式」「ダクタイル台座式」などがある。
フローティング・ラダー軌道(防振装置式)の断面図。コンクリート路盤とマクラギの間に防振装置がある。その他、路盤の形によって「L形台座式」「ダクタイル台座式」などがある
フローティング・ラダー軌道(防振装置式)の上面図。線路間がスッキリしている
清田軌道工業によると、関西では南海電鉄、京阪電鉄や神戸電鉄で施工実績が多いとのこと。筆者が見た京急電鉄は伊岳商事が手がけたという。そこで伊岳商事に、他にはどこで見られるか聞いてみた。関東の私鉄のほとんどの路線で採用されているが、線路の継ぎ目や踏切の下など、ピンポイントの実績が多く、外から見える部分は少ないそうだ。長距離施工区間としては京急電鉄・京急蒲田駅付近の立体交差区間、小田急電鉄の多摩川橋りょうをはじめとする線路改良区間が挙げられるという。
ラダー軌道は静かで振動が少なく、夜間のバラスト補修作業回数が少ない。これは鉄道沿線の人々にとってうれしい存在だ。また、列車の乗客に快適な乗り心地を提供する。今後、私たちの身近な線路は少しずつハシゴ(ラダー)状に変わっていくかもしれない。
http://news.mynavi.jp/series/trivia/182/
ラダー軌道については、Wikiにも書かれているね。
http://en.wikipedia.org/wiki/Ladder_track
この枕木が普及すれば、改軌するのも簡単じゃないかな？
ちなみに、以下の写真が、韓国で開発中の枕木
そして、最近の韓国の枕木に関係するニュース
発癌塊り廃枕木無断放置‘論議’
住民たち“環境汚染深刻…安易に対処”指摘
2012年11月27日(火)17:40:10 キム・ジョンユン記者 jykim＠shinailbo.co.kr 
韓国鉄道施設公団“はやい内に現場確認すること” 韓国鉄道施設公団はKTX鉄道公社完工後、進駐地域の廃鉄道施設解体作業中発生した発ガン物質廃枕木数万トンを回収してあちこちに放置して環境汚染と近隣住民たちの健康を威嚇している。
韓国鉄道施設公団は去る10月頃慶全線、馬山～進駐間KTX複線開通で晋州駅舎以前および一部駅が閉鎖された南文山駅と斑城駅などで廃鉄道施設解体作業中発生した廃枕木数万トンを回収して指定廃棄物関連規定を無視して解体作業中便宜主義で臨時野積した状態で放置していて近隣住民が反発している。
廃枕木は油につかられていて指定廃棄物で分類して廃棄物処理規定によって廃棄物保管する臨時野積場を用意、関連規定のとおり適切に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にも関わらず何の保管施設もなしで放置しながら環境汚染を誘発させている。
特に廃枕木は人体に有害でクレオソトゥユは枕木過程で防腐用で添加されるのにベンゾピレンをはじめとして人体有毒物質であるタファンバンヒャンジョクタヌァスソを多量含有した化学物質で国際癌研究機構(IARC)は人体発ガン物質と規定している廃棄物管理に弱点を見せている。
韓国鉄道施設公団が発ガン物質濃度が高い廃枕木が粗末に管理されながら最近頻繁な雨が降っているこの頃廃枕木有害物質が雨水に洗われて土壌と地下水に流れて行く場合、深刻な環境汚染がさせているという憂慮の声が高い。
特に廃枕木が一般人の手に入れないように廃棄物上部にカバーなどを設置して流出を防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何の保護措置なしで放置されていてもし市民が廃枕木に接する場合、各種病気に露出されている実情だ。
近隣住民A某(56,晋州市（チンジュシ）、文山邑（ムンサンウプ）)氏は“発癌塊りを何の措置なしで放置するのは土壌と水質を深刻にためにすることはもちろん市民健康まで威嚇することだ”として“施設公団側はこの状況に対して迅速で積極的な対策で早く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くて晋州市は現場実態把握をして適切な措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て韓国鉄道施設公団嶺南本部関係者は“逆以前により説で解体作業中で発生した廃枕木を一部営業しない駅に運搬作業をするために集めておいたもの”としながら“はやい期間内現場確認を行う”と明らかにして相当期間放置された廃枕木が環境汚染そそのかす深刻性に対しては安易に対処しているという指摘を受けている。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372
というか、今まで設置していた線路の周りの汚染は、問題じゃないのかね？
최신식의 선로「라다-궤도」는 알고 있어?
스기야마 준이치 [2012/12/22]
고가화가 완성한 도우큐선선의 도우큐선 우스다역 부근의 구간을 타 보았다.최상부의 하행선으로부터의 차창은 전망이 좋다.그런데, 어느 역에서 선로를 보면, 지금까지의 형태와 조금 다르다.콘크리트제의 침목이 극단적으로 적고, 종래의 침목보다 넓은 간격으로 철파이프가 깔려 있다.아무래도 선로에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바라스트・라다-궤도(코베 전철)
방진장치식 플로팅・라다-궤도(남해)
칸사이에서의 시행 실적이 많은 라다-궤도
라다-궤도에 도착해 기요타키도공업에 취재했다.우선, 라다-궤도에는 크게 나누어 2 종류 있다고 한다.「바라스트・라다-궤도」와「플로팅・라다-궤도」다.전자는 바라스트(자갈)를 깐 선로, 후자는 콘크리트 노반에서 채용되고 있다.
「바라스트・라다-궤도」의 메리트는 보수의 절력화다.바라스트는 차량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쿠션의 역할을 가져, 조금씩 가라앉아, 돌의 모퉁이가 빠져 작게 되어 간다.그러니까 정기적으로 바라스트의 교환이나 인상이 필요하게 된다.라다-궤도의 경우, 선로에 걸리는 하중을 넓은 라다마크라기로 분산시키는 것으로, 바라스트의 침하나 세립화를 늦춘다고 한다.
바라스트・라다-궤도의 단면도.방진재가 있는 타입과 없는 타입이 있다
바라스트・라다-궤도의 표면도.철파이프 부분이 선로의 간격을 보관 유지.침하 대책으로서 단부폐합량이 설치된다
「플로팅・라다-궤도」의 메리트는 환경 성능의 향상이다.라다마크라기로 하중을 분산시킬 뿐만 아니라, 라다마크라기아래, 콘크리트 노반의 사이에 고무를 이용한 방진장치나 폴리우레탄방진재를 사이에 두는 것으로, 소음과 진동의 경감할 수 있다라는 것.「플로팅・라다-궤도」에는, 방진장치나 방진재의 설치 방법에 의해, 「방진장치식」「L형 대좌식」「다크타일 대좌식」등이 있다.
플로팅・라다-궤도(방진장치식)의 단면도.콘크리트 노반과 마크라기의 사이에 방진장치가 있다.그 외, 노반의 형태에 의해서「L형 대좌식」「다크타일 대좌식」등이 있다
플로팅・라다-궤도(방진장치식)의 표면도.선로간이 깨끗이 하고 있다
기요타키도공업에 의하면, 칸사이에서는 남해 전철, 쿄토와 오사카 전철이나 코베 전철에서 시공 실적이 많다는 것.필자가 본 도우큐선 전철은 이타케상사가 다루었다고 한다.거기서 이타케상사에, 그 밖에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들)물어 보았다.관동의 사철의 대부분의 노선으로 채용되고 있지만, 선로의 연결고리나 건널목아래 등, 핀 포인트의 실적이 많아, 밖으로부터 보이는 부분은 적다고 한다.장거리 시공 구간으로서는 도우큐선 전철・도우큐선 우스다역 부근의 입체 교차 구간, 오다큐전철의 타마가와 교량을 시작으로 하는 선로 개량 구간을 들 수 있다고 한다.
라다-궤도는 조용하고 진동이 적고, 야간의 바라스트 보수 작업 회수가 적다.이것은 철도 연선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쁜 존재다.또, 열차의 승객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향후, 우리의 친밀한 선로는 조금씩 사닥다리(라다-) 장으로 바뀌어갈지도 모른다.
http://news.mynavi.jp/series/trivia/182/
라다-궤도에 대해서는, Wiki에도 쓰여져 있군요.
http://en.wikipedia.org/wiki/Ladder_track
이 침목이 보급하면, 개궤 하는 것도 간단한 것이 아닐까？
덧붙여서, 이하의 사진이, 한국에서 개발중의 침목
그리고, 최근의 한국의 침목에 관계하는 뉴스
발암덩어리폐침목 무단 방치‘논의 ’
주민들“환경오염 심각…안이에 대처”지적
2012년 11월 27일 (화)17:40:10 김・젼윤 기자 jykim＠shinailbo.co.kr
한국 철도 시설 공단“빠른 동안에 현장 확인하는 것 ”한국 철도 시설 공단은 KTX 철도 공사 완공 후, 진주 지역의 폐철도 시설 해체 작업중 발생한 발암물질폐침목 수만 톤을 회수해 여기저기에 방치해 환경오염과 근린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 철도 시설 공단은 떠나는 10월경경전선, 마산～진주간 KTX 복선 개통으로 진주 역사 이전 및 일부역이 폐쇄된 남문산역과 반 시로역등에서 폐철도 시설 해체 작업중 발생한 폐침목 수만 톤을 회수해 지정 폐기물 관련 규정을 무시해 해체 작업중 편의 주의로 임시 야적 한 상태로 방치해 있어 근린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폐침목은 기름에 익어지고 있어 지정 폐기물로 분류해 폐기물 처리 규정에 의해서 폐기물 보관하는 임시 야적장을 준비, 관련 규정대로 적절히 처리해야 하는에도 불구하고 무슨 보관 시설도 없이 방치하면서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다.
특히 폐침목은 인체에 유해하고 쿠레오소트유는 침목 과정에서 방부용으로 첨가되는데 벤조피렌을 시작으로 해 인체 유독 물질인 타판반할죠크타누스소를 다량 함유 한 화학물질로 국제암연구 기구(IARC)는 인체 발암물질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폐기물 관리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
한국 철도 시설 공단이 발암물질 농도가 높은 폐침목이 조말 에 관리되면서 최근 빈번한 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 폐침목 유해 물질이 빗물에 씻어져 토양과 지하수에 흘러 가는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이 시키고 있다고 하는 우려의 소리가 높다.
특히 폐침목이 일반인이 손에 넣지 않게 폐기물 상부에 커버등을 설치해 유출을 방지해야 하지만 무슨 보호 조치 없이 방치되어 있어도 해 시민이 폐침목에 접하는 경우, 각종 병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근린 주민 A모(56진주시(틴쥬시), 문장 야마무라(문산우프)) 씨는“발암덩어리를 무슨 조치 없이 방치하는 것은 토양과 수질을 심각하게 위해(때문에) 하는 것은 물론 시민 건강까지 위협하는 것이다”로서“시설 공단측은 이 상황에 대해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으로 빨리 처리해야 해서 진주시는 현장 실태 파악을 해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하는”와 분명히 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 철도 시설 공단령남 본부 관계자는“역이전에 의해 설로 해체 작업중에 발생한 폐침목을 일부 영업하지 않는 역에 운반 작업을 하기 위해서 모아 둔 것”로 하면서“빠른 기간내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와 분명히 해 상당 기간 방치된 폐침목이 환경오염솔솔이 빌려주는 심각성에 대해서는 안이에 대처하고 있다고 하는 지적을 받고 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372
이라고 할까, 지금까지 설치하고 있던 선로의 주위의 오염은, 문제가 아닌 것인지？